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잘알지는못한다... ... 그림을 보러 가기 시작한것도 얼마 되지 않고.. ... 이번 여행을 갖다와서 여러 명화들을 보고 와서정말 큰 감동과함께 뭐랄까 쇼크.. ... 그리고 여러 그림들을 보며느낀거는 이그림은 어찌하여 그렸을까?? 이작가는 왜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하는걸 느꼈다... 물론 이책은 그런 명화들의 세세한 설명은 아니고 명화들중에서도좀 오싹한 그림 아님 그그림을 그릴때 당시의 상황이 무서운상황들이었던 그림의 뒤이야기이다...작가의 이야기와 그림의 세세한 뒤이야기를 읽을수 있어서읽는 내내 흥미롭게 쉽게 읽을수 있었다.... ...아쉬운점은 당연히 책에 있는 그림이니 자세히 그림 감상이 불가능한거는 둘째치고 그림이 잘려서 양쪽에 인쇄되서중간에 잘린 그림을 볼수 없는거는 아쉬웠다.. ...누구나 무슨이야기에 뒷이야기는 재미지지 않나??흥미롭게 그리고 그림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