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없는 소문이 나의 이미지를 결정한다
오해를 기반으로 하는 대화는 쉽게 풀리지 않기때문에 나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험담하는 사람을굳이 애써 붙잡지는 않는다.

편견이라는 벽만 넘으면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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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는 것도 위험이 따른다
내 약점을 알아도 그것을 존중해주는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 다. 다만, 새로운 친분을 맺을 때 ‘나를 어디까지 드 러낼 것인가‘를 고민한 뒤에 조심스레 대화를 해야하는 우리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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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란 가까울수록 크게 데인다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에 안타까운 것이 있다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상처를 주고받는다는 거에요.
사이가 무척이나 가까울수록 상처를 주기 쉽고 받기 쉽네요. (가족은)연인이나 친구의 거리와는 비교도 안 되게 가까워서 서로 배려하고 고치기도 힘들어요. 사랑하는 만큼 밉고, 미운 만큼 사랑하는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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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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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뭍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기분이 좋아졌다. 고베에서 도쿄까지 직행을 타고 신바시에 도착하자 비로소 지옥에서 인간 세계로 돌아온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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