아리랑 3 - 제1부 아, 한반도 조정래 대하소설
조정래 지음 / 해냄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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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3 - 제1부 아, 한반도 조정래 대하소설
조정래 지음 / 해냄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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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라는 것은 참으로 묘한물건이었다. 
도둑을 맞지 않는 한 돈은 헛쓰이는 경우가 없었다. 반는사람은 약해지고 주는 사람은 강해지며, 가면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 이었다. 그 상대가 관리이면 더욱 틀림이 없었다. 살살 이권을 뽑아내며10원 주고 100원을 벌어들일 수 있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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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3 - 제1부 아, 한반도 조정래 대하소설
조정래 지음 / 해냄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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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발휘하는 신묘한 마력이고 신기한 최면력이었다. 말은 무기보다도이씨 더 강력한 지배력이었다. 어느 인간집단이든 완벽하게 지배하려면,
이차적으로 무력을 동원해야 하고, 이차적으로 말을 동원해야 하는 것이었다. 탁월한 정치술이란 그 두 가지의 조화였다. 별다른 구속력이 없는것 같은 상태에서 인간을 무한히 지배하고 있는 종교나 미신이나 지식이라는 것은 바로 말의 힘이었다. 무력이 보이는 힘이라면 말은 보이지 않는 힘이었다.
 그런 측면에서 그는 총독부의 무관복 착용 조처를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다. 이젠 말의 힘을 이용할 단계이지 관리들마저 무관복을 입어 거부감과 위화감을 조성시킬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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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문제 (보급판 문고본) C. S. 루이스 보급판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이종태 옮김 / 홍성사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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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절대적 불가능성은 외부의 다른 불가능한 것들에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자체 안에 원인이 있다는 점에서 내재적 불가능성이라고도 부를 수다. ~~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는 것은 내재적으로 가능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뜻이지, 내재적으로 불가능한 일도 하실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지 말이 안 되는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이것은 그의 능력에 한계가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상호모순되는 일은 하나님이 만드신 가장 약한 피조물도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하나님도 하실 수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말도 안되는 일은 하나님께서도 똑같이 말도 안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전능으로도 할 수 없는, 내재적으로 불가능한 일들을 규정할 때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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