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미피 2004-04-12  

무사귀환 환영
무사귀환 환영합니다~
새 회사는 심심해 심심해~
우리 빨리 봐요~
꺄악~
 
 
zooey 2004-04-12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감사. 아침에 지하철 타니까 돌아온게 실감 나더군요. 지금은 그동안의 업무 파악 중. 여행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봅시다~!