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정석 : 대입편 - 교육분야 국내 최고 애널리스트의 입시전략 분석보고서 2015 교육의 정석
김미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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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선생님의 교육의 정석 (대입편)

 

 

지난번 교육의 정석 중,고입편을 읽고 포스팅을 올려봤습니다.

http://blog.naver.com/minki0070/220089779739

 

 

오늘은 그때보다 더 실질적인 내용으로 다가오는 대입편을 살펴보렵니다.

 

 

 

 

교육분야 국내 최고 애널리스트의 입시전략 분석보고서 2014 교육의 정석 (대입편)

김미연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대입을 큰 틀로 놓고 봤을때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하는것은 바로..

대입전형이 어떻게 바뀌는지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최근에 신문기사에서 명문대를 보낸 학부모들께 설문을 했는데요

2주에 한번꼴로 사교육 1번지 대치동에 가서 설명회를 들었다고 합니다.

부모가 어느정도 정보를 알고 대입전형의 기준이 서야 된다는 이야기 이지요..

 

 

 

 

김미연 선생님께서도 이야기 해주시네요..

올해 입시는 또 뭐가 바뀌었나요?

 

매번 바뀌는 입시제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수시 우선 선발 폐지, 수시에서 수능 최저등급 완화...대입전형 간소화 제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대학별 전형 명칭 및 전형방법이 간소화 되었다고 합니다.

수시 4개(학생부 교과/학생부 종합/논술 위주/실기 위주) 와 정시 2개(수능 위주/실기 위주)

수능 최저등급 완화 및 우선선발 금지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백분위 사용을 지양하고 등급으로 설정하며 과도하게 설정된 수능 최정등급을

완화할 것을 권고하고 우선선발을 금지합니다.

입학사정관 전형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흡수하되 입학사정관이 참여하여 평가합니다.

 

 

 

 

2015학년부터는 과거 입학사정관 전형이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분류되어 운영됩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시험성적 위주의 획일적인 선발에서 벗어나 학생의 잠재력, 대학의 설립이념 모집단위 특성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조건을 충족하는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랍니다.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의 수시 종합전형을 예를 들어 설명해 줍니다.

 

 

 

 

한번도 대학교 사이트에 들어가서 입시전형을 비교해 본적이 없는데요

이번에 교육의 정석 책 덕분에 각 대학교의 입시전형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는 차이가 많네요..

그런점을 엄마들이 알고 공략해야 할듯 합니다.

 

 

 

 

스페셜 전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의대에 보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저희 둘째는 교대에 가고 싶다고 하는데여..

교대 입시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드는 생각이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많이 배우는 아이들이

더 좋은 대학에 가는 걸 보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 걱정입니다.

 

그래도 하려고 하는 아이는 어디서든 잘할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큰 꿈을 꾸게하고 그리게 해주는 것 또한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하면서

더욱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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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초등 4-2 (2017년용)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2017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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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스토리텔링수학을 4학년 2학기에 또 만나게 되었어요~~!!

 

 

스토리텔링수학, 초등문제집, 초등수학문제집, 초등여름방학수학, 초등중간고사, 초등시험대비문제집, 초등문제집추천,초등단원평가

 

 

디딤돌 스토리텔링수학..

시중에 나온 교재가 참 많은데요..

이것저것 살펴봐도 이것 만큼 내용이 알찬 문제집을 보지 못한듯 해요..

그래서 지난학기때 연지양 디딤돌 스토리텔링수학으로 선행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학기때도 선행을 미리 하려고 했으나 이번 방학은 좀더 영어에 신경을 쓰느라

살짝 뒤로 미뤘는데요..스토리텔링 수학은 꼭 하고 싶다고 말하네요..

 

이유가 뭐야? 물어보니..질문이 너무나 잼나다고 합니다.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4학년 2학기

디딤돌 펴냄

 

 

 

지난학기에 풀어봐서 그런지 책은 너무나 좋아하구요

이번에 책 표지에 친구들 사진을 보니 더 잼나하네요.

다음번엔 연지양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2학기 수학책을 이제서야 펴보는 엄마..ㅋㅋ

2학기도 교과가 바뀌고선 6개의 단원이 나오네요..

좋아..좋아..전 넘 좋습니다..

 

단원 많아서 질질 끄는것보다 깔끔하고 좋네요..ㅎㅎ

 

1단원 소수의 덧셈과 뺄셈

2단원 수직과 평행

3단원 다각형

4단원 어림하기

5단원 꺾은선 그래프

6단원 규칙과 대응

 

 

 

 

1단원을 살펴봅니다.

들어가는 초입인데요..요 부분 그냥 그림으로 남겨지기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 부분을 활용해도 좋겠는데..ㅎ 제가 만드는것이 아니니...뭐라 말씀은 못드리지만요..

항상 요부분 그냥 버려지는것이 자꾸 신경쓰였던 엄마입니다.

 

 

 

 

스토리텔링수학은 정말 정말 간단한 구성이에요..

 

우선 STEP 1으로 유형익히기...

 

 

 

 

 

유형을 익히는 방법은요..다 알려주세요..

 

1. 구하려는 것에 밑줄을 그어 보세요

2. 답을 구하는 데 필요한 단서를 찾으며 읽어 보세요

3. 위에서 찾은 단서로 답을 구하세요

 

 

요렇게 연습을 하면요 문장이 긴 스토리텔링의 문장도 쉽게 공부가 된답니다.

 

 

 

 

모든 문제에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두번째  STEP 2 실전 다지기...

 

 

그리고 안에 지문이 동화 연계형, 실생활 연계형, 자료 제시형, 교과 연계형등 다양하게 나와요..

어디서 이런 자료들을 모으시는지..정말 궁금해요,..

정말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자료가 괜찮답니다.

 

 

지금의 교육정책에 아주 적당한 문제집이지요..

 

 

난이도는 절대 쉽거나 그렇다 넘 어렵지도 않아요..

그냥 선행교재로 쓰기에 딱인 교재...

학기중에 사용해도 좋을것 같구요..그러나 전 우선 볼륨이 작아서 선행으로 좋더라구요..

 

 

연지양이랑 풀어보고 1단원 부터 쭈욱 올려볼께요..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4학년 2학기도 수학 걱정없이 무난히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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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법사, 감사 씨
김하은 지음, 이영림 그림, 손욱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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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 125 이사장 손욱 원작 착한 마법사 감사 씨~~!!!

 

 

 

 

행복나눔 125 이사장 손욱 원작

착한 마법사 감사 씨

김하은 글 / 이영림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책표지의 입술 꼬리만 올라가고 하트 쿠션인가요?

아님 팻말일까요? 착한 마법사 감사 씨..글자를 껴안고 있는 모습이 참 다정스럽게 느껴지네요..

요즘 같은 현실에서 바쁘게 산다고 잊고 지낸 것들을 책 표지를 통해 맞이하는 듯 합니다.

 

 

 

 

 

모두 3개의 큰 주제가 나옵니다..

기쁨이 샘솟는 선물, 나눔

볼수록 더보고 싶은 즐거움, 독서

나누고 싶은 마음, 감사

 

모두 10가지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나눔부터 읽으면서 왜이렇게 눈물이 나오는지요..ㅠㅠ

계속 울면서 책을 읽었답니다..

 

 

 

 

안경 벗은 날...

 

하늘이는 두꺼운 안경을 쓰고 다닙니다. 안경을 벗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눈이 한쪽으로 몰려 있는

내사시를 앓고 있기 때문이지요.. 태어날 때부터 오른 눈동자가 코근처에 있어서 오른 눈으로 사람을

쳐다보면 째려보느냐는 오해를 많이 받았답니다. 그런 하늘이는 어렵게 사는 친구입니다.

엄마가 마트에서 일을 하시고 아빠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공사장으로 나가시고..

하늘이가 밥을 합니다.. 친구들과 떡뽁이가 사먹고 싶어도 꾹 참고..가족을 위해 희생합니다.

 

그런 하늘이가 양호실에서 안과 검진후..병원에 가보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엄마와 함께 병원에가보니 이대로 두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하늘이 엄마는 참 씩씩합니다..

뒤로는 얼마나 울고 나약할지 모르지만요..

용기를 내서 좋은 방법을 찾아 봅니다..

 

명은이에게 용기를 내서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 하늘이는 명은이가 신문기사에서

오린 종이를 발견합니다.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해야 했고 담임선생님께 용기를 내어 말씀드리고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상황을 말합니다.

 

친구들이 모두 도와주워서 하늘이는 수술을 하게 되었고

눈이 잘 보여서 친구들 얼굴을 똑바로 볼 수 있습니다...

 

너무나 이쁜 하늘이 눈....

 

왠지 어릴적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눈뜬 장님이라고..안경 벗으면 아무것도 안보이던 저..

그때 안경을 쓴다는 것이 또 눈이 약하다는 것이 참 부끄럽고 속상했었습니다.

하늘이가 빙그레 웃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저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감사..세상엔 감사할일이 정말 많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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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정석 : 중.고입편 - 교육분야 국내 최고 애널리스트의 특목고 입시전략 분석보고서 2015 교육의 정석
김미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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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분야 국내 최고 애널리스트의 입시전략 분석보고서 2014 교육의 정석 (중,고입편)

 

 

 

 

 

교육분야 국내 최고 애널리스트의 입시전략 분석보고서 2014 교육의 정석 (중,고입편)

김미연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교육분야 국내 최고 애널리스트..김미연 선생님을 전 직접 만나 뵈었답니다.

저희 동네 구민회관에서 모 영어학원 설명회때 오셔서 2부를 뜨겁게 달궈 주셨는데요

그때 해주신 말씀이 가슴에 팍팍 와 닿아서..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의 정석이라는 책이 나오고 도대체 어떤 책일까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내 아이를 위한 진로교육의 모든걸 준비하라고 하시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외고, 과고, 과학영재고, 자사고 전형을 분석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입시정책에 혼란스러운 학부모님들께 보내주신 편지는

정말 저의 마음을 그대로 들키는 듯 했습니다

그 이야기는 저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모든 학부모님들이 다 저와 같은 마음일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얼른 책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시 정보력 테스트..

한번 해보시겠어요?

 

당신의 자녀, 외고,과학고, 자사고에 합격시킬 수 있습니까?

 

저도 한번 풀어보았는데요..그래도 나름 정보가 많다고 생각했는데...헷갈리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학원 입시 설명회를 가도 그렇고..늘 하는 말이 명문대 진학에 여전히 외고,과학고,전국단위 자사고가 강자라고 하네요..

왜 수시모집에서 특목고 출신 수험생의 합격 비율이 두드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 전형 비중이 전체 4년제 대학 평균보다 월등히 높고, 수시전형에서 논술과 구술의 난이도가 높으며

토익 같은 공인어학시험 성적등을 반영하는 특기자 전형 비중이 높다는 점이 특목고 출신 수험생에게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수시 일반전형으로 서울대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은 본고사 수준의 면접과 구슬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해야 하고

1단계 서류평가를 통과하기 위해 자기소개서는 물론이고 학업계획서 등도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일반고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수시 학생부 교과전형은 학력특구가 아니라도, 특목고가 아니라도

교과 성적을 기준으로 학교별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를 서울대는 2명 이내, 고려대는 4명이내로

한정하고 있고 연세대는 추천장이 없을때 유리합니다.

 

 

 

 

2014학년도 서울대학교 입시에서 과학영재고등학교와 과학고등학교의 선전은 놀랍습니다.

서울대 진학실적 상위 고교에서 서울과학영재학교는 92명의 합격생을 배출하였고 대원외고, 외대부고에 이어

3위를 기록하며 놀라움을 일으켰고 2014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수 상위 15위 학교 중 과학영재고, 과학고가

6개 고교나 차지할 정도로 과학영재고와 과학고의 명문대 진학실적은 우수합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학교 소식을 알수 있었는데요

전국 외국어고 및 국제고 현황을 보니..제가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로 살았나 알수 있었습니다.

 

 

 

점점 사교육 시장이 변화하고 있는 걸 느낀다고 말하는데요..

저도 이 부분에 공감합니다.. 점점 더 아이들 숫자가 줄어들고 가구당 월간 사교육비 지출액이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 입시전형이 다양화 되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합격하려고 하다보니 꼭 사교육에 모든걸 거는 시대가 변한듯 합니다.

 

그외 다양한 정보가 가득한데요 직접 읽어보시면 아마 감이 오실겁니다..

저도 2~3번에서 계속 읽어보고 제가 그 걸 완벽히 알때까지 다시 읽어보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엄마가 더 현명해지고 똑똑해 져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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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2 : 물체와 물질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2
김홍선 지음, 최준곤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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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스토리로 보는 물체와 물질 이야기~~!!!

 

 

 

 

 

매달 스토리버스를 눈빠지게 기다리는 아이...

8가지의 만화가 어찌나 잼나는지요..저도 주인공들이 이번엔 어떤 재미있는 요소를 안고 올지

늘 기대에 차 있답니다.

 

 

 

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물체와 물질편

최준곤 감수

스토리버스 펴냄

 

 

 

 

물체와 물질은 많이 들어보셨지요?

교과 연계에서도 많이 나온답니다.

우선 3학년 1학기 우리 생활과 물질부터 2학기 액체와 기체의 부피

4학년 1학기 혼합물의 분리, 2학기 물의 상태 변화

5학년 2학기 용해와 용액 까지...

 

이렇게 많이 나온다는 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겠지요..

 

아이가 과학 시간에 수업을 하고 문제를 풀때면 제대로 풀고 있는구나 했는데요..

막상 혼합물의 분리를 공부해 보면 개념이 안잡혀 있어서 깜짝 놀랬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이의 개념을 잡아줄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요..

스토리버스를 읽으면서 아하~ 하는 초롱 초롱한 눈빛으로 말을 하네요..

 

우리 주변에 물체와 물질은 뭐가 있을까요?

하나하나 살펴봅니다..

 

 

 

 

물의 상태 변화..아이들이 많이 헷갈려 하는데요...

물을 컵에 담아 얼리면 부피가 커집니다.

 

 

 

 

물은 투명하고 색깔이 없으며 온도에 따라 상태가 바뀌는 성질이 있습니다.

지구 상에 존재하는 물은 모두 기체 상태인 수증기과 고체 상태인 얼음, 액체상태인 물 중에서 한가지 상태로 존재합니다.

 

 

 

 

부피를 확인해 보려고 하는데요..

1ml는 가로,세로,높이가 모두 1cm인 그릇에 담긴 액체의 부피를 말합니다.

크기와 모양이 같은 그릇에 각각의 액체를 담아 높이를 비교하면 부피를 알 수 있답니다.

부피를 나타내는 단위는 ml(밀리리터)와 L(리터)가 있답니다.

 

 

 

 

지구 상에 존재하는 기체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답니다.

다양한 기체들을 배우면서 산소에 대해 더욱 자세히 공부하게 되지요

 

 

 

 

아이가 제일 어려워 했던 혼합물의 분리...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이 섞인 혼합물을 분리하려면 각 물질의 밀도 차이, 끓는점 차이, 용해도 차이등을 이용합니다.

 

 

 

 

거름종이로 액체 분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가 매일 커피 내릴때 하는 모습이라면서 반가워 하네요

과학이라는것이 이렇게 우리 현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걸 배우게 됩니다.

 

그외 산과 염기, 직진하는 빛, 산화와 환원까지...

물체와 물질 책에서 다뤄지는 범위는 무지하게 넓답니다..

 

이 책을 몇번씩 읽고 내것으로 만든다면 물체와 물질 과학용어에서는 문제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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