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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작 초등 국어 어휘X독해 1단계 (1,2학년) - 독해력을 키우는 바른 어휘 학습 ㅣ 초등 빠작 국어
구주영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3년 5월
평점 :
아이와 독해문제집은 매일 풀고 있어요.
이제 여름방학을 앞두고 아이와 빠작 교재와 함께 하루에 정해진 양을 열심히 풀어보기로 했어요.
독해능력은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부분이고,
문제집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고 배우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에게 다양한 어휘와 유형의 문제를 알려주기 위해 선택한 초등국어 어휘X독해 빠작을 만나보았어요.
우리 아이는 현재 2학년으로 1단계가 수준에 딱 맞더라구요.
너무 어렵거나 선행을 할경우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각 단계에 맞춰 나가는걸 추천드려요.
아이가 빠작 어휘퀴즈를 풀어보더니
'이거 너무 재밌네! 또 풀고 싶다..'
자음자와 힌트를 보고 문장을 완성하는 어휘퀴즈!
아이가 독해문제집을 많이 풀어서 그런지 제목을 보고 글을 읽으며 바로 문제를 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읽어보았던 책이라 자신감이 넘치더라구요.
책을 읽고 주제를 찾고 등장인물등 지문내용을 파악해야 문제를 풀수가 있어요.
빠작 초등 국어 어휘X독해는 한자어, 속담, 관용어, 어법을 다루고 있어요.
독해력을 키우는 초등 어휘 기본서로 단순히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것이 아니라
핵심어 중심의 비문학 지문독해학습을 통해 핵심어의 뜻과 주제로 어휘 확장 학습하게 된답니다.
어휘학습은 QR코드를 이용해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어요.
동아출판 무료 스마트러닝이 제공되니 교재 학습목표에 맞춰 교재별 최적하된 무료 동영상 강의를 함께 해요.
QR코드를 찍으면 간단하게 접속이 가능해 아이와 함께 학습해보면 도움이 된답니다.
빠작 초등국어 어휘X독해에서는 어휘와 어법강의가 제공됩니다.
동아출판 무료 스마트러닝은 교재 학습 목표에 맞춰 교재별 최적화된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어요.
교재 내 QR코드 스캔을 통해 손쉽게 접근이 가능해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기 좋아요.
빠작 초등 국어 어휘X독해는 스마트러닝과 함께 어휘와 어법에 대한 강의를 들어볼 수 있답니다.
빠작 초등 국어 어휘X독해는 어휘에서는 한자어와 속담, 관용어에 대해 다루고 있고
어법에서는 자음자와 모음자, 받침소리, 문장의 시간표현, 문장부호를 다루고 있어요.
독해력과 어휘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교재로 다양한 어휘부터 어법까지 빠짐없이 균형있게 학습이 가능하답니다.
독해과정에서 핵심어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핵심어 중심으로 독해학습이 가능하고
핵심어의 뜻과 주제로 연계한 어휘확장으로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예요.
빠작 초등 국어 어휘X독해 교재는 이 과정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한자어, 한자성어, 속담, 관용어등 여러분야의 어휘를 고르게 학습할 수 있어요.
우리말의 어휘는 70%이상 한자어로 이루어져있어 한자어 학습이 꼭 필요해요.
한자성어와 속담, 관용어 역시 특별한 뜻을 가지고 있기에 뜻을 알고 있어야 어휘활용이 가능하답니다.
빠작 초등 국어 어휘X독해을 통해 일상에서 활용할때 어휘력을 풍부하게 키울 수 있어요.
속담은 아이들이 생소해서 어려워하고 의미를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요.
'꿩먹고 알먹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길고 짧은것은 대어보아야한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등
옛날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이야기로 내려오는 말로 주로 교훈을 담고 있는 말이예요.
지문을 통해 핵심어를 파악하고 단어들을 배우며 제목을 완성해보고
주제와 세부 내용등 어휘확장까지 다양한 분야를 통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요.
핵심어의 뜻을 통해 속담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주제를 확장하여 배울 수 있어요.
자음자를 보고 내용을 유추하거나 대화내용의 예시를 통해 속담을 맞추는등 다양한 독해 학습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독해력을 키우는 바른 어휘학습
초등국어 어휘X독해 빠작! 으로 아이와 어휘에 대한 지식을 많이 습득하고
핵심어 파악과 주제를 바로 캐치할 수 있는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어 독해문제집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