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을 크게 뜨고 샅샅이 살펴보게 되는 전설 속 괴물찾기 탐험대

전설 속 괴물 찾기 탐험대
다나카 로쿠다이 글.그림, 나은정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4년 4월

부즈펌의 찾기 시리즈의 책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책중 하나인데

이 전설속 괴물찾기 탐험대는 그동안의 찾기 시리즈의 업그레이드격인 내용으로

기존의 방식대로 찾기를 통해 찾았다고 생각을 하고 끝을 넘기게 되면

'앗! 이게 아니네?' 하고 다시 앞페이지를 살펴보게 되고 다시 두 눈을 크게 뜨고

탐험을 떠나는 기분으로 새로운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책속으로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일단 미션을 찾아 떠나기 전에 우리 주변에 전설의 괴물들에 관한 소문이 있다는 것을 가상으로

생각해 먼저 어떤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함께 하게 될지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그림 지도를 통해서 포링코 박사와 함게 탐험을 하게 되는 곳의 경로를 먼저 탐색을 해보게 되고

저널 속 괴물을 찾는 여행을 함께 떠나는 탐험가에 합류를 하게 합니다. 꼭꼭 숨어 있으니 절대 포기만

하지 않으면 모두 찾아낼 수 있다는 용기를 주며 출발!

전설 속 괴물들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게 되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어떤 괴물들을 만나며

다양한 여행을 하게 될지 설레이는 기분도 들게 해요.

 

 

첫번째 도착한 곳은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숲으로 유니콘이 살고 있는데

다른 괴물들도 찾아 4가지 전설 속 괴물도 찾아보고 지문에 설명된 다른 제시하는

찾을 주제도 그림이 아닌 설명으로 찾아보게도 합니다.

 

제시된 이미지의 모습이 아닌 다르게 숨어 있고 잘 찾아봐야해서 집중력을 기르게 하는 힘이 있어요.

그리고 그 작은 제시된 미션을 찾아냈을때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되어 무척 기뻐합니다.

첫 번째 탐험지에서 찾게 될 전솔 속 괴물 이미지 세 가지와 설명된 한 가지

숲 속의 작고 아기자기한 상황속에서 그림 하나하나를 관찰력을 갖고 보게 됩니다.

 

찾았나 싶으면 다르고 생각하지 못한 곳에도 잘 숨어 있는데

단 숨에 찾아내게 되면 무척 자신감도 생기거든요.

 

한 자리에 꼼짝않고 앉아서 계속 계속 책을 찾고 또 다른 그림들 상황속에서 찾고

조용히 있지 않고 시끌시끌한 분위기 속에서 책을 보고 있으니 역시 이런 책을

좋아하는 언니도 어슬렁 어술렁 함께 책을 보면서 찾아내는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자매의 협동 작전에 모든 전설 속 괴물들도 다 찾아내고 이미지에 나오지 않았던

다른 미션을 책의 마지막 부분에 보게 되면 이런게 있었나 싶게 또 새롭게 찾게 되어

모든 그림 속의 구석 구석을 다 살펴보면서 어느것 하나 주의깊게 보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워낙에 주변 사물이나 환경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아이인데 주어진 재미있는 상황속

이야기와 환경이 주어지고 그 안에서 또 다른 놀이식의 과정안에서 집중력과 관찰력 등

기본적인 학습에 필요한 부분들을 향상할 수 있게 되어 아이에게 즐기며

기본기를 다져가는 즐거운 독서놀이의 시간을 갖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안의 전설 속 괴물 100종을 찾고 그 것이 끝이 아닌 다른 미션을 또 다시 찾게 해서

각각의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상상력의 세계로 빠지게 합니다.

 

한 권으로 5학년 국어, 사회, 과학 학기시험 대비하는 교재

디딤돌 초등 국어.사회.과학 통합본 5-1 - 2014년 ㅣ 디딤돌 초등 시리즈 2014년
디딤돌 초등전과목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3년 12월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현재 중간, 기말 고사를 시행하지 않고 단원평가만을 시행하고 있어

교과 진도를 한 권으로 준비를 해서 초등 시험에 대비하기에 적당한 문제집으로

디딤돌 초등국어.사회,과학 통합본으로 교과 진도에 대비한 교재로 사용합니다.

 

 

각 과목의 요약, 기본, 실력문제 풀이를 통해서 초등교과의

단원을 마치고 기본 개념과 기본 문제 풀이와 실력 문제를 통해 단원평가를 준비하고

 

국어 과목을 풀이하며 사뭇 진지하게 집중하면서 지문도 읽고

교과 개념을 정리하면서 단원 평가를 준비할 수 있었어요.

 

 

국어 과목이야 지문을 읽는 속도나 이해도가 좋은 편이라 쓱쓱 잘 풀어가고 조용히 학습이 가능했어요.

 

 

국어 과목의 풀이를 할때보다 더 진지해진 표정이 보이며 풀었는데 바로 사회과목의 풀이중인거죠.

햐~! 어제도 학교에 사회교과서를 두고 오는 바람에 참고서도 없는데 숙제는 풀어야겠고

급한대로 디딤돌 초등국어,사회,과학 통합본의 사회 요약이 된 기본 개념설명을 참고해

숙제도 정리해서 학교 숙제를 마칠 수 있었는데 각 시대별 사건과 이해를 해야하니 어렵다 싶던 찰나

교과서 속 역사이야기 학습 만화에 나온 단군왕검 이야기를 읽으면서 갑자기 웃음을 띄우며

앞부분에서 머리가 아팠던 시간을 웃으며 재미있게 학습만화형식의 읽을거리를 통해서

단락별 이야기를 찾아서 읽으면서 어렵다는 느낌이 줄어드는 듯 보였어요.

 

기본 요약 설명 중에 콕 찍은 핵심 개념을 통해 알아야 꼭 기본 개념은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 확인 문제를 풀면서 기본 개념을 잘 이해를 했는지 확인 학습도 하도록 간단한 문항의 풀이를 통해

학습의 복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문제도 간단하지만 문제 풀이 방식이 다양성이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가 학습한 국어,사회,과학 교과 진도를 한 권으로 디딤돌 초등 국어, 사회, 과학 통합본의 교재입니다.

요즘은 문제집도 알록달록 보색이 되는 색의 배열로 강하고 선명하게 눈에 띄도록 색의 배색도 신경쓰나봅니다.

 

문제집의 디자인적인 요소가 비중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같은 수준의 문제집이라면 아이가 보다

편하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느낌이 드는 문제집이 우리 아이에게는 맞는 편인데 그런 면에서

디딤돌 교재는 내용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어렵지만 전해지는 이런 다양한 요소요소가 학습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도 하는 경향을 포함하고 있긴 합니다.

 

 

한 권에 3과목의 교재의 분량이 포함이 되어 전 권을 보면 두께가 상당한 편으로 보이고

각 과목별 표지와 구성이 분권이 되도록 구성되어져 있어 각각 분권이 가능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우리 아이는 그냥 분권하지 않고 한권에 할 수 있도록 두고 사용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좋아하는 과목인 국어 과목의 학습 분량 3가지 과목 중 가장 비중이 많음이

두께면에서도 보면 가장 많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어 두툼합니다.

 

 

각 교과안에는 학교시험 대비북과 통합본 중 해당 과목의 구분이 명시되어 있어요.

색의 구분을 달리해 과목별 표기도 되어 있고요.

 

사회 과목의 이미지 구성 사진 자료입니다.

 

 

 

과학 과목의 학교 시험 대비북과 과학 교과의 학습 구분의 표지입니다.

배운 단원 중 최근에 배운 단원을 풀어보았는데 이 단원에서는 듣기, 말하기, 쓰기에서 토론을 주제로

구성되어 있고 읽기 에서 앞뒤 문맥을 살펴 낱말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는 단원입니다.

 

 

단원 핵심 요점에 교과서 단원의 내용에 대한 꼭 알아야 하는 핵심 요점을 중심으로

교과서 다지기 문제를 통해 단원의 이해를 높이는 문제 풀이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요.

 

아이가 풀었던 문제를 보니 각 문항별 문제의 중요한 교과서 문제와 중요 문제의 구분을 두어

문제를 풀면서 단원에서 배운 내용의 핵심이 되는 내용의 복습을 하게 됩니다.

공부할때 중요한 내용에는 밑줄도 긋고 따로 표기를 하면서 공부를 하게 되는데

이 문제집의 구성에서는 그런 부분의 표기가 보입니다.

공부할때 쓰는 방법으로 구분이 되어 내용의 구분이 되도록 하고 있어요.

 

핵심 요점 중에서도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내용은 빨간 정보박스에 다시 한번 강조를 해서 알게 해주고

국어 사전에서는 문맥의 흐름의 뜻의 파악이 가능하도록 용어의 뜻의 정리도 되어 있어요.

생생특강에서는 그림과 상황을 통해 이해가 빠르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핵심 요점 중에서 원리 속 핵심 체크 부분의 학습을 통해 사고해볼 수 있게도 합니다.

 

 

단원평가 문제 안에서도 중요문제와 잘 틀리는 문제의 구분을 달리해 아이들이 조금 더 문제를

풀때 집중을 해서 주의해서 풀어야 할 구분도 해주고 있어요.

 

 

요즘 숙제를 하고 배우고 있는 단원인 사회 과목의 단원입니다. 숙제인데 교과서를 놔두고 와서

이 교재의 핵심 요점 개념에 나온 설명을 보면서 숙제도 풀어갔어요.

 

국어 과목의 구성에서 봤던 콕 찍은 핵심 개념을 통해 다시 정리하면서 내용을 이해하고

○× 확인 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간략한 단원에 대한 내용의 정리와 복습을 해봅니다.

 

사회 과목은 아무래도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 내용이라서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갖게 되는데

핵심 내용과 기본 문제를 통해서 다시 한번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사회 문제를 풀다가 읽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요소 요소 호기심 팍팍의 이야기를 통해

관심을 갖고 보게 되는 부분도 되고 잠시 쉬어 가면서 실력 문제를 통해 각 문제의

중요도에 따른 내용의 복습을 한번 더 해보게도 합니다.

사회 과목을 어렵게 풀어 가다가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의 학습 만화를 보면서

아이의 표정이 환해지고 웃음을 보이면서 머리를 식히며 정보와 재미도 느끼며

사회 과목의 학습을 마무리 할 수 있어 좋아했던 구성입니다. 그림과 내용을 재미있어했어요.

그 안에서 교과서 지식도 쌓을 수 있게 하고요.

 

 

기본 문제와 실력 문제를 풀고 단원 평가를 통해 배운 내용의 이해를 잘 하고 있는지

실력의 진단도 해보게 되고 역시 교과서 속 이야기로 재미있게 마무리 합니다.

 

 

 

과학도 배운 최근 단원을 풀어본다고 해서 전기에 대해 문제 풀이를 선택했어요.

 

 

핵심 요점 정리 안에 정보가 되는 내용을 상세하게 다시 한번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고

기본적인 핵심 내용에 대한 학습은 더 중점적으로 눈여겨 보게 합니다.

발광다이오드를 배웠다면서 배운 내용을 통해서 더 관심을 갖고 보게 되고요.

 

생활 속 과학 상식을 통해서 호기심을 갖게 하는 내용의 구성도 아이가 읽으면서 과학적 지식을 쌓기에

좋을 학습이 되었어요. 단원에 연관된 내용을 다뤄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게도 합니다.

 

우선 학습을 매일 꾸준히 하면 좋으련만 고학년이 되다 보니 학원 숙제도 있어서 문제집을 꾸준히

하면 좋겠지만 단원 평가를 시행하기 전에 디딤돌 통합본으로 숙제와 단원평가 대비해 활용해주고 있어요.

집에 있는 아이들 옷의 활용법을 배우는 엄마, 이렇게 입혀주세요.

엄마, 이렇게 입혀주세요 - 아이의 옷 투정을 해결해줄 키즈 패션 스타일북
최미희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14년 4월

 

부즈펌책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들이 많아 반가움이 많은 출판사인데  가끔 부모를 위한 육아서나 자기계발서도 나오고

이번에 보게 된 책은 아이들을 둔 부모라면 특히 아침마다 학교나 유치원 등 외출 직전 옷장에 옷은 많은데

막상 입히려고 보면 어떻게 입혀야 할지 모르고 입힐만한 옷이 딱히 없다는 느낌에 또 새로 사게 되면 또 같은 현상들이

반복이 되어 늘 입을만한 옷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옷을 고르다 고르다 아이와 실랑이도 하게 되는데

엄마, 이렇게 입혀주세요는 입힐 옷이 없는 것이 아닌 가지고 있는 옷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말에 그동안 정말 생각해왔던 그런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느낌이 들어 반가운 책이었다.

 

요즘 아이들 엄마가 입으라고 하는 옷은 잘 입지 않고 자신이 마음에 들어야 입게 되니, 구입 전에 엄마의 마음에 드는

옷보다는 아이가 잘 입을 수 있는 그런 옷을 골라서 사주게도 되는데 살때는 마음에 들어 샀다가 정작 잘 입게 되지

않는 그런 옷들고 있어 옷장만 갈수록 가득해 그 안에서 옷을 고르는 일이 더 힘들어지게 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유행을 타지 않고 모든 옷에 잘 활용이 가능한  기본 셔츠와 색이 있는 셔츠 그리고 카디건이나 니트와 재킷 등을 이용한 옷입히는 요령과 8가지 스타일대로 따라하여 입히며 다양한 스타일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소개되어 있고 마지막엔 옷의 원하는 스타일대로 구입이 가능한 구입처에 대한 소개도 있어

이쁘게 아이들에게 맞는 분위기의 연출이 가능한 옷의 구매까지 실속있게 다뤄주고 있어 도움이 되었다.

 

알고 있는 쇼핑몰도 있고 처음 접해본 곳도 있어서 아이들의 옷을 고르는 다양한 시각을 갖는데도 정보도 되고

유행이나 흐름을 타지 않고 세련된 옷입기의 연출이 가능해 아이들이나 엄마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그런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는 그런 내용이 큼직한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 옷을 구입하는 카달로그를 보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기본 티셔츠로 코디하는 설명에 앞서 아이 옷장부터 열어보면 어떤 옷이 제일 많은지 가장 편한 옷이지만

관리나 활용이 어려운 티셔츠로 멋스러우면서 고급스럽게 입힐 수 있을지에 대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이 책의 시작은 해서 아이의 귀여운 전신 코디 사진이 함께 있어 잡지를 보는 기분이 들게도 한다.

 

흰새과 회색의 티셔츠를 기본으로 이용한 아이템의 활용법을 먼저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흰색 티셔츠는 유치원이나 학교 행사에서도 가장 많이 공통적으로 입히는 색이고 무난한 색이지만

하의와 신발을 어떻게 매치하는가에 따라서 분위기가 모두 달라져 보인다.

깔끔하게 세련된 분위기의 연출이 되어

늘 청바지에만 잘 어울릴줄 알았던 흰색 티셔츠가 다양한 분위기의 연출된 사진을 보고

새로운 분위기의 연출도 배워볼 수 있다. 

 

 

기본적인 흰색 티셔츠에 반팔이나 악세사리를 이용해 다른 분위기의 연출도 가능해지도록 보여주고,

그냥 흰색 티셔츠는 웃옷으로만 입히고 다르게 연출해보지는 않았는데 책에 소개된 분위기로 입히니 또 다른 발랄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가 연출이 되어 보이기도 했다.

 

 

이 책을 보니 기본적인 집에서 있는 옷들의 활용법 이외에도 앞으로는 어떤 스타일의 옷을 구입할지에 대한 방법도 모색해볼 수 있고, 일반적인 방법 이외의 다양한 연출법이 가능해 아이에게 같은 옷이라도 새로운 기분이 느껴질 수 있는 분위기의 연출이 가능해 늘 새로운 옷을 입는 즐거움을 선사해줄 수 있기도 할거 같다.

워낙에 센스가 없어 매장에 코디된 대로 이쁘면 사는 그런 쪽이었는데...

이젠 집에 있는 옷을 제대로 활용해 살때도 기본 적인 것들 위주로 사면되겠다.

나는 초등고학년 영문법이다 3

나는 초등고학년 영문법이다 3 ㅣ 나는 초등고학년 시리즈
김소연 지음 / 디딤돌 / 2013년 6월

 

 

영어 공부는 꾸준히 정해진 시간에 하면 더 효과적인 과목인데 요즘엔 하지 않던 방과후 수업을 하고

좋아하는 태권도를 하면서 영어는 그래도 놓치지 않고 하려고 하는 편이고 재미있어 하는 과목인데

나는 초등 고학년 영문법이다는 문법 용얼르 그림으로 시각적인 효과로 더불어 이해하기 쉽게 하고

반복 적인 학습으로 문법을 알 수 있도록 여러 과정을 통해 학습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아이가

좋아하는 교재입니다.

1주일에 2일 정도 공부를 하면 더 효과적인데 학년이 올라가 시간이

부족해 주말에 몰아서 학습하고 있어요.

 

보어의 용어에 대해서 설명과 그림으로 설명을 해서 보어의 용어에 대한 설명을 시각적으로

함께 이해할 수 있고 연상되어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보어는 보충헤서 설명하는 말이란 뜻으로

그림 속 상황에 맞는 설명으로 보어에 대한 문법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2형식은 보어와 아주 친하다는 기본 핵심 문법에 대한 설명으로 각 형식에 맞는 문장의 사용된

예를 들어 문법적인 사용의 이해를 더하여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단어의 뜻을 직접 쓰고 품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쓰면서 공부하게 되고

동사 뒤어 어떤 품사가 올 수 있는지도 알아봅니다.

 

 

1단계로 써 봐야 기억난다는 우리 말에 대한 1형식과 2형식에 맞게 영어를 쓰면서

우리 말에 맞게 쓰면서 알아보고 한눈에 정리하게 요약된 학습 개념으로

1형식과 2형식에 대해서 다시 정리해서 복습합니다.

 

 

2단계 학습법으로 풀어봐야 할 수 있다는 문장에 대한 해석이 맞는 것을 찾아 확인 하고

문장의 알맞은 문장성분을 쓰면서 알 수 있도록 연습하면서 익혀보게 합니다.

학습법에 있어 눈으로 이해하고 직접 쓰는 방법으로 더 머리속 지식으로 남게 되는데

노트 필기 하듯이 이 교재는 영어를 하도록 하고 있어요.

 

 

 

3단계 학습법으로 우리 말을 보고 영어 문장을 쓰며 적용하는 방식의 문제로 복습을 합니다.

각 형식에 해당되는 한글 문장과 영어 문장을 쓰면서 다시 복습을 하게 하고요.

 

 

마지막 단계인 학습법으로 앞의 배웠던 학습을 문제를 통해서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는지

자신의 실력을 검증해 평가를 해볼 수도 있어 부족한 부분의 보충을 해볼 수도 있게 합니다. 

 

 

문제 풀이 전에 그림으로 설명된 내용이 재미있어 눈으로 먼저 살펴보고 문제도 풀고

재미있게 풀면서 학습하도록 되어 있는 구성이라 아이가 만족하며 찾는 교재인데

시간을 내어 주마다 더 횟수를 늘려서 할 수 있으면 더 하는 바람입니다.

​

중학교에서 만날 개정 교과 5학년때부터 적응할 교재

창의융합 초등 수학 5-1 - 2014년 ㅣ 창의융합 초등 수학 2014년
서울교대 창의인재교육센터 수학연구팀 엮음 / 디딤돌 / 2014년 2월

 

 

아직 초등 5학년 아이들은 새롭게 변경된 창의융합 스팀형 교재의 만남을 접하지 않고

중학교나 들어가야 접해볼 수 있게 되는데 디딤돌의 창의융합 초등수학 5-1을

스팀교재로 활용하여 풀어가면 초등수학 교재로 일반 수학 교재의 풀이집과 함께

미리 융합 과정의 학습을 접해볼 수 있게 되어 중학교 전에 미리 익숙하게 접해볼

기회로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될 교재입니다.

 

 

약수와 배수 첫 번째 단원에서 전래동화인 삼년고개의 내용을 읽으면서 책 이야기속에서 수학 개념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각을 해보게 되고 익살맞은 일러스트와 함께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더 흥미를 갖고 읽으며 생각을 해보게 되어 재미있게 느껴지게 합니다.

 

 

책을 읽고 창의 융합 주제인 약수와 배수의 단원에 대한 학습으로 수학과목이지만 국어의 학습을

함께 하면서 약수와 배수에 대해서 알아보게 하는 문제로 요즘 스팀교육의 일환으로 학습을 합니다.

수학 교과이지만 수학적인 내용 이외에 다양한 과목의 접목으로 창의융합 학습의 내용을 통해

다양한 배경지식속에서 수학 개념을 생각해보게도 하여 다양하게 사고하도록 도와줍니다.

 

 

 

독서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수학과 국어 창의 융합 주제로 또 다른 제목의 책을 통해 약수와 배수에

대한 개념을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을 읽고 수학 개념을 찾도록 하고 사고하도록 해주고 있어요.

일반 숫자로만 나오던 문제와는 달리 재미있는 이야기 특히 좋아하는 책이야기 속의 내용으로

공부를 하게 되니 더 즐겁게 흥미를 갖고 풀 수 있는 계기도 되어주고 있어요.

 

 

창의융합주제이외에 교과통합주제로 교과서와 연계되는 내용속의 수학 개념을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를 접하게 하여 찾아가는 정답의 과정의 수준은 어렵지 않도록 하고, 지문의 다양한 지식과

수학의 개념을 생각해보면서 사고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도 합니다.

 

 

 

창의융합주제를 통한 수학 개념을 찾아가는 문제의 수록도 되어 있어 앞으로 개정될 교과서의

학습법에 대해서 미리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중학교에서 갑자기 접하기 전에

미리 접근해보면서 개정 교과의 내용의 방식을 이해하는 기회도 되고 있어 초등 5학년 아이들에겐

먼저 사고하게 되고 새롭게 찾아볼 수 있게 되는 수학적 사고력의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됩니다.

 

 

 

문제를 풀고 정답과 풀이만 있는것이 아닌 용어 설명집과 함께 수록이 되어 있는 점이 다릅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수학적 용어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수학적 개념과 상식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폭도 함께 넓혀가 수학 개념의 이해를 더 넓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다양한 분야의 창의 융합 수학을 접해보고 퀴즈를 풀며 단원마다 새롭고 재미있는 쉬는 시간을

통해서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문제의 수록도 있어 수학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수학문제집을 풀자고 하면 미리 머리부터 지끈지끈 하는 아이인데 독서하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문제를 보면서 좋아하는 책 내용을 읽으며 배웠던 수학 개념을 새로운 시각으로 사고해볼 수 있게

되는 시간이 되어 다른 문제집보다 다양한 과목의 배경지식 속에서 수학 개념을 생각해보게 되고

흥미있게 보다 수학에 대한 과목의 방식으로 새롭게 느낄 수 있어 새롭게 느끼며 학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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