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청소년뿐만 아니라.. 아직 읽어보지 않은 어른들도 꼭한번 읽어봤으면 하는책이다..

결코 유치하지 않은 동화..

꼭 삼순이때문이 아니라 정말로 잼있게 읽은책이다.

왜 내가 여태까지 읽어보지 않았나 후회?스럽기도..

더 후회하기전에 꼭 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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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ho 2007-10-11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어렸을때 읽었던 책인데.. 시간을 저축한다는게 정말 있음..
나도 저축할텐데.. -_-; 잠부터 줄여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