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법의 내용 중 우리와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는 점을 많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발전하면 시대에 맞는 법이 제정되어야겠죠. 하지만 요즘 사회를 보면 법이 전혀 그렇지 않은 느낌이네요. 우리가 올바른 국회의원을 뽑아야 그들은 올바른 법을 만들겠죠. 끝으로 불변의 법칙. 법 위에 사람이 있다.
눈이 참 즐거운 책이네요. 매력적입니다. 내용도 정말 방대합니다. 작가님은 예술에 대한 지식이 참 해박하신 것 같아요. 책 꼭 사셔서 배부분을 보세요 ^^
캐스팅 디렉터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달콤한 로맨스 이야기. 파란만장하면서도 웃겨요. 작가님의 필력, 참 매력적이네요.
고난을 이겨내는 힘을 길러주는 책입니다.올바른 소망과 기대를 갖고 살아가라는 말씀에 참 공감이 되었어요.젊은이 분들에게 참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예수님과 함께하는, 싱싱한 음식과도 같은 이야기. 음식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잘 말해주고 있어요. 음식에 대해 감사하며 살아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