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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 가짜 부자 - 사경인 회계사의 부자 되는 돈 공부
사경인 지음 / 더클래스 / 2020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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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도서 소개


도서 이름 :  진짜 부자 가짜 부자
독서 기간 :  5/8 ~ 5/17
저자/출판사 :  사경인 (지은이)더클래스



저자 소개 

재무분석 분야에서 증권사가 가장 선호하는 강사이다. 「좋은 기업 발굴하기」, 「주식가치평가」, 「재무제표를 이용한 트레이딩」, 「사업보고서 분석」, 「공시이벤트 분석」, 「후강퉁 재무분석」 등 다양한 주제로 20여 곳의 증권사에서 3,000시간이 넘는 강의를 하고 있다.
회계사이지만, 재무제표뿐만 아니라 펀드투자상담사, 증권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강의를 했을 만큼 금융지식도 해박하다. 또한 한국경제TV의 「부자 국민 만들기 프로젝트, 연금술사」에서 “재무제표 읽어주는 남자”로도 활약했다.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회계학과를 수료했다.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하는 동안 강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Chairman’s Award-Best People」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금은 데이터 속 숨은 이야기를 찾아내는 ㈜데이토리의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팟캐스트 ‘경제의 신과 함께’와 유튜브 ‘삼프로TV’, ‘사경인TV’ 등을 통해 유?무료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도서 소개 

돈에 대해 공부한 적이 있는가? 우리는 돈이 많기를 그토록 바라면서,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돈 버는 데 쓰면서, 정작 돈에 대한 공부는 제대로 하지 않는다. 사경인 회계사는 대다수 사람들이 돈 걱정을 하는 것은 사실 돈이 없어서라기보다, 돈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금융 · 증권계 최고 스타 강사 사경인 회계사가 말하는 ‘진짜 부자가 되는 돈 공부법’이다. 저자는 돈 공부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자신이 직접 고안한 ‘부자 방정식’를 제시한다. 이 부자 방정식은 가난했던 회계사가 어떻게 시스템수익을 만들어 진정한 부를 축적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었는지 저자의 투자 경험과 회계사로서의 전문 지식을 압축해 담아낸 핵심 공식이다.

1부에서 개인이 부자가 되는 부자 방정식을 재테크 회계를 근거로 쉽게 알려주고, 2부에서는 시스템수익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저자의 경험을 담아 생생하게 설명한다. 또한 각 장의 〈Work book〉에는 독자가 직접 부자 방정식을 적용해 자신의 자산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들이 가득하다.

사경인 회계사가 알려주는 부자 방정식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진짜 자산과 가짜 자산을 구별하는 법, 좋은 부채와 나쁜 부채를 구분하는 법, 부자가 되는 소득과 되기 힘든 소득을 구분하는 법, 부잣길과 가난길 등 돈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을 뜰 수 있게 될 것이다. 《진짜 부자 가짜 부자》는 그저 돈 버는 법에 대한 책이 아니라, 사경인 회계사가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때 절감했던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삶의 지혜’다. 또한 자녀들에게 반드시 가르쳐 주겠다고 결심한 ‘부의 비밀’이다.


키워드 
 시스템 수익
#  재테크
#  순자산



목차


프롤로그 | 집도 없고 비싼 차도 없지만, 나는 부자다

1부. 진짜 부자가 되는 방정식은 있다

1장. 부자 아빠는 왜 ‘회계’를 공부하라고 했을까?
전혀 다른 공부가 필요하다
돈에 대해 공부한 적이 있는가?
부자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아주 쉬운 부자 방정식

2장. 부자 방정식 하나, 나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라
가지고 있는 재산이 얼마나 되는가?
진짜 부자는 자본이 많은 사람
부자 방정식 1: 자산 ? 부채 = 순자산
재테크의 목표는 자산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순자산이 얼마인지 파악하라
헷갈리는 게 있어야 정상이다
현재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기준
금액을 측정하는 세 가지 방법
측정 기준을 선택하라
적었을 때 비로소 깨닫는 것들

:: Work book 순자산을 적어보자
:: Work book 금리를 적어보자

3장. 부자 방정식 둘, 경로를 확인하라
가계부 매일 쓰기는 너무 힘든 일
한 달에 한 번 잔액만 확인하라
부자 방정식 2: 순자산 ? 순자산 = 이익
재테크의 기본은 측정이다
‘10년 안에 내 집 장만’은 목표가 아니다
재테크에도 Plan-Do-See가 필요하다
목표 설정과 점검은 부부가 함께 하라

:: Work book 순자산의 증감을 확인하자
:: Work book 순자산 목표액과 실제 순자산 움직임을 비교하자

4장. 자산과 부채를 바로 보는 눈을 떠라
내가 가진 최고의 자산은 무엇인가?
진짜 자산 vs. 가짜 자산
집은 자산일까?
부채는 정말 나쁜 걸까?
많을수록 좋은 부채도 있다
좋은 부채 vs. 나쁜 부채
진짜 부자는 빚을 잘 활용한다
부동산 편중은 정말 문제일까?
조달비용보다 투자수익이 크다면 괜찮다

:: Work book 나의 진짜 자산을 구분하자
:: Work book 자산의 수익률과 부채의 이자율을 적어보자

5장. 수익과 비용을 구분하는 기준이 있는가
수익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한 수익 구분은 다르다
수익 구분이 달라지면 자산 구분도 달라진다
수익과 이익의 차이가 비용이다
정말 꼭 필요한 지출인가?

:: Work book 수익을 종류별로 구분하고, 자산도 구분하자
:: Work book 월 지출액을 구하고, 생계비용과 사치비용으로 구분하자

6장. 부자 방정식 셋, 부자의 기준을 바꿔라
비법 레시피를 팔 것인가?
얼마 정도 있어야 부자일까?
부자 방정식 3: 시스템수익 > 생계비용
재산을 모으는 것보다 경제적 자유가 더 중요하다

2부. 돈 공부, 지금도 늦지 않았다

7장. 자유를 향한 나의 여정
갑자기 가장이 되고 덫에 걸리다
4시간만 일하면서 살자
고소득의 정점에 서다
상담을 받고 깨달은 것들
몸값이 오르면서 생긴 부작용
덫에서 빠져나와 진정한 자유를 찾다
진짜 부자가 되고 달라진 것들

8장. 부자 되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월급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예금으로 부자 되기도 힘들다
수익률 6퍼센트의 마법

:: Work book 원하는 금액을 모으는 데 얼마나 걸릴까?

9장. 시스템수익을 늘려라
시스템수익, 누구나 만들 수 있다
부동산 임대수익, 시야를 넓혀라
소액으로 쉽게 시작하는 배당주 투자
월세 받듯 받는 미국 배당주 투자
살며 배우는 모든 콘텐츠가 자산이 된다
그 밖에 생각해볼 수 있는 것들

10장. 생계비용을 줄여라
늘릴 수 없다면 줄여라
최소한 수입의 20퍼센트는 투자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세금과 인플레이션은 무섭다
좀더 빨리 부자가 되려면

:: Work book 부자가 되려면 얼마씩 투자해야 할까?

11장. 부자가 되는 로드맵을 그려라
당신만의 로드맵이 필요하다
부양가족 없는 싱글은 50퍼센트 이상 모아라
자녀 없는 맞벌이 부부도 50퍼센트 이상 모아라
자녀가 있더라도 30퍼센트 이상 모아서 투자하라
늦었다면 늦은 만큼 더 큰 비율로 투자해야 한다
6퍼센트도 충분하면 시스템자산을 모아가라
더 높은 수익을 위해서는 투자자산이 필요하다
투자자산의 기대수익률을 높여야 한다
그럼에도 자산배분은 필요하다

:: Work book 나만의 로드맵을 만들자

에필로그 | 행복한 진짜 부자가 되자
부록
참고자료


내용


프롤로그 | 집도 없고 비싼 차도 없지만, 나는 부자다

P6 '부자 방정식'을 통해 '진짜 부자'가 되고 나서 내가 얻은 자유다.

가장 중요한 건 '깨달음'과 '방향 설정'이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가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깨달음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진짜 자산과 가짜 자산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
둘째, 좋은 부채와 나쁜 부채를 구분할 수 있게 된다.
셋째, 부자가 될 수 있는 소득과 부자가 되기 힘든 소득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
넷째, 무조건 아끼는 비결이 아니라 기꺼이 절약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다섯째, 부자의 기준을 바로잡게 된다.

1부. 진짜 부자가 되는 방정식은 있다

1장. 부자 아빠는 왜 ‘회계’를 공부하라고 했을까?

P17 전혀 다른 공부가 필요하다
학교 교육으로는 '돈을 위해 일하는 법'을 배울 뿐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법'은 배우지
못하다며, 전혀 다른 공부가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P20 돈에 대해 공부한 적이 있는가?
우리가 돈에 대해 걱정하는 건 사실 돈이 없어서라기 보다. 돈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 대다수는 돈에 대한 주도권을 갖고 있지 못하다. 원하는 곳에 사용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또는 
자기도 모르게 쓰게 된다. 돈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주도권이 없다는 건, 누구나 몇 번은 해봤을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도 알 수 있다.
"다달이 받는 월급은 도대체 다 어디로 가고 이렇게 늘 쪼들리는 걸까?

P24 아주 쉬운 부자 방정식
자산 - 부채 = 자본
수익 - 비용 = 이익

2장. 부자 방정식 하나, 나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라

P28 진짜 부자는 자본이 많은 사람
'부'는 자산이 아닌 자본을 기준으로 판단해야한다.
그런데 자본이라는 용어는 내가 가진 재산이라는 의미보다는 장사나 사업을 하기 위한 밑천의 의미가 강하다.
사전적인 의미 역시 '장사나 사업 따위의 기본의 되는 돈'이라고 하여 종잣돈의 개념이다. 

나는 개인에게는 자본이라는 용어 대신 '순자산' 또는 '순재산'이라는 명칭을 쓰기로 했다 
'총자산에서 부채를 빼고 남은 순수한 자산'이라는 의미다. 

P32 재테크의 목표는 자산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재테크의 기준과 목표는 자산이 아니라 자본, 즉 순자산이 되어야 한다. 단순히 자산을 늘리는 게 목표라면 
제 2금융권 대출을 받으면 된다. 
부채를 차감한 순자산을 기준으로 목표를 세워야 한다. 

P42 현재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기준
정해진 기준이 없다는 건 제약 없이 마음껏 해도 된다는 뜻이지만, 상당수의 사람에게는 오히려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른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P49 적었을 때 비로소 깨닫는 것들
적금이 먼저 빠져나간 후 생활비가 부족해 현금서비스를 받았으리라. 자신은 열심히 저축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부자 방정식에 따라 자신의 자산과 부채를 파악해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당신의 자산 목록에 적금이나 예금이 있고, 부채에 신용카드 할부나 현금서비스 내역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우리가 상상했던, 현금서비스 받은 돈을 가지고 적금을 넣는 사람인 것이다.

3장. 부자 방정식 둘, 경로를 확인하라

P59 한 달에 한 번 잔액만 확인하라
"정확하게 맞히려다 완전히 빗나가는 것보다 대충이라도 맞히는 편이 낫다"
가계부는 수단이지 목표가 아니다. 부자의 기준은 순자산에 두고, 내 목표대로 순자산이 증가하는지
점검해 나가는 게 장부를 작성하는 목표다.

P67 재테크의 기본은 측정이다
내비게이션의 1단계는 현재 위치 확인이고, 2단계는 목적지 입력이었다. 미래의 순자산 목표를 세우고,
현재 순자산을 확인한 다음, 해당 경로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는지 한 달에 한번씩 체크하는 것,
이것이 재테크의 기본이다. 
"측정하지 않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

P73 재테크에도 Plan - Do - See가 필요하다
기업경영의 기본은 계획하고 실행한 다음 결과를 확인하여 전검하는 것이다. 
순자산 목표를 세운 다음(Plan), 한 달을 지내보고(Do), 그 결과를 기록하여 점검(see)하는 것이 가계를 
운영하는 기본이다. 

P75 목표 설정과 점검은 부부가 함께하라
재테크의 목표를 설정하고 같이 점검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부부의 재산을 합쳐서 관리하는 
경우에는 공동의 목표를 세우고 한 달에 한 번씩 같이 점검할 필요가 있다. 

같이 그려가는 미래를 얘기해야 한다. 10년 뒤의 목표를 정하고 어떻게 그 목표에 도달할지 머리를 맞대야
한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서로 희생할 부분을 찾고 그 희생에 감사해야 한다

4장. 자산과 부채를 바로 보는 눈을 떠라

P85 진짜 자산 vs 가짜 자산
진짜 자산이라면 그걸 가짐으로써 미래 소득이 늘어야 한다!
가짜 자산은 구입하는 데 돈이 들어가지만, 내 미래 소득을 늘려 주진 못하는 자산이다. 반면 진짜 자산은
그걸 가짐으로써 내 미래 소득이 늘어난다. 

"우리가 자동차를 언제 파는가?" 바로, 더 비싼 차를 살 때다. 팔고 나면 현금이 생기기보단 더 큰 지출이
생긴다. 

P91 집은 자산일까?
임대 목적의 수익형 부동산과 주거 목적의 부동산은 종류가 다른 자산이다. 집을 사서 세를 준다면 
이건 좋은 자산이다. 이제부터 꼬박꼬박 임대소득이 생겨나 내 소득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P97 부채는 정말 나쁜 걸까?
부채의 금리보다 자산의 수익률이 높다면? 만약 차입금 이자율이 5%인데, 적금금리가 10%라면 한 푼이라도
더 대출을 받아 적금에 넣는게 가만히 앉아 5%를 버는 방법이다. 나의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P105 진짜 부자는 빚을 잘 활용한다.
전세제도는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데, 집주인이 집을 전세 주고 받은 보증금은 세입자가 되돌려
줘야하는 부채다. 하지만 그 보증금에 대해서 이자를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전세보증금은 무이자부부채에
해당한다. 갭투자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투자 방법이다. 

P109 조달비용보다 투자수익이 크다면 괜찮다
무이자부부채는 조달비용이 0이기 때문에 은행 예금에 넣어두기만 해도 되는, 좋은 부채다. 만약 자신이
부담하는 대출 이자율보다 투자자산의 수익률이 높다면 레버리지를 이용해 좀 더 일찍 부자가 될 수 있다.

5장. 수익과 비용을 구분하는 기준이 있는가

P116 수익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자본가라면 일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들어오는 소득, 즉 불로소득이 있을 것이다.  자본주의 체제의 
주인은 자본가다. 자신이 자본가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위해서 소득을  주업과 부업으로 구분하지 않고 
자동소득과 수동소득으로 구분하도록 하는 것이다. 

P132 수익과 이익의 차이가 비용이다
지출은 줄이는 방법을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하겠다는 의지다. 왜 지출을 줄여야 하는지가
절실하지 않으면 오랫동안 실천하기가 어렵다.

6장. 부자 방정식 셋, 부자의 기준을 바꿔라

P140 부자 방정식 3 : 시스템수익 > 생계비용
우리는 수익을 자동수익(시스템수익)과 비자동수익으로 구분했다. 비용은 생계비용과 사치비용으로 구분했다.
내가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시스템수익이 생계비용보다 커지는 것'이다. 

2부. 돈 공부, 지금도 늦지 않았다

7장. 자유를 향한 나의 여정

P176 진짜 부자가 되고 달라진 것들
"시스템 수익이요!"
시스템슈익이 생계비용을 뛰어넘어 부자 방정식이 완성되면, 사는 장소에 구애받을 이유가 없다. 

8장. 부자 되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P179 월급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실제 은퇴 나이는 57세였다. 은퇴 후 필요한 최소 생활비는 월 198만 원,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서는
290만 원이 필요하다고 조사됐다.

P187 수익률 6퍼센트의 마법
부자가 되는 데 연봉의 차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6% 또는 8%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스템자산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9장. 시스템수익을 늘려라

P203 부동산 임대수익, 시야를 넓혀라
돈 버는 방법을 찾아낸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에 대해 편견을 갖지 말고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적은 투자금 대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면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다. 부동산 시세 상승에 대한 확신, 그리고 부동산을 볼 줄 아는 눈과 경험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투자 방식이다. 

P234 살며 배우는 모든 콘텐츠가 자산이 된다.
누가 가르쳐주는 것을 단순히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만 하는 것과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 남에게 다시
가르치겠다고 하는 것은 정말 천지 차이다

10장. 생계비용을 줄여라

P255 늘릴 수 없다면 줄여라
수입이 생기면 이를 바로 쓰는 것이 아니라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진짜 자산에 투자하고, 여기서 
생겨나는 현금흐름으로 생계비용을 충당한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가 바로 이 모습이다. 시스템자산에 투자한 다음, 거기서 나오는 시스템수익만으로
생계비용이라는 지출을 감당하는 것이다. 

11장. 부자가 되는 로드맵을 그려라

P277 당신만의 로드맵이 필요하다
부자 방정식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다. 얼마를 벌든지 간에 그중 30% 이상을
모아서 투자하는 것이다.

얼마를 버느냐보다 몇 퍼센트를 모으느냐가 더 중요하다.

P284 자녀가 있더라도 30퍼센트 이상 모아서 투자하라
시스템 수익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그걸 구축해준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경제적 지원은 다 했다고 본다.
거기에 더해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건 딱 하다. 바로 좋은 습관 두 가지를 갖게 해주는 것이다.
책 읽는 습관과 운동하는 습관!

P309 물고기 잡는 법을 배우자
투자 공부와 관련해서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물고기 잡는 법을 배우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물고기가 어디 있는지'에 관심을 갖는다.
고기를 잡는 방법도 모르고 잡을 만한 도구도 없는데, 어디에 물고기가 많은지 알아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다
 
에필로그 | 행복한 진짜 부자가 되자

P333 당신에게 '돈이 충분히 있어도 할 일은 무엇인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많은 사람이 그 일을 찾았으면 좋겠다. 

느낀점

책을 통해 내 자산과 순자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순자산을 목표로 정하고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비전보드를 작성하며 노후 자금을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며 
여유 있는 노후를 보내기 위해 300만 원에 가까운 돈이 필요하단 내용을 보며
다시 한번 노후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있다.
부동산 재테크를 통해 돈이 일하는 시스템 수익을 만들어야겠다.
"돈이 충분히 있다면 무슨 일을 할까?"
아직 부자는 아니지만 미래를 상상하며 생각하고 가슴에 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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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의 부동산 절세 오늘부터 1일 - 양도세, 종부세, 종소세, 상속, 증여까지 부동산 세금의 모든것
이은하 지음 / 스마트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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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도서 소개


도서 이름 :  이은하의 부동산 절세 오늘부터 1일 - 양도세, 종부세, 종소세, 상속, 증여까지 부동산
독서 기간 :  7/23 ~ 7/30
저자/출판사 :  이은하 (지은이)스마트북스



저자 소개 

한국 및 미국 세무사(EA). 2004년 제41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고,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세무법인과 한국조폐공사를 거쳐 2007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했다. 이후 지금까지 13년 동안 ㈜미래에셋대우에서 VIP고객의 세무 컨설팅과 절세 세미나를 담당하며 최상의 절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 8.2대책 및 2018년 9.13대책으로 주택 관련 세법이 대폭 바뀌어 세무전문가조차 양도소득세 상담을 꺼려할 정도로 복잡해졌다. 그럼에도 시중에 나와 있는 세금 서적 중 주택에 대한 세금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은 거의 없는 형편이다. 
저자는 동아일보에서 ‘맞춤재테크’, 서울신문에서 ‘이은하 세무사의 생활 속 세테크’를 연재하고 13년 동안 3,000명이 넘는 부동산 투자자와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고액 자산가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세금이 무엇인지,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절세 트렌드는 무엇인지 아주 잘 알게 되었다. 이 책 『이은하의 부동산 절세 오늘부터1일』은 그간의 상담경험을 녹여 부동산 세금의 절세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으며,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양도소득세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다주택자 중과, 주택임대사업자가 알아야 할 세금 등 주택 세금을 총망라했다. 또 최근 확대되고 있는 토지보상에 대한 세금과 자산가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세금도 포괄적으로 다룬다. 독자들이 자신의 생애주기에 따라 겪을 수 있는 주택 관련 세금을 잘 알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 저자가 실제 컨설팅 과정에서 많이 받은 질문을 알기 쉬운 Q&A 형식으로 정리하고 절세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줌으로써 누구나 부동산 세금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도서 소개 

이은하 세무사가 13년간 3,000명이 넘는 부동산 투자자들과 직접 상담한 경험을 토대로,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절세 노하우와 팁,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절세 트렌드를 꼼꼼하게 정리했다. 고액 자산가, 다주택자, 주택임대사업자는 물론이고, 1세대 1주택자, 주택 취득 예정자 등에게 필요한 필수정보가 모두 들어 있다. 

양도소득세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다주택자 중과, 종합부동산세, 종합소득세, 상속/증여, 주택임대사업자가 알아야 할 사항은 물론이고, 최근 관심이 커지고 있는 토지보상 및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세금까지, 부동산 세금의 A부터 Z까지 총망라했다. 

아울러 최신 세법 및 시행령을 모두 반영했으며, 실제 컨설팅 과정에서 많이 받은 질문을 알기 쉬운 Q&A 형식으로 정리하고, 실제 절세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별부록으로 <이은하의 절세특강> DVD가 수록되어 있으며, <특집>에서는 다주택자의 법인을 활용한 절세방법도 살펴본다.




키워드 
 세금, 절세
#  양도소득세 
#  조정대상지역



목차


머리말_부동산 투자자 3,000명, 실제 사례로 보는 절세의 기술

1장 부동산 세금, 아는 만큼 아낀다

01 부동산 세금 한눈에 보기
부동산 세금의 삼총사
02 양도소득세는 왜 ‘부동산 세금의 꽃’이라고 할까?
재테크 여왕 P씨, 땅을 치고 후회하다
양도소득세는 사고팔 때만 나오는 게 아니다
양도소득세가 ‘부동산 세금의 꽃’인 이유
03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은 무엇이 있을까?
분양권이나 권리금, 양도소득세를 내야 할까?
양도소득세는 열거주의 세금이다
부동산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을 알아보자
04 양도소득세를 구하는 4단계 과정
1단계 양도차익 구하기
2단계 장특공 & 기본공제 빼고, 과세표준 구하기
3단계 양도소득세 구하기
4단계 총 납부세액 구하기
05 취득가액 신고하는 4가지 방법
실제로 거래한 취득가액 증빙하는 법
매매계약서나 영수증이 없다면 매매사례가액 체크
감정가액을 쓰는 방법도 있다
가장 많이 쓰는 방법, 환산가액
06 환산가액으로 신고하는 게 유리할까?
환산가액, 어떻게 계산할까?
환산가액은 시골 땅, 단독주택 등 유리
일부러 환산가액으로 신고해도 될까?
07 필요경비로 양도소득세 줄이는 법
취득비용은 필요경비로 인정한다
자본적 지출액은 어떤 게 있을까?
양도비용은 필요경비로 인정한다
08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어떻게 적용될까?
보유기간이 길수록 공제율이 커진다
잔금일을 정할 때 주의할 점
09 양도소득세의 과세표준과 세율 알아보기
양도소득세는 계단식 누진세이다
과세표준에서 누진공제액을 빼는 이유
10 분양권의 양도소득세
분양권 프리미엄, 보유기간에 따라 세율이 다르다
11 양도소득세가 중과되는 경우
실수요가 아닌 경우 중과한다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 중과
비사업용 토지는 중과한다
조정대상지역의 분양권 & 미등기 부동산은 중과한다
단기보유도 중과한다
12 양도소득세는 어떻게 신고·납부할까?
무신고 및 납부지연 가산세
13 다운계약서 문제 들여다보기
다운계약서를 썼더라도 양도소득세 적게 내는 법
다운계약서 제재, 이렇게 바뀌었다
다운계약서 쓰면 이런 불이익 당한다
다운계약서 잡는 세무당국

[절세상식] 무서운 가산세 삼총사
[절세상식] 세금 계산 전에 조정대상지역부터 확인하자
[절세상식]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사이트에서 기준시가 알아보는 법
[절세상식] 사례로 알아보는 양도소득세 계산법 연습
[현장 목소리] 손해 봐도 양도소득세를 내야 할까?
[현장 목소리] 양도소득은 다른 소득과는 합산되지 않는다
[현장 목소리] 직접 신축한 건물 양도 시 주의할 점
[현장 목소리] 건물 신축, 이런 증빙서류 꼭 챙겨두자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부동산 매도·매수 계획은 연초부터 세워라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손실난 부동산, 이익난 부동산과 같은 해에 처분하라

2장 1세대 1주택 비과세, 확실히 챙기기

01 1세대 요건에 대한 6가지 질문
양도소득세는‘세대’단위로 계산한다
부모와 따로 사는 대학원생, 별도 세대로 볼 수 있을까?
부모와 따로 사는 미혼이 별도 세대가 되려면
대학생이라도 아르바이트 하면 별도 세대가 될까?
주말부부의 각자 명의 아파트, 1세대 1주택일까?
같은 집의 부모·형제, 별도 세대로 인정받으려면
미국 사는 L씨, 거주자로 비과세 받을 수 있을까?
02 내가 가진 ‘주택 수’ 판단하기
‘주택의 수’ 판단할 때 중요한 점
사실상 사람이 거주하는 용도로 쓰면 주택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 포함될까?
입주권은 주택 수에 포함될까?
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의 주택 수는 어떨까?
다세대주택을 다가구주택으로 바꾸어 주택 수 줄이기
상가주택은 주택 수를 어떻게 계산할까?
03 보유기간, 거주기간 체크하기
비과세 요건 못 갖추었다고 지레 포기하지 말자
8.2 부동산 대책으로 바뀐 보유·거주 요건
2017년 8월 3일 이후에 산 주택, 비과세 받으려면
04 2년 보유 및 거주 안 해도 비과세 특례
05 2년 거주 안 해도 받을 수 있는 비과세 특례
06 고가주택 양도소득세 절세법
1세대 1주택 고가주택의 장기보유특별공제

[현장 목소리]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위해 위장 이혼하려는 J씨, 가능할까?
[현장 목소리] 부부 공동명의가 유리한 세금 알아보기
[현장 목소리] 부부 공동명의로 할 때 주의할 점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이혼 시 재산분할 vs. 위자료, 무엇이 유리할까?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거주요건 못 채우는 1주택자, 비과세를 받으려면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토지와 건물 소유자가 다른 단독주택, 주택 수는 어떻게 계산할까?

3장 2주택이라도 비과세 받는 법

01 이사로 인한 일시적 2주택에 관한 4가지 질문
종전주택은 조정대상지역, 신규주택은 비조정대상지역이라면
신규주택 취득일, 어떤 걸 지켜야 할까?
종전주택 처분기간이 5년인 비과세 특례
02 부모님 봉양 또는 결혼으로 인한 2주택자
부모님 봉양으로 인한 2주택자의 비과세 방법
결혼으로 인한 2주택자의 비과세 방법
03 상속주택 특례에 관한 8가지 질문
1주택을 상속받아 2주택이 된 경우
같이 살던 부모님의 사망으로 2주택이 된 경우
외할머니로부터 대습상속, 상속주택 특례가 될까?
상속주택과 일반주택, 파는 순서가 중요하다
상속주택이 2채 이상인 경우
형제가 한 채를 공동상속한 경우
주택 여러 채를 공동상속한 경우
공동상속주택의 주된 상속인은 주의해야 한다
04 다주택자가 거주주택의 비과세 받는 법
다주택자가 살고 있는 집을 비과세 받으려면
2019년 세법 개정으로 바뀐 내용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이사로 인한 2주택자, 종전주택을 2년 안에 못 판 경우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2주택자가 거주주택 비과세 받는 법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오피스텔로 인한 2주택자의 절세법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2주택자와 결혼, 누구 주택을 먼저 팔까?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상속주택으로 인한 2주택자, 절세를 위한 양도순서

4장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절세법

01 다주택자의 절세 기술, 사전 체크리스트
다주택자 중과가 시행될 당시의 선택지
02 다주택자 중과 알아보기
다주택자 중과, 무엇이 있을까?
조정대상지역이 아닌 경우 다주택자 중과는?
2채 이상이면 무조건 양도소득세가 중과될까?
조정대상지역 외의 주택을 먼저 파는 것이 유리하다
2009~2012년에 산 주택(조정대상지역)의 중과 여부
03 다주택자 중과 때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주택
다주택자 중과, 주택 수에서 빼는 주택
다주택자의 주택 수 연습문제
며칠 빨리 팔았을 뿐인데, 중과가 가벼워지네?
일반인들이 ‘주택 수’ 계산에서 자주 혼동하는 것
04 조정대상지역이라도 괜찮은 중과배제주택
2주택 & 3주택 이상, 모두 적용되는 중과배제주택
2주택자에게만 해당되는 중과배제주택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주택’과 ‘중과배제주택’의 차이점
05 다주택자의 절세를 위한 임대주택
임대주택 등록, 어떤 세제혜택이 있었을까?
임대주택의 세제혜택을 받으려면
06 9.13 대책 이후 임대주택 세제혜택의 변화
07 수도권 6억원 이하, 지금이라도 임대주택 등록할까?
2018년 9월 13일 이전에 산 주택이라면
임대주택 등록의 혜택
9.13대책 이후 바뀐 임대주택 혜택
08 임대료 인상률 연 5% 상한제 3가지 핵심질문
환산보증금은 어떻게 구할까?
다음 세입자, 임대료 5% 이상 못 올릴까?
임대료 급락한 입주 아파트, 다음에 5% 이상 못 올릴까?
2019년 10월 24일부터 바뀌는 임대료 인상률 규정
09 임대주택 등록 시 취득세, 재산세 혜택
취득세 감면
재산세 감면
임대주택 등록 시 꼭 지켜야 할 기타 의무

[현장 목소리] 다주택자 절세 체크리스트
[절세상식] 임대주택 등록 및 말소신고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다주택자의 절세를 위한 양도순서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4가지 고려할 점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양도소득세 100% 감면 vs 장특공 70%, 어떤 걸 선택할까?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신축감면주택이 있는 다주택자의 절세전략
-2019년 2월, 세무업계를 발칵 뒤집은 예규

5장 알면 덜 내는 주택 보유세

01 부동산 매매할 때 재산세 절세법
재산세, 어떻게 절세할까?
취득세는 취득원인과 물건에 따라 어떻게 다를까?
02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절세법
단독명의/공동명의, 종합부동산세 어떻게 다를까?
다주택자가 종합부동산세 비과세를 받으려면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이제 신규 취득부터는 안 된다
최근 종합부동산세에서 강화된 세법
03 주택 임대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은 세대 기준, 임대소득은 부부 기준
주택 수에 따른 종합소득세의 차이
04 주택 임대수입 계산하는 법
주택 임대수입은 어떻게 계산할까?
보증금은 간주임대료로 환산한다
05 임대수입이 연 2,000만원 이하인 경우
분리과세와 종합과세, 무엇을 선택할까?
종합소득세가 감면되는 임대주택
06 임대수입 연 2,000만원 초과인 경우
추계신고란?
단순경비율이 유리하다
임대소득이 높으면 기준경비율
신규 사업자의 임대수입이 연 7,500만원 미만인 경우
07 임대수입 장부 작성에 대한 5가지 질문
장부 작성이 필요한 경우
간편장부와 복식장부
무기장 가산세와 기장세액공제
장부작성 시 어떤 비용을 필요경비로 인정받을까?
감가상각비 절세의 기술
08 임대수입 추적 강화에 대비하자
임대주택 등록 안해도, 임대 여부 확인
이런 임대사업자, 국세청이 눈여겨본다
09 다주택자의 건강보험료 체크하기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려니 건강보험료가 걱정이다
피부양자의 3가지 요건 알아보기
임대주택 등록, 건강보험료 어떻게 달라질까?

[절세상식] 임대사업자 등록, 내 지역건강보험료는 얼마일까?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다주택자 부부의 종합부동산세 절세법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다주택 임대사업자의 종합소득세 절세법

6장 증여를 통한 양도소득세 절세법

01 증여세의 기본기 익히기
증여세는 어떻게 계산할까?
관계에 따라 공제액이 다르다
과세표준에 따라 세율이 다르다
증여세 계산하기
증여세는 10년 합산이다
증여공제 그룹별로 10년에 한 번만
02 부동산별로 증여재산가액 계산하기
증여 부동산의 가격 평가하기
아파트보다 토지, 단독주택, 빌딩이 증여에 유리한 이유
03 부담부증여로 절세하기
부담부증여가 뭐지?
부담부증여, 어떤 경우에 유리할까?
부담부증여를 할 때 주의할 점
04 자녀에게 저가양수 한 경우
자녀에게 팔면 국세청은 일단 증여로 의심한다
05 자금출처 조사 미리 대비하는 법
구입자금의 80%를 소명해야 한다
일부를 증여했다면 어땠을까?

[현장 목소리] 부동산 증여세 신고할 때 주의할 점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자녀 증여를 통한 절세의 기술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배우자 증여를 통한 절세의 기술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증여 후 5년 안에 팔면 이월과세 무섭다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부담부증여를 하면 오히려 총 세금이 많아지는 경우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다주택자의 절세전략, 양도 vs 증여 vs 임대주택 등록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토지 증여는 5월 말 전에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부동산 증여의 3가지 절세기술

7장 비사업용토지, 농지 양도소득세 절세법

01 비사업용토지의 양도소득세 7가지 질문
비사업용토지에 대한 중과, 어떻게 변했을까?
사업용/비사업용토지, 세금이 얼마나 차이날까?
절세를 위해 비사업용토지를 사업용토지로 인정받는 법
아버지의 농지 상속, 비사업용토지로 중과될까?
회사 다니면서 농사중, 사업용토지로 인정될까?
주말농장, 비사업용토지일까?
비사업용토지 여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02 농지의 양도소득세 감면 3가지 질문
농사짓던 농지를 팔려고 하는데…
농지 두 필지의 양도소득세를 줄이려면
상속받은 토지는 자경감면이 될까?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부모님이 짓던 농지, 공동상속이 유리하다

8장 토지 수용과 세금

01 수용토지와 집, 양도소득세 3가지 질문
수용토지, 양도소득세가 얼마나 감면될까?
수용된 주택, 거주요건을 못 채워도 비과세 될까?
수용된 비사업용토지, 가산세율이 적용될까?
02 대체취득의 세제혜택 4가지 질문
보상금으로 인근 토지 매수, 취득세 비과세를 받으려면
대토보상 특례를 받으려면
농지를 대토로 받을 경우 양도소득세 혜택이 더 크다
보상에 이의신청을 한 경우
03 거액 보상금, 세무조사에 대비하는 법
보상금을 증여신고 없이 주면 위험하다
거액 보상금 받은 부모님, 사용증빙이 필요하다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수용농지 2필지, 양도소득세 줄이는 2가지 방법

[특집1] 해외 부동산과 세금
[특집2] 부동산 절세의 13가지 핵심전략
[특집3]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세금정책: 정부의 세금정책에 올라타는 법
[특집4] 다주택자, 법인으로 등록하면 절세될까?





내용


P5 머릿말 
'전세 빼주고 세금 내면 남는 게 없다'는 말
모든 자신의 수익률은 세금을 내고 난 후의 세후수익률이 진짜다.
특히 부동산을 팔았을 때 내는 양도소득세는 금액이 크기 때문에 세전이익과 세후이익이 크게 차이나는 경우가 많다.
다주택자라도 미리 절세방안을 찾아 양도소득세를 한푼도 안 내는 경우도 있고, 
잘 모르고 대책 없이 있다가 다주탁자 중과 등에 걸려 엄청안 세금을 내야 하는 경우도 자주 있다.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하나가 세금'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1장 부동산 세금, 아는 만큼 아낀다.

P20 부동산 세금의 삼총사
부동산의 세금은 취득할 때, 보유할 때, 양도할 때 등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부동산을 췩득 할때는 취득세를 내야한다.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재산세가 나온다. 
일정금액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한 경우에는 종합부동산세도 내야한다.
부동산을 팔 때는 양도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내야한다.
부동산 등 재산에 대해 내는 세금을 '재산세제'라고 한다.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등이다. 

P28 부동산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을 알아보자
-주택, 토지, 상가, 오피스텔 등을 팔아 생긴 소득은 양도속세 과세대상이다. 
건물에 딸린 창고 등 부속 시설물, 길. 담. 굴뚜.상하수도설비 등을 팔아 생긴 소득도 양도소득세를 내야한다.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인 분양권, 입주권도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다.
-사업용 고정자산과 함께 양도하는 영업권도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다 
-골프회원권, 콘도회원권, 헬스회원권 등 시설물 이용권도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다 

P30 양도소득세를 구하는 4단계 과정
1단계 양도차익 구하기
양도차익은 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 및 필요경비를 빼서 구한다.
양도가액은 부동산을 '실제로'양도한 가격, 취득가액은 부동산을 '실제로'산 가격이다
실제로 거래한 가격이란 점에 유의하자.
양도차익 = 양도가액(파는가격) - 취득가액(산가격) - 필요경비

 2단계 장특공 & 기본공제 빼고 과세표준 구하기
양도차익에서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제공해준다.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부동산을 오래 보유하면 보유기간에 따라
양도차익의 일정비율을 공제해주는 것이다. 
과세표준 = 양도차익 - 장기보유특별공제 - 기본공제 250

3단계 양도소득세 구하기
과세표준에 해당하는 양도소득세 세율을 곱하고 누진공재액을 빼준다
양도소득세 = 과세표준 X 세율 -누진공제액

4단계 총 납부세액 구하기
양도소득세를 낼 때는 부가세로 지방소득세가 추가된다. 이때 지방소득세는 양도소득세의 10)이다.
총 납부세액 = 양도소득세 +지방소득세(양도소득세의 10%)

P40 필요경비로 양도소득세 줄이는법
자본적 지출액은 어떤 게 있을까?
자본적 지출액은 부동산의 수명을 연장시키거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출한 수선비를 말한다.
발코니 샷시 설치 및 교체비, 방/베란다 확장 공사비, 바닥시공, 보일러 교체비 등이다.

P44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어떻게 적용될까?
장기보유특별공제는 3년이상 보유한 경우에 보유기간에 따라 양도차익의 일정비율만큼을 공제해준다.
단, 미등기자산이나 조정대상지역의 다주택자는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못받는다. 

잔금일을 정할 때 주의할 점
매매계약서를 작성할 때는 주택의 보유기간을 계산해본 후에 잔금일을 정해야한다.
고작 하루 차이로 양도소득세를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도 아낄 수 있으므로 매매계약서를 쓸 때는
잔금일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P51 분양권의 양도소득세
분양권은 아파트 당첨권이며, 입주권은 재개발, 재건축 조합원들이 소유한 신축주택에 대한 소유권이다.
둘 다 주택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로서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다. 
분양권의 양도소득세 = (프리미엄-필요경비-기본공제 250만원)X세율
2018년 1월 1일 이후 양도하는 조정대상지역의 분양권은 보유기간에 상관없이 양도차익의
50%세율로 중과된다. 

P54 양도소득세가 중과되는 경우
실수요자가 아닌 경우 중과한다.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 중과
원래 과세표준 1억원의 양도소득세 세율은 35%인데, 조정대상지역의 2주택자는 세율에 10%가 가산되며,
3주택자 이상은 20%가 가산된다.

P58 양도소득세는 어떻게 신고. 납부할까?
무신고 및 납부지연 가산세
무신고 가산세는 납부할 세액의 20%이다. 
만약 양도소득세 세액이 4000만원이라면 무신고 가산세로 무려 800만원을 더 내야한다.

납부지연 가산세도 무섭다. 납부지연 가산세는 미납기간 1일당 0.025%, 연 9.125%이다. 

P61 다운계약서 문제 들어다 보기
2006년 1월 1일 이후 다운계약서 작성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법임을 명심하자.
매도자, 매수자 모두에게 실제 거래액의 2~5%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더구나 2011년 7월 1일 계약서 작성분부터는 발각되는 경우, 과태료는 물론이고 비과세, 감면 혜택까지
크게 축소되는 불이익을 당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P76 양도소득은 다른 소득과는 합산되지 않는다
양도소득세는 분류과세가 디는 소득이다. 즉 이자, 배당, 근로, 사업, 연금, 기타소득 등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하지
않는다. 따라서 다른 종합소득이 많은 것과 양도소득과는 관계가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

P82 손실 난 부동산, 이익 난 부동산과 같은 해에 처분하라
양도이익 1억원 + 양도차손 -8000만원 = 양도차익 2,000만원
이익이 난 부동산과 손실이 난 부동산을 같은 해에 팔면 양도소득세를 줄일 수 있다.

2장 1세대 1주택 비과세, 확실히 챙기기

P86 1세대 요건에 대한 6가지 질문
양도소득세는 '세대'단위로 계산한다.
양도소득세는 주택 수를 소유자별이 아니라 '세대'를 단위로 계산한다.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1세대 1주택이어야 하는데, 세대 개념을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세대란 간단히 말하면 거주자 및 그 배우자와 자녀이다. 

P87 부모와 따로사는 대학원생, 별도 세대로 볼 수 있을까?
주민등록을 달리하고 실제로 주소를 옮겨서따로 살더라도 세대분리 요건이 되지 않는다.
여전히 부모와 같은 세대로 본다. 
세대요건은 양도일 시점으로 판판한다. 따라서 자녀가 미혼이고 아직 취업이 안되었따면,
만 30세가 될 때까지 매도를 미루는 것도 절세법 중 하나다.

P88 부모와 따로 사는 미혼이 별도 세대가 되려면
만 30세가 넘었거나, 소득이 일정금액 이상이어서 독립적으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주택관리할 능력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살면 별도 세대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 경우 부모와 자녀가 세대분리가 되어 각각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받을 수 있다.

P92 내가 가진 '주택 수' 판단하기
사실상 사람이 거주하는 용도로 쓰면 주택
세법에서는 '실제로' 사람이 거주하는 용도로 쓰면 주택으로 본다.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 관공소의
공부상 용도 및 등기여부에 상관없이 '실제로 주거에 사용되는 건물인가'로 주택 여부를 판단한다.

P100 보유기간, 거주기간 체크하기
8.2부동산 대책으로 바뀐 보유, 거주 요건
예전에는 2년 보유요건만 채우면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2017년 8.2 부동산 대책으로
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은 2년 거주요건을 채워야 비과세를 해주도록 바뀌었다.

P108 고가주택 양도소득세 절세법
1세대 1주택 고가주택의 장기보유특별공제
9억원 초과 1세대 1주택자는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이 크다. 보통은 15년 이상 보유시 최대 30%공제되지만,
1세대 1주택자는 10년 이상 보유 시 최대 80%까지 공제해준다.
단, 2020년 1월 1일 이후 양도분부터는 2년 거주요건을 채워야 80%공제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2년 거주요건을 못 채운 1세대 1주택자라면 2019년 안에 파는 것이 세금 면에서 유리하다.

P114 부부 공동명의가 유리한 세금 알아보기
부동산을 팔 때는 양도소득도 소유자별로 과세되무로 공동명의가 유리하다. 양도소득이 10억원일 때, 공동명의라면 부부가 각자 
양도차익이 5억원이 되고 이로 인해 누진세율이 더 낮기 때문이다.
정리해보자. 취득가액, 시가표준액 등 집값에 세금을 매기는 취득세와 재산세는 공동명의로 해도 유리한 점이 없다.
하지만 소유자별로 세금을 매기는 종합부동산세와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는 공동명의가 유리하다.

P119 이혼시 재산분할 VS 위자료, 무엇이 유리할까?
재산분할
재산분할의 경우 원래내 몫이 있는 공동재산을 이혼으로 나누어 명의만 나로 바군것으로 보기에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 아니다.
재산분할로 취득한 부동산은 나중에 팔 때, 취득시기를 전 배우자의 취득일로 보고, 보유 및 거주기간이 모두 통산 된다.

위자료
위자료는 대가성이 있는 것으로 보아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다. 

3장 2주택이라도 비과세 받는 법

P126 이사로 인한 일시적 2주택에 관한 4가지 질문
종전주택은 조정대상지역, 신규주택은 비조정대상지역이라면
조정대상지역에 주택이 한 채 있는 상태에서 비조정대상지역에 새 집을 산 경우, 종전주택을 3년 이내에 팔면
비과세를 받을 수 있다. 개정된 세법은 종전주택과 신규주택이 '모두'조정대상지역에 있는 경우에만 적용 된다. 
두채 모두 조정대사장이역인 경우는 종전주택을 2년에 팔아야하고, 
한 채라도 조정대상지역이 아니면 3년 안에 팔아도 비과세를 받을 수 있다.

P131 부모님 봉양 또는 결혼으로 인한 2주택자
결혼으로 인한 2주택자의 비과세 방법
혼인한 날부터 5년 내에 먼저 양도하는 주택은 1세대 1주택으로 보아 비과세를 받을 수 있다.
이때 혼인한 날로 결혼식날이 아니라 '혼인 신고일'을 의미한다. 혼인 신고일을 미루면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는 기간이 그만큼 연장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P141 다주택자가 거주주택의 비과세 받는 법
2019년 세법 개정으로 바뀐 내용
종전에는 주택임대사업자가 거주주택을 팔 때 비과세를 받는 횟수에 제한이 없었다.
몇 번이고 2년 이상 살았던 아파트를 팔고사기를 반복하며 갈아타면서도 비과세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2019년 2월 12일 후 취득한 주택부터는 주택임대사업자의 거주주택에 대한 비과세 혜택은 평생에 한번밖에
받을 수 없게 바뀌었다.

4장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절세법

P158 다주택자 중과 알아보기
조정대상지역이 아닌 경우 다주택자 중과는?
다주택자라도 조정대상지역이 아닌 곳의 주택은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을 수 있고, 양도소득세 세율도 일반 세율로 과세된다.

P161 2채 이상이면 무조건 양도소득세가 중과될까?
그렇지 않다. 2017년 8.2 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양도소득세 중과는 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을 파는 다주택자에게만 해당된다.
따라서 그외의 지역에 있는 주택을 팔 때는 중과되지 않는다. 또한 조정대상지역 공고일 전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한 경우도 중과되지 않는다. 

P163 다주택자 중과 때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주택
다주택자 중과시, 주택 수에서 빼는 주택
1.수도권 및 광역시. 특별자치시 외의 지역에 있는 주택
2.주택 및 이에 부수되는 토지의 기준시가 합계액이 3억원 이하

P165 며칠 빨리 팔았을 뿐인데, 중과가 가벼워지네?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은 매년 4월 30일에 공시되기 때문에, 그 전에 팔면 전년도의 공시가격이 적영되고,
공시일 이후에 팔면 올해의 공시가격이 적용된다.

P166 일반인들이 '주택 수' 계산에서 자주 혼동하는것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주택 수에서 빼주는 주택'은 '다주택자로서 양도소득세 중과 여부'를 판단할 때 주택 수에서 
빼준다는 것이다. 중과 여부 판단이 아닌, 그냥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는 전주 아파트도 주택수에 포함 된다. 

P174 다주택자의 절세를 위한 임대주택
임대주택 등록, 세제혜택을 받으려면
임재주택으로 등록했다고 해서 모든 주택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임대주택은 크게 매입임대주태고가 건설임대주택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매입임대주택을 중심으로 살펴 보겠다.
임대주택 등록으로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금액과 임대기간, 임대료 상한 기준을 모두 만족해야한다.
1.금액 기준을 체크하자
2. 일정기간 이상 임대해야한다.
3. 임대료 상한 기준을 만족해야한다.

P178 수도권 6억원 이하, 지금이라도 임대주택 등록할까?
2018년 9월 13일 이전에 산 주택이라면
2018년 3월 31일까지 임대주택으로 등록한 경우는 4년 단기 임대주택으로 등록하고 5년이상 임대하다가 팔면
세제해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2018년 4월 1일 이후 등록분부터는 8년 장기임대주택으로 등록해야 한다.

P179 임대주택 등록의 혜택
임대주택의 양도소득세 세제혜택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1. 소득세법상의 중과 배제, 조세특례제한법상의 2. 장기보유 특별공제 특례, 3. 양도소득세 100% 감면이다.
소득세법에서 임대주택의 중과배제 혜택은 임대 개시일 시점에 수도권은 기준시가 6억원 이하에만 적용된다.

P203 2021년부터 주의할 점
2021년 부터는 주의할 점이 하나 더 있다. 세법이 개정되어 다주택자의 경우 최종적으로 1주택이 된 상태에서,
다시 2년 이상을 보유한 후에 양도해야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양도차익이 작은 B주택을 판 이후 바로 A 주택을 팔아도 비과세를 받을 수 있지만, 2021년 1월 1일 이후에는
B주택을 판 날 이후로 A주택을 2년 더 보유한 이후에 팔아야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받을 수 있다.

5장 알면 덜 내는 주택 보유세

P218 부동산 매매할 때 제산세 절세법
제산세, 어떻게 절세할까?
제산세는 말 그대로 소유한 재산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부동산을 부요하면 나누나 내는 세금이다. 6월 1일을 기준으로 하여
부과되며, 주택의 경우 7월에 산출세액의 50%가 부과되고, 9월에 나머지 50%가 부과된다. 주택 재산세가 20만원 미만이면 
분납하지 않고 7월에 모두 부과된다. 상가 등 건축물 재산세는 7월에 나오고, 토지는 9월에 재산세가 나온다.

P221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절세법
단독명의/공동명의. 종합부동산세 어떻게 다를까?
제산세는 집값이 얼마든 간에 모든 주택에 과세되지만, 종합부동산세는 주택의 공시가격이 6억원을 초과하는 소유주에게만
과세된다. 1세대 1주택의 경우 3억원을 추가로 공제해주므로 공시가격이 9억원 초과 주택에만 과세된다. 단, 3억원을 추가고 
공제 받으려면 단독명의여야한다.
그렇다고 부부 공동명의 1세대 1주택자가 불리한 것은 아니다. 공동명의라면 종합부동산세를 부부 각자 6억원씩 총 12억원 
공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P235 임대수입 연 2,000만원 초과인 경우
추계신고란?
일반적으로 사업자는 매출과 신제로 발생하는 비용을 장부로 작성하여 이익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한다. 임대사업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장부를 작성하지 않아도 국세청에서 정하는 경비율만큼은 비용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장부를 작성하지 않고, 정해진 경비율만큼을 경비처리하여 신고하는 것을 '추계신고'라고 한다. 말 그대로 추정하여
계산하는 신고라는 의미이다.

P243 임대수입 추적 강화에 대비하자
2019년부터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전면과세가 실시된 데다가, 주택임대차정보시스템으로 정밀한 조사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임대주택으로 등록하지 않앗따고 해서 임대소득을 누락했다가는 본세는 물론 가산세까지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

P253 다주택자 부부의 종합부동산세 절세법
종합부동산세는 누진세율 구조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명의를 한명한테 몰아주는 것보다, 둘다 가산세율이 적용되더라도 공동명의로 하는 것이 종합부동산세가 적게
나온다. 주택을 사기 전에 단독명의, 또는 공동명의일 때의 세금 부담을 미리 시물레이션을 해보고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

6장, 증여를 통한 양도소득세 절세법

P260 증여세의 기본기 익히기
증여세는 어떻게 계산할까?
증여세 = (증여재산가액 - 증여공제) X증여세 세율 - 누진공제액

과세표준에 따라 세율이 다르다
과세표준 1억원 이하라면 증여세 세율은 10%이다. 과세표준1~5억 이하 20%, 5~ 10억 이하 30%  10억원 초과부터 
30억원 미만은 40%이다. 증여금액이 클수록 증여세 세율도 올라간다. 증여 과세표준이 30억원을 초과하면 세율은 50%에 달한다.

증여세는 증여일로부터 소급해서 10년 안에 같은 사람에게 받은 재산을 합산한다. 이때 증여를 해주는 사람이
직계존속인 경우 그 배우자를 포함한다. 즉 할아버지와 할머니 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동일인으로 본다.

P268 부담부증여로 절세하기
부담부증여가 뭐지?
부동산에 들어 있는 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을 같이 넘기는 조건으로 증여하는 것을 '부담부증여'라고 한다
대출금이나 전세보증금은 나중에 증여받은 사람이 갚아야 할 부채인 샘이다.
부담부증여를 할 경우 증여받은 사람은 무상으로 증여받은 금액만큼에 대해서 증여세를 내여한다.

P284 증여후 5년 안에 팔면 이월과세 무섭다
2019년 2월 12일, 바뀐 이월과세 규정
예전에 분양권은 이월과세 대상이 아니었다.
이월과세는 토지, 건물, 시설물 이용권에 한해 적용되다가 2019년 2월 12일 이후 양도분부터는 분양권과 조합원 입주권도
추가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배우자에게 분양권이나 조합원 입주권을 증여한 후 바로 팔아서 양도소득세를 줄이는 절세전략은
더이상 소용이 없어졌다. 증여 후 5년이 지난 다음에 팔아야 한다는걸 기억하자.

P295 부동산 증여의 3가지 절세기술
요즘 자산가들은 물려줄 재산에 대해 자녀가 낼 세금까지 미리 체크해보고, 최대한 절세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계획을 짜는 
꼼꼼함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그도 그럴 것이 우라나라의 상속/증여세율은 10~50%로 세계적으로 높은 편이다.
고액자산가가 아무 대비 없이 상송을 했다가는 보모세대가 가지고 있던 재산의 반이 세금으로 날아가버릴 수 있다는 얘기다.

7장 비사업용토지, 농지양도소득세 절세법

P300 비사업용토지의 양도소득세 7가지 질문
비사업용토지란 소유자가 토지의 용도에 맞게 상요하지 않으면서 보유하고 있는 토지를 말한다.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농지를 보유하거나, 도시에 살면서 임야를 보유하건, 건물을 짓거나 주차장 등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고 나대지 상태로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 이를 '비사업용토지'라고 한다. 나대지는 지목이 대지인데도 지상에 건물이나 주차장 같은 것이 없이 
그냥 놀리는 땅을 말한다. 

P301 비사업용토지에 대한 중과, 어떻게 변했을까?
비사업용토지도 보유기간에 따라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을 수 있고, 양도소득세 세율도 일반세율에 10%만 가산된다. 
예전에 비해 비사엽용토지에 대한 중과가 많이 완화된 상태이다.

P305 비사용토지 여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만약 재산세 과세대상의 '구분'난에 '별도합산 과세대상'또는 '분리 관세대상'이라고 되어 있거나, 재산세가 비과세 또는
감면 된다면 사용토지이다. 만약 재산세 과세대상의 '구분'난에 '종합합산 과세대상'이라고 되어 있다면 비사용토지로 보면 된다.

8장, 토지 수용과 세금

P316 수용토지와 집 양도소득세 3가지 질문
수용토지, 양도소득세가 얼마나 감면될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단체가 공공 목적을 위해 내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토지를 수용한 경우에도 양도차익이 
있다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부동산을 국가 등에 팔고 '보상금'이라는 대가를 받은 유상 양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익사업때문에 어쩔 수 없이 팔게 된 점을 감안해서 양도소득세 일부를 감면해 준다.

P320 대토보상 특례를 받으려면
토지가 국가에 강제로 수용당하면서 현금 또는 채권 대신 토지로 보상받은 경우를 '대토보상'이라고 한다.
'대토받은 토지에 해당하는 양도소득세의 15% 세액감면', '양도소득세 과세이연'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P327 수용농지 2필지, 양도소득세 줄이는 2가지 방법
8년 자경감면을 이용한다.
농지 소재지에 8년 이상 살면서 직접 농사지은 경우, 8년 자경감면으로 양도소득세를 100% 감면받을 수 있다. 

P335 부동산 절세의 13가지 핵심 전략
1.부동산을 살 때는 세금부터 고려한다
2.누구 명의로 사는 것이 유리한지 체크한다.
3.필요경비는 그때그때 챙겨둔다
4.부동산을 팔 생각이면 연초부터 계획을 세운다
5.손실 난 부동산은 이익 난 부동산과 같은 해에 판다.
6.보유 부동산 리스트를 만들어 다각도로 검토한다.
7.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근을 갖추는 것이 최고의 절세다
8.다주택자는 주택 리스트를 만들어 세제혜택 여부를 체크한다.
9.양도차익이 작은 것부터 판다.
10.양도차익이 큰 부동산은 양도보다 자녀 증여가 유리하다.
11.증여는 공시가격 고시일 전에 한다.
12.배우자 증여 5년 후에 팔면 양도소득세를 아낄 수 있다.
13.부담부증여는 절세ㅛ과의 득실을 따져봐야 한다.



느낀점


어렵게만 느껴졌던 부동산 세금을 정말 쉽게 설명 해놓았다.
책을 읽으며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있다. 두고두고 보며 공부하면 좋을거 같다.
착각 했던 부분이 '주택 수'에 포함하는 부분에 대해 알게 되었고, 나 역시 혼돈 했었다.
중과에 주택 수가 포함 되지 않는 것이지, 양도소득세는 내야하는 부분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양도소득세를 절세 하는 법을 디테일하게 알려줘서 많은걸 알게 되었고,
증여, 분양권, 입주권, 토지, 보유세 재산세 등등...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부동산 세금에 정말 많고, 공부하기에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책을 읽으며 조금은 이해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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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내 월급 사용 설명서 - 배고픈 월급쟁이를 위한 달달한 재테크
전인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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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도서 소개


도서 이름 :  New 내 월급 사용 설명서 - 배고픈 월급쟁이를 위한 달달한 재테크
독서 기간 :  7/2 ~ 7/6
저자/출판사 :  전인구 (지은이)매일경제신문사



저자 소개 

전인구 (지은이)
재무설계와 주식, 임대, 셰어하우스 등 다양한 재테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오랜 재무설계 경험과 전국을 떠돌며 얻은 투자 노하우로 ‘텐인텐’, ‘마이크임팩트’, ‘티처빌’, ‘아이스크림’에서 월급관리 및 셰어하우스, 주식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파헤치기》, 《셰어하우스 A to Z 》,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에센스》, 《Start! 왕초보 주식 투자》, 《닥치고 공격적으로 재테크하라》, 《제로테크》, 《내 월급 사용설명서》가 있다.



도서 소개 

생활 속에서 써먹을 수 있는 식비 절약, 셀프 인테리어, 절약 여행, 상품권 할인 등 짠테크 절약신공으로 6개월 동안 1,000만 원의 목돈 만드는 방법과 13월의 월급인 연말정산 많이 받기, 소소하지만 확실한 용돈 벌기 등 수입을 늘리는 노하우도 아낌없이 담았다.

또한, 필요한 보험과 불리한 보험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비상금통장을 활용한 셀프 보험 만들기를 소개한다. 내 집 마련 시 가장 고민되는 대출에 대해서는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신용대출’ 가장 저렴하게 받는 방법을 저자만의 신공으로 안내한다.


키워드 
절약
# 재테크
# 투자처



목차

시작하며 사라지는 연금과 늘어나는 카드값•4

STEP 1 가계부 쓰기와 셀프 재무설계
생애주기에 필요한 돈은 얼마일까?•19
내 소득과 지출은 얼마일까?•21
나의 과소비 유형은?•24
신용등급을 올리면 지출이 줄어든다•27
4개의 통장으로 월급 관리하기•30
적금 쪼개기와 예금풍차 돌리기•34
보너스로 보너스 이자 받기•37
좋은 빚과 나쁜 빚•39
수입·지출 가계부 작성법•42
자산·부채 가계부 작성법•46

STEP 2 절약신공으로 6개월 만에 1,000만 원 모으기
빨리 종잣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53
절약에 성공하면 스몰럭셔리, 실패하면 만 원의 행복•56
신용카드 VS 체크카드 VS 현금 VS OO페이•59
자동차 싸게 사서 알뜰하게 타는 법•65
알뜰하게 국내·해외여행 한 번 더 다녀오는 법•74
커피값만 줄여도 1억 원이 모인다•85
냉장고 파먹기로 식비 다이어트하기•87
쇼핑, 해외직구 알뜰하게 하는 법•91
상품권과 포인트로 더 싸게 사는 법•93
우리 집 통신비 할인 노하우•97
부동산 수수료를 줄이는 방법•100
출산·육아비용 줄이기•102
셀프 인테리어로 1,000만 원 아끼기•105
연말정산으로 월급 한 번 더 받기•109
보너스트랙) 소소하지만 확실한 용돈 벌기•113

STEP 3 보험을 믿느니 차라리 대출을 믿자
없는 것이 더 나은 연금보험•119
보험가입이 유리한 경우•122
보험료 절약하는 방법•125
월세 말고 빚내서라도 전세•128
투자 고수는 대출을 활용한다•132
신용등급을 높이면 이자가 줄어든다•134
신용대출 가장 저렴하게 받기•138
주택담보대출 가장 저렴하게 받기•141
이자를 줄여주는 대출 갈아타기•145

STEP 4 재테크하기 전 준비운동
세계 경제 흐름 예측하는 방법•151
금리 보고 투자처 정하는 방법•154
환율에 웃고 우는 곳 찾기•157
수익률을 결정하는 세금•159
어려운 경제용어 공부하기•162
투자가 보이는 다단계 원리 •164
비트코인이 망한 이유 : 화폐, 안전마진•167
재테크의 원리 :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169
30년 만에 2,700배가 되는 복리의 마법•171
부자가 되려면 현금파이프를 여러 개 만들어라•174
시간도 돈의 개념에 포함하라•177
사기꾼인지 알아내는 방법•179

STEP 5 월급으로 부자 되는 재테크

Level 1. 임대업
연 15% 수익, 아파트 급매+셀프튜닝+월세•185
연 25% 수익, 매입형 셰어하우스•189
투자금 400만 원으로 연 200% 수익, 전대차 셰어하우스•193
연 100% 수익, 빈방도 돈이 되는 에어비앤비•195
주택임대사업자의 모든 것•198
원룸, 상가주택, 상가는 어떨까?•200

Level 2. 부동산
청약통장으로 내 집 마련하기•204
아파트를 잘 고르는 비법•208
분양권 투자는 타이밍이 천국과 지옥을 가른다•220
양날의 검 갭 투자 : 전세 끼고 아파트 사는 사람들•222
투자의 꽃 땅 투자, 용어부터 외우자•224
땅 사기 안 당하는 방법•226
경매는 왜 하는 걸까?•227
초보자를 위한 경매 투자 노하우•233

Level 3. 주식 & 펀드
주식으로 돈 잃은 사람의 특징•236
연 30% 수익, 세계 2위 부자 워렌 버핏•238
사업가의 눈으로 투자하라•241
전설의 투자가 피터 린치•244
주식 투자를 위한 기초•247
꾸준히 이익이 느는 우량주에 투자하기•249
워렌 버핏이 좋아할 한국 주식•251
주식과 채권은 반대로 투자하자•254
저위험 중수익 부동산펀드•256
펀드의 단점을 보완한 ETF 투자•257

Level 4. 창업
창업이 실패하는 이유•259
강력한 경쟁력이 있는가?•263
프랜차이즈 창업 전 폐점률을 살펴라•265
빽다방 : 임대료를 낮춰라•19
미스사이공 : 인건비를 낮춰라•269
설빙 : 세상에 없는 메뉴를 만들어라•270
봉구스 밥버거 : 수요조사와 입지선정의 모범 답안•273
유행은 계속 바뀐다•275
노후창업으로 적당한 추천 업종•277

Level 5. 절세
절세가 중요한 이유•280
직장인을 위한 필수 지식, 종합소득세•282
부동산 투자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양도소득세•284
양도소득세를 피하는 무기, 주택임대사업자•286
일찍 준비하면 세금이 줄어드는 증여세·상속세•288

마치며 부자에 대한 환상을 버리자•290



내용


시작하며 사라지는 연금과 늘어나는 카드값•4

P6 내가 실제로 겪은 겸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담으려 한다. 젊은 세대에서 좋은 말과 위로로 보듬어주고 싶지만
그건 실질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가난을 탈출하려면 늪에서 빠져나오듯이 간절하게 발버둥 치고 노력해야한다.
여러분을 안전구역으로 데려가기 위한 거침없는 발언이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이 지옥을 같이 탈출하길 바란다.

STEP 1 가계부 쓰기와 셀프 재무설계

P24 나의 과소비 유형은?
과소비 유형은 4가지다.
하나는 충동소비다. 둘째는 모방소비다. 셋째는 과소소비다. 넷째는 과소비다.
과소비 유형 알아내는 법
1.가계부를 쓴다
2.지출내용을 읽고 왜 샀는지 적어본다.
3.4가지 유형중 어디에 속하는지 적는다
4.가장 많이 적은 종류가 나의 과서비 유형이다.

P27 신용등급을 올리면 지출이 줄어든다
신용등금: 개인의 신용거래 실적, 연체기록에 따라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정해져 있고, 등급에 따라 대출 가능
금액과 금리가 달라진다

카드론, 현금서비스는 신용등급을 내리는 데 큰 여할을 한다. 아무리 돈이 필요해도 이 2가지는 이용하지 말자.
신용카드 할부결제를 자주 하는것도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한다. 일시불로 결제하는 습간을 지니자.

P30 4개의 통장으로 월급 관리하자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시스템을 잘 만들어둬야 돈이 착착 쌓일 수 있다. 
4개의 통장은 월급통장, 생활비 통장. 투자통장, 비상금통장으로 나뉜다
가장 먼저 월급통장은 월급이 들어오는 통장으로 여기서 고정지출이 빠져나가게 된다.
고정지출에는 월급, 이자, 보험료, 공과금, 학원비 등이 있다. 
4개의 통장 중 가장 핵심은 생활비통장으로 변통지출이 빠져나가는 곳이다. 교통비, 쇼핑, 식비,여행비 등을
모두 합친 통장으로 이번달 생활비는 생활비 통장에 모두 넣어두고 적자가 나지 않게 변동지출을 조절하며 사는 것이다.

P34  적금 쪼개기와 예금풍차 돌리기
월 100만 원짜리 적금통장을 하나 가지고 있는 것보다 10만 원짜리 10개로 모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급하게 쓸 돈이 생겼을 경우 필요한 만큼만 적금을 해지하면 된다.

적금마다 이름을 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동차를 사려고 한다면 자동차 적금, 전세자금을 모은다면 전세적금,
해외여행을 가려고 한다면 여행적금으로 통장이름을 써두자.

금리가 높은 시절에는 예,적금을 5년, 7년짜리로 가입하고, 금리가 낮은 시기에는 1년 단위로 가입하자

P39 좋은 빚과 나쁜 빚 
지금의 행복을 위해 미래를 희생하지 말자.
좋은 빚은 수익을 내기 위해 만든 빚이다. 
빚의 무서운 점은 이자가 이자를 낳기 때문에 한 번 늪에 빠지면 벗어나기 힘들다는 점이다.
그런데 겁도 없이 3금융권에 소액대출을 빌리는 젊은 직장인들을 자주본다. 빚은 양날의 검이다.
빚을 무서워하고, 꼭 필요한 곳에만 사용하도록 하자.

P42 수입.지출 가계부 작성법
지출내용 옆에 1과소비 2충동소비 3모방소비 4과소비 이렇게 나누고 번호를 적어서
이번 주, 이번 달에 내가 어떤 과소비를 했는지 분석한다.

가계부를 잘 쓰는 요령
-목표를 적자, 연간 목표, 월간 목표, 주간 목표를 적고 돈을 절약할 수 있도록 파이팅을 외쳐보자.
-매일 말일은 꼭 기록하자. 매달 어느 부분에 얼마를 썼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불필요하게 많이 쓴 부분은 반성하고 비용절감 목표를 세운다.

P46 자산. 부채 가계부 작성법
우리가 알아야할 단어 3가지가 있다. 총자산, 총부채, 순자산이다. 
총자산은 내가 가진 모든 자산을 더하면 된다.
아파트, 자동차, 현금, 예금, 주식 보증금, 빌린돈 등 내가 보유한 자산을 모두 작성하면 된다.
빚도 총 자산에 포함된다.
총부채는 내가 가진 모든 빚을 적는다
대출의 경우 이율이 조금씩 바뀌므로 대출내용 옆에 현재 이율도 적어둔다
순자산은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값이다.

STEP 2 절약신공으로 6개월 만에 1,000만 원 모으기

P53 빨리 종잣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 : 시간과 수익률, 복리
세계 2위 부자 워렌버핏이 항상 강조하는 말이 시간이었다.
시간과 수익률이 부자를 만들어주는 기본 원리다. 

부의 비밀 = 시간 X 수익률

우리는 22년 동안 결혼을 하고, 집을 사고, 차를 사고, 자녀를 기르고, 노후를 준비해야한다.
과연 가능할까?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 하다.
그래서 요새는 자녀를 포기하거나 노후를 포기하는 선택을 한다.

퇴직 평균 연령 49세 - 신입평균연령 28세 = 돈 모을 기간 22년

P56 신용카드 VS 체크카드 VS  현금 VS OO페이
신용카드는 연봉의 25%까지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연봉의 25% 이상 사용한 금액에서부터
소득공제가 이뤄진다.
한 달 카드 사용금액은 본인 연봉 2%로 정하고, 그 이상 지출은 현금이나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싫은 신용카드 팁
  • 카드사 별로 돌아가면서 1년만 쓰고 해지하는 것이 가장 혜택이 많다
  • 카드발급 시는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발급 혜택이 더 많다
  • 전월 사용실적 조건이 낮은 카드가 고객에게 유리하다

P71 보험료를 줄이자
자동차 보험은 다이렉트보험으로 가입해야 비용이 가장 절감된다.
참고로 사고가 나면 보험료가 할증된다.  차가 여러 대일 경우 동일증권으로 붂음ㄴ 사고가 난 차만 보험료가 할증되고
나머지는 할증되지 않는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음 재계약 시 여러 대 모두 보험료가 할증된다.

P85 커피값만 줄여도 1억 원이 모인다
한 잔에 5,000원짜리 커피를 매일 2잔씩만 사서 마셔도 30만 원이다. 1년이면 360만 원이고, 
10년이면 3,600만원, 30년이면 1억 원을 쓰게 된다

P89 냉장고 정리하기
먼저, 식재료를 넣는 칸을 정하자. 고기, 생선, 채소, 과일, 두부, 달걀, 소스, 단기 반찬, 장기 반찬,
냉동제품 등으로 분류를 해놓자. 그리고 통을 사서 라벨지를 붙여 놓은 뒤 통안에 신재료와 유통기한을 적어두자

P90 야식을 끊으면 돈이 굳고 살이 빠진다
야식은 인생을 불행하게 만드는 근원이다. 우선 야식비가 지출되면서 힘들게 모은 돈이 사라진다.
일주일에 두 번만 야식을 시켜도 한 달 이면 16만 원을 저축 할 돈이 사라진다. 그리고 뱃살이 나온다
그냥 8시 이후로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건강하게 잘 사는 것이 길게 절약을 하는 방법이다.

P100 부동산 수수료 줄이는 방법
서울 기준 매매의 경우 5,000만 원 ~ 2억 원은 수수료 상한요율이 0.5% 한도가 80만 원이고 
2~6억 원 사이는 0.4%가 상한요율이다. 임대차의 경우 5,000만 원 이하는 한도액 20만 원,
1억 원 이하는 한도액 30만 원, 1억원에서 3억원은 0.3%, 3억원에서 6억원은 0.4% 부동산 수수료가 발생한다.
이런 법을 안다면 가급적 전세를 구할 때 500만 원이라도 깎아서 2억원보다는 1억 9,500만원,
6억 원 보다는 5억 9,500만 원 이렇게 계약을 해야 중개수수료가 적게 든다.

P105 셀프 인테리어로 1,000만 원 아끼기
조명도 인터넷으로 사면 정말 예쁜 조명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셀프 인테리어를 할 때 중요한 점은 집을 망칠까 봐 걱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자.
망치면 그때 기술자를 불러서 처리해도 된다. 어차피 들어갈 돈에서 손실 보는 돈은 재료비뿐이니까
과감하게 해보자. 실패해도 기술을 얻을 수 있고, 성공하면 절약까지 할 수 있으니 실제로 손해 보는 것은 없다.

STEP 3 보험을 믿느니 차라리 대출을 믿자

P122 보험가입이 유리한 경우
  • 질병유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
  • 질병발생이 급증하는 상품
  • 상속세를 줄이려는 경우

P125 보험료 절약하는 방법
  • 필요한 보험만 가입하자
  • 최고의 타이밍에 가입하자
  • 다이렉트보험, 우체국보험으로 가입하자
  • 자체보험통장을 만들자
  • 보험도 공동구매하자

P132 투자 고수는 대출을 활용한다
재테크 고수 중 대출을 쓰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출을 통하면 부를 쌓는 속도가 몇 배로 빨라진다.
최근 몇 년간 전세 끼고 집을 샀던 사람들이 대출을 극대화해서 부를 쌓은 사람들이다.
갭 투자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 부정적인 시각은 다 제외하고 대출 측면에서만 보면 그들은 대출을 그대화한 사례다

P134 신용등급을 높이면 이자가 줄어든다
빌린 돈이 똑같은데 같은 이자를 낼 거란 생각을 하면 오산이다. 1억원을 연 3% 이자로 돈을 빌린 사람은 월 25만 원의 
이자만 내면 되지만 연 6%의 이자로 빌린 사람은 월 50만원의 이자를, 연 9%의 경우는 월 75만원의 이자를 내야한다.
즉, 얼마나 많은 돈을 얼마나 저렴하게 빌릴 수 있는지도 능력이다.

신용등급을 올리자. 방법은 간단하다. 돈을 일부러라도 빌리고 잘 갚으면 된다.
신용카드를 종아하지 않더라도 신용거래 기록이 있는 것이 좋다.
통신요금, 관리비, 보험료 등은 카드로 자동이체를 걸얻면 연체할 일도 없고, 자동으로 신용거래 기록이
쌓여서 신용등급이 오른다.

P138 신용대출 가장 저렴하게 받기
자신의 연봉이나 신용등이 오르면 대출 연장할때 가만히 있지 말고 금리 인하 요구를 해야한다.
소득이 오른 작년도의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하면 연봉이 상승한 만큼 금리를 인하해주거나 대출한도를 늘려준다.

STEP 4 재테크하기 전 준비운동

P151 세계 경제 흐름 예측하는 방법
세계경제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만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가장 기본적인 3가지만 알면 어느 정도 파악은 할 수 있다.
금리, 유가, 환율이다.
첫 번째 금리는 우리나라 기준이 아닌 미국을 기준으로 한다.
두 번째는 유가다. 유가는 오르고 내리는 것이 매우 빠른 편이다. 석유는 쓰면 사라지는 물건이기 때문에
오늘 썻어도 내일 또 필요한 재료다
세 번째는 환율이다. 국가 화페 간의 교환비율이 환율이다. 즉, 어느 나랏돈이 더 귀하고 가치있는가에
따라서 환율이 시시각각 변한다.

P159 수익률을 결정하는 세금
투자의 종점은 세금이다.
아무리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내도 결국 마지막에 세금을 얼마나 내느냐에 따라서 수익률이 확 갈라진다.
  1. 이익 본 것과 손해 본 것을 같은 연도에 판다.
예를 들어 5,000만원 오른 아파트와 5,000만원 내린 아파트를 같은 해에 팔면 5,000-5,000=0 이므로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양도소득세를 낼 필요가 없다
  1. 기본 공제를 받자
매년 기본공제로 250만원을 공제 받을 수 있다. 수익이 난 아파트가 두 채가 있다면 같은 연도에 팔지 말고,
한 해에 한 채씩 따로 팔면 각각 250만원씩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다.
  1. 장기보우하자
'장기보유특별공제'라고 하는 보유 기간에 따라 공제율이 다르다
  1. 세무상담을 받자
지역마다 구입시기, 매도시기, 보유 수, 자산의 종류에 따라 세금이 바뀌기 때문이다.

P169 재테크의 원리 :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개똥이라도 싸게 사서 비싸게만 팔면 돈을 벌 수 있따. 황금이라도 비싸게 사면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무언가를 싸게 사고 싶다면 주변과 반대로 가야한다. 
모두가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 때, 안전 마진만 보고 들어가야 한다.

P174 부자가 되려면 현금파이프를 여러 개 만들어라
파이프라인을 하나씩 설치할 때마다 돈을 벌어오는 로봇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로봇은 24시간 쉬지 않고 돈을 벌어다 준다. 내가 할 일은 노후까지 열심히 로솝을 만드는 것이다.
로솝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돈을 쉬지 않고 들어오고, 어느덧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총소득에
별차이를 주지 않는 날이 오게 된다. 우리는 이때를 모두가 꿈구는 경제적 자유가 왓따고 부른다.

P177 시간도 돈의 개념에 포함하라
시간이 돈이라는 말을 부자가 아닐 때는 모르다가 부자가 되어가면서 깨닫게 됐다.
이 책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인생을 살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가진 시간을 노동으로 바꿈으로써 돈을 벌 수 있다.

당장 수익이 안 난다고 초조해하지 말고, 목돈이 모일 때까지 재테크 공부를 하는 것도
나중을 위한 훌륭한 투자가 된다.

STEP 5 월급으로 부자 되는 재테크

Level 1. 임대업

P185 연 15% 수익, 아파트 급매 + 셀프튜닝 + 월세
임대업이 1단계인 이유는 투자해서 손실이 날 확률이 가장 적기 때문이다.
그래서 첫 목돈을 모은 초보자라면 재테크 첫 단추로 임대투자를 추천한다.

임대투자를 하려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발품도 많이 팔고, 지도도 많이 보고, 직접 여러집을
보면서 견문을 넓혀야 한다. 새 아파트, 헌 아파트, 빌라, 다가구주택, 달동네, 반지하, 옥탑방 등
종류를 가리지 말고 다 알아보자 

P198 주택임대사업자의 모든 것
임대사업자는 다주택자임에도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준다. 임대사업자를 내고 임대소득에 대해
세금을 내도록 유도하고 있다. 임대사업자는 다주택자임에도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제공해서
양도소득세를 감면시켜준다.

Level 2. 부동산

P204 청약통장으로 내 집 마련하기
가장 적은 돈으로 가장 안정적이면서 큰돈을 만질 수 있는 투자가 무었아냐고 물어보면 최근 몇년간은
단연 아파트 청약 당첨이라고 말 할 수 있었다.

젊은 사람들이 청약에 당첨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신혼부부특별공급을 노리는 것이다.
공공분양은 분양물량의 30%, 민간분양은 20%를 신혼부부에게 공급하고 있다.

P208 아파트를 잘 고르는 비법
집은 언제 사야할까?
집을 사야하는 순간은 대중의 심리와 반대로 하면 된다.

어떤 집을 사야 할까?
노후 아파트는 사지말자. 콘크리트의 수명은 100녕이라지만 아파트의 수명은 30년으로 보는 것이 맞다.

P212 아파트 타입을 먼저 공부하자
베이: 기둥과 기둥 사이의 칸을 가지고 베이라고 부른다. 
판상형 vs 타워형 : 예전에는 성냥갑 모양의 판상형 아파트가 대부분이였다. 판상형은 에리베이터 한 대로 층별로 두집이 있다.
A타입, B타입, C타입 : A타입은 직사각형 모양으로 주로 남향에 가까우며 3,4베이인 경우가 많다.

P219 대지지분을 고려하자
실면적이 주상복합과 아파트가 차이 없다고 해도 가장 큰 차이를 내는 것이 대지지분이다.
아파트를 구입하면 건물뿐만 아니라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갖게 된다. 
어떤 집은 건축 평수보다 땅 평수가 더 넓은 아파트도 있다. 
이런 아파트의 경우 재건축의 쉬워 향후 집값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

Level 3. 주식, 펀드

P236 주식으로 돈 잃는 사람의 특징
주식을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은 모르는 것 보다 더 위험하다.
모르는 사람은 무서워서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지만 잘못된 공부를 한 사람이 자신이 옳다는
신념까지 있으면 전 재산을 날리 수도 있다.

P238 연 30% 수익, 세계 2위 부자 워렌 버핏
버핏의 투자 원칙은 다음과 같다
  • 원금을 절대 잃지마라
  • 독점적인 시장지배력을 가진 기업에 투자하라
  • 경영자가 능력 있고 도덕성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라
  • 꾸준히 매출과 이익이 늘어나는 기업에 투자하라
  • 저평가된 주식에 투자하라
  • 사업구조가 복잡한 기업에 투자하지 마라

Level 4. 창업

P261 창업전 체크할 사항
  •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는가?
  • 경쟁가게가 주변에 많이 있는가?
  • 임대료와 인건비는 견딜만한가?
  • 임대기간은 안정적인가?
  • 다른 가게보다 강점은 무엇인가?
  • 신도시에 차리지 말라!

P270 설빙 : 세상에 없는 메뉴를 만들어라
좋은 메뉴를 생각했따면 멈추지 말고 바로 만들어라. 지인들에게 시식을 시켜보고 부족한 맛을 채워라. 
그리고 이와 어울리는 메뉴를 또 개발하라. 충분히 개발 됐을 때 창업을 시작하고 플랜차이즈 계획까지 동시에 세워라

Level 5. 절세

P280 절세가 중요한 이유
돈을 벌려면 앞으로 벌고 뒤로 흘려서는 안 된다.  아무리 투자 수익이 높아도 세금으로 손해를 보면 실제로 번 돈은
없는 빈껍데기에 불과하다. 실제로 세금 때문에 수익이 반 토막 나는 사례가 허다하다.

P282 직장인을 위한 필수 지식, 종합소득세
금융소득도 2,000만 원이 넘으면 종합소득세에 포함되므로 예금이자나 주식배당을 받을 때 이 기준을 넘지 말고 
분기과세를 받는게 좋다.
기타 소득이라는 것도 있다. 인세, 저작권, 강연료, 상금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연간 300만 원까지는 8.8%를
적용받지만 이 금액을 넘어가면 종합소득세에 포함되어 과세가 된다.

P284 부동산 투자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양도소득세
워낙 양도소득세를 줄이는 방법은 다양해서 모든 것을 말할 수 없지만 직장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을
위주로 말하자면 1주낵인 사람이 2년을 보유한 경우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는다( 조정지역 제외, 9억원 한도)
아파트에 당첨된 사람의 경우 입주 전에 분양권 상태로 팔게 되면 44%~55%의 양도소득세를 내야한다.
그러므로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분양권인 상태로 팔아버리면 큰 손실이 날 수도 있다.

마치며 부자에 대한 환상을 버리자

P290 내가 왜 부자가 돼야 하는지 이유를 잘 생각해 보고,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것을 잃지 말도록 하자.
세상에 공짜는 없으므로 내가 부자를 향해 나가면 어떠한 것을 잃어야 한다.

부자는 쉽게 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절대 쉽게 되지 않는다. 남보다 더 고생하고, 더 노력하고, 더 달려야만 부를
얻을 수 있고 부를 지키기 위해서 많은 것을 절제행 부자가 될수 있다. 그리고 꼭 돈이 부자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란 점을 기억하자. 가족, 이웃, 직장동료, 지인들과 화목하게 지내면 부자들보다 더 행복함을 느끼며 살 수 있다.


느낀점


내 월급 사용설명서를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생애 필요한 금액에 대한 설명을 보고 노후에 필요한 금액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소득과 지출을 파악하고 어떻게 지출해야 하는지, 통장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가계부를 작성할 때 내 소비유형을 알고 앞에 숫자를 붙여 소비패턴을 알고
고칠 수 있을 거 같아 실천해야겠다 생각했다.

종잣돈을 모으는 법과 신용카드, 현금을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생활에서 바로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법까지 다양한 설명과 적용법이 나와 있다.
보험의 설명과 대출, 신용 등급과 신용 대출받는 법을 알 수 있고
이자를 줄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나에게 필요없는 보험이 무엇인지 한번 더 체크할 수 있었다.

정말 재테크의 방법은 다양함을 알 수 있었다.
임대업, 부동산, 주식과 펀드, 창업까지..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재테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준 부분이 좋았고, 나에게 맞는 투자는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었다.
제가 알고 있는 부동산에 대한 설명도 있고, 절세 방법까지 간단히 설명되어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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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은 3마디로 말한다 - 돈, 사람, 기회를 끌어당기는 최강의 말습관
오수향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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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도서 소개


도서 이름 :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은 3마디로 말한다
독서 기간 :  2019. 5. 4. ~ 5.8 
저자/출판사 :  오수향 / 위즈덤하우스



저자 소개 

오수향 (지은이)
‘대한민국 신지식인상’을 수상한 국내 대표 심리대화 전문가. 현재 국민대평생교육원 주임교수로, SHO 대화심리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많은 사람이 대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도움을 청해오는 것을 보고, 인생을 바꾸는 대화 습관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된 코칭과 상담은 지금 1년에 300회 넘는 강연으로 발전했고 직장 대화법, 부부 대화법, 부모와 자녀 대화법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 중이다. 
전문 분야인 대화법 연구와 코칭, 강연을 활발히 하면서도 틈틈이 방송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KBS <아침마당>, MBN <황금알>, OBS <황금보따리>, SBS CNBC <비즈인사이드>, TV조선 <얼마예요>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또한 GS홈쇼핑에서 쇼호스트 전담 화술트레이너로 2년간 활동했다. 이러한 능력을 인정받아 국회문화예술부문 표창장, 대한민국인적자원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웃으면서 할 말 다하는 사람들의 비밀』 『1등의 대화습관』 『긍정의 말습관』 등이 있다.


도서 소개 

“왜 저 사람은 일이 술술 풀릴까?” “그냥 한마디 했을 뿐인데 신뢰가 가네.” 싶은 사람에게는 매우 심플한 비밀이 있다. 바로 할 말의 핵심을 쏙쏙 뽑아 스마트하게 전달하는 것! 백종원부터 방시혁까지, 카이사르부터 래리 킹, 오바마까지 돈과 사람, 기회를 손에 넣은 사람들에게는 ‘3마디’로 말하는 특별한 공통점이 있었다. 많은 사람이 말을 해야 하는 순간, 긴장과 사소한 말실수 때문에 그만 눈앞에서 기회를 놓치고 만다.

심리대화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상황별로, 자신과 상대의 성격별로 말습관을 ‘살짝’ 바꿔 빠르게 원하는 것을 얻는 초간단 심리대화법을 알려준다. 최소한의 시간에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은 간단하다. 3마디로 말하라! ‘3마디’를 의식해서 필요 없는 말의 잔가지를 없애고, 핵심만 쏙쏙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키워드 
 3마디
#  15초
# 핵심, 요점, 결론




목차


시작하며
3마디로 말하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진다 

1부. ‘3마디’를 의식하면 할 말이 순식간에 정리된다
애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대화의 원칙

말솜씨보다 중요한 건 ‘요점’이다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은 3마디로 말한다
[원칙1] 알고 있는 단어도 ‘입말’로 풀어라
[원칙2] 주어와 서술어는 붙을수록 ‘임팩트’ 있다
[원칙3] 부사와 형용사의 거품을 싹 걷어내라
[원칙4] TMI를 한 방에 정리하는 비유의 힘
똑똑한 대화 꿀팁 ① 1분이면 원숭이도 설득할 수 있다

2부. 상대를 알아야 ‘핵심’이 나온다
낯선 사람도 두렵지 않은 심리 대화술

상대는 15초만 집중한다
○○하고 싶다고…’ 그의 욕망에 답이 있다
‘모모’와 ‘래리 킹’이 가르쳐준 것
아싸에서 핵인싸까지 유형별 대처법
[전략1] ‘저도 그래요!’ 공통점을 찾아라
[전략2] ‘배가 아야 해요’ 눈높이 말투가 훅 꽂힌다!
[전략3] ‘손짓, 표정, 목소리’ 자다가도 기억나는 제스처
똑똑한 대화 꿀팁 ② 대중 앞에서 주눅 들지 않는 비결

3부. 덜어낼수록 완벽해진다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핵심’을 꿰는 기술

빅토르 위고를 만든 물음표의 기적
간결한 이야기 구성법 4가지
상대방이 멍해질 때 쓰는 뼈 있는 한 방
[기술1] 한 문장엔 하나의 메시지를!
[기술2] ‘성·적으로·화’나게 만드는 용어들
[기술3] 전문 용어와 외국어, 지적 격차를 줄여라
[기술4] 비교 하나로 핵심이 우뚝 살아난다
똑똑한 대화 꿀팁 ③ 100억대 투자를 받은 봉 감독의 한마디

4부. 더 ‘빨리’ 더 ‘잘’ 꽂히는 말은 따로 있다
소심해도, 울렁증이 있어도 단박에 OK를 얻는 테크닉

강렬한 한마디로 첫 15초를 사로잡아라
자기 경험담이 마음의 골든벨을 울린다
[방법1] 눈에 그려지듯 차근차근 연상하게 하라
[방법2] 어휘 하나로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방법3] 긍정적인 틀로 단점을 살짝 감춰라
[방법4] 얼굴은 잊어도 명언은 기억한다
[방법5] 부정적 표현으로 원하는 것을 얻는 초강수
똑똑한 대화 꿀팁 ④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5부. 어떤 상황에서도 통하는 초간단 말투의 법칙
백전백승을 이끌어내는 상황별 초강력 전략

세련되게 나를 어필하고 싶을 땐 ‘이것’
회사에선 선 칭찬, 후 주장이 답이다
자신이 없을 때 통하는 ‘3의 마법’
결론만 잘 말해도 이기고 들어간다
감정이 격해질 때 ‘나 전달 대화법’
웃으면서 사람을 움직이는 테크닉
최고의 영업 사원은 ‘빽빽이’를 한다
절대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 대처법
똑똑한 대화 꿀팁 ⑤ 1번의 질문으로 100을 얻는 질문법

6부. 실패를 제로로 만드는 작은 습관
피하고 버려야 할 말버릇

타이밍을 못 맞춘 잡담은 마이너스다
‘Yes or No?’ 내 마음부터 정해라
아무 말 대잔치는 삼천포로 빠지는 지름길
관계를 ‘척’지게 하는 ‘척’들




내용


1부. ‘3마디’를 의식하면 할 말이 순식간에 정리된다

P19 말솜씨보다 중요한 건 ‘요점’이다
미국의 독립선언서를 기초한 정치가 토머스 제퍼슨은 3분 연설을 하려면 '3주'를 준비해야하고,
10분 연설에는 '1주일'이 필요하며, 1시간 연설은 '당장'해도 된다고 했다.
단순하게 그리고 머리나쁜 사람도 알아듣게 하라
핵심을 짚어 짧게 전달하는게 최고다.


P25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은 3마디로 말한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로마시대의 유명한 정치가이자 장군인 율리우스 카이사의 말이다.
이 짧은 3마디의 메시지에 하늘을 찌를 듯한 그의 기개와 자신감이 가득하다
한마디 정도의 짧은 말로 사람을 깨닫게 할 수 있다. 
깨달음에는 수천 권의 책 속에 들어 있는 막대한 단어가 다 부질 없다.
짧은 말 하나면 족하다.

P28 알고 있는 단어도 ' 입말'로 풀어라
소통을 지향한다면 일상에서 쓰는 말투, 곧 '구체어(입말)'를 아낌없이 사용해야 한다.
첫째, 번역 투 문장, 긴 문장은 사람을 주어로 하는 단문으로 바꿔야한다.
둘째, 일상에서 잘 안 쓰는 한자말은 쉬운 입바로 바꿔라.
셋째, 축약된 표현을 써라

P44 TMI를 한 방에 정리하는 비유의 힘
우리가 접하는 말과 광고 카피 중에는 직유, 은유의 비유가 쓰인 것이 꽤 많다.
그만큼 비유의 전달 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날카롭고도, 생생한 비유 하나가 대중의 마음을 확 휘어잡는다.

똑똑한 대화 꿀팁 ① 1분이면 원숭이도 설득할 수 있다
P50 더도 덜도 말고 딱 1분이면 상대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을 전달하기에 충분하다.


2부. 상대를 알아야 ‘핵심’이 나온다

P57 상대는 15초만 집중한다
여러사람들 앞에서 말을 할때 첫 15초가 중요하다.
첫 15초 안에 상대방으로 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내야 한다.

P61 ○○하고 싶다고…’ 그의 욕망에 답이 있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상대를 잘 파악해야한다.
핵심은 상대의 입장에 서서 헤이려볼 때, 곧 역지사지를 할 때 도출 된다.

P68 ‘모모’와 ‘래리 킹’이 가르쳐준 것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선 '적극적 경청'을 해야한다.

경청의 진정한 의미는 청을 파자해 그 의미를 더듬어보면 잘 알 수 있다.
그 의미는 '왕의 귀로 듣고 열개의 눈 으로 보고 하나의 마음으로 대하라' 이다
왕의 귀 곧 커다란 퀴로 잘 듣고, 열개의 눈으로 잘 살피며, 상대와 하나의 마음이 되라는 뜻이다.
따라서 그냥 건성으로 듣는 것은 절때 경청이 아니다.

P77  ‘저도 그래요!’ 공통점을 찾아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알고 나서, 그것과 공통점을 만들면 일사천리로 대화가 이어진다.
핵심이 쏙쏙 전달 된다. 사람은 자신과 공통점이 있는 사람에게 잘 끌리게 되어 있다.

똑똑한 대화 꿀팁 ② 대중 앞에서 주눅 들지 않는 비결
P90 사람들 앞에서 주눅 들거나 떨지 않고 말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가지를 잘 대비해야 한다.
1. 철저한 준비  2. 발표 공포증 대비  3. 컨디션 조절

3부. 덜어낼수록 완벽해진다

P100 빅토르 위고를 만든 물음표의 기적
말하기 전에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요약정리해둬야 한다. 요약정리를 하지 않고 줄줄 늘어놓으면 시간이 허비되는건 물론이고
상대방이 집중하지 못한다.
시험공부를 할 때 공부한 내용을 요약정리하듯,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말할 내용을 
요약정리를 해야 상대방의 귀에 쏙쏙 전달이 된다.

P104 간결한 이야기 구성법 4가지
공적인 대화에서최소한의 시간 안에 '핵심'을 전달 해야 한다.
효율적으로 핵심을 전달하는 말하기 방식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크게 네 가지 방식이 있다.
-3단계화법(서론+본론+결론의 구성으로 이야기 전달 하는 방식)
-EOB화법(사례를 제시하고 나서 요점과 핵심을 정리한 후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PREP화법(먼저 '주장'을 하고 나서 이유를 든 후, 사례를 들어둔다.)
-4단계 화법(기+승+전+결 구성으로 이야기 하는 방식)

P110 상대방이 멍해질 때 쓰는 뼈 있는 한 방
머리속에 들어 있는 정보를 그 성격에 따라 그룹지어 정리하고, 요약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렇게 잘 요약정리된 정보는 3단계 화법의 본론을 튼튼하게 뒷받침해준다.

P119 ‘성·적으로·화’나게 만드는 용어들
간결하고 명확하게 말의 의미를 전달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말을 할때
'~ 적' '~성' '~화"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자.

P129 비교 하나로 핵심이 우뚝 살아난다
말하는 대상의 장점을 아무리 나열해도 상대에게 잘 먹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때 다른 대상과 '비교'를 하면 듣는 이가 금방 고개를 끄덕인다.

4부. 더 ‘빨리’ 더 ‘잘’ 꽂히는 말은 따로 있다

P141 강렬한 한마디로 첫 15초를 사로잡아라
말하기에서 첫 15초는 전체 시간의 성패를 좌지우지한다. 그만큼 중요한 시간이다.
첫 15초를 잘 시작하면, 나머지 시간까지도 청중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임팩트 있는 첫마디를 하는 여섯 가지 방법
첫째, 질문을 던져라
둘째,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하라
셋째, 충격적인 사실을 제시하라
넷째, 예화로 시작하라
다섯째, 유명 인사의 말을 인용하라
여섯째, 듣는 이를 띄워줘라

P153 눈에 그려지듯 차근차근 연상하게 하라
사람들은 생동감이있는 말을 더 반기고 더 반응 한다. 
청자의 머릿속에 이미지가 떠오르도록 구체적으로 묘사를 해야한다.

상대의 가슴을 파고드는 말을 하려면 생동감 있게 표현해야한다. 이때 필수적인 게
'고유명사' 사용하기와 '구체적'으로 표현하기다.

P168 얼굴은 잊어도 명언은 기억한다
회의나 발표 그리고 자기소개 등 능력 어필이 필요한 상황에서 명언을 활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말의 도입부나 결론부에 요점을 부각시키는 명언을 새겨 넣도록 하자.

5부. 어떤 상황에서도 통하는 초간단 말투의 법칙

P192 회사에선 선 칭찬, 후 주장이 답이다
상대의 감정을 해치지 않고, 상대의 체면을 지켜주면서도 자신의 반대 의견을 내놓는 화법이 필요하다.
바로 'Yes - But 화법'이다.
먼저,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인다(Yes). 그런 후 반대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다(But).

P206 감정이 격해질 때 ‘나 전달 대화법’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는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 
순간적으로 터져나오는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면 이 핵심은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다.
'나 전달 대화법' 구조는 다음과 같다
  1. 상대의 문제 행동 말하기 -> 2. 그 행동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 말하기 -> 3. 나의 감정을 말하기

P221 절대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 대처법
철옹성처럼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는 상대, 절대 마음을 바꾸지는 않는 상대는 최면을 빠드리는게 좋다.
최면심리학의 '예스 멘탈 세트'를 활용하면 된다
일반적인 물음을 세 번 던져서 상대가 예스를 하면 상대는 최면 상태에 빠진다.


6부. 실패를 제로로 만드는 작은 습관

P238 ‘Yes or No?’ 내 마음부터 정해라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말하기를 할 때는 분명하게 입장을 내놓는 게 매우 중요하다.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요지를 단박에 파악할 수 있게 말하려면, 말하는 사람이 'yes' 인지 'no' 인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느낀점


상대방, 직장, 대중에게 말할 때 순서와 전달 하는 대화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 대화의 15초의 중요성과 3단계 화법을 통해 말하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말을 할때 '요점 정리'를 해야하고, '핵심'을 잘 정리해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먼저 생각하고 
본인 스스로 'yes' 인지 'no'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대화에서 감정을 저절하고 상대방을 공감해주며, 칭찬과 예스를 이끄는 대화로 본인이 원하는 것을
이끌 수 있다는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말을 함에 있어서도 정리와 대화법이 있다는걸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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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투자자를 위한 캠코공매론
김영호 지음 / 신서원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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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경매투자자를 위한 캠코 공매론
 저자 및 출판사 김영호, 신서원
읽은날짜 2019. 2. 15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공매란?, 투자사례, 세금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8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촌에서나고 자라 대처(大處)에 자리 잡고 서울여자랑 아들 둘 낳고 사는 성공한 인생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청운의 꿈은 대단했지만 현실과 능력의 벽을 넘지 못하고월급쟁이의 길로 접어들어 보험과 은행권을 전전하다 오늘에 이르렀다. 일찍이직장의 덧없음을 간파하고 유유자적할 자신만의 업()을 찾아 나름의 성공을 이룬 자칭 자수성가 기업인 겸 저술가이다. 캠코공매로 얻은 지식과 부를 나누고자 여기저기 기고도 하고 작은 기부도하며 살고 있다.

본 저()는 첫 작 「블루오션 캠코공매를 잡아라」(매일경제신문사,2009) 집필 10주년을 맞아 1년여의 기획과 자료조사를 거쳐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긴 인생에서 나이와 경력에 불문하고 평생 현역으로 남기 원하는사람들의 멘토가 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알라딘 제공) 








 

도서

10년동안의 캠코 공매투자 성공경험을 담아낸 책이다. 캠코공매나 경매에 입찰하거나 낙찰을 받아 보신 중급자고급자 이상의 분들의 눈높이에서 저술하였다. 최대한 쉬운 언어로 풀어쓰고자 노력하여 공매의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알

라딘 제공)


 

 

2. 내용 및 줄거리


목차

 

 

 

 

 

 

 

PART 1 캠코공매학원론

Chapter 1 캠코공매 일반
1. 캠코공매란 무엇인가?
1)
공매의 정의
2) 캠코의 이해
(1) 한국자산관리공사
(2) 캠코의 주요 업무
(3) 온비드 시스템
3) 캠코공매의 매력 ? 경매와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1) 경매와의 차이점
(2) 캠코공매의 장점 ? 매력 덩어리 공매
2. 온비드 시스템의 이해
1) 온비드 입찰 연습
2) 낙찰 후 절차

Chapter 2 캠코공매 이론
1. 압류재산 처분절차
1) 압류의 효력
2) 압류처분의 의의
3) 압류처분의 절차
(1) 압류단계
(2) 환가단계
(3) 청산단계
4) 교부청구와 참가압류
(1) 교부청구
(2) 참가압류
5) 캠코공매물건의 종류
(1) 공매물건의 종류
(2) 압류재산
(3) 수탁재산
(4) 유입자산
(5) 국유재산
2. 캠코공매의 법정기일
1) 조세채권의 이해
(1) 조세채권의 정의
(2) 조세채권의 특징
2) 조세채권의 법정기일
(1) 법정기일의 정의
(2) 조세별 법정기일
(3) 조세 상호간의 순위
3. 캠코공매의 배분
1) 배분요구
(1) 배분요구의 의의
(2) 배분요구 채권자
2) 배분순위
(1) 1순위: 집행비용과 비용상환청구권
(2) 2순위: 소액임차인의 최우선변제금과 근로자 임금채권, 재해보상금
(3) 3순위: 당해세
(4) 4순위: 조세채권과 담보물권 등
(5) 5순위: 일반임금채권
(6) 6순위: 공과금채권
(7) 7순위: 일반채권
3) 실전권리분석
(1) 권리분석의 목적
(2) 임차인 권리분석

4. 배분표 작성
1) 배분의 3원칙
(1) 순위배분
(2) 안분배분
(3) 흡수배분
2) 배분연습
(1) 배분 3원칙에 따른 기초연습문제
(2) 조세채권을 포함하는 연습문제
(3) 배분표 작성의 시사점

_______ESSAY1 아카풀코의 어부


PART2 실전 공매사례

Chapter1 유치권의 법적 성격과 투자 사례
1. 유치권의 법률상 성격
1) 유치권이란
2) 유치권의 성립요건
3) 유치권의 피담보채권과 변제기
(1) 필요비
(2) 유익비
(3) 유치권과 필요·유익비의 관계
(4) 건설유치권
(5) 판례로 보는 건설유치권 사례
(6) 유치권의 양도양수
4) 점유에 대한 고찰
(1) 점유의 의미
(2) 점유의 형태
(3) 점유의 논점
5) 유치권의 실무상 논점
(1) 유치권 주장의 유형
(2) 유치권 타파의 기술
6) 허위유치권자에 대한 법적조치
2. 유치권 투자사례
1) 경기도 남양주 D프라자 상가
(1) 물건의 개요
(2) 탐문과 추리를 통한 유치권 검토
(3) 유치권 전쟁의 서막
(4) 결론
2) 대구 범어동 근린상가
(1) 물건의 개요
(2) 유치권 검토
(3) 유치권 해결
(4) 결론



Chapter2 지분물건의 법적 성격과 투자 사례
1. 지분물건의 이해
1) 공유지분의 법률상 성격
(1) 지분의 처분과 사용·수익
(2) 지분의 관리와 보존
(3) 지분의 분할
2) 지분물건의 투자 포인트
(1) 공유지분의 유형
(2) 지분물건의 점유 형태
(3) 공유자우선매수청구권
(4) 문제의 해결방법
2. 지분물건 투자사례
1) 서울 문배동 R주상복합아파트상가
(1) 지분물건의 개요
(2) 지분물건 검토
(3) 공유지분 매수협상
(4) 결론
2) 서울 거여동 H아파트
(1) 지분물건의 개요
(2) 지분전쟁의 서곡
(3) 결론

Chapter3 수익성물건 투자 사례
1. 서울 종로 피맛골 L빌딩 상가
1) 물건의 개요
2) 문제의 해결
3) 결론
2. 강원도 철원 E 아파트 상가
1) 물건의 개요
2) 물건의 선정
3) 결론
3. 회원권 투자사례
1) 서울 반포동 M호텔 법인회원권
2) K리조트 콘도회원권

_______ESSAY2 조치훈의 바둑인생

PART3 부동산투자와세금

Chapter1 부동산과 세금
1. 세금의 개요
2. 세금의 분류
3. 부동산의 세금체계

Chapter2 부동산 취득·보유시의 세금
1. 개요
2. 재산의 평가

Chapter3 종합부동산세
1. 개요
2. 종합부동산세의 계산구조
3. 종합부동산세 절세전략
1) 증여를 통한 절세
2) 임대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의 감면




Chapter4 부동산 운영시의 세금
1. 개요
2. 종합소득세
1) 종합소득세와 법인세
2) 종합소득세와 양도소득세
3) 사업소득과 부동산임대소득
3. 법인세

Chapter5 부가가치세
1. 개요 및 계산구조
2. 신고 및 납부
3. 부동산임대업의 부가가치세
1) 임대료
2) 간주임대료
(1) 보증금 또는 전세금의 범위
(2) 간주임대료의 이자율
(3) 과세기간 중 임대보증금의 변동이 있을 때
(4) 전세금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 부담

Chapter6 양도소득세
1. 개요 및 계산구조
1) 취득가액 및 필요경비
(1) 필요경비 증빙자료
(2) 필요경비 인정대상
(3) 필요경비 부인대상
2) 비과세 및 감면
3) 장기보유특별공제
4) 양도소득세율
2. 절세방안
1) 합산과세
2) 양도차손 통산
3) 결론

Chapter7 상속세 및 증여세
1. 개요 및 계산구조
2. 사전증여를 통한 절세방안

Chapter8 부동산매매업
1. 부동산매매업의 소득분류
1) 사업소득과 양도소득
2) 부동산매매업과 건설업
2. 부동산매매업의 세금부담
1) 비용공제 여부
2) 세율의 차이
3) 비과세와 감면제도
4) 법인사업자의 장단점
(1) 장점
(2) 단점
5) 결론
3. 부동산매매업자의 의무
1) 개인매매사업자
2) 법인사업자

_______ESSAY3 아킬레우스」와 테니스



내용




PART1 캠코공매학원론


탄탄한 범률지식과 이론으로중무장하고 캠코공매라는 큰 바다에 뛰어든다면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투자 성곡이라는 목적지로 항해를 끝마칠 수 있을 것이다.



공매의 정의

공매는 광의로 해석하면 국가, 지방자치단체,정부투자기관 등 공공 기관고 금융지관과 그에 준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의해 일정한 절차에 의해 공개적으로 매각하는 공적인 매매을 통칭하는 용어 이다.

여기에는 법원이 행하는 경매,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KAMCO) 에 의해 진행되는 공매, 그리고 은행.공사.부동산신탁회사.관세청 등 금융기관 또는 국가 기관 등에 의해 일련의 공개적 절차로 행하여지는 모든 환가절차를 통칭하는 의미이다.



캠코의 이해


캠코는금융기관부실자산 등의 효율적 처리 및 성업공사의 설립에 관한법률에 따라 설립되어 금융회사의 부실채권 인수, 정리 및 기업구조조정 업무, 금융소외자의 신용회복지원 업무,국유재산 관리 및 체납조세정리 업무를 수행한다.

캠코의 홈페이지는 www.kamco.or.kr이다.입찰방식과온라인 이용방법은 온비즈사이트(www.onbid.co.lr)dptj확인할수 있다.



경매와의 차이점

경매와 공매는 이복형제 정도의 차이가 있다. 국가공권력에 기초하여 탄생한 법률행위라는 측면에서 뿌리는 같지만,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경매는 민법과 민사집행법에 기반하고 있으며공매는 국세징수법과 지방세법 등에 기초한다.



캠코공매의 장점


경매의 낙찰자는 채권자를 이롭게 하지만 공매의 낙찰자는국가재정에 기여한다. 당신이 공매의 최고가 낙찰자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경장자보다 더 많이세금을 납부한 것이기 때문이다.

경매업계에 전해오는 유명한 3대 거짓말이 있다.첫째, 시간이 없어 못하고, 둘째, 돈이 없어 못하고,셋째,물건이 없어서 못한다는 세가지가 그것이다. 하지만 공매업계에선 첫 번째,시간이 없어서 못한 다는 거짓말은 통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온비드 사이트에 접속하고 있는 바로 구곳에 입찰장이다.경매는 많은 사람과 비용을 들여 직접 움직여야 한다. 캠코 공매에는 경매와 같은 비효율이 없다.

공매에는 매물 숫자가 경매에 비해 현저하게 적다. 대신 월척이 많다.경매연못에는 물 반, 고기 반이지만 공매 연못은 고기는 몇마리 없어도 한 번 걸리면 월척인 그런 곳이다.



캠코공매의 배분

입찰에 참여하는 투자자의 입장에서도 내가 납부한 매각대금이 어느채원자에게 얼마 정도 배분되는지,손해를 보는 채권자는 없는지에 대한 사전 모의 배분을 해 보는것이 중요하다.

그중에서도임차인이나 소유자,채무자등 물건의 점유자에대한 배분금액은 어 정도 알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만명도의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고 명도 비용이나 시간이 어느 정도 필요한지에 대한 판단이 서게 되어 입찰가를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배분표작성

공경매의성공포인트는 얼마만큼 쉽고 빠르게 적은 비용으로 물건의 점유를 이전받느냐에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위해서 배분표를작성함으로써 명도의 난이도를 평가해보고 그에 따른 소요기간과 비용을 예측할 수 있다.



PART2 실전 공매사례


필자의 투자사례 중에서 공경매투자의 핫이슈인 유치권과공유지분투자, 그리고 월세 받는 상가투자를 중심으로 먼저 법률적 기초를 알아보고 실전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유치권과 공유지분 파트의 이론 부분은 책속의 책이라 할 정도로 민법과 민사소송법, 민사집행법 등 제반법률을 살피고 주요 판례를 섭렵하였다. 이 책을 가까이에 두고 관련 투자에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모든 법률적 해석과 실전사례에 공매와 경매의 경계구분이따로 없도록 보편적 기준을 가지고 서술하였으므로 경매 자자자의입장에서도 좋은 참고서가 될 수 있다.

번째,유치권투자

두번째,지분투자물건에 대한 이야기

세번째,수익성상가물건에 대한 투자



상가매수공식1_임대차현황파악

캠코가제공하는 압류재산명세서에 나온 임차인 현황조사 내용을 액면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현황조사에는두 종류의 내용이 나온다

임대인과임차인의 통정에 의한 위계의 소지가 상존하므로 참고용으로만 판단해야 한다.

압류재산명세서의위치및 부근현황란에캠코조사 담당자가 작성한 점유관계를 살펴보아야 한다.



공매명도의 제 1원칙

오마하의현인 워런버핏의명언 하나를 소개한다.

투자의제 1원칙:절대돈을 잃지 말라

투자의제 2원칙:첫번째 원칙을 잊지 말라.

버핏성생에게전수받은 필자의 명도원칙을 이책의독자에게만 공개한다.

명도의제 1원칙:절대갑의 자세를 견지하라.

명도의제 2원칙:첫번째 원칙을 잊지 마라.



지분물건의법적 성격과 투자 사례

공매와지분물건은 아주 관련이 많다. 캠코압류재산에 나오는 공매물건의 약 20%가지분물건일 정도로 흔하다.

공매는소유자의 조세체납을 원인으로 국가 등이 채권자가 되어 체납자의 모든 재산에 대하여 이루어지는 행정집행이므로 처분대상 재산의 종류나수량,경제적가치와는 무관하게 진행한다. 정보의행정전산망에 소유자로 올라 있는 전 재산이 압류의 목적물이 되므로 환가성이좋은 부동산도 있지만 그 외에 전, ,임야는물론이고 도로와 구거,유지또는묘지 등의 지분을 비롯한 다양한 부동산이 공매에 출회되고 있는 것이다.

입찰단계에서부터충분한 페이퍼웍과현장탐문으로 점유자를확인하고 임료청구권 행사의 주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시에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별상황을 염두에 두고 투자금회수를 위한 출구전략까지 세우는 것이 좋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즐겁고행복한 순가도 지나가고, 끝날 것같지 않은 힘들고 괴로운 시간도 지나간다. 영원히행복할 수도 없지만 불행 역시 계속되지는 않는다. 매사가의도한대로 잘 된다고 자만하지 말지며, 불행한일이 생겨도 좌절하지 말라는 두 가지 의미가 한 문장에 합축되어늘 가슴에 두고 음미할 만 하다. 행복할때는 떠올릴 겨를이 없지만 힘들고 괴로운 현실에 부딪치면 이 글을 떠올리며 위로 받곤 한다.


고등학교를졸업하고 한 35년지나보니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했던 친구가 성공해 있다. 근시안적으로는결과만 보이지만 과정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보여주는 증거에 다름 아니다. 인생이란마라톤 레이스에서 중반까지는 큰 의미 없다. 언제나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 이다.



조치훈의바둑인생

50년동안 둔 바둑 가운데 기억에 남는 한 판이 있는지요.

저는지난 일은 잊어요.과거의영광을 생각할 만큼 늙지는 않았지요. 미래의희망에 부풀만큼 젊지도 않고요. 지금 이순간을 열심히 사는 것만 생각해요

인생도마찬가지 아닐까?어제는잊되 어제의 실수는 기억하는 지혜가 필요한 순간이다.


 

PART3 부동산투자와세금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캠코란 무엇인가.

공매의 좋은점

각종 세금에 대한 설명

 




4. 이 책에서 얻은것과 알게 된점  그리고   느낀점




처음 캠코 공매론책을 받았을때 읽을 수 있을까 생각 했다.생각했던것 처럼 내용이 좀 어려웠다.공매에 관심이 있고 실천할때  두고두고 읽으면 좋을 책 같다. 내용도 잘 정리돼 있고 잘 모르는 법률과 사례 세금까지 모든걸 파악 할 수 있다.  한번 읽고는 파악하기 힘들지만 여러 번 읽어가며 배우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 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권을 뽑는다면?

    




 * 마지막에 책제목과 작가이름을 꼭 태그를 작성해주시고, 검색가능으로 변경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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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월부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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