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엄마가 병원에서 혈액이탁하다고하셨다구해서바로구입한책... ....이런류의 책들을 읽으며서 느끼는건 그래 도움이 되긴한다....하지만 조금 만찾으며 인터넷에 사진과 보기더좋게 찾아볼수있다...물론읽어서 도움은된다..아 이런음식들이 좀더 도움이되는구나..정도.... 내가원하는 .... 그런류의 정보는 아니었다.... ....그래도 나처럼 혈액... 혈압..등등 무엇이도움되는지 전반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은 받았다...기대없이 쓱 읽기에는... ....
그림을 잘알지는못한다... ... 그림을 보러 가기 시작한것도 얼마 되지 않고.. ... 이번 여행을 갖다와서 여러 명화들을 보고 와서정말 큰 감동과함께 뭐랄까 쇼크.. ... 그리고 여러 그림들을 보며느낀거는 이그림은 어찌하여 그렸을까?? 이작가는 왜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하는걸 느꼈다... 물론 이책은 그런 명화들의 세세한 설명은 아니고 명화들중에서도좀 오싹한 그림 아님 그그림을 그릴때 당시의 상황이 무서운상황들이었던 그림의 뒤이야기이다...작가의 이야기와 그림의 세세한 뒤이야기를 읽을수 있어서읽는 내내 흥미롭게 쉽게 읽을수 있었다.... ...아쉬운점은 당연히 책에 있는 그림이니 자세히 그림 감상이 불가능한거는 둘째치고 그림이 잘려서 양쪽에 인쇄되서중간에 잘린 그림을 볼수 없는거는 아쉬웠다.. ...누구나 무슨이야기에 뒷이야기는 재미지지 않나??흥미롭게 그리고 그림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어서 좋았다....
빵을 좋아하는 내가 올컬러 빵만화를 안읽을수 없어 읽게된 책 ㅎㅎ우선 컬러라 보기 좋고 맛있는 빵들이 많이 나와 기분이 좋아짐작가가 워낙 빵을 좋아해서 아예 주제를 빵을 먹기로 하고 떠난 북유럽 빵여행~~~ ㅎㅎ보며서 나두 빵이 먹고 싶어지더라는읽고 나서 나도 이렇게 주제를 주고 여행을 가며 잼나겠다라는생각이들었다... .... 그리고 좋은 맛있는 빵을 먹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빵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재미면에서 그냥 그냥인 만화지만여러종류의 각나라의 특색에 맞는 빵들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
제목이 너무 맘에들었다... ....아직 나는 인생에 반도 안살았지만...가끔드는 생각...인생을 다시 시작할수있다면....이시를 쓴이는 85세의 나이에 이시를 썻다고한다....책자체는 시가 한편...이쁜그림들과 있기때문....읽는거는 10분도 안걸리지만....두고두고 소장하고 가끔 그림과시를 읽기에 좋을듯 하다....다읽고. ... 난느낌은 난 아직 이렇게 살아갈수있다.....좀더 실수해도되구...긴장을풀고 하고싶은걸 하며서 살수있다.... .....이시를내껄로 만들어서... 이리 살아가야겠다....
피너츠... 내겐 그냥 찰리브라운 만화다! 스누피 만화다!이게더편한.... ... 어릴때 만화로봤던기억...사실 그때는 좋아하지않았었다.....난어렸고...내시각에 찰리브라운 팸들은 너무악동같아서...지금보니 너무잼나구 공감두되는.... ....아이들의 만화라기보다는 어른들이 공감할수있는 시니컬한 아이들의 현실을 반영 한...그들의 이야기....1권은 초기그림들이라 내가알던그림이랑은 조금다르지만...캐릭터들 하나하나너무귀엽고 사랑스럽다....ㅋㅋ 소심..사랑받구싶어하는 찰리브라운....지금부터 한권씩 모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