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할아버지의 선물 삼강행실도 어린이의 인성과 지성, 고전에서 찾다
함영연 지음, 이예숙 그림 / 그린북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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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괴짜 할아버지의

선물 삼강 행실도 책을 만났어요~~

민기가 책을 보자말자 너무 재미있을것 같고 집에 없던 역사적인 책이라서 더욱더 좋았다고

합니다

차례목력 살펴 보자면

1장 엄마를 울게 하는 할머니 부터~15장 효부상까지 있습니다 책 쪽수 확인 하시고

보고 싶은곳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소개까지 해주는데요 책를 볼때마다 보는것이지만 진짜로

탐나는 책이 따로 없고 역사적인 인물 나오고 찬우 할머니 치매를 걸려서 걱정하는

엄마 보여 참 좋습니다 음하하하하~~

찬우는 치매걸린 할머니 살고 있어요 찬우의 엄마는 할머니를 힘들게하는 할머니가 섭섭해서

투털거려요 그때마다 엄마는 어른 공경해야 한다고 하면서 효를 가장 강조 하는것 같습니다

방학을 하자 찬우는 집에서 도망지듯 공주의 이모 집으로 가고 그동네에서 괴짜

할아버지를 만나지요 찬우는 반가운 괴짜 할아버지에게 방학동안 <삼강행실도>를

읽어야 한다면 툴툴 거려고 그러자 할아버지는 찬우 데리고 갔습니다 할아버지는 찬우

데리고 어디로 갔을까요?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어맘가 할머니 때문에 무척 고생하고 계신거든요 엄마는 할머니를 잘

보살펴 드려야 하는데 찬우 엄마가 힘들어하시는게 싫다고 말을 해요

찬우가 본 효자 이복 장려비는 공주시 옥룡둥에 위치해 있어요

효자 이복에 대한 정문을 세워는 표장하는 바라는 뜻이지요

효자 이복은 <신증동국여지승람>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지극히

모신 효행 알려져 이복의 효행을 기리는 정리비를 세웠다고 합니다

찬우와 함께 <삼강행실도>를 만들던 당시의 조선으로 떠난 여행은 재미있어나요

백성들에게 도덕 교육을 시키기 위해 그림책을 만든 세종대왕이였답니다

<삼강행실도>의 그림을 담당한 사람으로 당시 화가로 명성으로 떨친 안견이

있어고 안견이 밑그림으로 그리고 안경의 책임아래,안귀생등 당시의 유명한

회원들이 참여 햇을것으로 추측하고 있답니다

찬우는 집으로 다시 돌아오고 엄마에게 표창상를 주셨어요 할머니 지극적인 정성으로 모셔고 해서 드린 상이랍니다 찬우 이모집에 가서 괴짜 할아버지를 만나서 많이 바꿔어져서 왔다는 사

실이랍니다 세종은 백성들이 항상 볼수 있도록 효행의 풍습을 널리 알리는 책을 만들기로 했어요

백성들이 글을 읽지못하니까 염려하에 책에 그림을 그려 넣도록 했다고 전해온것 같습니다

효는 옛날에나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뜻이 깊고 잘 모셔고 뿐만아니라

보살펴 주는 말씀 담겨서 있다는 사실을ㄹ 이제 무슨 뜻인지 알게 되었다고 하면 좋아던

민기랍니다 언제가는 우리도 엄마와 아빠처럼 할머니와 할아버지 된 다는 사실을 늙고

병이 들어서 모실려고 하지 않겠지만 살아생전에 잘 해드려고 효에 대한 지극적인 정성으로

다가 잘 해드려애겠다는 생각 들었다고 함녀서 이야기를 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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