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의 고백
존 테일러 개토 지음, 이수영 옮김 / 민들레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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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교육을 책임지거나 담당하는데 부족함이 많다는것은 공감이 된다. 무조건 학교 탓을 하기에는 사회적인 문제가 더 먼저인것 같지만... 나중에 자녀에게 홈스쿨링을이나 자연학교 같은걸 배우게 하고 싶었는데 그 부분에서는 참고가 된것 같다. (역시 나는 공교육을 믿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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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도시 이야기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34
다나카 요시키 지음, 손진성 옮김 / 비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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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인간의 모습같다. 한권짜리라 아쉽다. 계속해서 이야기를 써 내려 갔더라면.... 그리고 SF라는 장르로 본다면 미래 모습을 그린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부분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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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이지 미스터리
아오이 우에타카 지음, 현정수 옮김 / 포레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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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는 그닥 확 와닿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리고 번역의 한계라던가... 원서로 봐야 제대로 맛을 느낄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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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빛 매드 픽션 클럽
미우라 시온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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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차가움이랄까? 온기가 없는 느낌. 원제인 빛은 따듯함으로 이어졌으면 좋았을텐데.... 결국 이 남자 혼자서 쑈질한것, 그것을 애써 살아남은 자의 혹은 남자의 인생이라 포장한것, 어쩌면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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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사요코
온다 리쿠 지음, 오근영 옮김 / 노블마인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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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참여하는것이 아닌 소수의 조커 잡기 게임, 강당에서 전교생이 읽는 대본은 흥미진진, 밤의 피크닉보다는 좀 더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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