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 미친 반전
유키 하루오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친 듯한 반전 없음. 작가는 마지막에 딱 한 줄만 추가 했고, 그러고 2장으로 돌아와서 다시 읽어보면 다른 느낌을 받게 되기 때문에 그게 반전이라는 것임. 그나마 방주에서 모니터 바꿔치기 보다는 흥미로웠다는 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만의 살의
미키 아키코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택 같지 않은 저택과, 의문스러운점 하나도 없는 인물들, 의문스러운 행동 전혀 없음. 그냥 이전에 잠깐 나온 부분적인 재료들이 후에 다시 붙여서 이야기의 길이만 늘린다. 본격 추리 미스테리가 죽어가고 있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사
마리 유키코 지음, 김은모 옮김 / 작가정신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시 전설처럼 그냥 이런 비슷한 느낌만 받으면 된다는 점은 싫다.
차라리 교코쿠 나쓰히코의 싫은소설을 추천하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리탑의 살인
치넨 미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였어도 아야츠지 유키토를 욕되게 했다면 작중인물을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 무척 공감. 기존 미스테리소설을 나름 연구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쓴 것 같다. 어차피 처음 단면도 부터 비밀통로 같은것은 생각하고 있었으니 반전은 기대도 안했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방주 미친 반전
유키 하루오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 클로즈드 서클을 만들만한 소재가 없으니 이럴 수 밖에...
아무 관련 없는 성서와 연관 시키지 말아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