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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FM for your dreams

영어회화 레벨1

3 March 2024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동아출판

FRIDAY 01 - P9

I feel blue.
저 우울해요. - P9

It was + 형용사~였어요?
It was sad? 슬펐어요? - P11

It was+really+형용사
정말~였어요? - P13

SATURDAY 02 - P15

Comprehensive Review
주말엔 한 번 더 복습! - P15

What are you + 동사-ing?
뭘~하고 있어요? - P16

What are you + 동사-ing+시간?
지금 뭘~하고 있어요?/모레 뭘~할 거예요? - P16

I like + 명사.
저는 ~을 좋아합니다.
I like pasta. 저는 파스타를 좋아합니다. - P17

I like + 명사+정도.
저는 ~을 많이/조금 좋아합니다. - P17

It‘s nice to + 동사.
~해서 좋아요.
It‘s nice to meet you. 만나 뵈어서 좋아요. - P18

It‘s nice to + 동사 + 시간/사람,
2때/~로부터 ..해서 좋아요. - P18

I said it was+ 형용사.
제가 ~라고 했어요.
I said it was pretty. 제가 예쁘다고 했어요. - P19

I said it was + 형용사 + 대상/반대.
~에게 ...라고 했어요./~라고 했지만 그렇지 않았어요. - P19

It was + 형용사?
~였어요?
It was sad? 슬펐어요? - P20

It was+really+형용사
정말~였어요? - P20

MONDAY 04 - P21

Cheer up!
힘내요! - P21

It‘s + 날씨 표현.
(날씨가) ~해요.
It‘s snowing. 눈이 오고 있어요. - P23

It‘s+ 날씨 표현+today.
오늘 (날씨가) ~해요. - P25

TUESDAY 05 - P27

What a pity!
유감이네요! - P27

I can‘t + 동사.
~할 수 없어요.
I can‘t go. 갈 수 없어요. - P29

I can‘t + 동사+every day.
매일 ~할 수 없어요. - P31

WEDNESDAY 06 - P33

No pain, no gain!
고통없이 얻는 건 없어요! - P33

You‘re +-ing + hard.
열심히~하네요.
You‘re running hard. - P35

You‘re + 동사-ing + hard+again.
또 다시 열심히 ~하네요. - P37

THURSDAY 07 - P39

Break a leg!
잘하세요! - P39

I have + 명사.
~이/가 있어요.
I have a date. 데이트가 있어요. - P41

I have + 명사+ next week.
다음 주에 ~이/가 있어요. - P43

FRIDAY 08 - P45

Never mind.
신경 쓰지 마세요. - P45

Did you see + 명사?
~을 봤어요?
Did you see the movie? 영화 봤어요? - P47

Did you see+ 색깔+명사?
~한 ..⋯을 봤어요? - P49

SATURDAY 09 - P51

MONDAY 11 - P57

Once in a bluemoon.
극히 드물게요. - P57

Do you eat + 음식?
~을 드세요?
Do you eat gopchang? 곱창 드세요? - P59

Do you+ usually +eat + 음식?
평소에 ~을 드세요? - P61

TUESDAY 12 - P63

I‘m over the moon.
너무 행복해요. - P63

I got + 명사.
~을 따냈어요/받았어요.
I got the part! 그 역할을 따냈어요!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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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시치리 연작소설

문지원 옮김

블루홀6

다양한 사정으로 
고독사한 사람들의 방을 청소하는 
특수청소부 출동!

이야기의 힘!

반전의 제왕

보라색 캐리어를 끄는 번역가

1
기도와 저주 - P7

고독사 소식 - P9

앤드 크리너 - P10

대표 이오키베 와타루 - P11

아키히로 가스미 - P13

특수청소는 쓰레기 집이나 시신이 발견된 집 등 사건 사고가 발생한 집을 청소하는 일을 가리킨다. - P13

신중함과 둔감함. - P14

건물 이름은 ‘하이쓰 나리토미‘ - P15

호기심과 민망한 마음과 피해의식 - P16

이 년쯤 전부터는 - P17

자연사 - P18

한 사람이 살다 떠나간 흔적은 그리 쉽게 지울 수 없는 법 - P19

방호복을 입은뒤 방독 마스크를 썼다. -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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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데르와 크리포스가 - P673

그들 세 사람 모두를 위한 결정. - P675

남자 하나가 사라질 수 있는 장소들. - P677

카운터에 주사위를 굴렸다. - P678

"누군가를 칼로 찌른다는 행위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듣고 심지어 체취를 맡을 만큼 가까이 있어야 가능한 행위이다. 400미터 밖에서 적을 쏘아 맞히는 저격수의 살인과는 달라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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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법전. - P569

287번 고속도로 사건에 관한 기사는 한줄밖에 없었다. - P571

거울 파편 - P573

하얀 포말. 그리고 압력. 그리고 소음. - P575

선택이 주어졌다는 - P577

그자들에게 속은 사람들은 얼마나 고통에 시달리는지에 관한 노래였다. - P578

아무도 앉지 않은 빈자리로 - P580

그보다 어려운 건 동기를 알아내는 것이었다. - P581

좀 더 신중하고 전문가다운 냉철한 어휘를 선택했다면 - P583

‘기자회견 현장 생방송: 살인 용의자 해리 홀레 실종되다.‘ - P585

카스코 - P587

요한 크론이 남긴 메시지 - P590

조종당한 걸 - P592

다 큰 남자의 울응소리. - P595

숨을 참는 것처럼 - P597

검시관이 사망 시각을 더 늦게 추정하게 하려고. - P599

해리는 비에른을 한참 보았다.
"네가 라켈을 죽였으니까." - P601

가능한 도주 경로를 수색했어. - P603

그때 왜 자네가 처음부터 메모리카드를 전문가한테 보내라고 하지 않았는지 이상하게 생각했어야 했어. - P605

의심이 싹튼 건 - P607

힙스터 - P609

비에른은 모든 일을 마음에만 담았다. - P612

굴욕감 - P614

비밀은 반드시 지켜질 거야. - P617

책략가 - P621

핀네는 피해자들을 칼로 베어서 열었다. - P623

PART 4 - P625

해리 홀레의 자리 - P629

실내 온도
사망 시각 - P630

잔혹한 동물적인 충동. - P633

기다리는 자세. - P635

100퍼센트의 거짓말 - P637

미끄덩거리는 눈빛으로 - P639

한참 지나서 총이 멀리서 발사된 것처럼 아까와 같은 우르릉거리는 천둥소리가 났다. - P641

그는 임무를 완수했다. 밍크를 쏘았다. 드디어 비안카를 위해 복수했다. - P642

그 이상의 어떤 일이 있다는 것을. - P645

새롭게 조명하는 정보 - P647

해리 홀레가 무죄라는 정보를 손에 넣었다는 뜻 - P648

크론이 의견을 - P651

범행 동기 - P653

게르트한테 아빠에 관해 들려줄 이야기. - P655

유별난 아버지. - P657

엄마가 원한 건 아빠였어요. - P659

우리의 기억은 오류에 빠지기 쉬워서 - P661

냉혈한 - P663

약점 - P665

핀네가 라켈을 살해한 사실을 자백했다고 말해줘야 합니다. - P667

경고 - P669

토지로 부엌칼. - P670

살인 흉기 - P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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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라켈의 식기세척기 속 파란색 유리컵에 당신 지문이 찍혔습니까? - P481

마지막 질문. - P483

해리가 앨범 선반에서 피 묻은 칼을 발견한 순긴부터 - P485

공황발작 - P487

자살. - P488

유서를 세 번 읽었다. - P491

어디선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건 비겁하다고 말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 P493

완벽히 옳았다. 완벽히······ 틀렸다. - P495

단편적인 기억. - P497

그의 일생이 주마등처럼 - P498

교수형당할 놈은 물에 빠져 죽지 않는다. - P499

PART 3 - P501

당뉘 옌센은 학교 운동장을 내다보았다. - P503

경찰이 그녀를 따라왔다. - P504

뱀 모양의 반지 - P506

"기어오른 게 아니에요. 날아간 거예요." - P509

운전자는 앞 유리로 튕겨나와 바위에 부딪쳐 즉사 - P511

은퇴한 경찰견 - P513

"도대체 왜 해...... 홀레가 자신이 범인으로 몰릴 줄 알면서도 그 영상을 분석해달라고 맡겨요?" - P514

다른 희생양을 - P516

추락한 후 실종된 남자 - P517

사고가 아니에요. 자살하신 거에요. - P519

마지막 내담자. 엘란 마드센 - P521

누군가를 정말 미치게 죽이고 싶었거든요. - P522

Comfortably Numb(편한한 무감각). - P524

"네. 결국 누군가를 죽였을 때 좋아졌어요." - P525

보상 - P527

두 명의 내담자. 둘 사이에는 몇 가지 접점이 있었다. - P529

카야 솔네스 - P530

안톤은 스위스인 - P532

소니아
안톤 사이에 낀 여자. - P533

죄책감 - P535

괴로워하는 걸 지켜보고 싶었어요. - P537

‘누굴 죽인 후 좋아졌다‘는 건 무슨 뜻일까? - P539

알렉산드라 스투르드자 - P540

아시아와 노르웨이가 묘하게 섞인 이름. - P542

루마니아 항공사 타롬의 새 모양 로고. - P543

"우린...... 우린 사귀는 사이였어요." - P545

결정적인 증거 - P547

살인 흉기 - P549

성민은 실제로 이 사건의 수사 진행에 대한 보고를 미뤘다. - P550

사건을 해결 - P552

요한 크론과 아내 프리다 - P553

당신의 비밀, 우리의 비밀이 아니고 - P555

당신의 시간? - P557

"알리세를 주면 프리다는 놔주지." - P559

짜증이 날 정도로 착하다 - P561

폭포 아래 강에서 박살이 난 휴대전화와 총을 찾았습니다. - P563

그 눈빛이 죽음 저편에서 그녀를 쳐다보는 누군가와 닮아서. - P565

홀레는 그를 도와줄 수 있는 단 한 사람이다. - P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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