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해커스 IFRS 김승철 중급회계 - 상 - 2023 세무사 1,2차 시험 대비ㅣ최신 국제회계기준 반영ㅣ본 교재 인강 할인쿠폰 수록 2023 해커스 IFRS 중급회계
김승철 지음 / 해커스경영아카데미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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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22년 세무사 시험이 확정되었다


중급회계는 시험의 기본이다







책을 선택한 이유



2022년도 제59회 세무사 자격시험 최소 합격 인원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700명으로 결정되었다고


2월 21일 발표되었다.


본격적인 수험 준비를 시작할 때다.



1차 시험은 오는 5월 28일, 2차 시험은 8월 27일에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인천에서 실시된다.



세무사 자격 1차 시험은 영어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서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할 때 각 과목의 점수가 40점 이상이고, 


전 과목 평균 점수가 60점 이상이어야 합격한다.



2차 시험은 각 과목의 점수가 40점 이상이고, 


전 과목 평균 점수가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


다만 각 과목 점수가 40점 이상이고 전 과목 평균 점수가 


60점 이상인 사람의 수가 최소 합격 인원보다 적으면,


최소 합격 인원의 범위에서 모든 과목의 점수가 40점 이상인 사람 중


전 과목 평균 점수가 높은 순서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시험일정 ( ※ 원서접수시간은 원서접수 첫날 09:00부터 마지막 날 18:00까지임)


구분접수기간서류제출기간시험일정의견제시기간최종정답
발표기간
합격자
발표기간
2022년 59회
1차
2022.04.11~2022.04.152022.05.282022.05.28~
2022.06.03
2022.06.29~
2022.08.27
2022.06.29~
2022년 59회
2차
2022.04.11~2022.04.152022.08.27


□ 시험과목 및 방법

구 분

교시

시험과목

문항수

시험시간

시험방법

1차시험

1. 재정학

2. 세법학개론(국세기본법국세징수법조세범처벌법, 소득세법법인세법부가가치세법국제조세조정에 관한법률)

과목 당

4 0문항

(총 8 0 문항)

8 0 

( 0 9 : 3 0~1 0 : 5 0)

객 관 식

5지택일형

2

3.. 회계학개론

4.   상법 (회사편) · 민법총칙· 행정소송법(  민사소송법 준용

    규정 포함)  중  택 1

5. 영어(공인어학성적 제출로 대체)

과목 당

4 0 문항

(8 0문항)

8 0 

(11 : 20 ~ 12 : 40)

2차시험

1

1. 회계학1(재무회계원가관리회계)

각 4문항

9 0 

(0 9 : 3 0 ~ 11 : 0 0)

논 술 형

2

2. 회계학2(세무회계)

9 0 

(11 : 30 ~ 13 : 00)

3

3. 세법학1

(국세기본법소득세법법인세법상속세 및 증여세법)

9 0 

(14 : 00 ~ 15 : 30)

4

4. 세법학2

(부가가치세법개별소비세법, 지방세법·지방세기본법·지방세징수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 중 취득세·재산세 및 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세특례제한법)

9 0 

(16 : 00 ~ 17 : 30)

 



중급회계는 합격을 위해 기초부터 충분히 


익혀야 하는 과목이다.



회계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다른 과목도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중급회계에 대한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므로


"2023 해커스 IFRS 김승철 중급회계 - 상"을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2023 해커스 IFRS 김승철 중급회계 - 상"은



1장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2장  제무제표 표시


3장  공정가치 측정과 현재가치 평가


4장  재고자산


5장  유형자산(1) : 최초인식


6장  유형자산(2) : 후속측정


7장  차입원가


8장  무형자산







9장  금융부채


10장 충당부채와 보고기간후사건


11장 자본


12장 금융자산(1): 현금과 수취채권


13장 금융자산(2): 지분상품과 채무상품


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은 소감



"2023 해커스 IFRS 김승철 중급회계 - 상"은 


세무사 1,2차 회계학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이론을 요약 정리하고


예제를 풀면서 이해하도록 하였다.






스스로 분개를 작성하면서 개념을 정리할 수 있다.





자주 출제되는 부분을 컬러로 표시하여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표, 그림 등을 통해 어려운 부분의 이해를


도우며, 중요한 부분은 박스로 표시해서 


공부에 편리하다.



각 장 객관식 문제는 기출 문제를 통해 


1차 시험을 대비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각 장 주관식 문제는 기출 문제를 변형하여


2차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험에서는 최근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면서 실전감각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3 해커스 IFRS 김승철 중급회계 - 상"은


간결하게 이론을 정리하고


핵심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나가면서 공부할 수 있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에서 ( https://cpa.hackers.com )에서


인강을 들을 수 있으며, 기출문제, 시험관련 정보를 제공하므로


추가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와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2023 해커스 IFRS 김승철 중급회계 - 상"을 증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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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지음, 김정환 옮김, 오가와 히토시 감수 / 미래와사람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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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시대 모든 학문은 철학이었다.

모든 학문의 근간은 철학이다.








책을 선택한 이유




철학은 인간이나 세계의 근본 원리, 삶의 본질 등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모든 학문은 진리를 탐구하므로 철학이 아닐까?





최근 학문 간 통섭이 부각되고 있다지만,


고대시대 모든 학문은 철학이었다.



철학이 발전하면서 여러 학문으로 세분화 되었다.





철학은 세상의 근본 원리를 탐구하므로, 삶에 유용한 도구다.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을 통해 철학에 대해 


배워보려고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은 


하루에 한가지 주제를 30일 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일부터 8일 까지는


철학이라는 학문의 성격, 철학의 역사와 


주요 철학가의 사상에 대해 다룬다.




9일부터 16일 까지는


삶이 힘든 이유, 인간관계의 어려움, SNS 중독, 행복,


불안 등에 대해 다룬다.




17일부터 24일 까지는


일을 해야 하는 이유, 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 자살,


안락사의 선택, 환경보호 이유, AI가 마음을 갖을지,


전쟁을 없앨 수 있는지 등을 다룬다.




25일부터 30일 까지는


평등은 언제나 고귀한 가치인지, 세계의 존재 이유,


마음과 물질의 차이, 죽음은 무엇인지,


신은 존재하는지 등을 다룬다.








잃어버린 것을 원하는 것이 사랑



플라톤은 저서 향연에서



사랑의 신 에로스는


절조가 없는 에로스와 상대의 이성적 측면을


사랑하는 고귀한 에로스가 존재한다고 했다.




본래 인간은 두 몸체가 등을 맞대고 붙었으나


신에게 불손한 태도를 보여 분노한 제우스가


둘로 찢어 놓았다.




인간은 잃어버린 반쪽과 합체하여 완전체가


되고자 원하는 것이 사랑이다.




플라톤은 출산을 통해 불사를 실현하는 것이며


사랑은 불사를 위해 존재한다고 했다.




에로스의 충동을 초월해 육체의 아름다움에서


정신적 아름다움으로 나아가면서



궁극의 아름다움의 세계 미의 이데아를


추구하는 것이 인간이며 사랑의 목적이다.





에로티시즘


조르즈 바타유는 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사상가다.


에로티시즘을 통해 인간의 존재 형태를 고찰했다.



인간만이 에로티시즘을 가지고 있으며


관능적 쾌락을 목적으로 성행위를 한다.



동물은 본능적 성충동을 따를 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성과 관련한 종교나 풍습, 법률 등을 통한 사회적 규제와


금기가 존재한다.



금기와 위반은 신비성과 매혹을 만들어내며, 이것이


에로티시즘인 것이다.









책을 읽은 소감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에서는


30일 동안 철학에 대한 주제를 제시하고 생각하게 한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여러 철학자들의 다양한 주장을 제시하며


독자가 철학에 대한 이해를 하도록 돕는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혼란한 세상이다.


혼란한 세상에서 헤메지 않으려면


나만의 세상을 보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




철학은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하는 학문이다.


최근 인문학 열풍도 철학적 사고를 배워 세상을 


바라보기 위한 시도가 아닐까 싶다.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은 난해한 철학책이 아니라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철학의 사고방식을 쉽게 풀어쓰고


그림과 이미지를 통해 실생활에서 철학적 사고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미래와사람과 컬처블룸서평단에서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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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상처받은 사람이 친밀한 관계를 맺는 법
후션즈 지음, 정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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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은 관계의 연속


좋은 관계의 출발점은 어디일까 







책을 선택한 이유



인간의 삶은 인간관계로 이루어진다.


모든 인간관계는 나와 상대방으로 이루어진다.



나는 인간관계의 시작점.


인간관계에 대한 나의 생각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인간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을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은


1장  자신과 잘 지내기


2장  관계 속에서 자기 찾기


3장  가까운 사람과 친밀감 유지하기


4장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 맺기


5장  관계 속에서 성장하기


로 구성되었다.




1장 자신과 잘 지내기는



낮은 자존감으로 인한 피해 심리로 고민하거나, 


서투른 인간관계로 고독과 외로움에 빠졌으며,


열등감과 불안한 마음에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자기를 부정하는 생각 등으로 괴로워하는


상담 사례에 대해 원인과 해결 방법을 제안한다.




2장  관계 속에서 자기 찾기 에서는



사람들의 사랑을 가식으로 느껴 스스로 고립되거나,


자신의 주장을 못하고 타인의 의견을 따르며,


인생 목표를 세우지 못하고 방황하며 고민하고,


타인에게 무조건 양보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상담 사례에 대해 원인과 해결 방법을 제안한다.




3장  가까운 사람과 친밀감 유지하기 에서는



잘하는 일도 없고 몰입을 힘들어 하거나,


매사에 부정적이고 삐딱하게 생각하는


상담 사례에 대해 원인과 해결 방법을 제안한다.




4장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 맺기 에서는



사람과 관계에 지나치게 긴장하며 주눅 들거나,


주변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수치심을 가지고,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괴로워 하는


상담 사례에 대해 원인과 해결 방법을 제안한다.




5장 관계 속에서 성장하기 에서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다가가지 못해 고민하고,


인간관계 실패로 타인에 대한 불신에 빠졌으며,


부모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 괴로워하거나,


다른 사람과 사랑을 주고 받지 못하는


상담 사례에 대해 원인과 해결 방법을 제안한다.





무엇이든 다 좋다고 하는 사람



좋은 사람의 의미는 자신이 하는 일은 모두 옳고


자신은 남에게 혜택을 주고 피해를 주지 않으며,


남에게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좋은 사람은 자기감정을 억눌러야 하고,


남의 공격을 받더라도 선하게 대해야 한다.



좋은 사람은


자존감이 높지 않다. 상대의 만족을 보며


자신의 가치를 확인한다.



자신의 관점이나 욕구 따위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타인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자신의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남에게 좋은 사람의


표정을 유지하는 것이다.



진정성 있는 관계를 맺으면 진솔한 감정과 정서를


드러내야 한다. 좋은 사람은 진정성을 배제하고


좋은 사람의 이미지만 형성하려 한다.


 



깊은 인간관계를 맺는 법


사람을 사귈 때 각자 자신의 필요가 있다.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관계에 자신감이 생긴다.



타인의 감정과 연결을 시도하면


서로 공감하고 유대감을 키울 수 있다.



상대와 어울리면서 이해할 수 있는


얕은 인간관계부터 시도해야 한다.



관계를 계속 실패했다면, 상대방에게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관계 패턴을 찾아야 한다.



인간 관계를 깊게 만드는 비밀은 진심이다.


자신의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느껴야 한다.


상대를 변화시켜 자기 만족을 구해서는 안된다.





 

책을 읽은 소감



인간관계는 쉬운 것처럼 보이지만 어렵고


언뜻 간단해 보이나 들여다 보면 뒤죽박죽이다.



트라우마, 두려움, 자기비하, 부정적 나르시시즘 등은


가뜩이나 어려운 인간관계를 궁지로 몰아간다.



확실한 것은 가만히 놔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


원인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강구하면서 조금씩 개선해야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에서는


인간관계와 관련된 여러가지 심리상담 사례를 다룬다.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검토하고, 심리학 관점에서 분석한 후


인간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제안을 제공한다.



어린 시절 형성된 잘못된 관계 패턴을 올바른 관계 패턴으로 


재구성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지만, 



인간관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드리드출판에서 "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을


증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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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니스트 - 반드시 팔리는 것을 만드는 사람들의 공식
제이미 머스터드 지음, 이은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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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


정보의 홍수에서 모두 허우적거린다


주목 받기 너무나 어려운 시대 






책을 선택한 이유



인터넷 기술 등 발달로, 정보량은 급격하게 증가한다.


IDC는 2020년 전 세계 디지털 정보량을 90 제타바이트


라고 추정한다. 128GB 테블릿에 저장하여 한 줄로 쌓으면 


지구와 달 사이 거래의 15배 높이까지 쌓을 수 있다.



2025년 175 제타바이트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증가 속도는 급격하게 빨라지고 있다.



대중교통에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SNS, 유튜브 등


폭주하는 정보를 둘러보기에 바쁘다.



공급이 넘치는 상황에서 대중의 주목을 받기는 어렵다.


성공을 위해 주목 받는 방법을 다룬 "아이코니스트"를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아이코니스트"는 


1장  잊히지 않기 위한 전쟁


2장  당신의 모든 메시지를 블록으로 만들라


3장  자기만의 블록으로 아이코니스트가 된 사람들


4장  MZ세대를 사로잡는 아이코니스트의 전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잊히지 않기 위한 전쟁 에서는



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개발도상국 시골 마을도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전세계 사람들은 언제라도


서로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새로운 매체의 등장과, 콘텐츠의 양이 급증하면서


평범한 미국인이 보는 광고의 수는


1970년 500건에서 현재는 5,000건으로 증가했다.



정보의 폭증으로 사람들은 집중력과 결정력을


잃게 된 현실과 정보 과부하 상황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장  당신의 모든 메시지를 블록으로 만들라 에서는



인간은 본능적으로 단순한 물체와 상황에 끌린다.


블록은 크고 대담한 이미지로 정보를 이해하고 학습하는


인간의 본성에 부합한다.



반복성, 한 눈에 들어오는 이미지, 마음을 사로잡는 멜로디 등


구체적 사례를 들어 블록을 설명한다.




3장  자기만의 블록으로 아이코니스트가 된 사람들 에서는



블록은 도로 표지판 처럼 거대, 단순, 반복해야 하며


상대방의 관심사와 당신이 실제로 하는 일의 교집합에


집중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나이키, 월 드럭, 인텔, 작가 케빈 캐럴, 디자이너 돈완 해럴 등


실제 사례를 통해 블록에 대해 접근한다.




4장  MZ세대를 사로잡는 아이코니스트의 전략 에서는



MZ세대는 태어난 순간부터 대규모 메시징 속에서 살고 있다.


정보 과부하는 자기를 표현하고 인식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한다.



메시지는 진정성을 담아야 한다. 기술 발달로 투명성이 높아졌다. 


진실하고 분명하며 단도직입적 태도를 통해 주목시킬 수 있다.



블록을 활용한 자기인식과 자기표현으로 정신적, 감정적으로


안도하고 힘을 낼 수 있다.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며, 투명함으로 진실한 관계를 맺도록 


도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책을 읽은 소감



인터넷의 등장으로 대중은 정보의 바다를 접하게 되었다.


과거와 달리 너무나 많은 선택지가 주어졌으나 


제대로 된 선택을 하기는 더욱 어려워 졌다.



블록은 거대, 단순, 반복을 통해 생성된 강렬한 이미지로


대중의 주목을 이끈다.



음악, 연설, 시각예술, 메시징, 홍보, 디자인, 건축,


기업의 수요 창출,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고객이 즉각적으로 알 수 있는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관심을 사로잡고, 신뢰감을 갖게 한다.



정보의 홍수에서 블록 기법을 통해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되면


성공을 위한 첫 발자국을 내딛게 되는 것이다.



MZ세대의 자기인식과 자기표현을 도와 마음의 안정을 찾고


진실한 관계 형성을 돕는다는 주장은 신선하다.



한국경제신문과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아이코니스트"를 증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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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가 되는 이야기 영문법 - 고등, 수능, 공무원, 편입, 토익, 텝스 1000개가 넘는 기출 예문
이선미 지음 / 타보름교육 / 2022년 3월
평점 :
절판







학습자로서 가장 중죄. 


이해하지 않고 공부한 죄!







책을 선택한 이유




영어는 언어다.


언어는 대화를 하는 수단이다.


영어 회화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회화 위주의 공부는 한계가 있다.


모든 단어와 표현을 무작정 암기할 수는 없다


 

영문법은 효율적으로 정확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해를 할 때는 영문법을 잘 모르면 


정확한 뜻을 이해하기 어렵다.



인터넷 번역기가 많이 발전하였으나


아직 너무나 부족한 수준이다.



"독해가 되는 이야기 영문법"은


머릿속에 엉켜있는 영문법을 정리하고


서로 연결하여, 



영어 독해, 문법 실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독해가 되는 이야기 영문법"은


1장 구조편


2장 동사편


3장 필수편


4장 기초편


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구조편 에서는



문장은 주어와 동사로 시작한다.


구문분석 할 때는 주어와 동사를 먼저 찾고


나머지 목적어나 수식어와 구분하면서 해석해야 한다.



문장을 구성하는 단어, 구, 절, 명사, 형용사, 부사 등에 대해서 설명한다. 




2장 동사편 에서는



시제, 태, 조동사는 '동사'의 역할이다.


동작이나 상태의 시간적 관계를 나타내는 12시제, 


능동태와 수동태, 조동사의 특징과 용법 등에 대해 


다룬다.




3장 필수편 에서는


명사 앞에 붙는 한정사 , 명사나 구로 동격을 표시하기


부사절을 줄인 분사구문, 전치사와 짝을 이루는 동사,


지각동사와 사역동사, 병렬구조 등을 설명한다.




4장 기초편 에서는



단어의 종류, 인칭대명사, 문장의 종류, 동사의 현재형과 과거형,


의문문과 부정문, 문장의 종류 등에 대해 다룬다.




현재완료시제와 현재진행시제 비교



현재완료 시제는 '배경 + 구간'의 개념이다.


I have played the piaon for 3 years. 


3년 전 부터 피아노를 치고 있다.


역동성은 느껴지지 않는다. 



완료진행시제는 '진행 + 구간'의 개념이 적용된다.


I have been playing the piaon for 3 hours.


3시간 동안 피아노를 치고 있다.



완료진행시제는 3시간 동안 집중해서 피아노를 친다는 


역동성이 느껴진다.








책을 읽은 소감


국어는 매일 사용하므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지만


문법에 맞지 않는 표현도 많이 사용한다.



영어는 국어가 아니므로 의사소통이 어렵다.


영문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정확한 영어 표현을 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독해가 되는 이야기 영문법"은


기본 영문법을 간결하게 강의하듯 설명한다.



연습문제 예문을 통해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였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



문법, 구문, 독해로 이어지는 체계적 구성과


다양한 예문을 통해 영문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는 영문법 강의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영문법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https://cafe.naver.com/dismoi



타보름과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독해가 되는 이야기 영문법"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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