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문장] 선종 14

468화 난 다 할 거다 - 중에서

잃어 보고 얻어 본 뒤에야 그녀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운라에게 가장 중요한 건 련혜 앞을 가로막는 게 아니라, 그녀가 살고 싶었던 삶을 사는 것이다. - P63

[100자평] 선종 14

[eBook] 선종 14 ㅣ 선종 14
구습륙 / 보헤미안 / 2024년 4월

가는 길은 달라도 소망하는 것은 한가지. 14권을 읽는동안 어느새 그녀들의 소박한 희망이 이뤄지길 응원 하고있는 독자1 이다.

[100자평] 선종 13

[eBook] 선종 13 ㅣ 선종 13
구습륙 / 보헤미안 / 2024년 4월

각종 소문이 난무한13권도 잘 읽었다. 집안일로 황태후 찾아가서 징징대는게 일상이구만. 황태후가 만만하냐?

[100자평] 선종 12

[eBook] 선종 12 ㅣ 선종 12
구습륙 / 보헤미안 / 2024년 4월

인과응보 . 죄와 벌! 쫄깃하니 재미있고 시원하게 잘 읽은 12권 이다.

[100자평] 선종 11

[eBook] 선종 11 ㅣ 선종 11
구습륙 / 보헤미안 / 2024년 4월

알면서도 모르는 척 누가 더 연극을 잘하고 운이 좋은지 겨루는 11권은 다시 잔잔한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