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맨! 삼분이를 지켜 줘 - 바른 인성 책임을 다하는 마음 처음부터 제대로 15
선자은 지음, 이경석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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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책임이란 자기가 맡은 마당히 해야 하는 일을 말하죠.

저도 책임감을 중요시하는데....

 

요즘 아이들에게도 책임감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해요.

이 책을 읽고 우리딸이 좀더 책임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것 같아 좋더라고요.

 

 


 

1인 1역할을 정하게 된 해우네 반 친구들....

해우는 쉬운 일을 하고 싶었어요.


화분 물주기 할 사람~~ 하고 선생님이 말씀하실 때  해우도 손 들었죠.

5명이 손 들었어요.

해우만 남자고 4명은 여자였죠.

가위바위보로 정하는데....해우가 이겼어요.


 

 

 

 

 

 

 

화분을 정말 좋아하는 송아랑 마지막까지 남았죠.

송아가 실망하는 모습에 양보할까도 생각했지만

해우는  타이밍을 놓쳐서 그냥 본인이 하게 되었어요.

 

 

 


 


해우네 반에는 화분이 세개 있어요.

일분이, 이분이, 삼분이...


그런데 일분이, 이분이가 죽었어요.


일분이는 물을 너무 안줘서 죽었기에

이분이는 물을 열심히 줬는데......


이분이는 물을 많이 주면 안되는 다육이 식물이였어요.

화분에 화분마다 관리 방법이 적혀있는데

해우는 제대로 읽지 않았죠.


화분 세개가 다 다르더라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책 뒷부분에는 마법같은 내용도 나와요.


삼분이가 말을 걸죠. 해우에게...ㅎㅎ


너무 답답해서.....



나중에 해우가 열심히 삼분이를 키워서 꽃을 피우게 되요.

정말 멋지죠^^


우리딸도 식물 키우기를 좋아하기에 더 재밌게 책을 읽었내요.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는  교과연계도서라서 이것도 참 좋더라고요.




책 뒤에 책임감을 기르는 방법 같은 것이 나오는데

계획을 스스로 세워보고 실천해보기가 나오더라고요.


우리딸도 계획을 스스로 세워보고 실천해보기로 했어요.


책임감....

리더십 있는 아이로 자라기 위해서 꼭 필요한 요소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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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초등 수학 - 3단계 (2학년 1학기) (2023년용) - 공부는 습관이다! 하루 10분 초등 수학 (2023년)
열린마음수학연구소(김태현소장) 지음 / 오픈북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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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 출판사에서 나온 하루 10분 초등수학 문제집을 딸아이가 해보게 되었어요.

문제집 제목위에 적혀 있는

"공부는 습관이다"라는 문구가 와닿더라고요.





하루  10분씩이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해야 습관을 잡아줄 수 있다...

많은 육아서에서도 읽었고, 선배맘들도 이야기 했던 부분 같아요.


사실  매일...꾸준히.....가 제일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하루 10분 초등수학 문제집은 간단한 계산문제를

매일매일 한 페이지씩 풀게 되어있어요.


앞부분에는 나의 목표와 실천계획을 세워볼 수 있게 되어있고,

월별 일정표도 나와있어요.





우리딸이 풀어본 3단계는 2학년 1학기 과정이예요.

1회차부터 100회까지 풀어볼 수 있게 짜여 있더라고요.


요즘 배우고 있는 백, 백의 자리, 세자리수 크기 비교 등이

앞부분에 나와요.



 

너무 많은 문제가 아니라서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첫째날은 백, 몇백에 대한 내용을 공부했어요.

윗쪽에 간단하게 설명도 나와있어요.

핵심요약이라고 할까?

그거 본 후에 10문제를 풀어봤어요.


설명이 간단하게 되어 있기에 이 문제집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복습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99보다 1크거나 101보다 1작은 수를 "100"이라고 한다.

90보다 10 큰수, 110보다 10 작은 수를 "100"이라고 한다.


그리고 100은 10개 묶음이 10개 있다는 것도 배우고,

100이 8개이면 800,

100이 4개 있으면 400이라는 문제도 풀어봤어요.




둘째날은 백의 자리에 대한 공부를 했어요.

243은 100개 묶음이 2개, 10개 묶음이 4개, 1개 묶음이 3개인 수라는 것을 배웠죠.


세자리수에서 맨 앞은 백의 자리, 두번째는 십의 자리, 마지막은 일의 자리 라는 것도 배웠어요.




셋째날은 세 자리 수의 크기 비교를 배웠어요

먼저 백의 자리수를 비교 해서 큰 쪽이 큰수이고,

백의 자리수가 같을 경우, 십의 자수를 비교 해보고,

백의 자리, 십의 자리 수가 같을 경우 일의 자리 수를 배교해 보는 것을 배웠어요.



넷째날은 "세자리수 만들기"를 배웠어요.

세 개의 숫자로, 네 개의 숫자로, 다섯개의 숫자로

세자리 수를 만드는데  만든 수 중  가장 큰수와

가장 작은 수를 적어보는거예요^^

0이 들어있어서 조금 어려워하기도 했내요.



다섯째날은 "세 자리 수의 위치"를 배웠어요.

큰 표에 숫자를 적어보고  

어떤수에서  앞으로 한칸가거나 뒤로 한칸 가거나

위로, 아래로 갈 때  어떤 규칙이 있는지 생각해보았어요.


여섯째날과 일곱째날은 뛰어세기를 해봤어요.


1씩 뛰어세기나, 10씩뛰어세기, 100씩 뛰어 세기 해서 숫자를 적어보는거예요.



딸아이가  수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문제집은 매일  조금씩 (한페이지씩)만 푸니까 부담없어하더라고요.

적은 양이라도 매일매일 푸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계획표를 세워보고 매일매일  문제를 풀면 체크하니

더 열심히 푸내요.


하루 10분 초등수학으로 좀더 열심히 수학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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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 말이 있어! - 바른 인성 소통하는 마음 처음부터 제대로 14
김혜원 지음, 최정인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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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시작되었는데,

작년에 알던 친구들도 있고, 새로운 친구들도 있죠.

대부분 엄마들이 내 아이가 친구관계 교우관계가 좋았으면 하는 걱정을 하죠.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중에서 "나도 할말이 있어!" 이 책을 읽어보니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하나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더이상 못참겠다고 말하고, 전학갈거라고 말해요.


같은 반 친구들과 선생님은 영문을 몰라서 당황하죠.



선생님이 다가가서 무슨일인지 말해달라고 해도 하나는 울기만 해요.

하나가 마음속에 속상한 마음을 차곡차곡 쌓아논 것은 3일전으로  거슬러 가요.


선생님께서  3일전에 학급의 천사반장이 되어달라고 했어요.

천사반장인 준서가 다쳐서 병원에 입원해 있거든요.


하나는 열심히 천사반장 역할을 하려고 했어요.

앞자리에 앉은 도진이가 의자를 자꾸 흔들거려도

참으려고 했어요.

짝꿍인 해찬이가 자꾸 이것저것 물어도 참고 대답해줬어요.

자신이 가장 아기는 하트 연필을 가을이에게 빌려주었는데

가을이가 어금니로 무의식중에 자신의 연필을 꽉 깨무었어요.

화가 났지만 참았어요.



이런 과정이 계속 되자 하나는 마음속에 응어리가 져서 폭발한 거예요.


한바탕 전학소동이 있고 다음날  하나는 준서가 있는 병원에 찾아가요.

천사반장이 참 힘들다는 것을 느꼈는데 준서는 그동안 잘한것 같아

비결을 물으러 갔어요.

하나는 고민을 얘기하고 준서에게서 팁을 얻어요.



그런 속상한 마음을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말하라고 해요.

힘들다면 우선 연습을 하라고 하면서

자신의 말상대 친구인 통이를 하나에게 빌려줘요.


통이는 준서의 고양이 인형이예요.

하나는 집에가서 통이에게 말하는 연습을 하고

다음날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말해요.



이야기가 넘 재밌더라고요.


말하면서 자신이 오해가 있었다는 부분도 알게되고,

친구들에게 사과도 받고요.


우리딸도 책을 읽으면서

"당연히 말하지 않으면 모르지!!~"

라고 말하더라고요.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솔직히 말하는 것도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은 내 기분은, 마음을, 상황을 모르니까요.



딸에게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하되,

너무  흥분하거나 화내서는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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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분 수학(계산편) 초등 2학년 1학기 (2023년용) - 공부는 습관이다! 하루한장! 아침 5분 수학 (2023년)
오픈북 편집부 엮음 / 오픈북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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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출판사에서 나온  "아침 5분 수학"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사실 수첩처럼  작은 사이즈라서 "문제집 맞아?"

이런 생각을 했내요.


그런데 작은 사이즈라 문제집 같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가 더 관심을 보여요^^

 

 

 

 

 


 




아침5분 수학은 하루 한장 정도 10문제남짓을

아침에 등교전에

또는 등교후 1교시 전에 푸는 문제집이예요.

우리딸도 학교가기전 아침에 풀고 갔어요.


사실 우리 큰딸은(이제 2학년^^)

수학을 별로 안좋아해요.


도형부분은 좋아하는데

연산을 특히 싫어하더라고요.


그런데  연산은 수학의 기본이고 기초이니

안시킬수는 없고....



연산문제집 다른 것 많이 시켰었는데

사실 지루해하고 풀기 싫어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문제집을 즐겁게 풀었어요.


문제가 아주 많지는 않아서 부담이 없나봐요^^



 

 

이번3월 첫째주 일주일 동안  꾸준히 한장씩 풀었어요.




첫날은 100에 대한 수를 배웠어요.

<아침5분 수학> 문제집은 교과 내용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서 더 좋더라고요.

2학년 처음에 100이라는 수에 대해 배우는데, 이것도 그것과 맞춰서 나와요.



10개 묶음이 10개 있는 것이 100이라는 것과,

100개 묶음이 2개는 200개,

100개 묶음이 3개 이면 300.....


이런 묶음 개념을 배웠어요^^




뒷장에는 어제의 기록과 오늘의 준비가 있는데,

사실 이건 빼고 문제가 조금더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수의 순서나 수의 크기 비교도 배웠어요.

세자리 수 숫자를 크기 비교 할 때는  백의 자리 수 먼저 확인하고,

같을 경우 십의 자리의 숫자를 비교해봐요.

십의 자리의 수도 같으면 일의 자리의 수를 비교해서 크기를 비교해요.



다섯째날에는  백 단위의 수  덧셈, 뺄셈을 했어요.

이 문제들은 쉽게 잘 풀더라고요.


우리딸은 덧셈과 뺄셈을  가끔  착각해서  문제를 틀린 적이 많아서

문제 읽을때  꼼꼼하게 보라고 자주 일러줘요^^










책 앞부분에 이 책의 활용법에 대해 나와요.


<아침5분수학의 활용>

1. 아침 학교 가기전이나 집에서 하루를 준비하세요.

2. 등교후 1교시 수업전 학교에서 풀고, 수업 준비를 완료하세요.

3. 수학시간 전 휴식시간에 수학 수업 준비 마무리용으로 활용하세요.

4. 학년별 학기용으로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학기 시작넌 예습용이나 단기 복습용으로 활용하세요.

5, 계산력 연습용과 하루 일과 준비를 할 수 있는 이 교재 몇달 후 달라진 모습을 기대 하세요.


그리고  문제에 들어가기에 앞서  앞쪽에

월 일정표 짜는 것과

일주일 일기장이 있어요.

미리 일주일을, 월을 계획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나의 목표와 나의 실천계획 적는 것도 있어요. ^^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문제 풀기에 부담없어서 더 좋은  <아침 5분 수학> 이예요 .






뒤에는  받아내림, 받아올림, 문제도 있고,

더하기 빼기 연습 문제도 많더라고요.

연산 어려워하는 우리딸에게 딱인것 같아요.

그리고 시계문제도 있어요.


시계 문제도 어려워 하는 친구들 많은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시간과 시각의 차이 , 몇 분 지난후를 나타내는 것...등등.


각 페이지  밑에  TIP이 있어서 이것도 좋더라고요.


TIP. 일의 자리부터 천천히 생각해 봅니다.

TIP. 천의 자리, 만의 자리를 계산하더라도 방법은 같습니다.

TIP. 숫자는 자리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백의자리,십의자리, 일의자리

TIP. 10의 자리로 받아올림 할 때는 10의 자리 위에 1이라고 적고 계산해 줍니다.

TIP. 계산이 어려우면 비슷한 수를 하나씩 넣어서 생각해봅니다.

TIP. 빼기를 할 때는 일의 자리부터 먼저 빼줍니다.

TIP. 100개 묶음이란 낱개 100개 모아서 1 덩어리로 만든 것입니다.

TIP.  자리수라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십의자리, 일의자리 끼리끼리 더합니다.

TIP. 23+6 과 6+23의 값은 같습니다. 더하기는 순서에 상관이 없습니다.

TIP. 낱개 5개와 낱개 7개를 더하면 10개묶음 1개와 낱개 2개가 됩니다.






수학 문제집  풀때마다  풀기 싫어하고,

짜증내던 우리딸도 열심히 푸내요.


다른 수학 문제집보다 이 문제집은 꾸준히 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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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분 수학(계산편) 초등 2학년 1학기 (2023년용) - 공부는 습관이다! 하루한장! 아침 5분 수학 (2023년)
오픈북 편집부 엮음 / 오픈북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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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출판사에서 나온  "아침 5분 수학"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사실 수첩처럼  작은 사이즈라서 "문제집 맞아?"

이런 생각을 했내요.


그런데 작은 사이즈라 문제집 같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가 더 관심을 보여요^^


아침5분 수학은 하루 한장 정도 10문제남짓을

아침에 등교전에

또는 등교후 1교시 전에 푸는 문제집이예요.

우리딸도 학교가기전 아침에 풀고 갔어요.


사실 우리 큰딸은(이제 2학년^^)

수학을 별로 안좋아해요.


도형부분은 좋아하는데

연산을 특히 싫어하더라고요.


그런데  연산은 수학의 기본이고 기초이니

안시킬수는 없고....



연산문제집 다른 것 많이 시켰었는데

사실 지루해하고 풀기 싫어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문제집을 즐겁게 풀었어요.

 

 


 

문제가 아주 많지는 않아서 부담이 없나봐요^^


이번3월 첫째주 일주일 동안  꾸준히 한장씩 풀었어요.


책 앞부분에 이 책의 활용법에 대해 나와요.


<아침5분수학의 활용>

1. 아침 학교 가기전이나 집에서 하루를 준비하세요.

2. 등교후 1교시 수업전 학교에서 풀고, 수업 준비를 완료하세요.

3. 수학시간 전 휴식시간에 수학 수업 준비 마무리용으로 활용하세요.

4. 학년별 학기용으로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학기 시작넌 예습용이나 단기 복습용으로 활용하세요.

5, 계산력 연습용과 하루 일과 준비를 할 수 있는 이 교재 몇달 후 달라진 모습을 기대 하세요.


그리고  문제에 들어가기에 앞서  앞쪽에

월 일정표 짜는 것과

일주일 일기장이 있어요.

미리 일주일을, 월을 계획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나의 목표와 나의 실천계획 적는 것도 있어요. ^^





첫날은 100에 대한 수를 배웠어요.

<아침5분 수학> 문제집은 교과 내용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서 더 좋더라고요.

2학년 처음에 100이라는 수에 대해 배우는데, 이것도 그것과 맞춰서 나와요.



10개 묶음이 10개 있는 것이 100이라는 것과,

100개 묶음이 2개는 200개,

100개 묶음이 3개 이면 300.....


이런 묶음 개념을 배웠어요^^




뒷장에는 어제의 기록과 오늘의 준비가 있는데,

사실 이건 빼고 문제가 조금더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수의 순서나 수의 크기 비교도 배웠어요.

세자리 수 숫자를 크기 비교 할 때는  백의 자리 수 먼저 확인하고,

같을 경우 십의 자리의 숫자를 비교해봐요.

십의 자리의 수도 같으면 일의 자리의 수를 비교해서 크기를 비교해요.



다섯째날에는  백 단위의 수  덧셈, 뺄셈을 했어요.

이 문제들은 쉽게 잘 풀더라고요.


우리딸은 덧셈과 뺄셈을  가끔  착각해서  문제를 틀린 적이 많아서

문제 읽을때  꼼꼼하게 보라고 자주 일러줘요^^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문제 풀기에 부담없어서 더 좋은  <아침 5분 수학> 이예요 .






뒤에는  받아내림, 받아올림, 문제도 있고,

더하기 빼기 연습 문제도 많더라고요.

연산 어려워하는 우리딸에게 딱인것 같아요.

그리고 시계문제도 있어요.


시계 문제도 어려워 하는 친구들 많은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시간과 시각의 차이 , 몇 분 지난후를 나타내는 것...등등.


각 페이지  밑에  TIP이 있어서 이것도 좋더라고요.


TIP. 일의 자리부터 천천히 생각해 봅니다.

TIP. 천의 자리, 만의 자리를 계산하더라도 방법은 같습니다.

TIP. 숫자는 자리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백의자리,십의자리, 일의자리

TIP. 10의 자리로 받아올림 할 때는 10의 자리 위에 1이라고 적고 계산해 줍니다.

TIP. 계산이 어려우면 비슷한 수를 하나씩 넣어서 생각해봅니다.

TIP. 빼기를 할 때는 일의 자리부터 먼저 빼줍니다.

TIP. 100개 묶음이란 낱개 100개 모아서 1 덩어리로 만든 것입니다.

TIP.  자리수라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십의자리, 일의자리 끼리끼리 더합니다.

TIP. 23+6 과 6+23의 값은 같습니다. 더하기는 순서에 상관이 없습니다.

TIP. 낱개 5개와 낱개 7개를 더하면 10개묶음 1개와 낱개 2개가 됩니다.






수학 문제집  풀때마다  풀기 싫어하고,

짜증내던 우리딸도 열심히 푸내요.


다른 수학 문제집보다 이 문제집은 꾸준히 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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