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를 잘했을때...
응가를 잘했을때... 스티커를 붙이게 해줬는데..
스티커를 붙이고 싶은 마음에 양치도 하려고 해요..
스티커 붙여야지 하면.. 어느새 달려와서.. 밥도 먹고 장난감도 치우네요..
3살 아이한테 딱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