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산장 살인 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산장 3부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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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포 같은거 생각 안하고 정답 알고도 추리소설 읽고 하는데 이 책은 정보 하나도 없이 마지막 반전이 있다는것 하나만 알고 읽었다. 어색함이 마지막 반전이라면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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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의 저편 이판사판
기리노 나쓰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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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검열을 이런 식으로도 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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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의 마녀 라플라스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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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쓸대없는 능력 같은데 이걸로 이야기를 만들어낸 사람이 더 능력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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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가 아키라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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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암호는 어렵게 해야 함, 스마트폰으로 뻘짓은 적당히 해야 함, 스마트폰 하나 열렸더니 인간 여럿의 치부가 다 드러나네 저거 다 찾아내서 관계성 알아내는 것도 능력은 능력이다, 마지막 반전은 완전 예상하지 못함. (일본이라 가능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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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셰어하우스
케이트 헬름 지음, 고유경 옮김 / 마시멜로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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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가 아니라 진상하우스, 관종물이고 성장물쪽이나 반전을 기대하면 아무것도 없음, 집에 대한 구조 묘사 부족으로 저택물도 아님, 내용들은 날카롭게 신경을 긁는 느낌? 나를 긁는건 아니지만 그 소리 때문에 소름끼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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