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어떤 한사건이 생길때 같은 경우 같은 조건 같은 일이 생겼을때 어떤이는 쉽게 어떤이는 어렵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무원시험을 치루어 같은 날 같은 과에 입사를 하였을때 때와 장소에 따라 틀리겠지만 한사람은 승승장구하여 계장 과장등의 승진을 하면서 한사람은 비선호부서 일만하고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왜 나는 이렇게 안될까 왜 나는 무엇때문에 일이 잘풀리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종종해보게됩니다. 또 어떤 때에는 정말 나를 주변에서 인정을 해주는구나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고 어떻게 해서 그 은혜를 갚을수 있을까하는 순간도 찾아오게 됩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빚어지는 것일까 보이지 않는 차이를 통하여 해답을 얻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생각과는 달리 이 책을 통하여 평상시 생각을 하였던 어떤 것이었습니다. 즉 보이지 않는 차이즉 운이라고 하는데 사람이 살아가자면 어떤 한 순간을 통해서 어떤 경우에는 잘 넘어가고 어떤 경우에는 잘 넘어가지 않는 머피의 법칙이라고나 할까하는 생각입니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두가지의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먼저 보이지 않는 운이란 내 자신이 선택할수 없고 내마음대로 인생을 살아나갈수 없는 만큼 누구나 부모님과 조상님들이 계십니다. 그러면 조상님과 부모님이 어떤 일을 하였고 어떤 덕을 쌓았는가에 따라 자손들이 일이 잘풀리고 일이 어려운 경우를 봅니다. 즉 대물림이라고 할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물림이란 돈이 많다고하여 또한 권력이 있다고하여 영적인 존재를 아무렇게나 막 대접을 한다면 당신자신도 물론 자손들에게도 그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즉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인하여 남자는 땀흘리는 수고와 여자는 해산의 고통을 받게 되었듯이 어떤 남자가 강간등 절도를 한다고 할때 괴로움을 주었을때 그 사람의 자손들은 역지사지로 일이 어렵게 풀려 나갈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저는 보이지 않는 차이를 읽어 나가면서 약 7년전부터 자원봉사를 시작하면서 그들에게 상대방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적지만 주기시작하니 보람을 먹게 되었습니다. 보람을 먹기시작하니 저는 가정적으로 많은 신경을 놓게 되었습니다. 보람을 받아먹는 이들의 축복과 고마움으로 인하여 저 자신 적게나마 노력봉사를 통하여 보람을 먹고 행복을 먹고 몸은 조금 고달프나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현재 공직에 있어 복지행정을 하고자 자원하여 지금은 저소득 전세대출과 아울러 노숙자의 무료급식소지원등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전세자금을 대출하려는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가끔 이용하려는 이도 종종 있지만 한푼두푼모아 내집을 가지려는 희망을 가지는 이도 만나보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하여서 보이지 않는 차이은 운이 좋은 사람들의 차이는 상대방에게 먼저대접을 하라는 대접의 황금율이 있듯이 먼저 대접을 받으려면 내가 먼저 대접을 하라는 귀한 명언처럼 이책의 운을 받아들이려면 먼저 그들에게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용기 희망을 전달해주면 내 자신뿐만아니라 내 자손도 모두 행복하리라고 봅니다. 즉 보이지 않는 차이는 내 부모 조상님 또한 내 자신이 얼마나 덕을 쌓고 운을 쌓았는가가 관건인것같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