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행동경제학

직장인을 위한 행동경제학 - 똑똑한 의사결정을 위한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50가지 행동경제학 실험과 발견
마티아스 수터 지음, 방현철 옮김 / 비아북 / 2024년 4월

어쩌면 모든 이들이 가장 바라는 변화와 개혁의 대상으로도 볼 수 있는 주제, 바로 책에서 언급되는 현실 및 행동 경제학 관련 다양한 주제와 효과, 결과물 등이 그럴 것이다. <직장인을 위한 행동경제학> 책에서도 기본적인 경제 이론이나 사상 등을 비롯해 누구나 현실과 실무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경제 관련 키워드와 이로 인해 번지는 사회문제에 대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전하고 있으며 이는 당장의 문제나 예민도를 떠나서 결국 변화와 새로운 형태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해 볼 수 있는 영역일 것이다.

<직장인을 위한 행동경제학> 특히 우리의 사회의 민낯이나 부정적 요인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비교, 분석해 보게 되며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불평등이나 차별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며, 어떤 형태로 이를 관리하거나 더 나은 형태의 공생과 상생의 협의가 필요하고 또 중요한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책의 저자도 이런 현상적 요인과 기업들의 경영전략과 방식, 그리고 리더나 관리자의 경우 어떤 형태의 관리 기법 등을 통해 다양한 업에서의 성장과 변화의 흐름 등을 이해해야 하는지도 함께 조언하고 있어서 경영학의 본질과 현실적인 요건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이미 많은 분야에서의 변화나 혁신의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회적 분위기나 정서, 문화적인 측면 등을 고려할 때, 다양한 형태의 차이와 차별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알 것이다. 이를 지나친 일반화나 해석을 할 경우에는 또 다른 문제가 야기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언제까지 방관, 방치할 수 없다는 점에서도 우리 모두가 새롭게 접하며 판단해야 하는 문제라는 점도 체감하게 되는 책이다. <직장인을 위한 행동경제학> 특히 현실의 사회생활을 하는 많은 직장인들이 쉽게 접하며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와 방향성이 명확한 책일 것이다.

<직장인을 위한 행동경제학> 당장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된 방식과 기법 등을 통해 배우며 접근해 나가는 과정과 자세, 그리고 상대적인 의미에 대해서도 충분히 접하며 사람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다양한 체증과 부정적 요인 등이 무엇인지도 책에서도 구체화 하고 있어서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기본적인 경제 및 경영 분야를 비롯해, 사회문제나 현상에 대해서도 함께 판단해 볼 수 있는 가이드라인,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며 개인마다 받아들이거나 평가하는 정도의 차이는 존재해도,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또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분들이 접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시간의 물리학

시간의 물리학 - SF가 상상하고 과학이 증명한 시간여행의 모든 것
존 그리빈 지음, 김상훈 옮김 / 휴머니스트 / 2024년 4월

어려운 과학 분야에 대해 우리가 현실적으로 배우며 긍정의 방향이나 의미로 활용 가능한 형태는 무엇인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다양한 관점과 해석론을 통해 전하는 책으로 주로 물리학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배울 만한 메시지가 많을 것이다. <시간의 물리학> 누구나 상상해 보는 시간여행이나 공간이동 등 우리가 SF적인 요소로만 여겼던 부분에 대해서도 기초적인 과학 지식과 다양한 학자들의 이론 등을 통해 적절한 형태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가 많고 어렵게만 보였던 과학 및 물리학 분야에 대해서도 비교적 쉽게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의 물리학> 물론 학자마다 바라보는 기준과 자신들이 생각하는 이론적인 영역도 다르지만 비슷한 공통점 또한 존재하는 법이다. 즉 세상과 사회를 이롭게 하고자는 탐구의 정신이나 다양한 이론적인 영역에 대한 일정한 의미부여나 체계성 등에 대해 집중한다는 점이 그것이다. 이는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이해하기 어렵고 과학 분야를 전공한 분들도 난해한 해석과 평가의 여지가 남아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을 통해 이 점에 대한 완벽한 이해는 어렵더라도 과학 및 물리학 분야에 대해 현실적으로 접하며 최대한 쉽게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참고했으면 하는 책이다.

<시간의 물리학> 다양한 물질이나 주체들의 상호작용이나 연결점 구성과 찾기, 이는 과학 분야가 존재하는 현실적인 요건이자 이유일 것이다. 책에서도 비교적 SF적 요소나 상상과 허구가 공존하는 다양한 학자들의 이론을 토대로 어렵게 보이는 물리학의 세계에 대해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어떻게 배우며 판단해 나가야 하는지를 표현하고 있고 생각보다 잘 정리된 형태로의 소개나 저자의 또 다른 관점론도 함께 표현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해당 분야에 대해 배우고자 한다면 괜찮게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물론 완벽한 대안책이나 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는 어렵지만 기본기를 다지는 개념이나 다가올 미래가치나 사회의 변화 등을 예측할 때, 어떤 키워드나 주요 핵심가치 등을 함께 배우며 알아야 하는지도 일정 부분 체감해 볼 수 있는 점도 이 책이 갖는 또 다른 매력일 것이다. <시간의 물리학> 다소 어려운 주제로 볼 수 있는 과학 및 물리학 분야에 대한 소개와 배움의 방식, 이 책을 통해 하나의 이론이나 정답만을 추종하는 행위가 아닌 다양성과 개방적인 마인드를 기초로 한 형태로의 접근과 배움의 과정을 탐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새로운 관점론과 상상의 기법이 돋보이는 물리학 관련 도서,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아홉 단어

아홉 단어
홍성미 외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4월

알아야 하는 정보와 지식도 많고 실무나 현실에서도 다양한 경험적 가치를 쌓아야 하는 우리의 현실에서 이 책은 그런 의미에 대해 새롭게 판단하거나 공감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는 점에서도 긍정의 의미를 갖는 현실 인문학 도서일 것이다. 특히 책에서는 다양한 작가들이 함께 전하는 삶에 대한 생각이나 역발상, 현실적인 부분에 대한 조언 등이 돋보이는 책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배우거나 공감해 보는 시간과 계기를 모두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아홉 단어> 개인마다 자신에게 맞는 키워드가 있을 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관심이 없었지만 새롭게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는 부분도 공존하고 있어서 확실히 여러 사람들의 의견과 경험 등을 함께 배워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체감해 볼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또한 다양한 여성 작가들의 글귀가 감성적으로 다가올 것이며 때로는 우리가 망각하거나 간과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일정한 성찰의 의미를 함께 전하고 있어서 누구에게나 공감되는 의미로도 다가오는 책이다.

개인마다 삶의 방식이나 자세도 다르며 처한 환경이나 함께 하는 이가 누구인지에 따른 삶의 선택지도 다양하게 존재하는 현실에서 때로는 이런 기본적인 가치를 통해 공감하거나 더 나은 삶의 방향성 설정, 긍정의 의미 등을 체감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단순히 보기에는 다양한 이들이 전하는 삶에 대한 에세이북으로도 볼 수 있지만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개인을 위한 현실적인 자기계발서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생각 이상으로 배울 점이 많은 책이라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홉 단어> 복잡한 세상과 사회 속에서 혹은 인간관계로 인해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이 자주 든다면 이 책을 통해 치유와 회복, 힐링의 시간을 갖는 것도 또 다른 대안일 것이다. 때로는 생각만으로 해결되지 못하는 문제들이 존재하며 이를 극복하거나 내가 원하는 형태로 이끌고자 한다면 나와 다른 이들은 어떤 관점에서 삶과 사람, 세상 등에 대해 바라보며 일정한 방식을 선택하고 있는지, 이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책을 통해 어떤 삶의 교훈이나 긍정의 메시지를 함께 접해 볼 것인지,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가볍게 읽으면서도 묵직한 의미를 전해 받을 수 있는 에세이북으로 해당 도서를 권하고 싶다.

당독소 쇼크

당독소 쇼크
박명규.김아름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4년 3월

건강정보와 관리법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배우며 현실과 생활에서도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저자의 전문성도 돋보이지만 일상과 현실에서 누구나 사용 및 활용 가능한 형태의 건강 관련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주고 있어서 개인마다 자신에게 맞는 그리고 원하는 형태로 접하며 더 나은 가치 판단과 어떤 형태의 삶의 자세를 영위해야 하는지도 체감해 볼 수 있어서 긍정의 의미로 와닿는 책일 것이다. <당독소 쇼크> 주로 책에서는 당독소가 무엇인지를 정의하며 관련된 질병에 대한 이해도나 예방관리법이나 치료법 등에 대해 구체화 하고 있어서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도 최대한 쉽게 접하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당독소 쇼크> 물론 모든 정보와 가이드라인을 다 알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건강관리에 대한 점검이나 성찰의 과정을 통해 잘못된 정보나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선 교정해 나가는 방식이 좋을 것이며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당독소의 영향력과 관리법에 대해 현실적으로 배우며 활용할 경우에는 더 나은 삶의 자세나 긍정의 의미 등도 함께 알아 볼 수 있어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접근과 배움을 더 권하고 싶은 책이다. 또한 책에서는 감정 및 마음 등으로 볼 수 있는 내면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표현해 주고 있다.

이는 바쁜 일상과 사회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 반드시 요구되는 부분이나 다양한 이유나 핑계로 인해 계속해서 미뤄지는 가치라는 점에서도 생각 이상으로 더 중요하다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당독소 쇼크> 여성들이 관심을 갖는 다이어트를 비롯해 모두에게 적용되는 각종 스트레스에 대한 관리법, 이는 생활습관을 비롯해 먹는 음식이나 다양한 외부 변수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적인 효과와 영향력으로 볼 수 있는데, 이를 잘 관리하는 부분이 가장 기본적인 자기관리의 영역일 것이며 누구나 바라는 삶의 형태에 있어서도 기본이 된다는 점도 함께 접하며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당독소 쇼크> 또한 책에서는 어려운 의미보다는 가장 기본이 되며 또 중요한 핵심가치와 키워드를 통해 당독소에 대해 정의하고 있고 이는 나이나 성별 등에 무관한 관점에서 배우며 활용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누구에게나 중요한 건강관리와 올바른 형태의 건강정보,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배우며 어떤 형태로 내 삶에 대해서도 긍정의 의미를 함께 배우며 판단해 볼 것인지, 그리고 무엇을 배우며 자신에게 맞는 형태로의 사용 및 활용 또한 고려해 볼 것인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건강 관련 에세이북 혹은 가이드북으로 해당 도서를 권하고 싶고 생각보다 배울 점이 더 많고 현실과 일상적인 부분을 잘 반영한 가이드북이라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팔로우 동유럽

팔로우 동유럽 - 핵심 6개국, 2024~2025년 최신판 ㅣ follow 팔로우 시리즈
이주은.박주미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4년 4월

해외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남들이 잘 안가는 지역이나 국가 등을 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현실적인 여행 관련 조언서, 혹은 가이드북으로 다가올 것이다. <팔로우 동유럽> 책에서는 오스트리아를 비롯해 체코와 헝가리,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와 슬로바키아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 여행 가이드북이다. 아무래도 낯선 국가들도 있을 것이며 상대적으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나라도 존재할 것이다. 이는 개인마다 선택의 자유이며 선호하는 국가나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정보와 가이드라인을 배운다면 책에서 소개되는 의미가 더 가치 있게 다가올 것이다.

<팔로우 동유럽> 유럽 여행의 경우 상대적으로 선진국으로 대표되는 서유럽이나 남유럽의 경우에는 정보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상대적으로 동유럽 국가들의 경우 모르는 정보가 많고 굳이 가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여행의 가성비나 자연적인 느낌을 더 체감하고 싶다면 이만한 여행지가 없다는 것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오스트리아나 체코도 좋지만 크로아티아와 헝가리에 대한 소개가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해당 국가의 경우 최근에는 많은 국내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라는 점에서도 책을 통해 최대한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단순한 여행의 의미나 배낭 여행, 혹은 먹거리나 관광의 의미로 가보는 것도 좋지만 그들의 역사나 문화, 다양한 자연 정보나 건축 양식 등을 통해 미리 사전정보를 배운다면 여행의 재미와 의미 모두를 챙길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구성과도 그 의미를 함께 할 것이다. <팔로우 동유럽> 개인마다 선호하는 여행지는 다르지만 최근에는 동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심도 늘어났고 그들도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 자체가 좋아지거나 호의적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분들이 동유럽 여행이나 관광 등을 고려하고 있을 것이다.

동유럽 관련 여행 가이드북은 많지만 이 책의 경우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한 정보의 소개와 자세한 가이드라인을 함께 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신뢰할 수 있고 어떤 형태로 여행 계획이나 사전정보 등을 배우며 판단해 볼 것인지, 동유럽 여행에 대해 궁금하거나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팔로우 동유럽> 서로 닮은 점도 많지만 각 나라마다의 개성이나 성향 등이 잘 반영된 책이라는 점에서도 동유럽 여행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배워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