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엄마입니다. (현재 애 셋이 된지 만 5년이 지났습니다.) 꿀꿀할때나 꿀같은 시간일 때나 책은 저의 안식처입니다. - 책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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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뱀과 물ｌ리뷰/페이퍼

댓글(2)

책한엄마 (이메일 보내기) l 2019-01-26 13:36

https://blog.aladin.co.kr/786652121/10634701

뱀과 물 ㅣ 배수아 컬렉션
배수아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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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 월드에 가입했습니다.
아직 배수아 작가님걸 읽은 첫 작품이기에 더 놀라운 작품을 발견하면 경이를 표하기 위해 일부러 별을 하나 뺏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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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9-01-26 13: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꿀꿀이님,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댓글 남겨주셔서 반가운 마음에 얼른 왔습니다.
멀리서 새해 맞으시고 인사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따뜻한 주말, 좋은 시간 보내세요.^^

책한엄마 2019-01-26 13:50   좋아요 1 | URL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구정 연휴가 가까워진다고 하여 생각이 났네요.
항상 북플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