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문장] 연옥생향 06

어떤 일은 제가 하지 않으면 남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누가 하겠습니까? 게다가 어떤 일은 기회도 한 번뿐이죠. - P12

사람이 죽고 피를 보았다. 그 사람들이 목숨을 내걸었는데도 정의를 바꿀 수 없다면 어떻게 또 기회가 있으리라 바랄 수 있을까. - P13

[100자평] 연옥생향 06

[eBook] 연옥생향 06 ㅣ 연옥생향 6
월하무미인 / 답인 / 2023년 11월

아홉 목숨 고양이인줄 아는 소완. 역시 간이 부었어. 눈에 보이는게 없는거야. 사마귀 뒤에 있는 참새가 누구일까~ 슬슬 짐작하며 읽은 6권 이다.

[100자평] 연옥생향 05

[eBook] 연옥생향 05 ㅣ 연옥생향 5
월하무미인 / 답인 / 2023년 11월

좀더 늦췄다면 지루해졌을 듯 싶게 질질 끌더니 드디어 5권은 진도가 나가네. 백성과 충신을 버리고 무슨 균형 타령. . . 멍청한 놈.

[100자평] [고화질]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19

[eBook] [고화질]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19 ㅣ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19
니노미야 토모코 지음 / 대원씨아이 / 2024년 1월

역시나 19권도 느린 템포로 독자를 길들여가는 듯 하다.

[100자평] 연옥생향 04

[eBook] 연옥생향 04 ㅣ 연옥생향 4
월하무미인 / 답인 / 2023년 11월

2회차 라면서 좀 무모하고 주먹구구식 같은 소완. 계략가 답게 치밀한 모습을 보여줄때는 진도가 확~ 나가다가. 안스러운 부분에서는 멈짓하면서 읽은 4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