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2019 사회복지사 1급 기출문제집 - 전2권

2019 사회복지사 1급 기출문제집 - 전2권
김형준 지음 / 나눔씨패스 / 2018년 3월

시험공부는 기출공부를 통해서 감각을 가지고 준비를 잘 하는것이겠지요. 기출문제집으로 공부해서 좋은 성적 나오면 좋겠어요.

[100자평] 2019 사회복지사 1급 이론서 세트 - 전3권

2019 사회복지사 1급 이론서 세트 - 전3권 ㅣ 2019 사회복지사 1급 (나눔씨패스)
김형준 지음 / 나눔씨패스 / 2018년 3월

합격할 수 있도록 도움 주는 책이네요. 3권의 책으로 공부해서 사회복지사 시험 목표에 다달아았음 좋겠어요.

김성일 영문법 강의

김성일 영문법 강의 - 내신.수능 영어 1등급을 위한 핵심 필수 영문법, 개정판
김성일 지음 / 원북 / 2018년 2월

현재 고2된 아이에게 필요한 책이였어요. 김성일 영문법강의 책인데요. 영문법 아이가 어려워 하기도 하고,

영어에 대해 자신감도 없고

솔직히 아는게 없으니 아이가 영어공부가 어렵겠다,, 싶기도 했거든요.

김성일 영문법강의으로 아이가 아는것은 정리하고 모르는 것은 배워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에서는 정말 필요한 영문법으로 세팅이 되어 있어요.

꼭 알아야 하는 영문법들이지요.

먼저 제가 읽어보았는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 우리 아이가 어렵겠구나..!! "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서 더 화이팅하라고 이야기 해주어야겠다 생각도 들고했어요.

3월 모의고사도 보고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은 아이에게 엄마가 해줄 수 있는것은

이렇게 좋은 책을 아이에게 소개해주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왜냐하면 이제 모의고사 끝나고 다시 내신공부한다고 학원다니고 있는데..

실제 고등생 엄마되고 나니까 더 피부에 와 닿는달까? 아이의 피곤함을 엄마가 잘 챙겨주는 음식,책등으로 채워주길 바래요.

저자가 이야기 한 내용중에 이 책을 5-10번 정도 읽으라고 했어요. 물론 강의로 들으면 더 좋겠지만 대치동에 다니면서

학원을 다닐 수 없으니..저자의 책을 정독하는 심정으로 외우고, 공부하고, 실제로 써먹어 가면서 공부하면 좋겠다 싶네요.

영문법도 이해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점도 놀라웠구요.

책에서 1강부터 15강까지 나오는데

영문법 용어도 어렵더라고요. 아이가 포기하지 않고 영문법 공부해서 성적이 잘 나왔음 좋겠어요.

10살, 내 아이 생애 첫 영어 일기장

10살, 내 아이 생애 첫 영어 일기장 - 초등학생 시훈이와 함께 쓴
이상화.이시훈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8년 2월

10살, 내 아이 생애 첫 영어 일기장을 읽어보고

많은걸 배웠습니다.

제 아이랑 같은 나이인 시훈이의 영어일기..무엇보다 이 책을 초등학생 시훈이와 함께 썼다고 하니

정말 슈퍼 그레잇이네요.^^

큰애 키우고 둘째 키우면서 영어의 난관을 어떻게 풀어나가야하나를 고민했었어요.

왜냐하면 우리둘째는 영어를 큰애처럼은 많이 시켜주지 못했거든요.

그래도 영어를 해야지해서 영어 방과후 하다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서..

집에서

엄마표로 해볼까? 생각했는데

그런데.. 집에서 할려면 쓰기가 진짜 어렵지요.

한국어도 쓰기가 어려운것 처럼 영어는 더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이 필요했고 읽어보고 싶고

실천해보고 싶었답니다.

하루하루,, 매일 해볼려고 해요.

아무것도 배우지 않으니 가능한 일이겠지요.^^

쓰기를 할려면 다양한 이야기를 써야하는데 시훈이의 이야기가 있어서 해보면좋을꺼 같고,

쓰기 표현이라던가 몇학년이라고 하는 부분도 찾아보고 써보았네요. 잘 할 수 있으리라.. 맘속으로 응원도 해보고요.

우리 아이는 학교갔다오면 매일 숙제부터 하는데

숙제하고 스노우폭스북스서 나온 10살, 내 아이 생애 첫 영어 일기장을 꺼내 매일 써봐야겠어요. 쓰기 습관 길르기에 좋은거 같아요.

[100자평] 나무 쉽게 찾기

나무 쉽게 찾기 - 전면 개정판 ㅣ 호주머니 속의 자연
윤주복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8년 3월

나무 도감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만나니 좋아요. 나무가 많은 곳에서 살지만 실제 아는 나무는 몇그루 못되어서 나무에 나무이름을 소개한 명판이 없으면 잘몰랐었거든요. 이제 나무도감으로 하나씩 알아가면 좋을꺼 같고, 알고나면 나무보는일이 너무 재미날꺼 같아서 나무도감 개정이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