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영어 - 레고보다 간단한 신개념 조립식 영어
블록영어연구회 지음 / 길벗이지톡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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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영어로 공부한지 어언 3개월이 다되어가네요.
레고보다 간단한 신개념 조립식 영어책답게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문법적 접근을 다룬 책이랍니다.

이번주는 기초편2 ...Pary4로

다양한 활용<비핵심동사>편을 한주간 공부했어요.
이미 만난 적있기에 그리 어렵지는 않으나 살짝 헷깔리는 취약점이 있어요.

 




동사도 부사,형용사,명사처럼 단어의 성격이 바뀌기도 하고요~
앞에서 설명한 딱딱이와 말랑이를 예를들어 설명합니다.
말랑이를 구부리거나 네모 모양으로 만드는 것이 비핵심동사인데
변형된 각 부분에 이름이 붙는데
그 이름은 각각 'to 동사원형,분사,동명사'이지요.



아무리 품사를 변화시킨들 그들의 고향은 동사!


이렇게 동사가 활용하는 이유는 효율때문인데

덕분에 명사,형용사, 부사를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되고,

알아야 할 단어의 수가 줄어들어 GOOD!






동사의 활용은 각각 외워야 하는 것들이지만,

실은 실 하나에 꿸 수 있는데~

시간적 흐름에 따라 과거, 현재,미래 등 시간적 흐름에 따라 시점이 달라지고

형태또한 달라진답니다.

그리고 수동형인지 능동형인지에 따라 시간의 의미가 없을 수 있어요




과거분사는 동사의 자리에 당연히 와야하며

핵심동사의 변형에 들어간 경우입니다.


관형어로 명사의 앞뒤에 올 수도 있어요

제가 눈여겨 본 것은 현재분사, ~ing가 들어간 문장이예요.

I've seen a man eating codfish in Portugal.

                            '능동 + 현재 묘사'의 의미를 지닙니다.

동사의 성질을 지니므로 [동사+명사]블록에서 동사의 자리에 들어가요.






문제는 같은 모양인데 다른 용도로 사용된 경우~

첫째, 동사가 동명사와 현재분사 ~ing로 쓰이는 경우

둘째, 동사의 과거형과 과거분사의 모양이 같은 경우

셋째, 두 번째와 같이 핵심동사의 과거형과 과거분사를 똑같이 구분하는 것

넷째, 명사의 복수형과 동사의 현재형의 모양이 같은 경우로

~ing는 동사의 농도에 따라 명사에서 형용사로 나뉘어요.


일단 예문을 보며 차근히 해석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듯한데

블록영어니 블록 형태 잘 이해하면서 하나씩 풀다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진다는 것!






동명사는 명사처럼 블록에서 명사의 자리에 들어가야겠지요?

[동사+명사]블록을 만들 수 있어요.

동작의 의미가 있기도하고 없기도 합니다.

구분하기 어렵운데 조심!







동명사와 현재분사는 모두 동작의 의미가 섞여 있으므로 위치로 구분한다는데

Φ + 명사            Dancing any style is hard.

동사 + 명사         I like smoking cigarettes.

전치사 + 명사     The 5 best apps for reading books.

블록에서 동사의 자리에 위치하면 현재분사예요.





동사와 명사의 구분은 모양 및 다른 단어와의 관계로 구분할 수 있으니

문장을 잘 읽고 앞뒤 이해도를 살펴봐야겠어요.


10년 노. 답. 인 내 영어실력,

아니 10년이 훨씬 더 넘었겠지요?

영어 못하는 사람에게 더 쉽고 신묘한 영어책이랬는데

나는 처음에 엄청 신묘하고 다음부터는 감이 왔으니

엄청 못하는 축은 아닌가?~~~^^


영어권 국가가 아닌 이상 타국어는 늘 머릿속에서 맴돌다 떠나려고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주마다 블록영어로 공부하면서 그 날아가려는 끈을 조금씩이라도 잡고 있어

책 한권을 마스터 한 것 같아 보람됩니다.

조금씩 조금씩 가랑비에 옷 젖듯 꾸준히 영어 공부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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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영어 - 레고보다 간단한 신개념 조립식 영어
블록영어연구회 지음 / 길벗이지톡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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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영어로 계속 공부하면서 지금껏 내가 생각해왔던 것과 유사했던 점 또는 달랐던 점 등을 다시 체크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같아요.
영어나 우리말이나 같은 언어이기에 크게 어려워하지말라고 애들한테 말하고 있지만 실은 두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문법적 측면도 비슷하다~~고 노래를 불러왔는데
엄격히 무엇이 다른지 이번 주에 제대로 공부할 수 있었네요.


 

 

 

영어사전과 국어사전의 차이점은

영어사전에는 한 단어에 품사가 여러 개 있고,

우리말에는 한 단어에 품사가 하나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명사의 경우 부사, 동사, 형용사처럼 단어의 성격이 바뀝니다.

동사도 부사, 형용사, 명사처럼 단어의 성격이 바뀌기도 하고요.

형용사도 부사와 명사처럼 단어의 성격이 바뀌기도 합니다.

이러다보니 문제가 생기는데.....

 

품사 , 문장성분 등등

블럭을 이용해 설명되는 관계가 서서히 나열되네요.

 

 


 

 

 

새                       관형사

카메라를         관형어

 

'새'는 '새'이외에 활용을 하지 않습니다. 품사와 문장성분의 모양이 같고

문장성분으로서 '새로운'은 관형어라 부르고

품사가 무엇이든 명사를 앞에서 꾸미면 관형어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말 명사의 경우, 항상 조사와 한 덩어리를 만들어 씁니다.

하나의 덩어리로 된 얘를 따로 불러야 할 필요가 생갑니다. 부사어처럼~~

 

우리말처럼 뭉쳐져 있지 않은 단어의 집합에 문장성분을 붙이기가 부답스럽지 않을지...^^

 

 


 

 

 

동사 활용쪽으로 와서 품사가 못 되는 이유~

to 부정사, 동명사, 분사..

to 부정사의 경우 부정사와 동사의 결합이기 때문에 품사가 못되요.

 

품사와 품사의 결합을 또 다른 품사라 부를 수 없으니까요.

 

 


 


품사- 문장성분이라는 비교적 간결한 문법 체계를 가진

우리로서는 영어의 품사 이해 방식이 복잡한데...

 

그냥 지금처럼 여러 품사로 부르는 게 편할지

책에서 약속된 블록형식으로 할지는 차차 시간을 두고 내 상태를 지켜봐야할 듯요.

 

영어를 어렵게 생각하지마!~

우리 말과 똑같은 언어인데 뭐가 두렵니?

.

.

.

블록영어를 계속 접하다보니 한주는 쉬웠다 한주는 어려웠다

고비가 살짝 살짝 보입니다.

영어 단어 하나 외우는 것도 관건이지만 이번주처럼 문법적 요소가 나와 특히 우리말과 비교하려니

당초 쉬울거라 예상했던 것과는 너무 달라서

조금 헷깔립니다.

정신차리고 다시 한번 책을 정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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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영어 - 레고보다 간단한 신개념 조립식 영어
블록영어연구회 지음 / 길벗이지톡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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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영어를 접한지 벌써 8주차가 넘어가네요.
진득허니 책 한권 완독하기 어려운 사람인지라 오랫만에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 중인데요,소설책이 아닌 영어책을 이리 읽고있다니 저조차 놀랍고 웃음이 실실 나네요.
아이들 영어책은 열심히 독파하라 호통치면서
내 책은 제대로 잡아 본 적이 언제였는지 까마득하기만한데
하나씩 배워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단어가 어떻게 문장이 되는지,

품사와 문장성분의 용어 등 문법에 대해

좀 더 깊고도 얕게 다루어진 부분을 아무 부담없이 읽어 나갈 수 있었어요.

마치 수필집처럼 말이죠.

책 서두에서 블록만으로도 문장을 말하고 이해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므로

더 읽고 싶지 않은 분들은 멈추셔도 된다고 쓰여있는데

 

 


 

 

 

그 어떤 누구도 여기까지 진도가 나갔다면 멈추지 않을 것이 뻔 합니다.

엄마들이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너 공부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웃으며 엄포 놓는 분위기(?)

 

 


 

 

 

어찌보면 언어는 문장이전의 단어 싸움인 것 같아요.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딸이 말하길 "단어를 많이 알아야겠더라구요."

맞습니다.

단어가 모이고 모여 문장이 되는 것이니

기본 뼈대인 단어부터 제대로 다뤄준 후 문장을 이루도록 제댈 배치해야겠지요?

 

 


 

 

 

단어 없는 문장은 이루어질 수 없고

반대로 문장또한 단어를 품지 않고서는 불완전한 존재임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일이지요.

 

 


 

 

한 단어가 문장이 되는 과정을

봉에 내용물을 거는 것과 비슷하다며 빗대고 있습니다.

그저 그림만 봤을뿐인데

앞에서부터 이어온 내용이기에

어떤 식으로 영어가 전개될지 살짝 감이 오는군요.

 

 


 

 

말랑이, 딱딱이~~ 명자, 형용사/ 동사, 조사

쉽게 쉽게 설명하기위해

블록에 빗대어 그림과 함께 설명을 이어나가는 이 배려!

 

결론은 영어나 우리말이나

봉에 재료를 거는 방법과 똑같다는 것인데

예제를 보면 단박에 이해가 된답니다.

 

동사는 다양한 모양으로 활용되고

전치가 함께 붙어서

우리말과 달리 완전한 문장을 이루지 못하는 영어지만

완전한 문장을 만드는 법을 블록편에서 다구니

여기서는 단어가 문장에 들어가는 과정샷만!

 

그냥 그림책 보는 듯한 평이한 수준의 블록영어 8주차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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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 좋아졌어요 뿌이뿌이 생각 그림책
아그네스 라로쉬 지음, 루실 아르윌러 그림, 금동이책 옮김 / 금동이책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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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은 비가 많이 왔어요.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기위한 비인듯 계절의 흐름을 재촉하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비가 오면 밖에 나가 놀 수 없는 탓에 어린 친구들은 울상이 되겠지요?
이럴때 읽으면 좋은 책 한권 <비 오는 날이 좋아졌어요>를 추천합니다.

유아 발달에 반드시 필요한 영역을 꼭꼭 다져

아이의 오감에 쏙쏙 들어오게 구성한 금동이책의 시리즈 도서 뿌이뿌이 생각 그림책으로

다양한 색채지만 파스텔톤으로 눈이 피로하지 않아

글 모르는 아이 혼자 그림만 보아도 마음 따뜻해지는 책이랍니다.


 

 

 

면지부터 색색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그림으로

비에 대한 친근감을 키워주는 것 같아요.

하늘에서 빨간, 노란, 파란 비가 내린다면~

동화 속 나라에서 아이들의 예쁜 마음으로 이 비를 맞으면

더욱 천진난만함이 뿜뿜 커질 것 같네요.

 

 

  

 

 

 

주인공 강이는 호야네 집에 가기로 했는데

비가 와서 심술이 났습니다.

하지만 낑낑대며 장화도 신고 비옷을 입고 우산까지 쓴 후 비 오는 길을 걸어가며

상상의 나래를 펴며 신이 나네요.

 


 

 

 

빗방울이 또르르

거밀줄에 조롱조롱

풀잎에 조르르

꽃잎에 소록소록

.

.

마치 노래를 부르듯 아름다운 의성어, 의태어가

페이지 여기저기 알맞게 배치되어

책을 읽다보면 감수성도 풍부해지고

마치 노래를 부르는 마냥

신이 납니다.

 


 

 

어린 아이들 책은 재미있어야

아이들의 흥미도 끌 수 있고..

요즘같이 스마트폰에 빼앗긴 혼도

책 속의 아름다운 글귀에 귀기울일 수 있게 만드는 마력을 내뿜는 것 같아요.

 


 

 

 

비가 싫었던 강이는 외출을 준비하면서부터 생각이 바뀌어

얼마든 비가 와도 즐길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을 가져옵니다.

 

둥씰 떠올랐다가

스르르 내려오고

둥실 떠올랐다가

다시 스르르 스르르...

 

아이의 입장에서 신이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겠지요?^^

 


 

 

 

비 오는 소리도 하나로 통일하지 않고 여러가지 소리로 접근한 것도 재미있고

여러가지 흉내내는 말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주게 만듭니다.

 

종이를 스르륵 넘기고

소리 내어 읽고

예쁜 그림에 가슴 설레일 수 있어서

아이와 그림책을 함께 읽나봅니다.

 


 


 

 

 

비 오는 날을 싫어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환상 동화!

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은 너무도 예쁜 동화 덕에

어쩌면 비 오는 날을 더욱 기다리게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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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괜찮은 캘리그라피 쓰는 법을 하나씩 하나씩 알기 쉽게 - 좋아요를 부르는 30일 완성 예쁜 캘리 쓰기 프로젝트
이용선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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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에 관심이 많은 한사람으로써 오프라인에서 주 1회 수업도 받고있는 상태지만

늘 스킬에대한 목마름에 캘리관련 책이나 인터넷 작품을 뚫어지게 보고있답니다.
멋진 글씨체는 물론 감성 가득한 캘리 작품이 가득한

<내가 봐도 괜찮은 캘리그라피 쓰는 법을> 하나씩 하나씩 알기 쉽게 풀어 놓아
멋모르는 저도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책이네요.

이 책의 활용에 대해
매일매일, 하나씩 하나씩, ㄱㄴㄷ하나씩 하나씩,
자신 있는 캘리그라피 작품 만들기, 본책만큼 유용한 <연습 노트>

상세히 설명되어 있는데,,
조금씩 따라하고 있지만 아직 필체에 힘이 없는 저로선 부족한 것 투성입니다.






어릴적 서기를 할 정도로 정자체로 글씨를 쓴 저는 남의 작품을 보면서

 '어, 나도 할 수 있을 것같은데?'

처음엔 쉬워 보였던 작품이 글씨 연습을 하면 할 수록 자신이 점점 없어져 속상해 하던 차,

이 책의 작가 이용선님이
[캘리그라피는 글자에 대한 기본을 이해하고 본인 스타일로 개성 있는 글씨를 쓰는 것이 최종 목적지]

라고 서문에 밝히셔서 으싸으쌰 용기를 내어 매일 연습하고 있네요




처음 피아노 학원을 등록하면 바로 건반 위에 손이 올라가지 않고 이론 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노래 연주를 상상했던 아이는 실망하고 곧 흥미를 잃고 마는데

기초 지식이 있어야 실전에 임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경우이지요.


이 책 또한 글쓰기 전에 알아야할 기초선 익히기를 0일로 목차를 잡아두고 스타트하네요.

저또한 문화교실에서 글씨를 배울때 역입부터 배우고 늘 수업 시작전에 연습을 했던지라

이 부분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0일로 지정해놓이신 이유는 아마 지루해하지 말라는 배려인신 듯하기도하구요.

1일차부터 'ㄱ' 자음에 들어가니 글씨 배우는 맛이 나겠어요.

 



제가 캘리연습을 하면 그냥 '따라하기?'

분명 무슨 기술이 있을텐데 문화교실에서는 가르쳐주지 않아 답답했는데

이 책에서 하나하나 기본 형태를 익힐 수 있게 예제도 보여주시고

비교 가능하게 포인트를 잡아놓아 독학하기에 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작가님을 오프라인 수업에서 스승으로 모신다면 더 빨리 스킬이 늘거란 생각도 하게되구요.

근데 나는 지방 사는 사람이라 불가능할 뿐이지만

다행이 이 책이 있어 만족합니다.





잘생긴팁을 두어 글자간격, 획 쓸때 주의점, 글 쓰는 속도 조절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친절하기 그지 없답니다.

어떤 캘리그라피 책에는 따라하기 좋은 예제가 주르륵~,

어떤 캘리 선생님은 캘리 작품 응용만 주르륵~

가르치는 개성이 각기 달라서

나처럼 기본에 충실하고 싶은 사람한테는 늘 목마름이 있었는데

드디어 내가 원하는 기본기를 닦을 수 있는 책을 만나 너무 기쁩니다.

대신 작가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매일매일 연습하는 것이 학생인 저의 몫이네요.


 



단어 뿐만아니라 문장의 스킬도 있고

작품처럼 보이는 글씨 꾸미기도 있어서 이 책만 따라하면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겠어요.

엠보싱 캘리그라피는 처음 보았는데

재료는 어디서 구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있긴하겠지요?





책 뒤편 부록에는 마음 가득 캘리그라피 카드가 있어

연습노트와 함께 편히 연습할 수 있답니다.





30일간의 연습이 끝나면 작가 선생님의 에필로그 속에서 응원의 힘을 얻으시길 바래요.

나처럼 자신 없어하는 연습생에게 힘을 줄 수있는 글귀가 있답니다.

이용선 선생님이 멋진 캘리바이인줄만 알았더니

글 속에 힘또한 있어 용기가 쑥쑥 올라갑니다.

(글씨를 좀 못쓰면 어때요? 나만의 글씨라고 우기면서 계속 연습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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