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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시작했습니다. 집안 일이 성스러운 임무라고 생각하면서 빨래를 차근차근 갰습니다.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천천히 책을 읽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페이지를 다시 펼쳤을 때, 내 모습이 기대됩니다. 이 독후감을 1년 후에 이어서 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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