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나서야 찾게 된 맞춤형 마인드셋
박성옥 지음 / 영진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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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도 힘들면 울고, 지치면 쉬어가고, 버거우면 내려놓고,

어려우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6쪽

낯선 외국에서 자녀를 케어하면서 미네소타 주립대학교 종신교수가 되는 과정을 그려주고, 마음의 감기라는 우울증의 재발에 대하여 어떻게 이겨 내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 가는지 그 과정을 투명유리처럼 가감없이 그대로 드러낸다.

전체는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과 2장은 우울증이라는 친구같은 병을 어떻게 다스리고 치료하였는지 그 과정이 생활속에서 묻어나오는 이야기이고, 3장은 교수가 되기 까지의 과정, 4장은 나이가 들어 은퇴와 노후 및 가족 그리고 생활에 대한 여러가지 꼭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이라는 낯선 나라에서의 생활속의 문화적 차이와 가족관 , 교수라는 것이 차지하는 경제적 지위등 미국이라는 나라에 정차하기 위한 사회, 경제, 문화등에 관한 공유를 하여서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과정이다.

교수라는 직함과 지위가 있음에도 호텔청소부라는 직업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케어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생각을 조금만 달리 하면 교수도 청소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이다. 교수는 교육이라는 서비스를, 청소부는 쾌적함을 서비스로 제공한다.'(30쪽) 저자의 말처럼 입으로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라고 배우고 가르친다. 하지만 나의 자식이 힘들고 어렵고 더러운 직업을 하겠다고 하면 말리는 것이 부모이기도 하다. 물론 자녀가 좀더 편하게 몸을 적게쓰고, 편안한 생활을 하였으면 하는 것이 반영된 것이지만 사회적 관념에 사로잡힌 것이기도 하다. 그런 직업에 종사한다고 하면 선입견이나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이 현실적이기도 하다.

책을 읽으면서 언젠가 보았던 인지심리학책에서 보았던 것이 생각이 난다. "사람은 동일한 공간에서는 사고와 행동이 일정한 패턴에 딸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일이 해결되지 않아서 커피한잔을 마시거나 동료와 잡담을 하면서 우연히 길을 걷다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해결책이 나왔던 것을 상기해보면 비슷한듯 하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물리적으로는 벗어 날 수 있지만 심리적으로는 벗어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기에 혼자만의 명상이나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탈출구가 있어야 할것이다. 저자는 본업보다 주말 하루 하는 아르바이트, 부업에서 그 탈출구를 찾아서 생활의 에너지를 충전한다.

마음이 편안한가 ? 마음이 평온한가 ?

책속에는 편안하다라는 말은 나오지 않고, 평온하다라는 말이 가끔 등장한다. 저자가 우울증으로 고생을 하였다고 했는데 평온이라는 말을 들으니 다 나은 듯 하다. 나를 제외하고 외부대상으로 부터 다가오는 걱정이나 근심등이 없는 것이 편안이고, 내적으로 부터 마음이 근심, 걱정 없는 것이 평온인데 저자가 책속에서 가끔사용하는 평온하다라는 말을 들으니 치료는 다 된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저자만의 우울증의 치료약은 무엇이었을까?

교수로서의 지위에서 느끼는 부담감과 업무을 수행하고 하는 것과 인간관계속에서 저자는 우울증을 달고 살았다고 나온다.

저자의 우울증의 원인은 다섯가지 였다고 한다.

우울증을 유발하는 5가지 요인

- 애들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 난 너무 열심히 산다.

- 주고 나서 후회한다.

- 시간을 빼앗기면 짜증이 난다.

- 스트레스를 풀 시간도 친구도 없다.

40쪽

각각의 이유들이 왜 어떤 상황에서 정신을 갉아 먹는지는 책속에서 하나 하나 설명한다. 자신의 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노트를 만들어 마음의 상태와 할일을 미리 미리 할 수 있도록 적어 놓는 것 등으로 활용하였다고 한다. 각각의 이유를 표면상으로 보면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지만 가정과 직장이 모두 힘들어 하는 조건이 모두 포함되어 쉴곳이 없는 상태가 되었다는 것이 주된 원인이기도 하다.

"노트는 나에게 솔직한 감정을 쏟아낼 수 있는 공간을 허락해 주었다. "(40쪽) 해결책이기도 하고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교수라는 사회적 지위는 높을 지라도 경제적 지위는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누구나 마음을 터놓을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우울하면 머리로 통제할 수 있는 감정조절에 한계가 온다.

소화해 낼 수 있는 감정이 쪼그라 들고 만다.

일상에서 늘 잔잔히 존재하던 일들이 하나둘 소화해 내기 힘들어지면서

막혀버리는 것이다. 감정에도 '병목현상'이 있다.

58쪽

우울증이 무엇인지 몰라도 인용문을 보면 이해가 갈듯하다. 현대인들은 누구나 마음이 병들어 있어서 감정에 병목현상이 생길만하다.

저자는 N잡러로서 교수이외의 호텔 청소부를 하면서 마음에 부대낌이 없이 편안한 생활을 한다. 교수로서 받은 마음의 상처와 고통을 치료하는 병원이고 그곳에 근무하면서 관계를 맺는 직원들은 의사와 간호사 역할을 한다. 힘든 인간관계를 배우는 학습의 장소이자, 놀이터이다. (교수인데 청소부로 일하면서 배운다는 것이 조금은 어불성설이기도 하다.) 몸을 움직이고 잡생각을 없애고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치료공간이 호텔이었다는 것이다. "우울할 때는 한없이 어두운 동굴로 숨어버리고 싶은데 학교에는 나만의 동굴이 없다."라는 것이 힘들어 하는 저자의 모습을 그래도 표현하였다. 작은 일에 성취감을 느끼고 상호칭찬하고 , 걸끄러운 인간관계를 해결하는 과정을 배우고 난관을 해쳐나가는 모습을 저자는 교수가 주직업인지 호텔청소부가 주직업인지 모를 만큼 위로받고, 치료받고 상처를 보듬어 주는 곳이 제 2의 직장이었다.

의욕이 없어지고 하고 싶은 일도 없어지고, 무기력해지고, 기다긴 어둠의 터널에서 공허감을 느낄 때 그곳을 나오는 여러가지 방법중에서 저자의 탈출방법은 책에서 자세하게 배울 수 있고,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교수가 되는 과정도 자세하게는 아니지만 윤곽을 그려 볼수 있다.

우울증에서 환한 웃음을 찾을 수 있는 저자만의 확실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힘들지 않은 것은 없지만 누구나 도전하여 마음의 상처를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준 책이라 고맙고 감사하다. 힘들다고 도망가면 따라 오거나 도착한 곳에 그것보다 더한 고통이 있기에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시스템을 배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내 마음은 100kg만큼 무거워요."

"난 80kg만큼 우울하답니다.

144쪽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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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월터스 겜블러 - 위험한 삶에서 얻은 비밀
빌리 월터스 지음, 김재서 옮김 / 예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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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시는 분이 더 많으실듯 한 세계 스포츠 베터 사이에서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하는 빌리 월터스의 자서전이다.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어둠에서 빛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물질이 아닌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자서전이기도 하다.

항상 변함없이 나를 믿어준 수잔에게

그리고 나를 바르게 키워주신 할머니께

3번째의 결혼으로 끝까지 함께하는 수잔에게 그리고 어릴때 자기를 키워준 할머니께 마음을 전하는 자서전이기도 하다. 할머니는 돌아 가셨지만 빌리 월터스가 어둠에서 빛으로 돌아오게 하는 역할을 한 분이라 생각한다. 환경에 의해 어릴때부터 파란 만장한 삶을 살고 스케일크게 사고도 치고 모진 풍파를 지나온 삶의 여정이 담겨 있는 책이다.

책은 556쪽의 책이지만 읽으니 그렇게 길다고 생각되지는 않았다. 책은 태어나서 어린시절과 청년기까지 성장하면서 라스베가스에 들어오기전까지의 과정이 책으로 보면 1부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라스베가스에서의 생활이 2부이고, 사업가로 변신하여 활동하는 것이 3부이고, 장애가 있는 아이와 함께하는 자선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4부이고, 부록처럼 나오는 것이 필 미켈슨과의 관계 해명과 증명, 그리고 스포츠 베팅에대한 특강, 그리고 일흔이 넘어서 경험한 펜서콜라교도소의 생활과 사면되고 행복을 찾는 삶의 여정을 그린 책이다.

빌리 월터스가 가장 행복한 부분은 4부의 내용과 힘들고 어려웠지만 새로운 빛을 보게 해준 펜서콜라 교도소의 수감생활과 그 후 현재까지의 마음을 전하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한국에서도 스포츠 벳이 합법적으로 가능하고, 로또나 오프라인에 각종 복권들이 존재한다. 겜블러라는 책에서는 스포츠 벳이 대부분이고 공식적이지 않은 여러 가지 내기게임을 통한 도박을 이야기 하기도 한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면서 신문배달, 잔디깎기와 중고자동차 매매상으로서의 직업, 그리고 3번의 결혼을 통하여 정착하기 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한다. 각종 당구경기나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사람들인 골퍼와 관련된 사람들과의 내기 게임을 통하여 도박을 하는 것 등 빌리의 마음이 중심을 잡기까기의 과정을 이야기 한다.

라스베가스에에 도착하여 컴퓨터그룹등 벳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하고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대리를 통한 벳팅, 그리고 법원에 기소되는 과정을 지나게 된다. 놀음이 아닌 노름이고 도박이지만 오래전의 이야기라 합법적이라는 것을 여러번 강조한다.

도박성 겜을 하지 않기 위하여 사업가로 변신하는 과정을 그리기도 한다. 골프장을 구입하여 리모델링처럼 새로 돈을 들여서 깨끗하게 개장하여 지역의 핫스팟이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일을 하면서도 빌리 월터스는 도박을 할때보다 더 행복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여러번 보여준다.

부록처럼 나오는 필 미켈슨과의 관련에 대하여 해명하고 증명한다. 주식투자에서 내부정보를 이용하여 수익을 내고 그 수익으로 필 미켈슨이 빌리에게 빌린 돈과 필 미켈슨이 바닥이라 올라오려는 계기를 만든것인데 필 미켈슨은 주식투자 차익과 이자를 지불하고 협의를 벗어난다. 하지만 빌리 월터스는 그 사건으로 인하여 펜서콜라교도소에 수감하게 된다.

환경이 열악한 곳이지만 나름대로 교도소의 수감생활도 모법적으로 하게 된다. 교도소에서는 싸움의 중재자이면서 멘토링을 하면서 생활한다. 그러다 코로나확산 방지책으로 나이가 많은 모범수 가석방에 해당하여 60개월 형기중 31개월을 수감생활하고 반 자유의 몸이 되었다. 이후 8개월의 이동제한등으로 힘들어 하다가 모두 해제되고 자유의 몸이 되었다.

이후 재소자들을 위한 교도소 환경개선과 직업학교를 설립하고 더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비쳐진다. 2010년이니 그렇게 오래된 이야기도 아니고 '재소자의 희망'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다시 교도소로 돌아가지 않고 안정적인 준비를 하고 사회에 나올 수 있는 교육을 위해 허신하는 과정을 그려준다. 책의 전체에서 파란만장하지만 장애인들을 돕기위한 활동, 교도소의 환경과 직업교육을 위한 활동을 하면서 빌리 윌터스는 많이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누구나 삶의 행복한 순간은 다르지만 나눔을 실현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모습이라는 것을 책에서도 확인이 되는 것 같았다.

기업가이면서, 자선사업가이기도 하고, 단지 내기게임을 즐기고 도박을 즐기고, 벳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 마지막에는 넘어질수 없는 밝은 빛의 세계로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책은 마무리 된다.

책의 제목이 겜블러이기에 그것도 스포츠 베팅계의 '마이클 조단'이라고 신급화된 사람이기에 빌리 월터스가 소개하는 스포츠 베팅에 관한 소개를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나는 하루 종일 16시간 쉬지 않고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맥카랜 국제 공항에서

여객기 기내 청소원들과 거래를 했다. 왜 하필 여객기인가? 승객들이 내리고나면

기내에는 승객들이 놔두고 내린 신문들이 가득하다.

269쪽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아 정보를 쉽게 구하지 못하던 시절이라 이렇게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고 데이터를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이야 인터넷이 있고, 책자들도 많고, 정보를 제공해 주는 곳도 있으며, 각종 사이트와 어플들이 있겠지만 아마도 빌리 월터스가 시스템을 만들기시기는 아마도 원시적인 방법으로 수작업을 통하여 자료를 정리하고 입력하여 데이터화 하는 과정을 지난것으로 보인다. 요즈음 같으면 유료사이트나 정확도는 의심되지만 각종 사이트의 자료를 종합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전 세계 정보를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전 세계에서 경기하는 것의 전부는 아니지만 제공하는 곳에서 텔레비전으로, 유로로 컴퓨터등으로 경기를 집에서 볼수도 있다. 주말이면 손흥민 선수를 보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잠을 설치게 되기도 한다.

책에서 스포츠 베팅에 관하여서는 "우선 이번 장에서는 스포츠 베팅에서 성공하기 위한 나만의 핵심 원칙과 세 가지의 중요 요소, 즉 핸디캡, 베팅전략, 자금 운용에 관하여 이야기 할것이다." 라고 하여 3가지의 어느 경기 종목에도 활용할 수 있게 배점을 주거나 분석의 틀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겜블러라고 하여 카지노, 골프장, 주식등이 아니고 스프츠 베팅에서의 신이라 불리는 사람이기게 그 기초 과정을 설명하고 덧붙여 실습하여 볼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인생에서도 전화점이면 도박처럼 확율 낮은 선택을 하여야 할 경우가 있을 것이다. 알면 독이되는 것돌도 있기에 모르는 것이 약이다라는 생각도 하여 본다. 건강한 정신으로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우리는 확율 높은 잘하는 것을 선택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빌리 월터스가 전하는 마지막 말로 서평을 끝내고 싶다.

"베팅을 함부로 하는 게 아니야'"

552쪽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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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망쳐도 괜찮아 - 오래가는 관계가 좋다는 착각
이구치 아키라 지음, 신찬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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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날은 우리 모두에게 언젠가 찾아 온다.

그 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은 사람과 추억을 만드는 것 , 그것이

야 말로 바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10쪽

인간관계만 바꿔도 우리들의 인생이 바뀐다는 것을 중심으로 풀어나간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변한다고 한다. 그 생각을 바꾸는 대상이 인간관계이다. "지금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변하고 싶어요.!", < 중략>" 먼저 인간관계부터 바꿔보죠."상담을 하면서 힘들어 하면 조언한다는 것이다. 데일카네기의 조사에 의해서도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첫번째는 건강이고, 2번째는 인간관계라고 하였던 인간관계론책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살면서 맺는 인간관계를 소화시키자고 주장한다. 얼마나 소화시켜야 하느냐는 90%는 필요없는 인간관계일수도 있으니 정말 중요한 나머지 10%에 올인하자는 것이다. 즉 인간관계에 대한 다이어트를 하자는 것이다. 그 배경에는 유지해야 하는 인간관계와 스트레스 받지 말고 미련없이 끊어야 하는 인간관계, 그리고 거리두기 인간관계에 대하여 설명한다.

좋은 인간관계는 상호간에 성장의 밑거럼이 되지만 한쪽이 너무 의존성이면 모두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사람이 살면서 인간관계라는 것은 학연, 지연등의 자연스러운 관계가 형성되기도 하고, 가족이나 회사, 온라인이나 오프라인등의 모임등도 해당이 될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상호간에 멘토역할을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보통의 인간관계에서는 서로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선이면 최소한 거리두기에 해당하는 인간관계일것이다.

인간관계로 시간이 부족하거나 간섭이 뒤따른다면 회사도 학교도 가기 싫을 것이다.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고 보완해주는 관계이면 모르지만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하여, 무기력해 진다면 인간관계를 정리하여 보아야 할 순간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늘 부정적인 생각과 거친 행동을 하는 사람, 지나치게 모든 것이 자기 중심적인 사람, 같이 있으면 시간이 아까운 사람, 이율배반적인 사람, 좋거나 나쁜것을 함께 해주지 못하는 사람은 90%에 해당하여 미련없이 돌아서야 한다는 것이다. 좀더 나아가 가족이나 친척들간에는 끊을 수는 없는 것이기에 거리두기를 하라는 이야기 한다.

인간관계를 다이어트하지 못하면 나쁜 결과는 모두 본인의 몫이 된다. 직장등 모든 모임에는 일이 힘이 들어서, 시간이 부족해서, 출퇴근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등등은 모두 견뎌낼수 있지만 어느 곳이나 속된말로 빌런이 있기 마련이다. 거리두기를 하지 못하거나 계속 끌려다니기만 한다면 사는 것이 정말 힘들어 지고 모든 것이 무기력해 질것이다.

나를 기다리는 오프라인, 온라인 모임은 존재한다는 것을 믿고, 스트레스 받는 인간관계를 정리만 하게 됨다면 나를 좋아해주고, 서로가 Win-Win할 수 있는 모임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련없이 끊거나 거리두기를 지금 당장 실행하라는 것이다.

만나면 즐겁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피드백하면 무엇인가 얻게 되는 등의 관계를 유지하거나 없다면 만들어서 활동해야 할것이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임에서 즐겁고 건설적인 관계가 있을 수 있지만, 지금의 모든 모임들이 소모적이라 에너지를 빼앗기고 번아웃이 될 수 있다면 과감하게 정리하라는 것이다.

자주 만나거나 안부를 묻거나 하는 정말 친한 관계는 저자도 5명이내에서 한달에 한 번 만나는 관계라고 이야기 한다. 정말 자신을 이해하고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친구가 5명이라면 사회생활을 잘 한것이다라고 생각한다. 회사나 단체생활등으로 개인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시간을 아껴 쓰려면 정말 친한 친구들에게 투자를 하라는 것이 책의 포인트다.

각 소꼭지마다 사례를 들어서 이해를 돕고, 책의 내용이 가독성이 높아서 쉽게 이해 할 수도 있는 책이기도 하다. 회오리 바람처럼 꼬인 책들을 좋아 했는데 어느 순간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책들이 눈에 들어 온다. 어려운 책이라고 살아 가는데 나침반이 되어 주는 것도 아니고 쉬운책이라고 책의 내용마처 가벼운 책이 아니기에 취사 선택을 하여야 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런의미에서 '지금 도망쳐도 괜찮아'라는 책은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스스로를 망치는 관계에서 탈출하여 즐겁고 서로가 성장하는 관계로의 업로드를 위해서 인간관계를 정리하기 위히여 생각을 해봐야 할 것같다. 좋은 책을 읽게 해주신 출판사에 감사를 드리며 추천한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더 많은

사람과 사귈 수 있고, 나아가 상대도 소중히 여길 수 있다.

2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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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오후에는 적보다 친구가 필요하다 - 데일 카네기 에센스 DALE CARNEGIE ESSENCE
김범준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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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의 인간관계 고전에서 정제한 24가지 관계 법칙

데일 카네기의 책 중에서 인간관계에 관한 원칙들을 모아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인데 저자가 '데일 카네기 코스'에 참석한 후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하여 현대인의 생활에 필요한 24가지의 삶의 해법을 제시하여 주는 책이다.

책은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처음부터 차근 차근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이기도 하다.

1장은 사람이 어려울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인간관계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5개의 법칙을 풀어놓고, 2부는 늘 불안한 완벽주의자에게 보내는 데일 카네기의 조언이라는 제목으로 5개의 법칙을, 3장은 나를 잃지 않고 내 모습대로 사는 법이라느 제목으로 4개의 인간관계 법칙을, 4장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마라는 제목으로 5개의 법칙을, 5장은 어떤 것도 통하지 않을 때 시도해 보는 최후의 수단이라는 제목으로 5개의 인간 관계론의 법칙을 설명한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나 자기 관리론등을 읽으신 분이라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이기에 어렵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데일 카네기의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재미도 있고, 위트도 있으면서 쉽게 서술한 책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데일 카네기는 오래되어 고전에 속하는 책을 저술한 사람이지만 현재까지도 회차되고 제목을 달리하여 재해석한 책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관계와 근심, 걱정, 스트레스등을 관리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태도 및 습관을 배우고, 수정하며, 지혜를 얻어 새로운 생활습관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하는 사람이 데일 카네기라고 생각하기에 정말 시대를 초월한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와 태도에 대하여 정립한 이론은 영원할 것이고 앞으로도 시대를 아우르는 책이 될것이기에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저자만의 방법으로 24가지의 법칙을 데일 카네기의 저서를 토대로 하여 흐름을 이어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데일 카네기의 책도 비슷하게 관계의 법칙을 제공하고 그것을 풀어가는 방법을 사용한다. 물론 카네기의 이론은 다양한 본인만의 체험과 수집한 사례들을 기준으로 하여 뽑은 케이스를 책으로 옮겼기에 이 책도 각각의 법칙의 소중함을 상기하여 주듯이 아주 강조하듯 예쁘게 실어 놓았다. 책을 읽고 나면 저 박스 속의 법칙이 왜 그런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며 정말 살아가는 인사이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카네기 코스에서 교육받으신 분이라 카네기의 포멧을 그대로 유지하며 개인의 설명과 사례를 살붙여 갔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고 이해력을 높여주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책 전체에는 <데일 카네기 관계 노트>가 01번 부터 각 장마다 2개씩 모두 10개의 노트를 제공한다. 책을 읽는 독자가 실천을 위해서 학습하고 읽을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나머지 공란을 채워서 각인하게 하는 작업이라서 정말 마음에 든다. 머리로만 생각하면 잊어버리게 되고 학습에 대한 기억력이 희미해지기에 손으로 쓰고 머리고 생각하는 작업을 통하여 어떻게 하는 것이 마음을 편하게 다스리는 것인지를 스스로 정리하게 하는 부분이라 정말 마음에 들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원만한 인간관계와 살아가면서 만나는 수많은 문제에 대한 스트레스 극복, 자신감과 자존감회복, 대화능력등이 필수적이기도 하다.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면 되고, 아는 것은 실천을 반복하여 몸이 스스로 반응하도록 실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태도와 마음가짐, 상처를 보듬는 방법, 자신감이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한 책으로는 데일 카네기의 책들은 클래식한 책이지만 모던한 책이기도 하다. 사람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한 연구와 걱정과 고민, 스트레스를 줄이고 상처난 마음을 회복시켜 주는 책이나 강연들이 많이 있지만 데일 카네기의 책들은 늘 우리들의 마음을 솜털처럼 가볍게 하여 주는 책이다.

데일 카네기의 책들을 읽은 사람은 다양한 저서를 복습하고 현대적으로 해석한 24가지의 인간관계법칙을 확인하고 생활에 적용할 수 있고, 읽어 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시간절약을 하면서 데일 카네기의 다양한 저서들의 핵심을 공부 할 수 있는 책이기에 적극 추천한다.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나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때 읽어 보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많기에 누구나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 카페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 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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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신이 철부지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 내일을 위해 사느라 오늘이 힘겨운 당신에게
박대선 지음 / RISE(떠오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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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강연이 온 오프라인에서 많이 보인다. 예전에는 마음을 다스리는 강연들이 이론적인 면과 실용적인 면이 복합적이었다면 최근의 강연들은 실용적인면이 부각되어 지는 것 같다. 마음이 어렵고 힘든데 이론적인 강연들이 머리속에 들어오지도 않을 것이고 한번이라도 더 웃으면서 들을 수 있는 강연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웃으면 좋은것을 알면서도 웃을 일이 많이 없는 생활에서 남이 웃을때라도 함께 웃을 수 있는 강연들이 더 좋은 강연이 아닐까 생각한다.

박대선 님은 온라이에서 하루 한 시간씩 전화로 무료 상담을 하신다고 한다. 세상에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는 따스한 말한마디가 천금보다 더 소중할 것이다.

" 인스타그램을 통해 , 하루 한 시간씩 전화로 무료 상담을 하면서 전해 드렸던 위로의 말과 안내의 말을 정리한 책이에요." 프롤로그에 나오는 말이다. 상담의 내용이 포함된 내용이고 위로의 말과 성장을 위한 따스한 말들이 함께 녹아 있는 책이기도 하다.

어떻게 위로하고 사랑해야 하는지

어떻게 소통하고 관계해야 하는지

어떤게 행복한 삶이고 바르게 사는 길인지

4쪽

삶에는 산같이 높은 어려움도 없고, 바다같이 힘든 마음 쓸일도 없다. 그냥 모든 것이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이 우리의 삶의 오늘과 내일에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은 소중하게 다루지 마세요.! '

늘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낙서도 하고, 메모도 하고, 생각도 적고, 접거나, 포스트잇등으로 표시도 하고, 언제든 보고 싶을 때 손에 잡고 마음의 처방전을 읽어라고 한다. "물에 젖고 김칫국물이 묻어도 줄이 그어있고 메모가 되어 있는 책이 살아 있는 책이니까요." 이렇게 자신있게 이야기 하는 것을 책을 읽고나면 공감하게 된다.

아무 생각없이 읽다 보면 웃음도 나고 누가 내 이야기를 대신해 주는 것 같아서 눈물도 난다. 사람의 상담을 하는 것은 이유를 다른사람이나 세상에서 찾으면 절대로 해결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런의미에서 이 책은 힘들고 아픈 원인을 자신의 마음에서 끄집어 내어서 치료하는 처방전을 제공한다. 저자의 말처럼 줄도 긋고, 모서리를 접어면서 읽고 읽었다. 강연들도 남의 이야기에서 원인을 찾는 것이 아니고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게 해야 하는 것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듯이 책 속에는 아프고, 힘들고 깨진 원인을 찾아가게 하는 처방전이 수두룩하다. 부작용 없는 약들이기에 처방전을 내밀면 아픈곳은 치유될것이라고 생각한다.

"혼자 많이 힘들었지?

알아주지 못해 미안해."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정말 고마워."

146쪽

내 옆에 그냥 있어주는 사람이 사랑할 사람이고 고마운 사람이라는 표현이 맞기도 하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지만 옆에 있는 현재의 사람들이 내가 믿고 의지해야 할 사람이다. 고마운 사람이고 사랑해야 할 사람인데 말이라는 가시에 찔려 마음이 조금 아플 뿐이다.

장미는 한편으로는 꽃이지만 한편으로 보면 가시나무이기도 하다. 나를 걱정해서, 나를 위로하려고 건네는 말들이 사랑으로 다가오게 하는 책이기도 하여 가슴이 따뜻해진다.

솜사탕 같은 하늘의 구름에 앉아서 밑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 보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부드럽고 다정다감하지만 그 속에는 향은 없지만 쓴맛이 가득한 마음치료제가 들어 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조언을 해도 그 사람이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은 없다. 그저 힘들때 아무 생각없이 던져 주는 말한마디가 치료제가 되고 삶을 살아가는 에너지원이 되기도 한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아프게 하고, 가장 힘들 때 외면하기도 한다. 그저 옆에 있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있을 수 있겠지만 한마디의 말을 스스름없이 던져 주어야 한다. 화를 내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잡아 달라는 다른 표현이기도 하기에 말없이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 필요한 시대이기도 하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몸이 아픈 사람보다 더 힘들어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이기에 사람의 마음을 포근하게 안아주고 생채기에 약을 발라주는 책이라서 공감이 가고 저자의 말처럼 늘 가까이 두고 힘들때만이 아니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책을 펼쳐 읽어야 할 것 같다.

유행가 가사처럼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것이 아니고 아픈 만큼 성장해야 하는 것이다. 세상살이에는 짊어지기싫어도 책임이 따르고 의무가 따르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게 하면 그 사람의 아픔 먼저 치료해주고, 사랑하는 사람이 눈물을 흘리고 있으면 거짓울음이라도 흘리며 공감해 주는 것이 필요할것이다. 나만의 장점을 살려주고, 나만의 그늘진 곳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라서 많은 분들이 읽으시고 그늘진 곳에 태양이 비치게 해 주었으면 하기에 적극 추천한다.

< 이 리뷰는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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