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고 있는 책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사물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변하는 것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하지만 살아가야 할 삶에서는 변화를 두려워하면 안될 것같습니다. 변화에 당당하게 대처해가는 나를 발견하고 싶네요.. 붙임글.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앤서니 라빈스,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