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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2-23
2005년 나는 책을 얼마나 읽었을까. 물론 기억 나지 않는 책도 있고, 빌려본 책도 있다. 기억나는 대로 적어본다. 올해는 그 때 그때 코멘트라도 남겨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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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고 싶은 명작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2-23
중고등학교와 대학을 거치면서 가슴에 깊은 파동을 남긴 책들이 있다. 오랫동안 기억 속에 잠겨 있다 불혹의 나이를 넘기면서 다시금 기억의 수면 위로 올라와 재독을 강요하는 책들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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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팩션, 최고의 스릴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6-02-23
역사추리소설만큼 재미나고 흥미진진한 것은 없다. 그것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과 긴장뿐 아니라 역사적 배경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그 암호들을 해독해나가는 지적 모험을 가능하게 한다. 그 진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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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고학년, 울 아덜이 열광하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2-23
지루한 것은 딱 질색! 책도 재미가 최고라는 게 우리 아들과 나의 지론이다. 재미가 없으면 아무리 좋다는 책도 거부하는 우리 아들이 한번에 독파해 버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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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이 몇번씩이나 읽어달라고 조르는 책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11-28
아이들은 제가 좋아하는 책은 몇번을 읽어도 지겨워 하지 않는다. 마치 좋아하는 장난감만을 갖고 노는 것처럼. 올해 여섯살, 딸아이가 지치지도 않고 읽어달라는 책이 있다. 제가 글씨를 알아 책을 읽으면서도 꼭 엄마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야만 한다는 고집에 그만 외울 지경이 되어버린 책들을 모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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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는 새로운 눈-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2-04-18
역사를 보면 삶의 희망을 얻는다. 그 길잡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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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그 아름다운 마음의 길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2-03-22
마음이 허허로울 때 길을 떠난다. 길 위에서 만나는 자연과 사람, 그리고 풋풋한 추억들... 그 속에선 허허로운 마음조차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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