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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늦게 올리는 것에 대하여 변명을 좀 하자면, 먼저 신간평가단에서 보통 신간 추천하라고 문자가 오는데, 이번에는 문자가 안왔다.. 분명 추천하라고 공지가 올텐데,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뒤늦게 이렇게 알게 되서 올린다. 하나 더 변명하자면, 내 기억으로는 평가단 서재에 접속하면 신간 추천하라는 페이퍼를 보통 가장 최근에 보도록 올렸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뒤로 완전히 밀려 있어서 알 수가 없었다. 어쨌든 이런 저런 변명에도 불구하고 늦게 올리는 것은 죄송한 일이다. 이 추천이 반영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늦게나마 올려보련다.

 

사실 이번에는 봐둔 책이 많다.

 

 

 

비글호 항해기.

 

 

 

 

 

 

 

 

 

 

 

 

 

 

 

 

나, 스티븐 호킹의 역사.

 

 

 

 

 

 

 

 

 

 

 

 

 

 

 

 

위대한 수학문제들.

 

 

 

 

 

 

 

 

 

 

 

 

 

 

 

 

4퍼센트의 우주.

 

 

 

 

 

 

 

 

 

 

 

 

 

 

 

 

우상의 추락.

 

 

 

 

 

 

 

 

 

 

 

 

 

 

 

 

하나 빼고는 다 과학책이다. 10월은 과학의 달이다. 아닌가? 풋. 급하게 책들만 올린다.. 이번에는 제대로 보고 설명이라도 끄적거리려고 했으나... 조금씩 끄적여 보겠다..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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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3-10-07 12:55   좋아요 0 | URL
흙. 저 문자 보냈는데 ㅠ 왜 문자가 가연님께 안갔을까요 ㅠㅠ

가연 2013-10-07 20:38   좋아요 0 | URL
헉.. 이렇게 직접 오셔서 달아주시다니ㅠㅠㅠ 보내셨다면 제가 잠결에 문자를 지워버렸나봅니다, 풋.

희선 2013-10-09 01:03   좋아요 0 | URL
이 가운데 하나라도 되기를...^^
전에 <4퍼센트 우주> 이 책 제목을 봤을 때, 가연 님이 이런 거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월은 무슨 달일까요 잘 모르겠군요 문화의 달과 경로의 달이 보였습니다 둘 다인가봐요 문화의 달은 1972년 10월에 정했답니다
과학의 달은 4월인가 봅니다 과학의 날은 4월 21일이네요

무슨 달이라고 정했다고 해도 그때만 그런 것은 아니지요^^


희선

가연 2013-10-09 18:37   좋아요 0 | URL
당연히 10월은 과학의 달이 아니죠, 풋. 그냥 과학책이 하나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과학의 달이라고 끄적거리는 거죠, 아하하하하... 우상의 추락, 도 읽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