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챔피언 - 삼성, 아우디, 구글은 어떻게 글로벌 기업이 되었나
The Growth Agenda 지음, 김정수 옮김, 뿌브아르 경제연구소 감수 / 유아이북스 / 201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공의 이유를 알면 성공할 수 있다.
성장의 이유를 알면 성장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큰 질문
이런 정도의 질문을 던지고 고민 좀 해야
아 인생이 이런 거구나 생각하지 않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읽고 나면 뿌듯해지는 책이 있다
유명한, 그러나 실제 읽은 사람은 많지 않은 그런 책을 읽었을 때는 더욱 그렇다
<총, 균, 쇠>가 그렇다

독서모임에서 정한 책
그 덕분에 다시 읽게 되었는데 여전히 생소한 건 왜일까

문화를 이야기하고, 역사를 이야기하고, 문명 발달사를 이야기하려면 꼭 읽어보기를

사람을 유식하게 만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더홀릭 레터 3] 가족

바쁜 일상 중 잠시 멈추어 서는 시간, 일요일.
가족이란 게 참 웃깁니다.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상처를 많이 주곤 하죠.
매일 얼굴 맞대고 살면서도 남보다 더 멀어지곤 합니다.
그런데 그냥 그렇게 살아도 될 듯하지만, 지나보면 압니다.
가족이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 것인지를.
가족은 음식을 함께 먹는 식구(食口)랍니다.
가족 간 관계 회복의 지름길은 한 끼의 저녁 식사로부터.
-------------------------------------------
식탁에 테이블클로스를 씌우고 식사를 하면 조금 사치스러울 것 같지만, 단지 그것만으로도 식탁이 즐겁고 화사해집니다.
요즈음은 가족과 뭔가를 함께하는 기회가 줄어들어서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식사를 하는 식탁은 대단히 중요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매일이 무리라면 휴일 저녁식사 때만이라도 해보면 어떨까요.

- 오오하시 시즈코의 《멋진 당신에게》 중에서
--------------------------------------
움직이는 두 물체가 서로 부딪히면 마찰이 생기는 것은 자연법칙이다.
따라서 두 사람이 만나면 늘 갈등이 일어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서로 좋아하든 싫어하든, 예의는 서로 부딪히게 되어 있는 두 인간이 함께 일하도록 해주는 윤활유와 같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기, 상대방의 생일이나 이름 기억하기, 가족에 대한 안부 전하기 등 작고 간단한 일이 모두 예의이다.

- 이재규의 《청소년들을 위한 `피터 드러커`》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논리 - 철학 논고 비트겐슈타인 선집 1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이영철 옮김 / 책세상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역시 비트겐슈타인
세상을 뒤엎을만하다
그런데 군데 군데 서툰 번역이 보인다
역자가 너무 자신했던 건 아닐까
한국에 비트겐슈타인 전공자도 많고 고수도 꽤 많은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