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엔 볼 만한 영화가 더 많이 나온다고...

볼 책들도 잔뜩 쌓여 있는데..

뭐.. 누가 재촉하는 것도 아니고, 숙제 검사 따위도 없으니..

천천히 나름의 리듬으로 읽어나가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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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2018-07-01 22: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천천히 나름의 리듬으로 ^^

노란가방 2018-07-02 07:55   좋아요 1 | URL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
 

 

오늘... 무슨 웹페이지에 들어가서 뭘 하나 눌렀다가..

랜섬웨어에 감염되었습니다. ㅠㅠ

익히 들은 대로,

파일 확장자가 이상하게 변하고

확장자를 원래대로 바꿔도 읽을 수도 없고..​

텍스트문서가 폴더마다 만들어져서

영어로 무슨 딥 웹(deep web)으로 들어오라는 경고장이 생기더군요.

다행이도 노트북에 꽂아뒀던 USB만 감염이 되었는지

하드디스크의 문서들은 제대로 돌아가더군요.

결국 눈물을 머금고 USB 포맷...

모르는 사이트엔 아예 들어가지 맙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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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페이스를 잡아가는 중.

 더 깊은 책들을 읽어봐야 할텐데...

가벼운 책들만 읽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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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스팸메일함은 메일확인을 하러 들어갈 때마다

보지도 않고 완전삭제를 누르지만,

오늘 아침엔 뭐가 잔뜩 있어서 눌러봤습니다.


그랬더니.....






 

웬 여자들 이름으로 잔뜩 스팸메일이 어제부터 쏟아지기 시작..

누가 보면 엄청 인기 있는 남자인 줄...(ㅠㅠ)


그나저나 이건 뭔지..

한결같이 여성 이름으로 보낸 걸 보면

내가 남자라는 걸 아는 것 같고

어디 내 이메일 또 털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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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네이버에서 쪽지는 거의 사용을 안 하는데,

우연히 스팸쪽지함에 들어갔다가 깜놀.


다 블로그 팔거나 임대하라는 쪽지들이다.

몇 십 만원부터 몇 백까지 주겠다는..ㅋㅋ

(물론 실제로 그럴 거라고 믿지는 않는다)

적당히 개인정보 빼돌려서 팔아먹으려는 얕은 수작 같은데..

네이버에서 좀 더 강력하게 단속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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