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라주미힌 > 받은 책..

예전에 리뷰 하나 썼다고, 2쇄에 이름도 넣어주고,
후편 나왔다고 또 보내주셨다...에이콘 출판사 감사합니당..

포장까지~!!!!    얼렁 읽고 간단하게라도 리뷰 좀 써야겠다.




RG의 변함없는 책공습...

전쟁사... 흥미로워 보인다. 온갖 전술과 전쟁이 남긴 것들을 쭈욱 살필 수 있을 것 같다.



판형이 좀 크다... 3~4cm? 정도 더 크나..




  내용이나 편집은 '백과사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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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2006년 1월의 읽을 만한 책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김종심)는 ‘1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살생의 부메랑』등 분야별 도서 10종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1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도서는 다음과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웹진(http://www.kpec.or.kr/webzine)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2006년 1월의 읽을 만한 책

 

번호

분야

도  서  명

저/ 역자

출 판 사

발 행 일

추천자

1

문학

그늘에 대하여

다니자키 준이치로/ 고운기

눌와

2005.12.10

이남호

2

역사

국보이야기

이광표

랜덤하우스중앙

2005.11.20

정옥자

3

철학

철학, 역사를 만나다

안광복

웅진씽크빅

2005.12.15

엄정식

4

정치

세계화 이후의 민주주의

귄터 그라스 외/ 이승협

평사리

2005.11.28

임혁백

5

경제 경영

세속의 철학자들

로버트 L. 하일브로너/ 장상환

이마고

2005.12. 2

홍  훈

6

사회

화폐, 마법의 사중주

고병권

그린비

2005.11.20

임현진

7

과학

살생의 부메랑

박석순

에코리브르

2005.11.10

최재천

이덕환

8

예술

글렌 굴드

피터 F. 오스왈드/ 한경심

을유문화사

2005.11.25

김갑수

9

교양

세계의 고전을 읽는다 2

- 동양 교양편

정재서 외

휴머니스트

2005.12. 5

이주향

10

아동

작은 책방

엘리너 파전 글/ 에드워드 아디존 그림/ 햇살과나무꾼

길벗어린이

2005.11.23

김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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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영국 현대작가 모음전 'Londoners'-사진전시회

영국 현대작가 모음전 'Londoners'-사진전시회

* 전시기간 : 2006년 1월 17일 ~ 2월 28일
* 전시장소 : 갤러리 온
* 관람시간 : 오전
10시30분 ~ 오후 7시
*
휴관일자 : 매주 월요일, 1월 28일~30일(설연휴)
* 참여작가 : Mick Williamson, Susan Andrews, Rod Morris,
                   Heather McDonough, Joby Williamson

 갤러리 온에서는 2006년을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호응을 받은 전시작을 엄선하여 재구성한 전시를 선보인다. 갤러리 온 개관 이래로 가장 많은 관객과 호평을 이끌어 낸 영국작가 Mick Williamson, Susan Andrews의 대표작 및 미공개작이 주가 될 이번 전시에는 새롭게 선보이는 영국 신진작가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홈페이지 발췌 http://www.gallery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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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세실 > 책보며 여생 즐기는 영국노인들~

책 보며 여생 즐기는 영국 노인들

은퇴 뒤 도서관 오가며 독서…도서관 이용자의 4분의 1 차지
“정부 보조금으로 금전적 어려움 없이 노후생활할 수 있어”

미디어다음 / 정숙진 영국 통신원


뉴캐슬 시립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다 자원봉사를 시작한 영국 노인 데이비드.
수북이 쌓인 고서, 쾌쾌한 책곰팡이 냄새. 영국 뉴캐슬 시립도서관 2층 역사·문화 서고에 머리 희끗한 노신사가 앉아있다.

그의 자리에는 영국 중세사를 다룬 책이 놓여 있다. 학자다운 면모를 풍기는 그의 이름은 데이비드(59).

하지만 그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문구점, 카페 등에서 일을 하던 평범한 노동자였다.

데이비드가 도서관에 매일 출근하다시피 나오기 시작한 건 몇 년 전 은퇴한 후부터다. 지금은 이곳 도서관에서 책을 보며 틈틈이 사서 업무를 돕는 자원봉사도 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내가 했던 일과는 전혀 다른 업무지만 도서관 자원봉사가 훨씬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어릴 적부터 책읽기를 좋아했던 데이비드가 은퇴 후 도서관을 자주 찾게 된 데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 그는 40세 전후로 원만한 직장생활이 힘들 정도로 심한 정신질환을 앓았다. 쉰 살 무렵에는 아내로부터 이혼도 당했다.

이렇게 어려움을 겪었던 그가 삶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도서관에서 독서를 꾸준히 시작한 다음부터였다. 지금은 95% 정도 건강을 회복한 상태라고 한다.

데이비드는 “일찍 은퇴했지만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으로 금전적인 어려움 없이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며 “좀 더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욕심에 이곳 시립도서관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 도서관 이용자 중 노인층이 1/4 이상
TV시청-사교활동 다음으로 독서에 여가시간 할애



게이츠헤드 중앙도서관 열람실에 있는 ‘큰 활자 인쇄물’ 코너. 시력이 좋지 않은 노인 독자들을 위해 마련한 코너이다. 하지만 독서를 즐기는 영국의 노인 독자들은 젊은 독자 못지않게 일반 소장자료 찾기에도 열심이다.
영국에서는 어느 지방을 가나 쉽게 도서관을 접할 수 있다. 도서관 시설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도서관 수가 한국보다 월등히 많다.

도서관 이용자는 영국 거주민이라는 증빙자료(공과금 고지서, 진찰권 등)만 있으면 국적, 지위에 상관없이 서적은 물론, 각종 음향자료까지 빌릴 수 있다.

주된 이용계층도 약간 다르다. 영국에서는 학생이나 직장인보다는 은퇴한 노인층의 도서관 이용률이 높다.

영국 도서산업 분야 정보조사 기관인 북마케팅이 영국의 전체 도서관 이용자 연령 분포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도서관 이용자 중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각종 문화행사에도 노인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마다 매달 초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독서클럽 참가자의 상당수가 노년층이다. 도서관 한편에서 토론을 벌이거나 가방 가득 책을 빌려가는 노인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영국 통계청이 발표한 여가 활용 시간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영국의 65세 이상 노인은 하루 평균 1시간 20분을 독서하는데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00~2001년 자료).

이런 수치는 TV나 비디오 감상(3시간 40분), 사교활동(1시간 50분)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다.


사무직에서 은퇴한 지 8년 되었다는 메리. 평소 자서전이나 역사 관련 서적을 좋아하는 그는 퍼즐 맞추기도 즐기는 등 다양한 취미 생활로 노후를 보내고 있다.
독서를 즐기는 영국 노인의 숫자가 많은 이유는 전통적으로 독서문화가 뿌리 깊게 자리 잡은 영국의 사회적 분위기에 기인한다.

영국독서협회에 따르면 영국 전역에는 4132개의 일반 도서관과 656개의 이동형 도서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도소, 병원, 양로원 등의 특수시설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도 1만 6903개에 달한다. 영국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영국 인구의 58%가 도서관 회원권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02-2003년도 자료).

평생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북스타트’ 프로그램이 시작된 곳도 영국이다. 영국 정부는 지난 92년부터 아이가 있는 가정에 무료로 도서 및 안내 자료 꾸러미를 나눠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뉴캐슬 시립도서관에서 만난 할머니 메리(82)는 “도서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맘에 드는 책을 빌려와 읽는 것이 살아가는 낙”이라며 “주로 역사서나 자서전을 즐겨 읽지만 최근엔 ‘다빈치코드’도 흥미롭게 읽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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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모든 책 리뷰를 쓰려했는데,

역시 불가능한 일. 그래서 메모도 남기지 못한 책이 많습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게으름을 위로하며 겨우 책 목록이나 만들었었지요.

그나마 살펴보니.. 저자 이름도 없거나, 오타 난 것도 많네요.

그래도 그냥 저장하려고 합니다. 그 흔적 그대로..^^;;

 

2005년, 책을 참 많이 읽었군요.

다시 살펴보니..

 

시리즈를 한참 읽다가 읽은 것도 있고,

이벤트 노린 것도 있고,

제대로 된 책을 고르지 못함에 후회막심하기도 했지요.

아.. 어쨌든 바이바이..

 

백삼십일 밤 정도 자고 나면.. 집에 가고,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을텐데..

앞으로 이런 날이 올까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나중에 이 페이퍼를 보면서.. 후회하지 않을런지.. 자신은 없지만..

 

2005년은 독특한 행복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 읽는 사람들을 봐서 즐거웠답니다.

 

늦었지만, 한 말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2005년

191. 세일즈는 이야기다 - 호시노 타구야

192. 눈의 여행자 - 윤대녕

193. 국자이야기 - 조경란

194. 잭 트라우트의 마케팅 요술 램프 - 잭 트라우트

195. 삿뽀로 여인숙 - 하성란

196. 우체부가 없는 사진 - 남상순

197. 2010대한민국 트렌드 - LG경제연구원

198. 불균형 - 우오즈미 나오코

199. 35kg짜리 희망덩어리 - 안나가발다

200. 최순덕 성령충만기 - 이기호

201. 낯선 들판에서의 유희 - 알렉산드라 마리니나

202.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상) 비밀노트 - 아고타 크리스토프

203. 고래 - 천명관

204.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 탄줘잉

205. 다섯번째 여자 1 - 헤닝만켈

206. 반상식의 대인심리학 -

207. 칼에 지다 1 - 아사다 지로

208. 칼에 지다 2 - 아사다 지로

209.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중) 타인의 증거 - 아고타 크리스토프

210. 심산의 한국형 시나리오 쓰기 - 심산

211.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하) 50년간의 고독 - 아고타 크리스토프

212. 흰뱀을 찾아서 - 남상순

213. 다섯번째 여자 2 - 헤닝만켈

214. 하얀 강 밤배 - 요시모토 바나나

215. 방각본 살인사건(상) - 김탁환

216. 나는 날개를 달아줄 수 없다 - 김지우

217. 방각본 살인사건(하) - 김탁환

218. 거기, 당신? - 윤성희

219. 2005 이상문학상 - 한강

220. 비밀과 거짓말 - 은희경

221. 서재결혼시키기 -

222.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 - 성석제

223. 공허의 1/4 - 한수영

224. 청춘, 덴데케데케데케 - 아시하라 스나오

225. 중국에서 온 편지 - 장정일

226. 메리지 블루 - 유이카와 케이

227. 참혹한 슬픔   - 마크 트웨인

228. 기대어 앉은 오후 - 이신조

229. 일요일들 - 요시다 슈이치

230. 적대적 공범자들 - 임지현

231. 편집자 분투기 - 정은숙

232. 생각의 족보를 파는 책방 - 이남석

233.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 김산해

234. 사람 vs 사람 - 전혜신

235. 즐거운 불편 - 후쿠오카 켄세이

236.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 - 유시민

237. 나의 꿈 10억 만들기 - 김대중

238. 나는 남자보다 적금통장이 좋다 - 강서재

239. 톨스토이 단편선 - 톨스토이

240. 유진과 유진 - 이금이

241. 달의 제단 - 심윤경

242. 감각 마케팅 -

243. 회색영혼 - 필립 클로델

244. 마이 포지셔닝 - 잭 트라우마

245. 허균, 최후의 19일 - 김탁환

246. 경제뉴스에 돈 있다 - 김상철

247. 미실 - 김별아

248. 칠드런 - 이시카 코타로

249.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250. 대화의 심리학 - 더글라스 스톤 외

251. 홀로 사는 즐거움 - 법정

252. 4의 규칙 1 - 이안콜드웰, 더스틴 토머슨

253. 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254. 마음이 소금밭인데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다 - 이명원

255. 도요타 방식 - 제프라 라이커

256. 사유하는 도덕경 - 김형효

257. 캐테 콜비츠 - 캐테 콜비츠

258.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 다나베 세이코

259. 천사와 악마 1 - 댄 브라운

260. 사랑하는 연인의 발을 밟아라 - 알랭 르 니네즈

261. 측천무후 1 - 샨사

262. 우체부 프레드 - 마크 샌번

263. 21세기를 바꾸는 교양 - 한겨레 신문사

264. 마주치다 눈뜨다 - 지승호

265. 황금광시대 - 전봉관

266. 부여현감 귀신체포기1 - 김탁환

267. 부여현감 귀신체포기2 - 김탁환

268. 측천무후 2 - 샨사

269. 전선기자 정문태의 전쟁취재 16년의 기록 - 정문태

270. 웨하스 의자 - 에쿠니 가오리

271. 대한민국 사실은 - 박대령

272. 월명성희1 -

273. 나의 천년 - 표정훈

274. 가상역사 21세기 -

275. 노란 눈의 물고기 - 사토 다카코

276. 4teen - 이시다 이라

277. 황진이1 - 전경린

278. 황진이2 - 전경린

279. 마음이 배부른 식당 - 김형채

280. 공중그네 - 오쿠다 히데오

281.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 정재승

282. 얼굴 - 다니얼 맥닐

283. 일요일의 석간 - 시게마츠 키요시

284.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 진중권

285. 명화로 보는 사건 - 문국진

286. 산화 - 다자이 오사무

287. 곰의 포석 -

288. 불량소녀 - 김현진

289.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조범환, 문왕

290. 바다로 간 소금인형 - 앤서니 드 멜로

291. 테이레시아스의 역사 - 주경철

292. 라다크, 그리운 시절에 살다 - 최용건

293. 죽비소리 - 정민

294. 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

295. 당신이 모르는 곳에서 세상은 움직인다 - 가타야마 교이치

296. 33번째 남자 - 박정석

297. 지식인의 죄와 벌 - 피에르 아술린

298. 너, 외롭구나 - 김형태

299. 정갑영 교수의 재미있는 경제 - 정갑영

300. 책문 - 김태완

301. 집착 아니 아르노

302. 자유의 감옥 - 미하엘 엔데

303. 하치 이야기 - 신도 가네토

304. 바람의 그림자 1 -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305. 개혁의 덫 - 장하준

306. 옛시와 더불어 배우며 살아가다 - 김풍기

307. 바람의 그림자 2 -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308. 주식회사 대한민국 희망보고서 - 이원재

309. 인생9단 - 양순자

310. 아침형 인간, 강요하지 마라 - 이우일 외 18명

311. 연애의 기술 - 이지하

312. 남자의 질투 - 프린들린 쉴라이 외

313.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 이경혜

314. 모성혁명 - 산드라 스타인그래버

315.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공지영

316. 청춘표류 - 다치바나 다카시

317.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 미치 앨봄

318. 루쉰, 욕을 하다 - 팡시앙뚱

319. 일렉트릭 유니버스 - 데이비드 보더니스

320. 아버지는 판사 아들은 주방 보조 - 신아연

321.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 가브리엘 마르케스

322. 사는 게 거짓말 같을 때 - 공선옥

323. 동백꽃 - 김유정

324. 오빠가 돌아왔다 - 김영하

325. 문학의 윤리 - 서영채

326. 쿨보이 - 사소 요코

327. 11분 - 파울로 코엘료

328. 흥한민국 - 심광현

329. 문학의 숲을 거닐다 - 장영희

330.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 줄리오 레오니

331. 사색기행 - 다치바나 다카시

332. 69 - 무라카미 류

333. 미스터 크롤리 -

334. 호모 노마드 유목하는 인간 - 자크 아탈리

335. 겨울이야기 - 셰익스피어

336. 꽃게 무덤 - 권지예

337. 경제 저격수의 고백 - 존 퍼킨스

338. 문장강화 - 이태준

339. 웬즈데이 - 에단 호크

340. 비만의 제국 - 그렉 크리처

341. 블루 혹은 블루 - 야마모토 후미오

342. 파이 이야기 - 얀 마텔

343. 아름다운 아이 - 이시다 이라

344.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직장인편) - 리처드 칼슨

345. 강의 - 신영복

346. 미운 오리새끼의 출근 - 스티븐 코비

347.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 김남희

348. 나는 유목민, 바람처럼 떠나고 햇살처럼 머문다 - 리타 골든 겔만

349. 그림자 정부(미래사회편) - 이리유카바 최

350. 나는 전범이 아니다 - 문창재

351. 잠자는 천사 - 시드니 셀던

352. 상상력 먹고 이야기 똥 싸기 - 미셜 투르니에, 다니엘 페낙 외

353. 천사와 악마 2 - 댄 브라운

354. 사이공 최후의 표정 컬러로 찍어라 - 안병찬

355. 유랑가족 - 공선옥

356. 전작주의자의 꿈 - 조희봉

357.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358. 단테클럽 1 - 매튜 펄

359. 오아시스 - 이쿠타 사요

360. 더러운 것이 좋아 - 하정아

361. 의적, 정의를 훔치다 - 박홍규

362. 산다는 것은 - 안톤 체호프

363.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 김연수

364. 흑냉수 - 하다 게이스케

365. 아프리카인 - 르 클레지오

366.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 박경철

367. E = mc2 - 데이비드 보더니스

368. 단테클럽 2 - 매튜 펄

369. 개구리에게 키스 하지 마! - 마릴린 앤더슨

370. 사형수의 지문 1 - 파트리샤 콘웰

371. 사형수의 지문 2 - 파트리샤 콘웰

372. 바람아, 사람아 그냥 갈 수 없잖아 - 사석원

373. 법의관 1 - 파트리샤 콘웰

374. 친구가 모두 나보다 잘나 보이는 날엔 - 우에하라 다카시

375.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 알랭 드 보통

376. 창녀 - 넬리 아르캉

377. 사람풍경 - 김형경

378. 법의관 2 - 파트리샤 콘웰

379. 다다를 수 없는 나라 -

380. 당나귀들 - 배수아

381. 마케팅 슈퍼스타 - 제프리 J.폭스

382. 만화 박정희 1 - 백무현/박순찬

383. 만화 박정희 2 - 백무현/박순찬

384. 영혼을 훔치는 사람들 - 필립 쿤

385. 전화번호부 - 한성탁

386. 어둠의 저편 - 무라카미 하루키

387. 쇼퍼 홀릭 1 - 소피 킨셀라

388. 쇼퍼 홀릭 2 - 소피 킨셀라

389. 리틀 시스터 - 레이먼드 챈들러

390. 악어 이야기 - 조경란

391. 카스테라 - 박민규

392.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헬런 켈러

393. 핫라인 - 루이스 세풀베다

394. 낙엽지는 새 - 서태지컴퍼니

395. 야만과 문명,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 잭 웨더포트

396. 신춘문예 2005 당선작품집(소설) - 한국소설가협회

397.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 아지즈 네신

398. 가십걸 1 - 세실리 본 지게사

399. 한국사로 읽는 성공한 개혁 실패한 개혁 - 이덕일

400. 열녀문의 비밀 1 - 김탁환

401. 열녀문의 비밀 2 - 김탁환

402. 그 남자 그 여자 -

403. 경찰혐오자 - 애드 맥베인

404. 간병입문 - 모브, 노리오

405. 가십걸 2 - 세실리 본 지게사

406. 오국사기 1 - 이덕일

407. 삼국지 바로 읽기 1 - 김운회

408. 삼국지 바로 읽기 2 - 김운회

409. 손녀딸 릴리에게 주는 편지 - 앨런 맥팔레인

410. 그 많던 지식인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 프랭크 퓨레디

411. 한국, 번영의 길 - 공병호

412. 최초의 현대화가들 - 다카시나 슈지

413. 악어떼가 나왔다 - 안보윤

414. 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 고도원

415.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 알랭 드 보통

416. 선물 - 스펜서 존슨

417. 대한민국사 3 - 한홍구

418. 상상인간 이야기 - 강병융

419. 성수의 결사단 1 - 훌리아 나바로

420. 성수의 결사단 2 - 훌리아 나바로

421. 꿈꾸는 책들의 도시 1 - 발터 뫼르스

422. 꿈꾸는 책들의 도시 2 - 발터 뫼르스

423. 오 자히르 - 파울로 코엘료

424. 대중의 반역 - 오르테가 이 가세트

425. 드라마 아카데미 - 김수현 외 3명

426. 옥수수빵파랑 - 이우일

427. 결혼의 변화 (상) - 산도르 마라이

428. 본 컬렉터 1 - 제프리 디버

429. 본 컬렉터 2 - 제프리 디버

430. 찰리와 초콜릿 공장 - 로알드 달

431. 결혼의 변화 (하) - 산도르 마라이

432. 오랑캐의 탄생 - 니콜라 디코스모

433. 성깔 있는 개 - 산도르 마리이

434. 넌 쓸모가 없어 - 카렌 쿠시맨

435. 장국영이 죽었다고? - 김경욱

436. 약소국 그랜드 펜웍의 뉴욕침공기 - 레너드 워벌리

437. 잠재규칙 - 우쓰

438. 잠깐만요 티데만씨 - 악셀 슐로테

439. 지식의 발견 - 고명섭

440. 사막의 꽃 - 와리스 디리/ 캐틀린 밀러

441. 장하준, 정승일의 격정대화 쾌도난마 한국경제 - 이종태

442. 연애코드24시 -

443.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알랭 드 보통

444. 개 - 김훈

445.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상) - 투키디데스

446. 도모유키 - 조두진

447. 옥문도 - 요코미조 세이시

448. 괴짜경제학 - 스티븐 레빗, 스티븐 더브너

449. 머큐리 - 아멜리 노통브

450. 생각 - 장정일

451. 탐욕과 오만의 동물실험 - 레이 그릭, 진 스윙글 그릭

452. 게으름을 떳떳하게 즐기는 법 - 톰 호지킨슨

453. 맛 - 로알드 달

454. 달팽이의 뿔 - 권정현

455.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하) - 투키디데스

456. 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 - 서민

457. 신을 찾아 떠난 까마귀 - 크리스토퍼 포스터

458. 헨쇼 선생님께 -

459 명암 - 나쓰메 소세키

460. 조선 왕 독살사건 - 이덕일

461.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 로렌 슬레이터

462. 유림 1부1권 - 최인호

463. 미래로부터의 반란 - 김진경

464. 유다의 재판 - 발터 옌스

465. 작은보석- 파트릭 모디아노

466. 마르크스 뉴욕에 가다 - 하워드 진

467.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 잭 웨더포드

468.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 안상헌

469. 생의 한가운데 - 루이제 린저

470. 변신 - 히가시노 게이고

471.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 로버트 뉴턴 펙

472. 걸리버, 세상을 비웃다 - 박홍규

473. 추악한 중국인 - 보양

474. 호숫가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

475. 남극탐험 -

476. 괜찮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 미즈타니 오사무

477. 지구인 화성인 우주인 - 에코

478. 보시니 참 좋았다 - 박완서

479. 열하일기, 웃음과 열설의 유쾌한 시공간 - 고미숙

480. 막다른 골목에 사는 남자 -

481. 사도세자의 고백 - 이덕일

482.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 한비야

483. 달의 문 - 김혜정

484. 책을 버리고 거리로 나가자 - 데라야마 슈지

485. 무경계 - 켄 윌버

486. 시간의 주름 - 메들렌 렝글

487. 폭력과 상스러움 - 진중권

488.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 한스 페터 리히터

489. 생각 발전소 - 한스 죈트겐

490. 어린이가 만날 10년 후 세상 - 공병호

491. 줄리와 늑대 - JC조지

492. 집 없는 아이 1 - 엑트르 말로

493. 집 없는 아이 2 - 엑토르 말로

494. 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 - 야샤르 케말

495. 낭만적 사랑과 사회 - 정이현

496.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 - 재미있는 지리학회

497. 꼿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 김태수

498. 이야기로 읽는 부의 세계사 -

499. 화이트 노이즈 - 돈 드릴로

500. 내 생에 단 한번 - 장영희

501. 헌법의 풍경 - 김두식

502. 머리 속의 악마 - 베르나르 앙리 레비

503. 랄랄라 하우스 - 김영하

504.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 안병수

505. 갈리아 전쟁기 - 카이사르

506. 반지성 독트린 생각없이 살기 - 한네스 슈타인

507. 중국상인, 그 4천 년의 지혜 - 차오 티엔솅

508. 철학, 영화를 캐스팅하다 - 이왕주

509. 디지털형 인간이 성공한다 - 후타미 미치오

510. 여행자의 로망백서 - 박사, 이영석

511. 인류의 기원을 둘러싼 최고의 과학사기사건, 필트다운 - 에르베르 토마

512. 나는 왜 불온한가 - 김규항

513. 뭉크뭉크 - 에드바르드 뭉크

514. 7월24일 거리 - 요시다 슈이치

515.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정창권

516. 모래 폭풍이 지날 때 -

517. 나의 얄미운 발렌타인 - 조명숙

518. 코핀댄서 1 - 제프리 디버

519. 코핀댄서 2 - 제프리 디버

520. 불량직업 잔혹사 - 토니 로빈슨, 데이비드 윌콕

521. 보통 사람들을 위한 제국 가이드 - 아룬다티 로이

522. 문화부족의 사회, 히피에서 폐인까지 - 이동연

523.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 - 이은희

524. 역사법정 - 함규진

525. 달리, 나는 천재다 - 살바도르 달리

526. 그녀들의 반역사 여공 1970 - 김원

527. 라스 만차스 통신 - 히라야마 미즈호

528. 구도자에게 보낸 편지 - 헨리 데비빗 소로우

529. 도쿄 타워 - 에쿠니 가오리

530. 신화의 역사 카렌 암스트롱

531. 매혹의 기술 -

532. 페넬로피아드 -

533. 무게 -

534. 불안 - 알랭 드 보통

535. 나는 사진이다 - 김홍희

536. 나이트 워치 1 - 세르게이 루키야넨코

537. 나이트 워치 2 - 세르게이 루키야넨코

538. 결코 피할 수 없는 야스쿠니 문제 - 다카하시 데쓰야

539. 칼 같은 글쓰기 - 아니 에르노

540. 이상한 생물 이야기 -

541.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 루츠 판 다이크

542. 변산바다 쭈꾸미 통신 - 박형진

543. 하늘의 박꽃 - 나카가와 요이치

544. 사람맛 한번 쥑이네 - 이인환

545. 비평의 모험 - 오창은

546. 지엠오 아이 - 문선이

547. 대화 - 리영희

548. 완벽한 하루 - 마르탱 파주

549.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여행 2 - 박경철

550. 유령인명구조대 - 다카노 가즈아키

551. 너무 일찍 나이들어 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 고든 리빙스턴

552. 죽음의 닥터 1 - 패트리샤 콘웰

553. 죽음의 닥터 2 - 패트리샤 콘웰

554. 마징가 z 지하기지를 건설하라! - 마에지다건설 판타지영업부

555. 우울한 열정 - 수잔 손택

556. 가만가만 사랑해야지 이 작은 것들 - 이철수

557. 꽃을 버리고 싶다 - 이명랑

558. 삼오식당 - 이명랑

559. 나의 이복형제들 - 이명랑

560.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 2 - 이은희

561. 시체농장 1 - 패트리샤 콘웰

562. 시체농장 2 - 패트리샤 콘웰

563. 우리는 사랑일까 - 알랭 드 보통

564. 영원한 전쟁 - 조 홀드먼

565. 나는 멋진 로봇친구가 좋다 - 이인식

566. 카인의 아들 1 - 패트리샤 콘웰

567. 카인의 아들 2 - 패트리샤 콘웰

568. 책만 보는 바보 - 안소영

569. 자살여행 -

570. 사랑하거나 미치거나 - 권지예

571. 위대한 기사, 윌리엄 마셜 -

572. 마시멜로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 앨런 싱어

573. 지학 - 마수추안 편저

574. 달려라, 아비 - 김애란

575. 800 - 가와시마 마코토

576. 산사에서 부친 편지 - 명정 스님 옮김

577. 페미니즘의 도전 - 정희진

578. 쏘주 한잔 합시다 - 유용주

579. 내 인생 베스트 텐 - 가쿠타 미츠요

580. 해럴드의 왕국 살리기 프로젝트 - 셀든 보울즈, 리처드 실바노, 수전 실바노

581. 유시민을 만나다 - 지승호

582.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 세계화 국제포럼

583. 숲을 안아보았나요? - 조안 말루프

584. 오 마이 갓 1 - 아사다 지로

585. 오 마이 갓 2 - 아사다 지로

586. 히스토리언 1 - 엘리자베스 코스토바

587. 미술 전시장 가는 길 박영택

588.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 라헐 판 코에이

589. 7인7색 지승호

590. 레몬 히가시노 게이고

591. 커피견문록 스튜어트 러 앨런

592. 한권으로 보는 마르크스 조너선 울프

593. 빗나간 내인생 주세페 쿨리키아

594. 히스토리언 2 엘리자베스 코스토바

595. 히스토리언 3 엘리자베스 코스토바

596. 세계는 평평하다 토마스 L 프리드먼

597. 브루클린 풍자극 폴 오스터

598. 침대 위의 화학 가브리엘 프로뵈제, 롤프 프로뵈제

599. 삼국지를 보다 김상엽

600. 언젠가 내가 돌아오면 전경린

601. 산다화 아사다 지로

602. 화이트 골드 가일스 밀턴

603. 이유 미야베 미유키

604. 철학, 역사를 만나다 안광복

605.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월스트리트 공략기 레너드 위벌리

606. 2005황순원 문학상 김훈 외

607. 수상한 식모들 박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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