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 이제 자존심, 꿈, 사람은 버리고 오직 나를 위해서만! 50의 서재 1
사이토 다카시 지음, 황혜숙 옮김 / 센시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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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책은 한결같이 지루한 부분이 있고, 위대한 생애에는하나같이 지루한 기간이 있다.
위인들의 인생도 두세 번의 위대한 순간을 제외하며 늘 흥분으로 가득한 인생은 아니었다.

위대한 책은 한결같이 지루한 부분이 있고, 위대한 생애에는하나같이 지루한 기간이 있다.
위인들의 인생도 두세 번의 위대한 순간을 제외하며 늘 흥분으로 가득한 인생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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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 이제 자존심, 꿈, 사람은 버리고 오직 나를 위해서만! 50의 서재 1
사이토 다카시 지음, 황혜숙 옮김 / 센시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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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정체성이란 그 사람이 심히 존재를 증정따라서 정체성이란 그 사람이 살아온 역사, 인생 그 자체다. ‘나는 어떤 사람이다‘라고 확실히 존재를 증명할 수 있 다면 50세의 위기가 찾아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따라서,정체성이란 그 사람이 심히 존재를 증정따라서 정체성이란 그 사람이 살아온 역사, 인생 그 자체다. ‘나는 어떤 사람이다‘라고 확실히 존재를 증명할 수 있 다면 50세의 위기가 찾아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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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 이제 자존심, 꿈, 사람은 버리고 오직 나를 위해서만! 50의 서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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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를 매우 사랑한다면 NO WINE, NO LIFE.
˝이것만 있으면 사는 데 별문제 없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필요치 않다˝라는 것이 있다면 세상 사는 보람이 생긴다.
앞에서 말한 절대적인 행복의 근원과 마찬가지다. 인생후반전에 이런 대상이 있는 것은 젊었을 때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포도주를 매우 사랑한다면 NO WINE, NO LIFE.
"이것만 있으면 사는 데 별문제 없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필요치 않다"라는 것이 있다면 세상 사는 보람이 생긴다.
앞에서 말한 절대적인 행복의 근원과 마찬가지다. 인생후반전에 이런 대상이 있는 것은 젊었을 때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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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음반 판매장에는 NO MUSIC, NO LIFE‘라는 광고 문구가 걸려 있을 때가 있다. 이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입은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하기도 한다. 이는 음악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뜻이 아닐까?
나는 가끔 학생들에게 ˝이 문구에서 ‘MUSIC‘에 해당하는 곳을 다른 말로 대체해보자˝라는 과제를 내주곤 한다.

대형 음반 판매장에는 NO MUSIC, NO LIFE‘라는 광고 문구가 걸려 있을 때가 있다. 이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입은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하기도 한다. 이는 음악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뜻이 아닐까?
나는 가끔 학생들에게 "이 문구에서 ‘MUSIC‘에 해당하는 곳을 다른 말로 대체해보자"라는 과제를 내주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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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는 내가 삐딱해지려고할 때마다 오히려 상대방을 칭찬한다. 속으로는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을지라도 일부러 장점을 찾아내어 조금 과장되게 칭찬해본다. 실제로 소리를 내서 칭찬해보면 마음이편해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는 내가 삐딱해지려고할 때마다 오히려 상대방을 칭찬한다. 속으로는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을지라도 일부러 장점을 찾아내어 조금 과장되게 칭찬해본다. 실제로 소리를 내서 칭찬해보면 마음이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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