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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말해 스토리콜렉터 52
마이클 로보텀 지음, 최필원 옮김 / 북로드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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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처음으로 읽어봤다.
보는 내내 나에겐 범인이 중요하지 않았다.
태쉬가 지키려고 했던 파이퍼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열심히 책장을 넘겼다.
책의 중후반까지는 영화를 보고 있는것처럼 느껴지긴 했지만,
다 읽고나서 책을 덮을때에는 뭔가가 허무했다.
추리소설을 처음 읽어서 그런걸까 ..
아님 마이클 로보텀의 소설 전작들을 안봐서 그런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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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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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의 에피소드.
하나의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어서 더 흥미롭게 읽어내려갔다.
어차피 고민의 끝은 나의 선택이고, 나의 인생이다.
나미야 할아버지 말씀대로 나를 믿고 인생을 활활 피워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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