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의 주식투자 콘서트>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워렌 버핏의 주식투자 콘서트
워렌 버펫 지음, 차예지 옮김 / 부크온(부크홀릭) / 201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항상 워렌버핏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보면 항상 열정적이고 활달하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의 삶을 통하여 진정한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진정한 부자의 길을 걸어가야한다는 것을 몸소보여주신분입니다. 그는 주식투자를 통하여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었고 현명한 투자는 절대로 돈을 잃지 말고 원칙을 지키면서 주식을 사지말고 비지니스를 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진정한 부자는 부자의 길을 정도로 걸어갈때 비로서 어느순간에 내 자신이 부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의 스승 밴저민 프랭클린도 자신을 바로세우기위한 덕목을 12가지로 꼽고 있습니다. 절제, 침묵, 질서, 결단, 절약, 근면, 진실, 정의, 중용, 청결, 침착, 순결등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조건가운데 저의 경우에는 침착과 중용을 배워야 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흥분하지 말고 중용을 선택하여 보다 현명한 선택으로 현명한 투자를 해나가야겠구나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됩니다. 

이제는 부동산시대를 넘어서 주식투자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진정한 투자는 내 자신을 잘 다스리고 내 마음을 흔들리지 않는 침착과 결단 질서 한글자 한글자가 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워렌 버핏의 또한 현명한 투자의 조건은 잘 되는 사업에는 주가를 사람들이 따라가게 마련이지만 내가 감당할수 있는 만큼 위험범위를 넘기지 않는데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주식투자는 최고점에서 사는 것이 아니고 최저점에서 파는 것이 아닌 그 반대의 지혜를 얻기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투자자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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