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바르 뭉크
요세프 파울 호딘/시공아트/2010.11
언제 봐도 이야기가 많은 이미지는 흥미롭다. 뭉크의 이미지도 그렇다. 뭉크의 삶과 함께 이미지를 조명할 이 책에 거는 기대가 크다. 진정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로 그림을 택했을 뭉크와 그림의 연결점이 잘 보일 책이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