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얼: 독자 생산한 AI 카메라로 사용자를 식별해 판매촉진과 부족한 제품을 보충한다
·로손: AI가 신규 출점을 판단한다
·JINS: AI가 어울리는 안경을 추천한다
·미쓰비시 상사와 로손: 편의점에서 AI로 절전한다
·ZOZO: AI를 활용한 유사 아이템 검색 기능으로 사이트 체재 시간을 늘린다
·LOHACO: 챗봇이 문의의 50%를 대응한다
·프랑스 Heuritech: SNS 사진으로 패션 트렌드를 예측한다
·미국 TheTake: 동영상 속의 옷을 검출해 비슷한 아이템 표시 및 구매를 제공한다
·스트라이프: 수요 예측 AI로 재고를 80%까지 압축한다
·ZOZOUSED: AI를 도입하여 입던 옷 가격을 책정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 100년 동안의 신문 기사를 정확도 95%의 AI로 판독한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가격이 실시간 변동하는 AI 티켓 판매 시스템을 갖추다
·중국 신화통신사: AI로 합성한 여성 아나운서가 기사를 읽는다
·후지쯔: AI로 신문 기사를 자동 요약하는 시스템을 갖추다
·사가와큐빈: AI로 배송전표 입력을 자동화하다
·히타치제작소와 미쓰이물산: AI로 배송을 계획하는 스마트 물류를 개발하다
·징둥닷컴: 물류 창고 자동화로 사람의 10배나 되는 처리 능력을 갖추다
·NTT도코모: AI를 택시 수요에 도입해 93~95% 정확도로 승차를 예측하다
·토요타: 자동운전과 고도의 안전운전을 지원하여 이중으로 안전을 확보하다
·LG전자: 가전용 AI로 생활을 보조한다
·브리지스톤: AI 공장에서 품질을 보장하는 타이어를 양산한다
·JFE스틸: 사람 감지 AI로 작업자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다이쿄 그룹: AI 관리원 도입을 계획하다
·니시마쓰 건설: 생활습관을 기억하는 스마트하우스 AI 도입하다
큐피: AI를 활용해 원재료 검사 장치에서 불량품을 가려낸다
·덴쓰: 자연산 참치 품질을 AI가 판정한다
·Plenty: AI 실내 농장에서 작물의 맛을 향상시킨다
·라인: 식당 예약에 대응하는 음성 AI 서비스를 선보이다
·징둥닷컴: 조리·서빙·주문·계산을 로봇으로 자동화하다
·세븐은행: 얼굴 인증 AI를 탑재한 차세대 ATM을 제공하다
·JCB: 보험 영업 AI 지원으로 이용 이력에서 기대 고객을 추려낸다
·미즈호은행: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 검증을 시작하다
엑사위저드: 가나가와현과 돌봄 수요를 예측하는 AI를 실증·실험하다
·Ubie: 의료 현장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문진을 개발하다
·AI-CON: AI로 계약서 확인 및 작성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실시하다
소프트뱅크: AI를 활용해 신입 공채 채용업무를 효율화한다
·atama plus: 개개인마다 학습을 최적화하는 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온: 영어 발음을 AI로 평가한다
·간덴 CS 포럼: AI로 콜센터 호출량을 예측한다
·트랜스코스모스: 퇴직 예상자를 예측하여 반년 만에 이직자를 절반으로 줄이다
·카라쿠리: 정답률 95%를 보증하는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다
·소네트: 음성 인식 AI를 도입하여 상담원 업무를 효율화하다
·사이타마시: 고정자산세 조사를 위해 항공사진 조회 AI를 이용한다
·ALSOK: AI로 곤경에 처한 사람을 자동으로 감지한다
·일본기상협회: 1시간 단위로 강수량을 예측한다
정말 아쉬운 것은 중요한 사례 소개를 하는데 글자가 작은 것이 흠이네요. 이제 노안이라 작은 글자를 보면 안경을 벗고 읽어야 해서 안타까웠습니다.
얼마전 읽은 "교양으로서의 인공지능"은 급변하는 현실에 대해 다급하게 인공지능을 풀아놔서 안하면 안되는구나 조바심이 났는데, "AI 시대, 문과생은 이렇게 일합니다"는 그래, 이제 인공지능의 시대가 와버렸어. 그럼 적응해야지. 기본은 알고 있어야지 하는 즐거운 책입니다.
다치바나 다케시는 진짜 공부는 대학 졸업한후에 책에서 배운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지식을 공부하려고 마음먹으면 그 분야의 전문서를 구입하는데 그렇게 구입한 책이 1미터에서 3미터까지 쌓인다고 합니다.
그 말이 맞는 것같습니다. 전혀 모르는 인공지능의 분야도 이제 책을 두권 읽어보니 대충 개념이 잡힙니다. 또 다른 책을 찾아읽어야겠습니다. 게다가 어떤 분야든 마구 발전하는 상황에는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