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과학/예술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표지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제목도 마음에 듭니다.
사실 <문학을 읽는다는 것은>이 엄청 좋았어서,
책읽는 수요일에서 그 다음에 나온 작가, 문학, 에 관한 책이 믿음이 갑니다.
안목, 같은 것 말이지요.
<감정의 항해>
정말이지 매력적입니다.
감정이 프랑스 혁명과 어떤 연관이 있었던 걸까요.
감정사, 라니.
새로운 명명을 저도 읽습니다.
한 달 내내 읽고 기쁘고 싶군요.
<사법부>
<대한민국 무력 정치사>
외국인이 고발한 '내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