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법의 내용 중 우리와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는 점을 많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발전하면 시대에 맞는 법이 제정되어야겠죠. 하지만 요즘 사회를 보면 법이 전혀 그렇지 않은 느낌이네요. 우리가 올바른 국회의원을 뽑아야 그들은 올바른 법을 만들겠죠. 끝으로 불변의 법칙. 법 위에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