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에듀
지금까지의 국어는 그냥 그림책 읽기 수준이었다면,
지금부터 국어는 동화책 읽기 수준으로 변경된다고 보면 됩니다.
국어의 이해가 난이도 있는 독해를 요구하고 있고,
단어가 어렵고 전문적이라 지문을 읽고 해석하는것도 어려워서
국어가 쉽거나 만만하게 여겼던 친구들도
이제는 살짝 부담감을 갖고 기피하기 시작하더라구요.
4학년 이 나이가 딱 그 때인듯 합니다.
수학도 국어도 어려워서 좀 도전을 하다가 포기를 해버리고
하는 과도기 같아요.
모든 과목이 다 깊이있게 심도있는 내용을 다루다보니
아이들이 겁을 먹고 주저함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 때가 초등학교 입학할때만큼 중요한 듯 합니다.
포기하지 않게 딱 중심을 잡고 조급함을 갖지 않고
꾸준히 달려갈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은 응원을 해야할 때입니다.
무엇보다도 엄마나 아빠의 적극적인 지지와 학습에 대한 관심을
갖이 보여줘야 하는데,
그럴때 필요한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학습지(교재) 같아요.
더욱이 학원을 다니지 않는 우리 아이들 같은 경우에
집에서 스스로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교재가 필요한데, 이번 겨울 방학을
알차게 꽃 피우기 위해 선택한 교재가
저희 미래엔 초코국어 4-1 입니다.
초코국어는
초등교과와 함께 학습을 진행하도록 도와주면서
핵심만 쏙쏙 뽑아내어 효율적으로 학습이 되도록 이끌어주고,
어려운 어휘뿐만 아니라 중요한 개념도 이해가 될 수 있게
자세하고 적극적인 설명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