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
임호균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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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
임호균 (지은이) 모티브 2026-06-23

제목이 자극적입니다. 사실 대부분은 고소고발이나 법정과 관계가 없지요. (등기떼러 법원 가면 그 무거운 공기에 놀랍니다. 하지만 조용해서 오히려 보안이 철저한 도서관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러나, 그러나 불과 몇페이지 읽어보면 우리 주변의 많은 일들이 고소로 연결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안하더라도 당할 수가 있는 겁니다.
마치 남 이야기인 소설처럼 읽다가 ˝그래! 그때 그랬었네.˝ 하고 놀라움에 정신없이 읽게 됩니다.

화는 집에서 푸십시오. 기록은 법정을 위해 남기십시오.
이 두 가지를 분리하시는 게 분쟁에서 이기시는 첫 번째 기술입니다.
억울하실 때 화가 나는 건 너무 당연합니다. 그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다만, 그 화를 상대방에게 직접 푸는 순간, 여러분은 피해자였다가 갑자기 가해자도 함께 되어버리는 일이 정말 흔합니다.
34p, 감정은 빼고 오직 증거로만 말하는 대화법
법정에 가지 않더라도 꼭 지켜야할 태도입니다. 인생 제대로 사는 법 3가지가 나옵니다.
1 말로 한 일은 즉시 글로 옮기십시오.
2 분쟁이 생기기 전부터 평소에 기록을 남기십시오. 녹음하십시오.
3 화난 마음을 그대로 글로 쓰지 마십시오. (특히 SNS)

1부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무작정 참고 착하게 사는 것은 옛날 이야기입니다. 법을 모르면 손해를 볼 뿐입니다. 분쟁이 생기면 변호사를 찾아가면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그러면서 좋은 변호사를 찾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사건의 본질과 방향을 자신이 알고 파악해야 합니다.
내용증명, 고소장은 용도가 다릅니다. 녹음 파일이나 메신저 캡처 화면이 실제 법정에서 증거능력을 인정받기 위한 구체적 요건이 있습니다.
모든 갈등에 변호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소액 분쟁, 단순 절차와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한 복잡한 송사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전부 책에 있습니다)

2부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가장 쉬운 법률 방패
정말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사고입니다. 사례와 함께 읽으니 더욱 와닿습니다. 지인과의 돈거래, 거주지의 전세 계약서 특약 3대장, (이것도 유용합니다. 반드시 넣어야합니다) 온라인 사기, 명예훼손 대처법, 읽고나면 너무 필요한 내용입니다.
명예훼손, 모욕 등을 하지 않는 6지침과 3원칙이 있습니다. 이건 필사할 좋은 지침입니다.

3부 사랑과 이별, 가장 가까운 사이의 법
사랑할 때, 이별할 때에 주의점입니다. 의외로 이런 일에 연루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기에 바보처럼 대응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명예 훼손보다 더 위험한 이별시의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7지침이 나오고 다시 한번 강조됩니다. 아. 이건 확대복사해놔야겠습니다.
이혼할 때는 부부간 합의에 의한 ‘협의이혼‘과 법원의 판결을 거치는 ‘재판이혼‘ 중 어느 쪽이 맞는지 냉정하게 따져야 합니다. 재산분할에서는 기여도 산정, 숨겨진 재산 조회 등 놓치지 말아야 할 재산 5가지가 있습니다. 양육권과 양육비까지 꼼꼼하게 정리합니다.

4부 직장 생활, 내 밥그릇은 내가 챙깁니다
직장 생활에도 애환이 있습니다. (어딘들 없겠습니까...)
일한 만큼 무조건 받아내는 임금 체불 해결법
억울한 징계와 권고사직에 맞서는 투쟁 매뉴얼
직장 내 괴롭힘을 법의 심판대에 올리는 법
195-251p,
당연한 일에 참고 또 참을 필요가 없습니다. 노동의 대가를 정당하게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상사의 질책도 말이 안되는 소리에 대항해야 합니다.

5부 프리랜서와 외주, 떼인 돈 없이 안전하게 일하는 법
‘표준계약서‘에 속으면 안됩니다. 계약서는 무조건 숨겨진 조항을 찾아내야 합니다. 모든 독소조항은 계약 전에 삭제해야 합니다. 어떤 독소가 있는지 책에서 알려줍니다.
일 다 시켜놓고 잔금을 안주는 업체에 대응하는 방법도 나옵니다. 내용증명, 카톡, 지급명령입니다. 아. 읽고나니 참 쉽습니다. 심한 경우 사기죄로 고소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목이 고소 공화국이던가...)
마지막은 저작권 보호입니다. 시안을 사용해놓고 돈을 적게 주거나, 혹은 돈을 주었으니 저작권은 우리 것이라 주장하는 갑들의 논리를 부숴버리는 저작권의 기본 원칙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6부 누구나 창업하는 시대, 언젠가 사장님이 될 당신을 위한 법률 무기
이쯤 읽으면 내용이 느슨해질 법도 한데 모든 페이지가 실속있는 정보들입니다. 동업을 할 때 계약서, 동업자가 딴 마음을 품을 때 회사를 지키는 법, 투자계약서에 숨어있는 연대보증 함정, 지분율의 현실, 아이디어만 빼가는 대기업을 막는 법... 무조건 알아야할 고급정보입니다.
직원 고용에도 근로계약서 작성, 주휴수당 지급, 해고 예고 등 준수해야 하는 노동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7부 나홀로 법적 대응 가이드북 (부록)
그대로 베껴 쓰는 실무 양식 10선이 압권입니다. 법률적인 도움을 구할 때 필요한 기준과 가이드도 들어있습니다.

법을 잘 모르는 저같은 착한 사람은 고소를 당하면 그대로 당하기만 할 것같습니다. 이제 이 책으로 법의 마인드가 만들어졌습니다. 적당히 양보하고 참는 것이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감정을 배제하고 증거 중심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검은색 표지에 묵직한 제목으로 무겁다고 생각했는데, 지인과의 대여금 분쟁, 전세 사기의 주거 문제, 명예훼손, 직장 내 괴롭힘, 프리랜서의 대금 체불, 동업 계약과 창업 지분 구조까지 현실의 갈등이 전부 들어있습니다.
좋은 내용이 가득한데 이 정보를 사용할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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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플러스 이코노미 - 없애고 바꾸지만 더 많이 창조하는
이경전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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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플러스 이코노미
없애고 바꾸지만 더 많이 창조하는
이경전(지은이) 미래의창 2026-06

1부는 역사 속의 모습입니다. AI의 과거입니다. 우리들은 과거에도 같은 짓을 반복했습니다.
2부는 AI의 현재입니다. 비용 제로, 무한 생성의 세상입니다.
3부는 미래입니다. 이렇게 편리한 AI는 과연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궁금하죠. 저는 궁금합니다.

1부 역사는 반복된다
카메라가 등장하고 그림을 그리던 화가, 삽화가, 관련 종사자들이 몰락했을까요. 아닙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화가들은 사진으로 찍지 못한 분야를 개척합니다. 오히려 신성모독, 악마의 장난, 영혼 박제술까지 등장하며 조롱하던 사람들이 사라졌습니다.
자동차가 등장하니 마차 상인들은 ‘시끄럽고 냄새나는 괴물을 누가 타겠냐‘고 비웃었습니다. 역사 속에서 비웃는 인간들은 사라집니다. 1910년 25000명의 마부가 있었는데, 1920년 28만5000명의 운전사가 생겨났습니다. 자율주행의 시대가 도래했는데 그것도 비웃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도 역시...
음악은 연주가 끝나면 사라지는 예숭이었습니다. 축음기, 자동 연주 장치가 발명되니 ‘기계가 음악의 영혼을 죽이는 것이 아닌가‘ 걱정합니다. 그러나 기술의 등장으로 소수만 즐기던 것이 대중 모두가 즐기는 산업이 되었습니다.
필경사들이 책 한권을 베끼는데 몇일, 몇달이 걸렸습니다. 수도승들은 평생 성경을 베껴 쓰는 육체적 고통에 시달렸고, 지식은 권력층의 독점입니다. 인쇄기의 등장으로 지식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고 출판, 편집, 서점 등 새로운 직업이 만들어집니다.

2부 비용제로의 무한 생성 시대
전통적인 연구 개발 과정은 수많은 실험 데이터의 기록, 정렬, 무수한 시행착오의 반복입니다. 신약 개발이나 신소재 발굴을 위해 수만 개의 화합물 조합을 일일이 실험해야 했던 과거에서 AI는 R&D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단백질 구조 예측 AI인 알파폴드를 개발한 연구자들이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인간이 평생을 바쳐도 알아내기 힘든 수억 개의 구조를 AI가 단 몇 분 만에 규명해냅니다. AI는 인간의 연구 욕망을 위축시키는 것이 아니라 무한 연구 욕망을 일으킵니다. 실험 비용이 제로가 되니 이전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가설들을 검증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어떤 기준으로 데이터를 평가할 것인가, 어떤 독창적인 질문을 던질 것인가로 진화합니다.

AI 에이전트는 인간의 모호한 명령을 이해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며 구매, 물류, 계약 등 복잡한 비즈니스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로봇과 AI와 경쟁하지 말고 자기 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완성품 판매가 위축되고 실시간 생성이 가능해집니다. 과거에 무언가를 시도하고 만드는 행위 자체에 비용이 들었지만 무한 생성 시대에는 ‘시도는 공짜’로 할 수 있습니다. 수만 번의 실패를 경험하고 성공한 결과물만 도출할 수 있습니다.
음악 한곡이 나오려면 뮤지션이 악보를 쓰고 연주한 후에 녹음합니다. 음반이나 음원형태로 제공되던 것이 ‘더이상 저장하거나 소장할 필요없이 즉석에서 생성하면 됩니다. 글쓰기 역시 작가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책이나 기사 형태로 만들었지만, 이제 AI가 즉석에서 ‘맥락에 맞는 글을 착착 써주면‘ 읽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 무슨 책의 어떤 내용이 있었는데? 하고 물으면 책제목도 찾아주고 내용도 다시 정리해줍니다. 책을 찾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AI 에이전트는 시장의 공급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수퍼 중개 에이전트로 진화합니다. 나의 소비 성향, 자산 상태, 업무 스타일을 파악하여 판매자들과 실시간 협상하여 최적의 거래를 성립시켜줍니다. AI는 시장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거래의 마찰을 제로로 만들어 시장 경제를 굴러가게 합니다.

초매칭 기술은 너무 정교해서 금새 커플이 만들어져 시장이 사라질 수 있다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이런. 정말 좋은 세상이 도래했군요. 나는 이미 결혼했는데...) 결혼 정보사 사람의 손과 눈으로 하는 매칭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적 성향과 대화 패턴을 분석해 내 이상형을 단번에 찾아주는 AI 매칭이 일상화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이사, 이직 모두 매칭이 가능합니다.

3부 AI를 이끄는 궁극의 엔진
욕망, 영생, 불멸, 쾌락,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들의 미래입니다. 설마? 하면서 혹시!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반쯤 걸쳐진 AI와 공존하는 현실에 성큼 다가온 미래입니다. 책을 읽는 시간보다 AI와 대화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는 걸 보면 책에 나온 내용들이 하나둘 실현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밀조밀하게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여 결론과 예측을 해놨습니다. 이런 부분으로 AI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불안감이 조금 해소됩니다.
특히 사진술의 발명, 자동차와 마차의 갈등, 음반 산업의 태동,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같은 구체적인 역사적 사례로 이것 역시 지나고 나면 편리하게 될건가 안심하게 됩니다. 역사는 패턴으로 반복됩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기득권의 반발과 직업 소멸에 대한 공포, 기계가 인간 고유의 영역을 모독한다는 비난은 항상 있습니다. 관점을 대체와 소멸에서 더 많이 창조하고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돌리면 됩니다.
미래는 항상 불안하기만 하죠. 인간들은 어떻게든 적응할 것같습니다. 아니, 적응한 인간들만 살아남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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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움직인 35인의 리더십 - 역사를 통해 배우는 리더의 성공과 실패
마스다 겐사쿠 지음, 정문주 옮김, 하네다 마사시 감수 / 이사빛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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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움직인 35인의 리더십
역사를 통해 배우는 리더의 성공과 실패
마스다 겐사쿠, 정문주(옮긴이), 하네다 마사시 (감수) 이사빛 2026-06

무려 35인의 리더에게서 배우는 결단, 통찰, 성장, 신뢰, 자기관리입니다. 그야말로 위인이라고 할 사람들이죠. 편당 4-5장으로 되어있습니다. 위인의 인생을 임팩트있게 읽으면서 장점을 서너개씩 압축해놨습니다.

1장 [결단력] 주저 없이 행동하는 힘
율리우스 카이사르 ; 군사적 재능만 가진 것이 아닙니다. 과감한 행동력으로 로마를 장악합니다.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 오스만 제국 멸망후 폐허 속에서 튀르키예를 일으킵니다. 리더의 명확한 방향 제시와 실행력이 국가의 기반이 됩니다.
윈스턴 처칠 ; 연설문들이 인상적입니다. 대충 넘어갈 수 있으련만 결코 타협하지 않는 불굴의 결단력입니다. ‘우리는 해변에서도, 상륙지에서도, 들판과 거리에서도 싸울 것이다‘
마하트마 간디 ; 요즘 정치인처럼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세금에 저항하는 소금 행진을 시작합니다. 직관적이고 본질적인 목표는 인도 대중을 하나로 묶는 원동력이 됩니다.
마거릿 대처 ; 침체에 빠진 경제에 개혁을 단행하고 포클랜드 전쟁이 압권입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현실과 문제에 전혀 머뭇거림이 없습니다.

이렇게 성공한 것들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진시황의 실패 ; 혁신이 너무 빨랐습니다. 앞선 정책과 무리한 추진으로 2대로 멸망합니다.
나폴레옹의 실패 ; 자기 혼자 잘났습니다. 참모들이 만류해도 러시아 원정을 강행합니다. 승리에 도취한 리더는 자신을 과신하며 위기가 다가와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니콜라이 2세의 실패 ; 유능한 참모를 질색하며 (장례식에도 안갑니다) 멀리할 인물을 가까이 합니다. 망할 짓을 골라하는 거죠. 리더가 공적인 시스템을 불신하고 사적인 관계에 얽매이면 거대제국도 무너집니다.

‘대의를 생활 속 언어로 풀어내라는 것‘이다.
간디는 ‘인도 독립‘이라는 거대한 비전을 내걸면서도 ‘내 손으로 소금을 생산한다‘라는 단순하고도 현실적인 행위를 강조했다. 추상적인 이상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꾸어 대중에게서 공감과 참여를 끌어낸 것이었다.
사람이 움직이는 이유는 ‘옳기 때문‘이 아니라 ‘내 문제로 느끼기 때문‘ 이다. 이는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원칙이다.
53p

보통 리더의 판단으로 집단을, 국가를 성공으로 이끌고 갑니다. 그런데 이 책은 성공만이 아니라 ‘실패 사례‘의 입체적 분석으로 오답 노트를 보여줍니다. 각 장마다 실패한 리더의 사례를 배치하여 한순간 나락으로 갈 수 있구나 깨닫게 합니다. 진시황, 나폴레옹, 항우, 스탈린, 알렉산드로스 등 한 시대 절대강자들의 몰락을 읽으니 어떤 지점에서 판단 착오를 일으켰고 어떻게 무너졌는지를 파악이 됩니다.
비즈니스든, 인생이든 성공하는 방법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실패하는 과정은 놀랄 정도로 반복적입니다. 승리에 도취해 자만심에 빠지거나 (나폴레옹), 데이터에만 매몰되어 인간의 마음을 읽지 못하거나 (맥나마라), 사적인 취미나 감정에 취해 공적 책무를 잊어버립니다. (휘종, 샤자한)

결단력(1장)과 통찰력(2장)이라는 리더 내면의 힘에서 출발하여, 조직을 키우는 성장 견인력(3장)과 주변의 신뢰를 이끌어내는 도덕적 인품(4장)을 거쳐, 리더의 건강 및 자기 관리 능력(5장)으로 마무리되는 5단계 구조입니다. 뭐라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아무리 1인자의 자리에 있어도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는 리더는 (알렉산드로스, 그랜트, 옐친) 결국 조직의 방향을 잃고 몰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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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보고싶었지만 궁금해서 펼쳤습니다. 솔란주 신을 만든 신의 비밀이... 거기에 캐릭터별로 좋아하는 도시락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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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재미있게 읽고는 내년이나 다음권이 나오겠구나 했는데... 한번에 2. 3권이 나오다니 굉장합니다. 내용은 잔잔하니 재미있는데다 비밀이 하나씩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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