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 - 제138회 나오키 상 수상작
사쿠라바 가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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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녀가 진짜 무서운 사람들이다. 도덕적 관점에서는 싫지만... 정말 두 사람은 행복한걸까?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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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의 꿈 - 간바라 메구미의 두 번째 모험 간바라 메구미 (노블마인) 2
온다 리쿠 지음, 박수지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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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지 않는것처럼 찾아 다녔지만 결국은 그냥 신기루 같이 (찾는 이유가) 사라졌다는... 기존의 작품들하고 비교해서 결말이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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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집으로 - 내가 영원히 살 더 나은 본향
랜디 알콘 지음, 김광석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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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대해 잘못 설교를 듣었던 것인지, 천국을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던 것인지 모르겠다. 성경을 4독 했으면서도 논란거리가 될것들이 있는것 같다. 성경에 쓰여 있지 않은 것을 확실하다 말하고 싶지는 않다. ex)천국에 간 다음 마지막엔 새땅으로 다시 옮겨짐, 천국에도 동물이(창조되어)있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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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엮다 오늘의 일본문학 11
미우라 시온 지음, 권남희 옮김 / 은행나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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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도 보고 영화도 보고 소설도 읽었다. 언어란 참 신기하다. 전자사전을 펼쳐놓고 일본어를 공부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사전을 펼쳐놓고 단어 뜻을 다시금 생각하면서 읽었다. 일본어 사전라 약간은 이해를 못할 한국 독자도 있겠지만 정말 번역이 잘 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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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 간바라 메구미의 첫 번째 모험 간바라 메구미 (노블마인) 1
온다 리쿠 지음, 박수지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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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랑 미쓰루의 개성은 좋았지만 그래도 조금 아쉬운 느낌이...
추리소설 같지만 살해당하는 사람(장면)이 없는것도......
그리고 약간의 번역 오류도...
환상이나 신기루 처럼 내 손 안에서 내 시야에서 사라지는 느낌이 아니라 내가(미쓰루)가 그 환상에서 멀어지는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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