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마사토씨의 책은 모두 읽어보고 싶다. 2015년도에 인연을 맺은 이후로 꾸준히 만나보았다. 돈에 대한 개념과 철학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아직 읽지 못한 그의 책 2권을 어서 만나보고 싶다.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사고신탁- 생각은 남이 하고 성공은 내가 한다
이즈미 마사토 지음, 이선희 옮김 / 알렉스앤북 / 2011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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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없어서 아직 보지 못한 책. 기존의 돈에 관한 책과 조금 결이 다른 거 같다. 사고의 중요성에 대한 책 같다.
부자를 만드는 돈 공부- 월급관리부터 미래를 준비하는 재테크까지
이즈미 마사토 지음, 이용택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7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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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출간된 이즈미 마사토씨의 책. 어서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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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리스트를 활용해봐야겠습니다. 간단하게 작가별로 읽은 책과 아직 읽지 않은 책을 분류하는 용도로 사용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읽은 책은 100자평을 달고요. 

 제가 어떤 책을 읽었는지 바로 파악할 수 있고,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도 간단히 소개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즈미 마사토란 분은 평범한 회사원에서 돈에 대해 깨닫고 부자가 된 분입니다. 자신의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돈에 대해 교육하는데 앞장서는 분입니다. 이즈미 마사토는 일본 파이낸셜 아카데미 대표입니다.이 단체는 수강생이 14만 명이 넘는 일본 최대의 독립계 파이낸셜 금융기관입니다. 이즈미 마사토는 '경제와 돈의 교양이 쌓이는 재무교육' 활동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금융학습협회 이사장으로 문무과학성이 인가하고 재단법인 일본문화진흥회가 감수, 인정한 '머니 매니지먼트' 검정시험을 만들어 돈에 대한 지적능력 향상을 위한 보급 활동과 강연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교육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초중고에서 배우는 기본교육, 대학교와 직장에서 배우는 직업교육, 그리고 세번째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스스로 배워야하는 금융교육이 있습니다. 어쩌면 금융, 경제교육 가장 중요한 교육인데 가장 등한시 되고 있습니다. 이즈미 마사토씨의 책들을 통해서 기본적인 금전지성을 길러보시기 바랍니다.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금전지성- 돈과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는 지적능력
이즈미 마사토 지음 / 씨앤톡 / 2007년 9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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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돈에 대한 마인드를 키워주는 책. 기술보다는 전체적인 마인드의 중요성을 알리는 책.
30대까지 10억 만들기 위한 106가지 머니 트레이닝
이즈미 마사토 지음 / 씨앤톡 / 2010년 1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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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돈에 대해 다양하고 전반적인 이야기들을 알려주는 책. 구체적인 설명없이 원론적인 이야기들만 늘어놔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돈의 교양>을 보는 편이 낫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돈 이야기
우다 히로에 지음, 박현미 옮김, 이즈미 마사토 일본어판 감수, 김희재 한국어판 감수 / 21세기북스 / 2013년 7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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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쉽고 친절하게 돈과 재테크에 대해 알려주는 책. 살아가면서 꼭 한 번은 마주치고 고민해야 하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다뤘다.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
돈의 교양-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돈의 비밀과 진실
이즈미 마사토 지음, 김정환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5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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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교양을 길러주고 실용적인 지식까지 함께 전달하는 책. 책의 구성이 체계적이다. 돈을 모으는 법부터 버는 법, 불리는 법까지 간단 명쾌하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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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돈 이야기
우다 히로에 지음, 박현미 옮김, 이즈미 마사토 일본어판 감수, 김희재 한국어판 감수 / 21세기북스 / 2013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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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인데 세일즈 포인트가 굉장히 낮습니다. 135 밖에 안되네요. 리뷰를 더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만화로 된 재테크 책입니다. 이즈미 마사토라는 분 때문에 읽게 된 책입니다. <부자의 그릇>이란 책을 재밌게 읽고 그의 책들을 찾아서 읽어보고 있습니다. 모두 같은 내용의 반복이지만 금전 지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좀 더 현실적인 부분에서 시작해서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돈에 관한 지식을 알려줍니다. 


 만화의 주인공의 서른세 살의 평범한 가정주부 우다 히로에입니다. 책의 저자와 이름이 같습니다. 아마 이 책의 이야기들도 저자가 직접 겪고 배워나가는 과정을 그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녀의 좌충우돌 적자 극복 프로젝트입니다. 돈에 대해 무지했던 그녀가 여러 사람들을 통해 조금씩 돈에 대해 배워가는 내용입니다. 그 내용이 단순한 지식습득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지식의 필요성과 의미에 대해서도 설득력있게 표현되었습니다. 예를들면, 노후 준비는 자신을 위한 준비이기도 하지만 자녀나 남에게 피해주지 않기 위한 준비이기도 합니다. 생명보험은 그 사람의 생명 값이 아니라 남은 사람들을 지켜주는 보험입니다. 


 보통사람은 대부분 돈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우리나라 가계 대출이나 자영업자 대출이 사상최고액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이 빚을 지고 있습니다. 절약하고 열심히 일을 했고 나쁜 짓도 안했는데도 돈이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갑작스런 적자에 불안감을 느끼고 돈에 대해 공부하게 됩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먼저 1장에서는 절약에 대해 살펴봅니다. 역시 절약이 가장 중요하고 기본입니다. 간단하게 가계부 쓰는 방법부터 잘못된 절약을 바로잡고 저축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저축은 수입의 10~20%의 비율을 미리 저축하라고 알려줍니다. 쓰고 남는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닌 저축하고 남는 돈을 지출해야 합니다. 절약의 기본은 고정비 삭감이라는 사실도 알려줍니다. 2장은 이익을 불리는 사고방식을 알려줍니다. 재무재표와 가치에 대해 다룹니다. 3장에서는 주택구입에 대해서, 4장에서는 돈에 관한 불안감을 극복하게 해주고 돈에 대한 공부와 실천의 필요성을 이야기합니다. 5장은 보험, 6장은 노후자금, 7장은 자녀육아에 대해 다룹니다.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돈에 대해 알려주고 부족한 부분은 이즈미 마사토씨가 각 장의 마지막에 보충해줍니다. 글을 읽기 지겨우시면 만화만 보아도 좋습니다. 저도 글이 읽기 지겨우면 만화부분만 보다가 다시 돌아가서 글을 읽다가 왔다 갔다 하면서 읽었습니다. 독서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흐름이 끊기지 않는 것입니다. 스스로 완급조절을 하면서 글을 읽으면 덜 지루합니다. 


 책을 한 번 훑어보니 상당히 유용하고 좋은 내용들이 알차게 담겨있네요. 다시 한 번 정독할 필요성이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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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2017-03-29 12: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특히 우다 히로에기 갖고 있는 돈의교양이 저랑 비슷해서.. 배울게 많고그랬어요

고양이라디오 2017-03-29 14:09   좋아요 0 | URL
좋다고 생각한 책이 세일즈 포인트가 낮으면 안타까워요ㅠㅋ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요ㅋ
 















 다이어트에서 운동은 거들 뿐입니다. 당신은 운동을 안해서 살이 찐게 아니라 먹어서 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밥 한공기는 300kcal 입니다. 30분 동안 헉헉거리며 뛰면 그정도의 칼로리를 소모합니다. 어느것이 더 쉬운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기관별 에너지 소모량이 흥미로웠습니다. 총 대사율도요.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위의 기관별 에너지 소모량을 보시면 골격근은 18~20% 의 에너지 밖에 소모를 안합니다. 오히려 뇌가 더 에너지를 많이 소모합니다. 의외로 간이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서 놀랐습니다. 총 대사율을 보시면 활동 대사량은 10~30% 밖에 안됩니다. 대부분을 기초대사량이 차지합니다. 기초대사량이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소모되는 에너지를 뜻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심장이나 신장, 간, 뇌는 활동을 합니다. 우리의 체온을 유지하고 기타 혈압, 심박수 등 생명유지를 위한 활동을 하는데 대부분의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이 책에서 남자는 유산소 운동을 해야하고 여자는 무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보통은 그 반대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산소 운동에서 지방의 연소 비율이 최대에 달하는 시점은 최대 심박수의 55~65% 지점인데, 이 강도는 발의 박자에 맞춰서 노래를 부르기 힘들어질 시점의 강도이다. 이렇게 운동을 할 때는 우리를 흥분시키는 에피네프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지방 분해가 촉진된다. 그런데 모든 지방이 에피네프린에 잘 반응하는 건 아니다.

 에피네프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방은 상체의 지방과 내장지방이다. 하체나 엉덩이의 지방은 상대적으로 반응이 더디고 약하다. 그런데 남자는 내장지방을, 여자가 하체 지방을 더 잘 쌓는다고 했다. 즉, 똑같이 유산소 운동을 하면 남자가 훨씬 뛰어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바꿔 말하면, 여자들이 아무리 유산소 운동을 해봐야 남자에 비하면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 

 반면 여자들은 반드시 근력운동을 해야 한다. 언젠가 찾아올 골다공증 때문이다. -p212~213


 아래는 포만감과 성별의 차이에 대한 흥미로운 글입니다. 여자가 디저트를 찾아 헤매는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포만감에 관여하는 영양소 또한 성별에 따라 다른데, 남자는 탄수화물을 먹으면 추가적인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반면 여자는 그렇지 않다. 대규모 연구가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여자의 포만감과 허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탄수화물 같은 독립적인 영양소보다는 전체적인 칼로리로 알려져 있다. 밥을 먹고 나면 아무것도 못 먹는 남자와 달리 여자가 밥을 먹고도 디저트를 찾아 헤매는 건 그런 성별 차이인지도 모른다. -p214


 아래는 심박수에 따른 영양소 소모에 관한 글입니다.


 가령 최대 심박수 90% 이상의 고강도 운동에서는 탄수화물이, 최대 심박수 55~65% 사이에서는 지방이 소모되는 비율이 가장 높아진다. -p217


 제가 운동을 해도 근육이 붙지 않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운동을 할 때 힘들게 하지 않고 적당히 하는데 그래서는 절대 근육이 붙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결과를 얻고 싶다면 '이걸로 충분하다' 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p234


 













 

 위는 피톨로지에서 출간된 다른 책들입니다. 운동에 관한 책들을 쓰다보니 이번에 다이어트에 관한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피톨로지는 피트니스와 관계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집단지성의 형태로 이합집산하는 프로젝트 팀이라고 합니다. 피톨로지의 책 마음에 듭니다.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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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2017-03-28 22: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유산소를 더 많이 해야하는 거였군여...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ㅋㅋㅋㅋㅋ

고양이라디오 2017-03-28 23:14   좋아요 1 | URL
남자는 유산소 운동을 해야 내장지방이 빠진다고 하네요ㅎ

hnine 2017-03-28 22: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기관별 에너지 소비량은 저도 처음 보아요. 저걸 어떻게 계산했을까 궁금해지네요.

고양이라디오 2017-03-28 23:14   좋아요 0 | URL
거기까진 생각못해봤는데 어떻게 계산했는지 궁금하네요ㅎ

해피북 2017-03-29 01: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혹시 ‘밥을 먹은 후 아무것도 못먹는 남자와 달리‘ 라면 저희 집에는 여자만 둘이 산다는?? ㅋㅋ먹는걸루 편가르는게 제일 나빠요~~라는데 쩝쩝 ㅎ

고양이라디오 2017-03-29 09:05   좋아요 0 | URL
저랑 여자친구를 비교해보면 꼭 탄수화물때문이 아닌 것도 같습니다. 저는 밥을 먹으면 남기지 않고 배불리 먹는 편인데, 여자친구는 항상 디저트를 위한 여지를 남겨두더라고요ㅎㅎㅎ

곰곰생각하는발 2017-03-29 12: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가 주구장창 주장하는 게 격한 운동으로 살을 빼는 방식입니다. 말씀대로 운동을 안 했기 때문에 살을 찐 게 아니라 결론은 많이 먹어서 살을 뺀 것이니까요. 그걸 착각하시는 분이 많아서 일단 헬스클럽부터 끊으시는 분이 많으시더군요..

고양이라디오 2017-03-29 14:11   좋아요 0 | URL
‘운동은 거들 뿐‘ 이란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과거에 몰랐고요ㅠㅋ 이 책에서 표현을 재밌게 했는데요. 운동을 하면 살찐 돼지에서 건강한 돼지가 될 뿐이라고요ㅋ
 

1.

 그만써 와장창!

 

 관성의 법칙이란 참 무섭습니다. 리뷰나 페이퍼를 쓰기 시작하니깐 계속 쓰게 되고, 뭔가를 계속 쓰고 싶습니다. 어쩌면 숨은 욕망은 단순히 글을 작성해서 서재점수를 끌어올리고 싶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뭔가를 쓰고 싶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글의 목적은 소통이니까요. 이렇게 혼잣말을 끄적일지라도 결국은 누군가가 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공감해주길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

 이제 퇴사가 일주일도 안남았습니다. 때문에 책들을 집으로 옮겨야합니다. 한 번에 하면 많고 힘드니 조금씩 나눠서 해야겠습니다. 어제도 책들을 약간 가져갔습니다. 오늘 집으로 가져가는 책들을 소개할까합니다. 단순한 책소개입니다. 읽은 책도 있고 읽다 만 책도 있습니다. 모두 다시 읽고 싶은 책들입니다. 때문에 그냥 박스에 넣기 아쉬웠나 봅니다.
















 캐롤 드웩의 <성공의 새로운 심리학>입니다. 성공 심리학에 관한 책들 중 가장 좋은 책이라고 해서 사서 읽었습니다.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런데 읽다가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미 이 내용이 어느정도 익숙하고 체화되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핵심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입니다. 저는 이 책의 주장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그리고 저는 긍정적입니다. 때문에 책을 읽다가 말았습니다. 그래도 다시 읽고 싶은 책입니다. 재밌습니다.


 














 

 다이어트 코칭 북입니다. 저는 마른 편입니다. 때문에 다이어트가 필요없지만 현대에 비만은 질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습니다. 환자분들께 티칭, 코치해주기 위해서 다이어트 관련 책들을 읽고 관련 지식들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도 결국은 '적게 먹어라' 입니다. 사실 그 외의 모든 다이어트 관련 이야기는 상술입니다. 다이어트에 적게 먹는 거 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있더라도 부작용이 있거나 비용이 많이 듭니다. 이 책은 과거에 한 번 읽었는데 재독을 할까해서 진료실에 가져왔습니다. 한 번 훑어보고 읽지는 않았습니다. 다이어트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초반부와 후반부 등 절반만 읽은 책입니다. 기대보다는 별로였습니다. 중간 부분도 읽어보고 싶지만 훑어보니 뻔한 내용같아서 안 읽게 되었습니다. 좋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습니다. 책 내용이나 구성이 체계가 덜 잡힌 거 같았습니다. 강인하게 일어서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잘 인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방법으로는 자신의 감정이나 고민을 글로 써보는 것입니다. 그래야 좀 더 명확하게 자신의 감정이나 문제점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인식한 후에는 그 감정이나 문제점과 맞서고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다시 읽어설 필요가 있을때 이 책을 꺼내 읽어봐야겠습니다.
















 이 책도 서평단에 당첨되어 즐겁게 읽은 책입니다. 이 책은 의외로 좋았던 책입니다. 3분의 2쯤 읽다가 서평기한이 다되서 부랴부랴 서평을 쓰고 그 후로 읽지 못했습니다. 다시 읽어보고 싶은 좋은 책입니다. 과거 비범한 인물들을 분석한 책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평범한 인물에서 비범한 인물로 도약했는지 그들의 인생을 변화시킨 9가지 도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9가지 도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독서, 글쓰기, 여행, 취미, 공간, 상징, 종교, 스승, 공동체. 모두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입니다. 


 















 미국에서 화제가 된 책입니다. 하지만 과학자나 다른 의학자들에 의해 비판받는 책이기도 합니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뇌와 건강에 좋지 않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제된 탄수화물 속 '글루텐' 이란 단백질의 악영향을 조명한 책입니다. 너무 과장하고 확대해석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저자가 든 근거들도 부족하거나 빈약하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양쪽의 의견을 모두 잘 들어봐야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우리는 너무나 많은 탄수화물을 먹고 있다는 것입니다. 탄수화물을 줄일 필요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아직 과학적으로 탄수화물이 뇌나 장에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확실하게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심증은 있지만 확실한 물증은 없는 상황입니다. 어쨌든 탄수화물을 줄여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너무 많이 지나치게 먹고 있으니까요. 


3.

 책 소개를 그만 마쳐야겠습니다. 저도 책을 읽어야하니까요. 책들을 읽지도 않고 집으로 가져가기 많이 아쉽습니다. 이대로 집으로 가면 언제 다시 읽힐지 기약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책에 대한 글을 쓰면 책이 더욱 읽고 싶어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읽고 싶어지는 마음이 커지면 더 집중도 잘되고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이 마음이 하는 일이니까요. 저는 유심론자입니다. 모두 즐거운 독서 되시기 바랍니다. 가끔 독서가 지겨우시면 저처럼 글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독서가 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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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다면 2017-03-28 21: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번 일주일 마무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고양이라디오 2017-03-28 21:1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니데이 2017-03-28 22: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 쓰기 시작하면 조금 더 이어서 쓰고 싶어지더라구요.^^;
책 소개 잘 읽었습니다.
고양이라디오님 좋은밤되세요.^^

고양이라디오 2017-03-28 23:13   좋아요 1 | URL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ㅎ 서니데이님도 좋은 밤 되세요^^

해피북 2017-03-29 01: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퇴사까지 일주일! 그간 하시는 일 마무리 잘 되시길 바래요.
오. 그런데 직장에 책을 많이 가져다 놓으셨나봐요~~ 그러고보니 직장에서도 책과 가까이 지내셨던 그 부지런함이 서재에서 빛을 발했나봅니다. 늘 부지런히 책 소식 올려주셔서 궁금했거든요 ㅎ 덕분에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구요^~^

고양이라디오 2017-03-29 09:02   좋아요 0 | URL
읽으려고 가져다 놓았다가 읽지 않은 책들이 수두룩했습니다ㅎㅎ 틈틈이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했습니다. 자투리 시간 활용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