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의 대체불가 토지 투자법 - 2천만 원으로 8억 원 버는 마법의 포트폴리오 7가지
시루(양안성) 지음 / 다온북스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테크/부동산] 시루의 대체불가 토지 투자법

 

재테크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 개인마다 선호하는 투자방식이 다르지만, 그중에서 경매는 투자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관심 있게 봤을 분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중에서도 토지 투자를 망설이지 않고 진행할 수 있도록 출간된 대체불가 토지 투자법을 읽어보았다.

 

 

저자는 시루(양안성) 님으로 부동산과 관련 없는 공대를 졸업했다.

우연히 시작한 부동산 공부를 시작으로 본인이 좋아하던 취미생활을 뒤로 한 채, 처음에는 급여 외에 1년에 1천만 원 수익을 얻는 걸로 목표로 했고, 이후는 연봉보다 많은 투자 수익을 목표로 하여 현재는 '시루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외의 저서로는 월급으로 당신의 부동산을 가져라 와 2020 부동산 시그널을 집필하였다.

 

 

 

저자는 2005년부터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고 한다.

아버지는 내가 결혼하기 전부터 '돈이 있으면 시흥에 땅을 사둬라'라고 말씀하셨었는데 그 당시 이야기를 듣고 토지를 찾아보니 엄청 큰 필지 그리고 어마 무시한 금액으로만 매물이 나와 있어서, '이런 걸 어떻게 사나' 싶어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을 때가 생각난다.

토지 투자법이라고 하면 아파트, 상가, 빌라보다 더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하고 어영부영 공부할 생각조차 못 했는데, 책을 한 권 읽어보니 저자의 노하우와 투자 사례가 자세하게 담겨있어서, 초보자인 나에게 정말 한 발 더 내디딜 수 있는 도움이 되었다.

 

 

 

 


 

토지 투자를 시작할 때 어떤 토지를 어떤 용도로 사고자 하는지 본인 스스로 알아야 한다.

 

카페를 지을 건지, 원룸을 지을 건지, 전원주택을 지을 건지, 밭농사를 할 건지, 벼농사를 할 건지 그 목적을 정확하게 하여 본인에게 맞는 땅을 찾아야 한다.

부동산 디스코에서 토지면적을 확인할 수 있는데, 스벅카페를 짓고자 한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사이즈의 카페를 검색한다. 토지면적 그리고 연면적 모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서울시에 소재한 스타벅스 DT 매장의 76% 이상은 토지면적이 200평 이상이다.

주차장을 포함해서 여유 있게 하려면 250평 이상은 되어야 하고 토지 면적이 최소 118평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추론이 나오게 된다. 이에 근거하여 토지를 물색해 보면 된다.

 

또한 조건이 된다면 농지연금에 가입을 할 수도 있는데, 예상 연금은 농지은행 사이트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연금으로는 종신형(정액형, 전후후박형, 일시인출형), 기간형(정액형, 경영 이양형)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매월 연금을 수령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가 상승으로 시세차익까지도 자연히 볼 수 있게 된다.

책을 읽다 보니 추후에 농사도 짓고 정말 신랑과 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책은 파트 1부터 파트 7까지 구분되어 있는데, 토지 투자를 시작한 이야기와 성공사례, 본인의 투자 사례, 토지에 투자하는 방법, 토지 투자의 핵심, 농지연금, 산지 투자 등 꼼꼼히도 설명을 하고 있다.

토지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경매와 공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자칫하다간 어려울 수 있는 토지 투자의 내용을 그래프와 도안, 표를 삽입하여 좀 더 육안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고 있다.

 

 

 


 

맨 마지막 장엔 1개월 무료 탱크 옥션 이용권이 수록되어 있다.

신랑이랑 나는 항상 독채펜션을 운영하고 싶다고 습관처럼 이야기를 한다.

함께 경매 사이트도 찾아보고 하지만 내년에 입주도 해야 하고 아직까지 토지 투자는 좀..이라며 항상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었다.

가장 와닿았던 글 중에 하나가 거래가 가능한 토지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시골에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가족들이 매물을 내놓지 않아서 거주자들은 줄어들고 시골의 슬럼화는 더 가속화되고 있다는 내용의 다큐를 본 적이 있다. 수도권의 경우는 1기, 2기, 3기 신도시를 진행하면서 점점 대규모의 토지공급이 어려워질 것이다.

 

물론 성급하게 투자하는 것보단 많은 공부후에 결정을 내려야겠지만, 요즘 공부하면서 드는 것은 계획보다 실천, 생각보다 행동이라는 점이다.

내가 토지 투자에 뜻이 있다면 소액으로도 높은 투자 수익률을 얻고 싶다면 대체불가 토지 투자법을 한 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린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틴틴팅클! 2 - 단짝 틴틴이와 팅클이의 정다운 하루 틴틴팅클! 2
난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틴틴팅클2 넘모넘모 귀엽습니다. 힐링툰, 공감툰 모든 면에서 정말 최고예요! 소장각 200%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틴틴팅클! 2 - 단짝 틴틴이와 팅클이의 정다운 하루 틴틴팅클! 2
난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들과

몽글몽글해지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는

이미 인스타에선 인기 만점인

너무 사랑스러운 난 작가님의 인스타 웹툰

틴틴팅클

최근엔 인형도 제작된 것으로 알고 있고

1권, 윈터 에디션에 이어서

이번에 2권도 출간됐다.

앞표지에 사이좋게 떡볶이, 튀김을 먹고 있는

틴틴이와 팅클이가 있고

뒷표지엔 떡꼬치를 먹는 콩물이

피카츄와 핫도그를 먹는 베리와 미니

귀염뽀짝한 표지를 보고 있으니

하교할 때 친구와 함께 먹었던

떡볶이 생각이 난다.

개인적으로 이 웹툰은 어릴 적의 내가

고스란히 담겨 있고 그때의 과거를

슬쩍슬쩍 한 번씩 들춰보는

그런듯한 웹툰이다.



웹툰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앞 페이지에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틴틴팅클 캐릭터 소개가

정리되어 있다.

이야기의 주를 이루는 캐릭터들은

틴틴, 팅클, 베리, 미니

그리고 콩물이가 있다.

읽을 때마다 항상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는 캐릭터는

베리와 미니 자매인데

내가 동생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베리와 미니의 에피소드 '비디오'

베리는 저녁에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으니 시간 맞춰서 깨워달라고 동생인 미니에게 부탁을 한다. 미니는 안 일어날 거잖아!라고 말해도 베리는 꼭 일어날 거니 깨워달라고 당부하고 잠에 든다. 막상 제시간에 미니가 깨우니까 못 일어나는 베리 . 저녁에 일어나서 왜 안 깨웠냐고 미니를 타박하는데, 미니가 이럴 줄 알았다며 비디오에 녹화해뒀다고 하는 에피소드다.


"자는 사람 말을 들으면 어떡해~"

나 역시도 이 말을 정말

자주 했었던 기억이 있다.

역시 사람 사는 것은

다 똑같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에 첫째와 둘째에게 물어보니

첫째들은 웃으면서

나도 똑같았다며 답했고

둘째들은 치를 떨면서

항상 언니는 저랬다고 화를 냈다.

동생도, 언니도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웹툰

바로 틴틴팅클 아닐까





 

콩물이 에피소드 '사은품'


할머니 생신으로 모아둔 돈으로 케이크를 사러 달려가는 콩물이. 프로모션 중으로 케이크를 사면 곰돌이 모자를 증정하고 있는데, 마침 마지막 한 개 남았다고 하는 빵 가게 주인. 분명 돈을 챙겼는데 돈이 온데간데없어져서 당황해하는 사이 다른 손님이 구매해간다. 실망하며 집에 돌아왔는데 알고 보니 할머니가 미리 케이크도 사두셨고 사은품도 받으셨다. 돈은 점퍼 주머니에 구멍이 나서 그곳에 빠져있었다.


콩물이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혹시라도 돈도 잃어버리고,

사은품도 못 받는

그런 슬픈 결말일 수도 있을까 봐서

읽으면서도 괜히 내가

다 조마조마 해하며 읽었는데

역시 따뜻한 결말이다.


나 역시도 학생 때

저 곰돌이 모자가 갖고 싶었다.

막상 밖에 하고 나가기엔 부담스러워서

집에서만 한두 번 착용해 봤는데

왜 이렇게 갖고 싶었던 건지

그 당시에 선물 받았을 때

콩물 이처럼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그때의 콩닥콩닥 가슴 뛰었던 시절이

새삼 떠오르는 에피소드였다.


만화책은 안 본 지 꽤 됐고,

요즘은 온라인에서 연재하는 웹툰이 대세다.

하지만 정작 작품들을

하나둘씩 보고 있자 하면

많은 작품들이 비슷한 그림체와 스토리로

양산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초반에 더 많은 독자의 유입을 위해서

과격하고 자극적인 소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볼 건 많지만 볼 건 없다(?)라는 생각이 가끔 들곤 한다.

실제로 A 작품을 읽고 나서 B 작품을 읽으면

내가 봤던 건가?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런 와중에 알게 된 틴틴팅클

어느 에피소드를 펼쳐봐도

미소 짓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정말 나의 어린 시절들이

이 책안에 존재하는 느낌


또 틴틴팅클은

순수한 아이들의 시선에서 만들어진

에피소드뿐만 아니라

그 세계에 살고 있는 어른들의

힘든 삶의 에피소드들, 뭉클한 에피소드들도 있다.


책을 찬찬히 읽고 있다 보면

어느 순간은 어린 시절을 회상하고 있고

어느 순간은 책임감이 뒤따르고 있는

어른에 감정이입을 하고 있었다.

어린이도 어른도 함께보면 참 좋을 책이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싶고

힐링을 하고 싶다면

틴틴팅클2을 추천합니다.


[리뷰어스 클럽]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하고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단 나부터 칭찬합시다 - 하루 3분, 삶을 기적처럼 변화시키는 나와의 대화
데즈카 치사코 지음, 김연경 옮김 / FIKA(피카)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인을 칭찬함으로써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게되는 법을 적어둔 듯해요. 본인에게 엄격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한 번 믿고 따라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단 나부터 칭찬합시다 - 하루 3분, 삶을 기적처럼 변화시키는 나와의 대화
데즈카 치사코 지음, 김연경 옮김 / FIKA(피카)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지인들로부터

자주 듣는 말이 있는데

"넌 너한테 너무 엄격해"

라는 말이다.


내가 완벽주의자인 것도 아닌데 말이다.


남들을 칭찬하는 말은 잘하는데

나 스스로에겐 칭찬은커녕

책망하는 일이 더 많다.


그런 나에게 [하루 3분,

삶을 기적처럼 변화시키는 나와의 대화

일단 나부터 칭찬합시다]

라는 제목이 너무 와닿았고

어려운 내용이 아니여서

굉장히 쉽게 읽을 수 있었다.

 

 

목차


챕터1. 자신에게 하는말을 바꾸면 달라지는 것

- 나에게 하는 말이 인생을 바꾼다

- 쓸수록 내가 좋아지는 글

- 그럼에도 나에게 무슨 말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라면

- 기적을 부르는 칭찬 일기, 제대로 활용하기!


챕터 2. 하루 3분, 행복을 발견하는 기적의 글쓰기

- 칭찬 일기, 효과를 두 배로 높이는 법

-나를 성장하게 하는 글쓰기

- 꿈꾸는 나를 만나게 하는 말의 힘


챕터 3. 나와의 대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당신에게


부록 체험단. 나에게 하는 말을 바꾸니,

인생이 바뀌었다.




 

저자인 데즈카 치사코


저자는 자기 존중감,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한 경력이 30년

가까이 되는 자기 존중 프랙티스 협회의

대표 이사이며 코치& 카운슬러이다.


일본 각지의 자치 단체에서

세미나와 강연을 하고 있으며

자기 긍정감을 기르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그중 하나가 칭찬 일기이다.


[나에게 하루 한 줄 칭찬 수첩] 등

다수 저서를 발간했고,

이번에 출간한 책이 바로

[일단 나부터 칭찬합시다]이다.



'자신을 탓하는 회로'가 아닌 칭찬하는 회로를 만들자

칭찬할 일을 찾아서 기록하는 게 아니라 칭찬할 일을 찾아서 칭찬하는 겁니다. 칭찬할 때는 칭찬의 말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오늘 아침에 10분 일찍 출근했다.'라는 문장에는 설명만 있고 칭찬의 말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 10분 일찍 출근했다. 대단하네.' 이렇게 쓰면 칭찬한 것입니다. (중략) 이를 반복하면 여러분의 뇌에 자신을 칭찬하는 사고 회로 가 생깁니다.

 

 


 

요즘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고 있다.

자기계발을 위해서이다.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먹기, 명상, 스트레칭하기 등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들로 모닝 루틴을 짜고 있는데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긍정 일기를 쓰고 있었다.


그리고 긍정 일기는 칭찬 일기와 비슷한 부분이 굉장히 많았다.

이 책에선 자기 존중감,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칭찬 일기를 적는 법을 추천하고 있는데


스스로를 지칭한 뒤

꼭 칭찬의 단어를 사용하기를 권하고 있다.


그렇게 계속 반복을 하면 자신을

칭찬하는 사고 회로가 생기게 되는데

이러한 습관이 쌓여가면 굉장히 많은 것이 변한다.

 

 


 

정말 도무지 아무 일이 없어서

칭찬하기 힘들 수도 있고

칭찬하는 말이 항상 똑같아서 질릴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 책에 나오는 새로운 단어들을 활용하여

다채롭게 표현을 해준다.


또 아무일이 없으면 내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것도 좋다

예를 들면 "늦잠잤네" 가 아닌

"잠을 잘 수 있다는 건 건강하다는 증거야"라고 칭찬할 수 있다


결과에 대해서 칭찬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목표를 위해서 내가 해오는 과정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남과 비교하는 것도 지양해야 한다.

비교하며 나를 낮추기보단

상대방 그 존재 자체를 칭찬하는 것이 좋다


처음엔 어색할지 몰라도

계속하다 보면

부정적인 나의 모습에 어색함을 느끼고

마음이 풍만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관점을 어디에 두냐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서두에 말했던 것처럼

나는 나 자신에게 굉장히 엄격한 편이다.

업무 진행을 80% 정도 해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해내지 못했다는 것에 포커스를 맞춘다든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괴로워했다.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체험단 파일 4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례를

읽으니 마치 내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았다.


글쓴이처럼 어릴 적

부모님에게 모진 말을 들은 적은 없지만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잘 몰랐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하면 읽기 전에

"이거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라는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며칠 동안 진행해 본 결과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미라클 모닝도

나는 원래 저녁, 새벽형 인간이야

일찍 못 자고 일찍 못 일어나

라는 생각으로 항상 미뤄왔는데

생각의 관점을 바꿔서 현재 7일 차이다.


긍정 일기도 작성한지 7일차로

무엇이 바뀌었냐하면

하루 동안 자신감이 차있고,

부정적이 들다가도

금방 마음을 다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미라클 모닝이 실패하는 날이 있어도

괜찮다며 나를 다독이며

응원하고 칭찬하는 일기를 쓰면

다음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본인에게 자신이 없고,

엄격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의지가 약한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일단나부터칭찬합시다

#데즈카치사코

#피카출판사

#긍정의힘

#미라클모닝

#칭찬일기

#자기계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