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 개정판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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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름대로 그냥 `보통`
딱 보통, 거기까지다
그런데 왜 자꾸 회자되는지 말다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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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5-01-03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도...ㅎㅎ시원해! 몇몇 더 있지만...
별은 각자의 가슴에..있고 누구나 가슴에
삼천원쯤..ㅋㅋ(상처 하나 쯤)있는 거라니까요...(^o^)b 좋은 오늘 되세요!!

리더홀릭 2015-01-03 11:05   좋아요 0 | URL
네 감사
그장소님도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