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개의 에피소드. 하나의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어서 더 흥미롭게 읽어내려갔다.어차피 고민의 끝은 나의 선택이고, 나의 인생이다.나미야 할아버지 말씀대로 나를 믿고 인생을 활활 피워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