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전출처 : 날로으닌 > '파란 시간을 아세요?'


" 파란 시간을 아세요?
불을 켜기엔 아직 환하고
책을 읽거나 바느질을 하기엔 조금 어두운 시간.
읽던 책을 그대로 펼쳐 놓은 채
생각에 잠기고, 꿈을 꾸는 시간.
펼친 책장이 희미한 어둠 속에서 하얗게 빛나는 시간.

땅거미 질 무렵의 어슴푸레한 시간.
그림자는 빛나고, 땅은 어둡고, 하늘은 아직 밝은 시간.
온 세상이 파랗게 물드는 시간.
세상 모든 것들이 조용히 밤을 기다리고 있는 시간.
하늘 끝자락이 붉어지고, 태양은 멀리 어딘가로 자러 가는 시간.

늘 같은 모습으로 다가왔다가
돌아갈 때만 조금 달라지는.
슬프고 아름다운 시간.

그런 파란 시간을 정말 아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이책이 발간되기전에 아마 거의 모든사람들이 인터넷에서 한번씩은 봤던 내용일거다..
물론 나두 인터넷에서 처음 접했다.. 근데 책으로 발간된다고하기에.. 무척이나 기대되었는데.. 인터넷에서 보든 그런색감들보다.. 책이라는 종이에서 느껴지는 색감이.. 너무너무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

예전에 순정만화를 무지 즐겨봤는 나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만화책에는 손이 안가는데..
이책은.. 소설같으면서.. 만화책같으면서.... 보고있으면.. 눈과 머리를 같이 즐겁게해주는 책이다.. 천천히 읽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펼치는순간 1시간만에 읽어버린... 그치만.. 가지고다니면서.. 누구에게 보여주고싶고... 그 책에 나온 좋은말들... 공감되는말들... 너무 많아 조그만한 쪽지에 적어서 지갑에 넣고다니다고 한번씩 꺼내보고싶다..

겉표지도 너무 맘에 들었다...소설같이 오랜시간을 필요로 하는책이라든가.. '책'과는 담을 쌓고지내는 사람들이라든가... 남자칭구에게 무슨책을 선물하면 좋지하고.. 고민하는사람들이있으면.. 적극 이책을 추천하고싶다... 부담스럽지 않고.. 책을 거부하는사람들도 이책은 거부감을 없앨수잇는 책이다.... 파페포포의 매니아가 되어버렸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짱미 2004-09-02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이거 내가 예전에 썼던 리뷰당.. ㅋㄷㅋㄷ

hohoho 2005-05-26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기도 하겠다..
 
파페포포 메모리즈
심승현 글, 그림 / 홍익 / 200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파페포포를 첨에알게된곳은 당연인터넷.. ^^

책으로 발간 되면서 더큰 인기를 끌었던 책인데...

정말 강추강추~ ^___^

책을 별루 좋아하지 않는사람에게 책선물하기 딱 좋은책같다..

그림과 함께 보는거라 지루하지 않고..

나같은 경우는 앉은자리에서 하루만에 다 읽을정도... ^^

그림도 너무 이쁘고 귀엽지만, 내용도.. 너무 맘에 와닫는....

공감하고 함께 느낄수 있는 내용들이다...

하루만에 읽었지만.. 나중에 또 펼쳐보고싶은책이다..

보고보고 또봐도 지루하지 않을책....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ohoho 2004-12-12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한마디~~

짱미 2005-02-07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랭~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아무도 생각할수 없었던.. 놀라운 상상력으로 나를 놀라게 한 책이다...

특별한 감동이 있다거나 교훈을 준다하는 책은 아니다.. 그냥 가볍게.. 아무생각없이 읽을수있는 책이다.

그렇지만 별 4개를 주는이유는... 그 작가의 상상력에 점수를 주고싶어서이다.. ^^

베르베르의 뇌속에 한번 들어갔다 와봣으면 좋겟당.. 쿠쿠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ohoho 2004-12-12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이거 안 읽었는데...

짱미 2005-02-07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뉘? 빌려줄껭~
 
다 빈치 코드 - 전2권 세트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요 몇일간 읽었던 책들중에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첨에 기독교의 지루한 이야기가 아닐까.. 뻔한이야기가 아닐까.. 싶어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나의 생각과는 달리 내가 몰랐던 사실에 놀라하며 1,2권을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읽고나서 정말일까? 사실일까? 하는 호기심에 미친듯이 인터넷을 이리저리 뒤지기까지

할정도로 나의 호기심을 자극시킨 책이다..

예전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를 읽고난후.. 실화인가 싶어 이휘소박사에대해 조사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났다.. ^^

이책을 읽고나서 서점에들려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을 새롭게 보게되엇고, 성배에 관심을 갖게되엇다..

무언가.. 호기심을 자극받고 싶다면. 꼭 한번씩 읽어보길.. ^^ 강추합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유경 2004-09-05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hohoho 2004-12-12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읽고 있는책.. 윗 사람은 누구야?

짱미 2005-02-07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몰랑 --a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