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사진 스티커로 학습하기 딱 좋은 스티커북이라 유용해요~

스티커 펑펑 : 과일 채소 ㅣ 스티커 펑펑
오연진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2년 10월

도서 - 꿈꾸는 달팽이 < 스티커 펑펑> 과일 & 채소

아동 -5세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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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록달록 멋진 스티커 펑펑 책이네요~

과일과 채소에 대한 내용을 스티커를 붙여가며 공부도 하고

놀이도 할 수 있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책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무한정으로 떼고 붙이기를

해도 질려하지 않는 아이들인것 같아요~

이렇게 테마를 가지고 놀이도 하고, 스스로 완성해 가며

멋진 과일, 채소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재미있답니다.

이 책은 기존의 스티커북과는 조금 차별화한 책 같네요~

과일과 채소를 집중적으로 구성해 관련 주제에 대해 더 깊은

학습과 관심을 유도하는것 같아요~

색깔별로 구분하기 / 모양별로 구분하기 / 크기별, 맛별 구별하기

계절에 맞게 구별하기 / 열리는 위치에 따라 구별하기/ 흔히 볼 수 없는

과일. 채소 구별하기< 외국과일 포함> 등

의도적인 테마가 있으니 생각하며 붙일 수 있는 그런

스티커 놀이북이라고 생각되네요~

스티커도 167개나 들어있어 넉넉하고 푸짐하고~

알록달록 채소, 과일마다 이름을 넣어주어 한참 한글공부 열심히 하는

5살 딸아이에게도 큰 도움이 되네요~

스티커 재질 역시 두껍고 잘 떼어지고 다시 붙일때에도

어려움 없이 쉽게 옮겨 붙일 수 있으니 만족스럽습니다.

생생한 실사 사진으로 구성된 스티커라 더더욱 생동감있고,

자연관찰 책처럼 모두 완선해 놓으니 하나의 식물도감이 되는것 같아요~

여기에 나온 채소와 과일의 분류 구분 기준만 알아도

엄청난 지식을 알게 되는것 같구요~

꼬마 왕자와 꼬마 공주를 위한 컨셉이니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

반응도 좋고, 학습효과도 최고라 계속 다른 테마도

구매해 아이와 활용하려고 해요~

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바로 이런 스티커 북이 아닐까 싶어요~

얇고 가볍고, 잘 찢어지지도 않는 좋은 재질로 만든

꿈달의 < 스티커 펑펑 > 시리즈,,,, 기대됩니다.

엄마인 저도 잘 모르고 생소한 과일과 채소들도 꽤 많이 구성되어 있어

색다르고 좋았어요~

이렇게 어릴때부터 여러가지 다양한 과일과 채소에

관심갖고 직접 붙여가며 특징을 조금씩 공부하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커다란 종이위에서 마음껏 창의력을 펼치는 그런 색칠놀이북이네요~

디즈니 아주 큰 색칠북 프린세스 ㅣ 재미플러스 아주 큰 색칠북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 예림아이 / 2012년 5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놀이 공부

많이들 사주실것 같아요~

특히 색칠공부에 푹 빠지는 시기 4 ~ 7살 정도의 아이들에게는

색칠공부책이 여러 권 될것도 같구요~

저희 집에도 꾸미기책, 색칠공부책등이 아주 많은것 같아요~

이렇게 색칠하고 그림그리기 너무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이번에는 색다른 색칠공부 놀이를 선물해 보았어요~

바로 예림아이에서 나온 << 아주 큰 색칠북 >> 시리즈 중

하나인 프린세스 랍니다.

벽에 붙이거나 바닥에 넓게 펼쳐 깔고 색칠할 수 있는

대형그림판들이 들어있어 신기해요~

특대형 그림판과 대형그리기판이 있으니 마음껏 색칠해 꾸며주고

나만의 상상력도 발휘해 그림도 그려보면서 아이가 너무 즐거워 했네요~

지금까지도 제가 좋아하는 공주캐릭터들,,,,

여전히 저희 아이들도 사랑하고 있어요~

집에 있는 소품들은 거의 프린세스 캐릭터가 많은데

그래서인지 이 프린세스 색칠북이 눈에 띄는것 같아요~

커다란 종이 깔고 물감, 색연필, 크레파스, 연필 등

온갖 색칠 도구들을 총 동원해 나만의 공주님들을 꾸며주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고, 흥미롭네요~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까지 들어있어 정말 딱인것 같아요~

신데렐라, 백설공부, 오로라 공주, 벨, 인어공주, 자스민공주, 라푼젤까지,,,

평생 사랑받을 멋진 공주 캐릭터들을 직접 색칠해 꾸며주는기분~

작은 그림이 아닌 아주 거대한 공주들의 전체 모습을 색칠하며

꾸미는 시간이 정말 색다르고 신선해요~

크기가 큰 만큼 집중력도 더 오래오래~

창의력도 더 많이 많이~

표현력 역시 더 좋아지는거라 믿고 싶어요~

단순히 공주들의 여러 모습들 색칠북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나만의 상상력으로 공주가 된 나의 모습이나 우리 가족 모습까지

그려보게 해주는 테마가 있어 유아들에게 정말 도움되는

색칠공부책이 될것 같아요~

완성된 작품은 집에 있는 자석보드에 딱,,, 붙여놓으려구요~

지나며 볼때마다 뭐라 이야기 하고 좋아할것 같아요~

공주가 된 내모습을 그리는 아이보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5살인데 이렇게 여자아이의 모습을 잘 표현하다니 ㅋㅋㅋ

저에겐 정말 최고의 그럼처럼 보였답니다.

이렇게 마음껏 펼쳐 엎드려도 그리고 서서도 꾸미는 새로운 시각의

색칠놀이도 아이에게는 큰 자극이 되는것 같아요~

색칠북 안에 더 많은 공주들이 들어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살짝

있지만 아이가 일단 들어있는 구성을 모두 좋아하니

다행이기도 해요~

다른 테마의 아주큰 색칠북도 사주어야 겠어요~

벌써부터 더 꾸미고,칠하고 싶다며 졸라대네요~^^

혼자 스스로 꾸밀 수 있어 집중력이 커지네요~ 만족스러운 책이예요~

똑똑한 꾸미기 놀이책 ㅣ 똑똑한 놀이책
김충원 지음 / 진선아이 / 2012년 10월

도서 - 똑똑한 꾸미기 놀이책 < 꾸미기 본 >

아동 - 5세, 10세 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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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선생님이 미술 놀이책,, 똑똑한,,, 시리즈 너무 마음에 들어하는

엄마랍니다.

아이가 스스로 미술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되고,

다양한 기법이나 활용이 제시되어 있어 스스로 꾸미기를 할 수 있어

너무 도움이 되네요~

이번에 만나본 새로운 책 똑똑한 꾸미기 책은 꾸미기 본이 같이

구성되어 있어 더더욱 좋은것 같아요~

쉽게 이 책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아이가 집중하며

마음껏 책의 그림들을 꾸며주니 엄마가 사실 편한것 같아요~

아무런 도움없어도 5살 아이 혼자 모두 내용 확인해 패턴대로

자르고 풀로 붙이고 싸인펜으로 꾸며주고 완성하네요~

와우~

특히 모두 가위질을 하게 패턴이 그려져 있어 쉽게 잘라

아이들이 멋진 작품을 완성하게 되니 성취감도 많이 느끼는것

같구요~

언니도 너무 탐내는 책,,, 꾸미기 놀이책의 꾸미기 본에 구성되어 있는

알록 달록 예쁜 종이들을 탐내네요~

초간단 놀이로 찢고, 오리고 붙여가면서 재미있게 책을 통한

미술놀이가 가능해 좋고, 호기심 왕성하고, 오감자극이 필요한

지금 나이에 딱 적합한 놀이책으로 손색없는것 같아요~

이렇게 기본적인 도안이나 그림 등을 자주 접하고, 직접

활용하다보면 아이만의 응용력이 생기고, 창의력도 팍팍

샘솟을 것 같아 기대감 생기는 책 같아요~

색종이 보다 더 알록달록한 다양한 무늬와 패턴이 구성된 꾸미기 본만

보고 있어도 무엇을 그려 어떻게 자를지 생각하게 되는 아이들이네요~

가위질 하면서 소근육 발달도 팍팍 되는것 같고

책마다 영어로도 제목을 넣어주어 영어공부도 함께 할 수 있는

학습적인 책이 되는것 같기도 해요~

이 책 다 완성하면 아이만의 창의적인 작품집이 완성되는거라

더더욱 아이가 좋아할것 같아요~

이렇게 저렇게 찢고, 오리고 붙여 만들어 작품이 완성되니

쉽기도 하고 미술에 대한 거부감이나 두려움도 사라질 것 같아요~

요런 책 자꾸 만나다 보면 아이 스스로 다양한 표현력을

키워 갈 수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똑똑한 시리즈는 계속

사주려 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똑똑한 미술놀이 책 시리즈 많이 만들어 주세요 ^^

엄마도 편하고, 아이도 재미있는 그런 시간들의 연속이네요~

쾌지나 칭칭 나네~ 민요와 같이 전통놀이를 공부할 수 있어 좋네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미르야 말레츠키 지음 / 아람 / 2012년 7월

꼬마 다글리 /한국문화편

- 9번째 책~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우리나라의 전통놀이들을

쉽게 정리해주고 설명해준

내용이라 지금 추석등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과 읽어보면

 도움 될 책인것 같아요~

우리 조상들이 예전부터 즐겨왔던 전통놀이,,,,

지금까지 거의 다 계승되어 아이들도 어른들도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외국사람들이 이런 우리의 전통놀이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

살짝 궁금해 지기도 하는데,,,,

놀이문화는 어디서나 다 통할것 같으니

다문화 친구들도 이 책은 정말 재미있게 읽고 공부할 것 같네요~

특히. 이 책에 나오는 여러 놀이들은 금새 해볼 수 있으니 익숙하게

따라 해보며 즐겁게 놀이해봐도 좋을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면 더 없이 좋아하겠죠??

이 책은 독일에서 온 미르야가 소개하고 있네요~

우리의 전통 동요를 시작으로 동네 아이들이 쉽게 모여

놀고 있는 모습을 쫓아 설명하고 있어요~~~

세이펜으로 콕콕~ 찍어가며 우리 전통 놀이들을 하나하나 정확히

이해해보는게 포인트!!! 랍니다.

연날리기,,, 연날리기에 사용되는 다양한 연들도 같이 공부해 볼 수

있어 좋네요~

연만들기 방법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어제 아이 어린이 집에서는 한복을 입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민속놀이를 다 체험하는 날이라고 했어요~

제기차기, 윷놀이, 강강술래 등등,,,,

5살 아이가 재미있게 놀이하고 신선한 경험을 하고 왔지요~

집에 와서 어찌나 자랑을 하는지요~

그런데 이 책에 이렇게 다양한 놀이가 적혀있으니 책을 보며

아이도 나도 제기 5번 찼는데,,,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많요~~ ㅎㅎ

딱지만들기, 제기 만들기 등 우리 주변에 널린 간단한 재료를

활용해 이렇게 놀이 도구들을 만들어 놀아도 너무 즐거울 것 같네요~

비사치기 / 팽이치기도 재미있게 소개되어 지는 놀이구요~

이렇게 여러 놀이를 하고 집으로 돌아간 아이들은 모두

피곤해 잠이 곤히 들었네요~~~

우리 조상들의 전통놀이는 이 외에도

지신밟기 /줄다리기 / 강강술래 등 대동놀이의 성격이 강한

명절에 행해진 것들도 많아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꼬리잡기놀이 / 다리셈 / 고무줄 놀이 등

다양하게 많이 있지요,,,,

흥이 많았던 우리 민족은 모이면 이렇게 놀이를 통해

재미있게 살아가는 지혜를 알아갔던 것 같아요~~~

독일의 미르야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독일에서도 재미난 놀이문화가

있는것 같던데,,,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책 한 권 씩이라도 다문화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다른 나라의 문화를 우리 나라의 문화와 비교도

하고 다른점과 비슷한 점을

공부하고, 알아갈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것 같아요~

꼬마 다글리의 또다른 부록,,,, 10권 소전집으로 구성된

꼬마 다글리 << 한국 문화편 >> 은 볼 수록 빠져들고, 매력있어요~

세이펜이 있어 아이들이 듣기만 해도 재미있게 활용하고,

민요가 수록되어 흥겹게 책을 즐길 수도 있지요~

특히 미수다 언니들의 책 소개는 정말 재미있어 해요~

외국사람들이 이렇게 한국말을 잘 하고 책까지

만들어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전달해주니,,, 참 독특하고 신선해요~

한국의 모성애를 작품과 연계해 잘 공부하고, 느껴볼 수 있는 책~

엄마 품으로 쏙
허이령 지음 / 아람 / 2012년 7월

마 다글리 < 한국문화편 >

6번째 이야기 엄마 품으로 쏙~

우리나라 엄마들의 모성애를 느끼게 해주는 멋진 내용이랍니다.

표지를 넘기면 약간은 슬픈 스토리가 이어질 것 같아

걱정했는데 ㅋㅋㅋ

우리 멋진 작품을 스토리로 엮어 내어 공부도 되고, 엄마를 만나는

우리 아이의 모습도 예쁘고 씩씩해 보이네요~

한국문화의 모성애가 주제라 조금은 낯설고 어색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열고 다 읽어 본 후 아하~ 하고 느꼈네요~

우리의 모성애를 표현한 다양한 우리 예술작품들이

같이 어우러져 있어 미술동화로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 그 이름 모 성 애....

우리 아이들을 낳아 기르면서 우리 엄마들도 다 갖고 있는 모성애를

글로 표현한 책이라 왠지 느낌도, 이 책을 볼 때에도 왠지 찡~ 하네요~

다양한 우리 선조들의 작품들,,,

그림 / 조형물 등을 통해 한국 어머니들의 모성애를 자세하게 표현하고

기록으로 많이 남겨주었어요~

동물로 비유되 엄마와 자식간의 사랑을 표현해 주고 있는 다양한

민화들을 보면서 예나 지금이나 엄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애틋하고

변함이 없다는게 느껴집니다.

엄마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해

후세들에게 오래오래 볼 수 있도록 작품으로 남긴 우리 조상들이

멋져보이네요~

더불어 민화가 갖는 다양한 의미도 << 한국의 이모저모 >> 라는 권말부록에서

설명해주고 있어 미술동화 등과 연계해 활용해도 좋을

그런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십장생도 / 까치와 호랑이 / 어해도 같은 우리 조상들이 자주 그리고

의미를 부여했던 주인공들은 무엇이었는지 공부해 볼 수 있어 좋네요~

세이펜을 대면 작품설명과 생소한 용어들도

자세히 읽어주니 듣고 있기만 해도 공부가 절로 되는듯 해요~

상식이 풍부해 질 그런 책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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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타이완에서 온 미수다 맴버 허이령씨가 소개하는 책이예요~

허이령씨의 엄마와 찍은 사진도 만나볼 수 있네요~

세계 어느나라나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일거예요~

그 공통된 주제를 이렇게 한국 문화편으로 또다른 시각으로 접근해

구성해주어 신선하고 더더욱 손이 가는 책,,,,

6. 엄마 품으로 쏙 이네요...

아이들은 이 책을 열어 우리 한국사람이 아닌 외국인이 소개하는 이야기에

푹 빠져버리는것 같아요~

미수다 맴버들의 어눌한 한국말로 소개하는 자신의 나라의

엄마들은 어떤지 처음 책을 펼치면 세이펜으로 재미나게 들어볼 수 있어

더더욱 신기하고 좋아해요~

우리 옛그림과 문화유물 등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한 번 생각해보고,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도 해보라며

아이에게 질문도 해 볼 수 있는 그런 시간도 가져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무조건 사랑한데요~~~

엄마도 너무너무 사랑해요~ 우리 예쁜 공주들~

세이펜이 있어 이 책은 더더욱 읽는 재미가 가득해요~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이야기 해주는 모성애~

전 이중에서 핀란드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복지국가 답게 아이를 마음껏 낳을 수 있는 환경,,,,

엄마가 자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라네요~

핀란드에서 온 따루씨,, 제일 부럽네요 ^^

따루씨의 자랑,,, 한번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