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엄마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누구나 다 그럴수 있고, 지금, 여기, 나를 사랑하는 일에 중심을 두고 감사하는 일로 역경을 극복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저자의 경험과 추억을 이야기 하며 다소 확고한 조언을 하고 간단한 요리 처방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